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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19 극복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30억 지원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담보대출을 실시한다.
올해 특히 주목할 점은 음식점이 많은 구의 특성을 고려해 음식점업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신청대상을 확대한 점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극복방안으로 특별저금리 연 1.5%를 적용해 융자해준다.
융자규모는 상·하반기 총30억원이다.
대출은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기술개발 자금 용도로 지원한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각 사업자의 실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대상은 노원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무도장 운영업 등은 신청에서 제외되며 신청일 현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상환 중인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는 융자가 제한된다.
신청은 전용상담은행 사전상담을 거쳐 담보평가액 확인 및 융자신청가능액을 확인 후, 이달 26일까지 노원구청 3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업체 실사와 서류검토, 기금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순부터 대출이 시행된다.
제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2년 결산재무제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이다.
주의할 점은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부동산, 신용보증서 등 담보능력이 있어야 하며 대출목적 외 타 용도로 사용할 때는 융자금 회수 및 일반금리로 소급적용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한편 구는 담보력이 부족해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신청하지 못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5월경 특별신용보증대출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 여파 등 자금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코로나 장기화로 지치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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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원봉사대학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 자원봉사센터가 ‘제1기 용산구 자원봉사대학’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대면·접촉 자원봉사활동이 전면 중단한 상황에서 봉사 희망자를 사전 모집해 재능 나눔 봉사단을 양성하고 향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만20세 이상 성인 100명이다.
교육 분야는 풀내음 힐링 웃음 청소년 멘토단 지화자 캘리그라피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분과별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교육은 다음달 13일 입교식·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 5월 20일 졸업식으로 마무리된다.
매주 화·목요일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다음 달 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타 봉사단에 소속되지 않은 자, 1년 이상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적이 있는 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 구는 학사 과정을 이수한 봉사자에게 교육 수료증 교부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자원봉사활동 콘텐츠 개발·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자원봉사대학은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자원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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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시설물 보수, 실태조사 용역까지.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속도 높인다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지역 맞춤식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어린이 통학로 실태조사 용역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학교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42개의 초등학교에 비해 지난해까지 총 14개소에 머물던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 카메라를 올 상반기 내에 노일초등학교 등 총 28개소에 설치를 완료한다.
사고 위험이 높은 중계동 학원밀집 지역 등 8개소에도 추가 설치한다.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등 29개소에는 신호와 속도위반 단속을 겸하는 다기능 단속카메라를, 신호등이 미설치 된 7개소에는 과속카메라를 설치해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인다.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맞춤식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정비’에도 힘을 기울인다.
어린이 보호구역 전수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관계자와 녹색 어머니 연합회 의견청취와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교통시설물 재정비 보수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2억원을 투입해 차선 재도색, 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 정비, 미끄럼 방지포장 등을 실시하고 LED표지판, 안전펜스 등 안전표지 시설물 신설, 교체, 철거를 실시했다.
올해도 구비 2억원을 해 투입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21개소에 대해 현장방문 등 수요조사를 거쳐 디자인 바닥포장, 노면표시, 안전표지판 50개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 칼라블록 포장도 실시한다.
밝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운전자들로 해금 주의를 환기시키는 기능으로 주민들에게 호응이 커 작년 4개교에 이어 올해도 노일초교, 청원초교, 연지초교 3개교를 대상으로 포장을 실시한다.
한편 구는 지난달 26일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천대 산학협력단은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의 환경적, 시설적, 운영관리적, 제도단속적 측면에서 안정성 등을 평가하고 문제점과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용역 결과에 대한 안전홍보를, 구는 제도 개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성인과는 달리 신체적, 인지적 기능이 미성숙한 아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인식개선은 물론 시스템적인 환경 구축도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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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60도 촬영장비 갖춘 'V-커머스 스튜디오' 패션기업에 무료개방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비대면·온라인 비즈니스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360도 3D 입체촬영 장비를 갖춘 ‘V-커머스 스튜디오’를 패션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로 개방한다.
제품 사진·영상을 촬영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시간 판매도 할 수 있는 패션 전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공간이다.
서울시는 작년 7월 시범오픈 이후 6개월 만에 약 2,200개 업체가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V-커머스 스튜디오’에 360도 3D 입체촬영 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360도 3D 입체촬영 장비는 디테일이 중요한 패션제품의 재질, 컬러 등을 실물과 거의 동일하게 촬영 가능한 고급 장비다.
사진작업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오래 걸리는 ‘누끼컷’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초보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일일이 작업하는 것보다 150배 이상 빠른 이미지 생산이 가능하다.
그러나 고가의 가격 탓에 개별 업체가 구매하기는 쉽지 않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국면에서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의 새로운 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패션 소상공인을 위해 과감히 투자해 장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V-커머스 스튜디오’는 총 150평 규모로 360도 3D 촬영 전용 스튜디오와 대형·소형 스튜디오 등 총 5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사진촬영과 보정을 지원하는 전문인력도 상주하고 있다.
중앙홀에는 대형 LED 모니터와 피팅룸, 파우더룸도 있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모니터에 제품 이미지 영상이나 실제 착용 사진을 표출해 생동감을 높일 수 있다.
또, ‘V-커머스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콘텐츠가 판매로 이어지고 소비자를 움직이는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접목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비즈니스 세일즈 시작 단계의 동대문 도소매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일즈와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디지털마케팅 같은 비대면 세일즈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스튜디오 이용은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서울 소재 패션 브랜드 사업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V-커머스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한 달 단위로 진행되며 2주 전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신청가능하다.
오전 10시) 예약 신청은 홈페이지 내, ‘RESERVATION’ 클릭 시 연결되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일 노쇼 또는 예약시간 24시간 이내 취소 3회, 변경 5회 시에는 한 달간 예약이 불가하다.
운영시간은 새벽시간대에 활발한 동대문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일요일에는 오후 9시부터 6시까지다.
보다 많은 업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일 최대 4시간으로 제한된다.
지난해 이용시간대를 보면 주간 이용이 약 60%, 야간 이용은 약 40%였다.
업태는 소매업이 약 50%, 도매업이 약 25%를 차지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 V-커머스 스튜디오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동대문 도소매 상권을 비롯한 패션 소상공인들에게 비대면 비즈니스 사업으로의 전환기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고품질 사진과 영상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360도 3D 촬영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지원을 강화했다 비대면 비즈니스를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패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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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허브, 청년주도로 서울의 미래과제 해결…5개 분야 사업 공모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는 오는 23일부터 청년 주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며 ‘오늘의 실험, 미래로 한 걸음’이란 주제로 지원사업 5개 분야의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프로젝트 공간 지원사업 ‘없애는 실험실’ 청년 커뮤니티 실험 지원사업 ‘청년팟’ 청년 직업 실험 지원사업 ‘청년업’ 입주공간 지원사업 ‘미닫이 실험실’ ‘글로벌 솔루션랩’의 5개 분야를 진행한다.
청년 직업실험 지원사업 '청년업'은 최대800만원, 프로젝트 공간 지원사업 '없애는 실험실' 은 최대300만원, 청년 국제교류협력 지원사업 '글로벌 솔루션랩'은 최대500만원, 청년 커뮤니티 실험 지원사업 '청년팟' 은 최대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허브는 2020년 청년 커뮤니티 200건 지원, 청년정책 개발을 위한 공론장 25회 진행 및 368명 참여, 청년 직업실험 32건 지원, 입주공간 11건을 지원한 바 있다.
본 지원사업들은 청년허브 공식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3월 23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공고 이후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청년허브 지원사업 내용 지원대상 신청기간 및 신청방법 사업별 질의응답 등의 비대면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는 2013년 창립 이래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위해 청년 당사자의 문제의식으로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왔다.
2021년부터는 기후위기, 팬데믹 시대를 맞이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실험의 장을 함께 열고자, 지원 주제 및 분야를 다양하게 확대했다.
또한, 국내외 도시, 국제 기구들과 정책 교류를 하고 세대 간 연대를 통한 사회적 기반을 확충해나가는 한편 청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인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조완석 서울시 청년청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사회적 투자”며 “앞으로도 청년의 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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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수질자동측정기’424개 전 동으로 확대…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한국Q뉴스] 서울시 전역에 228대 설치돼있던 수질자동측정기가 올해 말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25개 자치구 424개 모든 행정동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촘촘히 배치해 수돗물 공급계통의 실시간 수질감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단위’로 우리 동네의 수질정보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총 사업비는 114억1천4백만원으로 50%는 국비로 지원된다.
그동안 서울시 주요 지점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해 수돗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지난해까지 설치·운영된 수질자동측정기는 모두 228대로 이중 행정동에 설치된 측정기는 117대다.
‘수질자동측정기’는 수돗물 공급계통인 배수지, 급수관 등에 설치돼 탁도, 잔류염소, pH 등 수질 판단의 기준이 되는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치이며 이상이 발견될 경우 경보시스템이 발동된다.
올해는 현재까지 설치되지 않은 행정동 307지점에 새롭게 설치해 서울시 모든 행정동의 수질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시는 535대의 수질자동측정기를 통해 더욱 정밀한 수질 감시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6월~8월의 기간 동안 수질자동측정기를 새롭게 설치할 행정동 307지점을 선정했다.
설치 기준은 행정동별 1대이며 행정동 안에서도 대표성이 있는 지점으로 선정했다.
시는 2005년 처음으로 수질자동측정기 6대를 도입한 후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지난해까지 모두 228대를 운영해왔다.
시는 수질감시 확대를 통해 수질 이상을 조기에 감지해 수질사고를 예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전역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된 수질정보는 수도꼭지 잔류염소 유지 관리에 활용되어 안전하고 맛있는 아리수 공급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측정된 우리 동네 실시간 수질정보는 ‘아리수 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아리수’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아리수 맵’은 서울시 실시간 수돗물 정보 지도로 한강 원수부터 우리 동네까지 수돗물 생산과 공급 전 과정의 실시간 수질 및 상수도 공사 정보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해왔다.
아울러 시는 23일부터 사용자의 위치 중심으로 수돗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아리수 맵’의 기능을 개선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선된 아리수 맵에서는 관심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지역의 수질정보, 공급경로 관할수도사업소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 누구나 쉽게 수질상태를 알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직관적인 아이콘을 적용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기존 아리수 맵은 서울시 전체의 현황을 파악하기는 쉬웠으나, 우리 동네 수질정보와 공급경로별 수질정보를 각각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현재 아리수맵은 217개 지점의 실시간 수질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수질자동 측정기가 모든 행정동에 설치 완료되는 올해 말에는 424개 모든 ‘우리 동네’의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감시지점 확대와 지속적인 수질감시 시스템 개선으로 수질사고 없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수질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서울시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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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시설·그룹홈 생활 아동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방지 법률지원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아동·청소년 상속채무에 대한 법률지원 조례는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이 부모의 사망으로 인한 채무의 상속으로 경제적 위험에 처하는 것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로서 2020년 7월 26일에 제정 및 시행됐다.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2021년 2월부터 서울시 조례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상속 채무 방지를 위한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에 공익법센터는 보다 적극적인 사례 발굴과 지원 활성화를 목표로 서울시아동복지협회, 서울시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와‘법률 지원’업무협약을 23일 잇달아 체결했다.
서울시아동복지협회는 서울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34개소, 보호치료시설 3개소, 자립지원시설 3개소, 지역아동복지센터 18개소, 총58개 회원시설로 구성된 협회이다.
공동생활가정은 일반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생활하도록 만든 보호시설로서 옛 고아원이나 보육원을 소규모화한 것이다.
보통 아동 5~7인이 2명 정도의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지역사회 낙인을 예방하고자 간판을 달지 않고 일반 가정집처럼 운영하는 곳이 많다.
서울시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는 서울에 있는 69개의 공동생활가정을 지원하는 센터이다.
금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서울시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센터에서는 산하 시설 및 그룹홈 내 아동·청소년의 상속 채무와 관련해 법률 지원이 필요한 사례가 발생하면 이를 공익법센터에 연계하고 공익법센터는 상속 채무 방지를 위한 상담 및 자문을 포함한 각종 법률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이상훈 센터장는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의 경우는 시설에서 특히 신경을 써 주어야 부모의 빚을 떠안지 않게 된다”며 “서울에 있는 아동시설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두 기관에서 조례의 취지를 흔쾌히 이해해 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상호 협조체계를 통해 서울시 아동·청소년들이 상속 채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아동복지협회 이소영 회장은 “부모의 빚이 대물림되어 위기상황에 빠질 수 있는 우리 아동들에게 무료법률 지원이라는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갑자기 닥쳐오는 뜻밖의 어려움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센터 박자영 센터장은 “공익법센터의 이번 사업은 부모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자립도 하기 전 파산이라는 엄청난 굴레를 짊어질 수 있음을 예방한 것이다.
현재 그룹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뿐 아니라 퇴소한 아동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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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고수를 찾습니다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 신규모집
[한국Q뉴스] 송파구는 오는 4월 9일까지 송파의 문화, 정책사업 등을 반짝이게 홍보하는 도우미로 활약할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송파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구의 정책·사업 등에 대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해 구정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35세 이하의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 소재 대학생, 직장인이며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송파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4월 16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문자로 안내하며 합격자는 4월29일 발대식후 정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은 매월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홍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송파둘레길, 송파쌤 등 역점사업 취재, 문화예술 현장 탐방 취재, 주요 정책에 대한 네이밍 제안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구 대표축제 및 전시·박람회 등 현장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 미션 수행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현장홍보 시 자원봉사시간 인정, 활동키트 제공, 우수제안자 원고료 지급, 활동우수자 구청장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청년 특유의 재기발랄한 시각으로 송파구의 매력에 반짝임을 더해 줄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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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시흥영재교육원, 2021학년도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의 교육협력사업인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이 지난 20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021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시흥영재교육원은 지난 1월 학교장, 시흥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장의 추천 및 서울대 교수진의 심층면접을 거쳐 사사 및 R&E과정 총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작년 개관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탐구실 및 멀티미디어실로 구성된 시흥영재교육원 전용공간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분과별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특히 중학교 2학년에 중단되는 시흥교육지원청의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인 영재교육의 필요에 따라 시흥시와 서울대가 협력해 2012년 시작한 시흥영재교육원의 중3학년 대상 ‘사사과정’은 수학·정보, 과학, 융합 분과별 서울대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과정으로 과학입문교육, 심화탐구 및 실험, 관악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고1~2학년 대상 ‘R&E과정’은 지도교수, 석박사급 연구원과 학생 5명이 한 팀이 되어 ‘그래프 이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시흥시 고교 보안팀 배치하기’ 등의 시흥시의 특성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연구를 진행하고 중간 및 최종발표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이날 입학식에서 전상학 시흥영재교육원장은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시흥 학생들이 시흥영재교육원에서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과 함께 서울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서울대와의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이어 오는 4월 서울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은계지구 내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을 개관해 시흥시민 누구나 서울대 교육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권역별로 분산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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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관내 순회전시 ‘기후위기 오다’ 운영
[한국Q뉴스]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을 시작으로 순회전시 ‘기후위기 오다’를 선보인다.
‘기후위기 오다’는 시흥에코센터의 자체적인 기획 전시로 전 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운영했는데, 시흥에코센터는 짧은 기간 전시 후, 사라지는 전시물과 홍보물의 폐기와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전시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순회전시로 다시 기획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순회전시의 참여를 원하는 관내 기관과 시설에 공문을 발송하며 수요조사를 시행했고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첫 번째로 순회전시를 선보이게 됐다.
창공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시흥시가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3월 15일 부터 26일까지 10일간 운영한다.
창공에서의 전시는 점심시간 동안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시화공단 내 근로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에 동참할 다음 기관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다.
이번 순회전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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