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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한국Q뉴스] 시흥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시세의 30%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공급물량 대상지역은 대야동, 신천동, 은행동, 매화동, 정왕동이다.
모집세대는 총300호로 2인 이하 가구형 100호 2~4인가구형 200호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순위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적격자로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지만, 재계약은 9회까지 가능하다.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사람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6월 30일 예비입주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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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3년간 3천여 개 안정된 일자리 확보
[한국Q뉴스] 시흥시가 지역 내 민간기업과 손잡고 적극적인 시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22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흥물류센터와 시흥시민 우선채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쿠팡풀밀먼트서비스는 향후 3,000명에 가까운 상용직 일자리 창출계획을 가지고 있는 전문 물류 업체다.
이번 협약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이달 초 시흥시 만해로 43에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하고 물류 전문가, 쇼핑몰 택배 준비원 등 연말까지 600명 이상의 채용을 예정함에 따라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풀필먼트서비스’란 온라인 주문부터 물품 포장, 배송, 반품, 재고 관리를 총괄하는 통합 물류 관리 서비스를 말하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흥복합물류센터에서는 2023년까지 일반센터, 반품센터, 신선센터를 구축해 2,810명의 상용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물류센터 운영을 위한 직원채용 계획 및 진행 상황을 시흥시와 사전 협의하고 시흥시민을 먼저 고용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시흥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박람회 지원 등을 통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인재 채용 시 필요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우수인력 확보 등 구인·구직 알선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현재 시흥시는 ‘지역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선7기 10만 일자리 달성을 위한 일자리목표 공시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말 현재 1만1,49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선7기 누적 일자리 창출 수 9만8,776개를 달성함으로써 목표 대비 98.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2021년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1,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함으로써 올해 상반기 중 당초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장은 “쿠팡풀필립먼트가 지역주민 우선고용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많은 일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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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아동 성장 멘토링 대학생 45명 봉사단 발대
[한국Q뉴스] 성남지역 아동 45명이 대학생과 1대 1로 매칭돼 학교 공부에 도움을 받고 고민 상담도 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3월 23일 ‘드림스타트 성장멘토링 수호천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45명 온라인 발대식’을 했다.
이날 발대식 참여자들은 ‘멘토’ 자원봉사를 자청한 가천대, 신구대, 을지대 재학생들이다.
성남시는 이들 대학생과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 3~6학년생을 각각 멘토와 멘티로 1대 1 매칭한다.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학습이 부진한 아동이 우선 매칭 대상이다.
대학생 멘토는 대상 아동과 일주일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만나 수준별 교재와 LG 유플러스가 후원하는 태블릿 PC, 교육 콘텐츠로 학습지도를 하게 된다.
가정과 학교생활 조언, 또래 관계 고민 상담도 진행해 정서적 멘토가 돼 준다.
시는 원활한 멘토링 진행을 위해 대상 아동에 연 2차례에 걸쳐 3만원 이내의 교재비를 지원하고 대학생에게 월 4만원의 활동비를 준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333가구의 사업대상 500명 아동의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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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최대 100% 감면 올해까지 연장
[한국Q뉴스] 성남시는 임차인의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최대 100% 감면조치를 올해까지로 연장했다.
임대료 인하 대상은 기존의 소상공인 업종 외에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1항’의 적용을 받는 임차인으로 확대했다.
임대료 인하 업종과 규모 제한을 사실상 없애 임대료를 내려받아도 재산세 감면을 받지 못하던 임대인들도 올해부터는 대부분 재산세 감면 혜택을 보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연말까지 인하해준 임대료 인하율을 근거로 계산해 정기분 재산세인 7월 건축물분, 9월 토지분 모두 감면받을 수 있다.
재산세를 감면받으려는 착한 임대인은 건물이 소재한 수정·중원·분당 각 구청 세무과에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임대료 감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세정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월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대상 업종과 규모 제한을 최소화해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선 3월 22일 성남시의회도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의결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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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항공사진 판독해 위반건축물 조사
[한국Q뉴스] 금천구는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및 준법질서 확립을 위해 4월부터 7월말까지 위반건축물 일제조사 및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결과 건축법 위반이 의심되는 4,739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정비대상은 관계법령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무단으로 신축, 증축, 개축 등의 행위를 한 건축물이다.
구는 현장조사 및 공부확인을 통해 건축물의 위반여부, 소유자, 구조, 면적, 용도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결과 위반건축물로 판명될 경우 우선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조사기간 이후 미정비분에 대해서는 건축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무단 증개축, 용도변경 된 위반 건축물을 방치할 경우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통해 무분별한 불법 건축행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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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금천구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 오전 10시 삼성산2터널 상부공원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반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한 금천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인원을 100인 미만으로 제한해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이팝나무와 산철쭉 등 나무심기와 안양천의 아름다운 공간을 소개하는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 녹색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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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봄맞이 어린이집 마스크 20만 매 지원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신학기를 맞아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과 미세먼지 차단 등 건강관리를 위한 마스크를 오는 23일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아동 신규 입소 및 보호자 방문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영유아 보호와 어린이집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해졌다.
지역 어린이집 등록 영유아 총 9382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매씩 총 18만7640매가 무상 지원된다.
지급되는 마스크는 모두 KF94 제품으로 25일까지 배부를 마칠 예정이다.
최근 일부 지역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해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해 신학기 등원하는 아이들의 건강과 어린이집 안전관리 대책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 구는 마스크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증과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신학기 등원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와 별개로 어린이집 내 감염원 차단을 위해 방역관리 이행사항 점검 및 코로나19 유행 대비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을 안내했으며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어린이집 비상연락망 정비 및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집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휴원조치 방역물품 지원 특별활동 및 외부인 출입 금지 보육교직원 및 부모 선제검사 조부모 선제검사 추가요청 등 다각적인 조처에 나섰다.
한편 구는 지난 해 KF마스크, 체온계,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11만 점을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에게 지원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신학기 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탁트인 영등포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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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생활권 도시계획 청사진 그린다 …실행계획 수립 착수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지난 2018년 3월 수립된 ‘2030 서울생활권 계획’의 본격적 추진과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당산생활권 실행계획 수립 착수에 돌입한다.
구는 지난 2019년 대림생활권 실행계획을 시작으로 2020년 신길생활권 실행계획도 연이어 수립하며 영등포 지역단위 생활권 실행방안을 추진력있게 진행해왔다.
구는 이번 계획 용역이 주민 생활밀착형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구체적·전략적 실행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 소통과 의견 조율을 통해 주민체감도 높은 전략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활권별 전략사업을 도출하고 지역별 주요 정책, 현황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을 선정해 추진 절차, 운영체계, 재원조달계획 등 세부 추진사항을 속도감있게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거점별 중심지 육성계획, 주민 의견수렴과 지역 환경을 고려한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방안을 구상하고 SOC 시설 용도, 필요 규모 등 공공·민간자원과 연계한 공급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구는, 오는 3월 29일까지 ‘당산생활권 실행계획’ 수립 용역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실행계획 수립용역 시행을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 홈페이지에서 입찰참가 등록 후, 가격을 전자 투찰하고 제안서와 가격제안서를 작성해 영등포구청 도시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12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대상지인 당산생활권은 당산2동과 양평2동, 2개의 행정동을 포함하는 면적 4.55㎢ 규모의 부지로 인구 약 5만 7천 명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또한 한강·안양천·선유도공원이 위치해 생태자원 활용도가 높고 당산역, 선유도역 등 지하철 2·9호선과 서부간선도로가 지나는 등 지역 내 교통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곳으로 손꼽힌다.
반면, 주공혼재지역에 대한 계획적 관리가 요구되는 점, 저층 노후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점 등, 보완해야 할 과제들도 안고 있다.
구는 실행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오는 4월 본격적인 착수에 돌입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용역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동네의 ‘미래지도’를 그려보는 지역생활권 실행계획 수립 용역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가는 주민주체적 도시개발 추진계획”이라며 “당산생활권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속가능한 지역밀착형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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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3일부터 65세 이상 대상자 백신접종. 구청 내 접종센터도 준비
[한국Q뉴스] 성북구가 오는 23일부터 관내 고위험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시설 내 65세 이상 고령자에 1,773명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이뤄지며 기관 내 자체접종과 보건소 내소접종을 병행한다.
성북구 보건소는 이들에 대한 접종을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양시설은 기존 16개소에서 1개소가 추가돼 17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보건소 방문접종과 촉탁의 접종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양병원은 기존 7개소에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자체접종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2월 26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2, 3월에 관내 요양병원 및 시설과 같은 고령층 집단 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종합병원 보건의료인,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약 4,400여명이 접종을 완료해 접종대상자 대비 약 80%에 육박하는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순조롭게 접종을 이어가고 있다.
4월부터는 75세 이상 구민 접종도 가시화 된다.
성북구청 내에도 별도 접종센터를 마련해 이곳에서 4월 첫째 주부터 75세 이상 구민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북구 보건소에서 5월부터 65세 이상 접종을 시행할 민간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며 점검이 완료된 기관과는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100개소가 계약신청 했으며 140개소가 사전에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참여 기관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안정적인 백신 접종 추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 접종 진행 상황을 체계화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또, “4월에 구청 내 접종센터를 개소해 75세 이상 고령층 대상 접종을 시작한다”며 “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구민을 보호하고 선제적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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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지역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2021년 도봉협력예술단체 모집
[한국Q뉴스] 도봉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발견해 다채로운 공연들을 마련하고자 오는 4월 9일까지 ‘2021년 도봉협력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도봉구에 등록된 3인 이상 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음악 댄스 연극 시각예술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공고에 첨부된 지원신청서 등 확인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2021년 4월 16일 최종선정될 도봉협력예술단체는 2021년 한 해 동안 제출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매월 특색있는 ‘도봉 예술인의 날’ 기획공연에 참여하며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축제 시 연계되어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구는 단체들의 공연 참여 시 실비를 지급하고 단체의 시연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홍보책자 제작에도 활용해 지역 예술단체의 홍보를 도울 방침이다.
2020년 24팀의 도봉협력예술단체는 저마다의 활발한 활동들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참여형 서커스 공연 ‘봉커스’ 등 온라인 공연을 펼쳤으며 북극곰 살리기 환경 뮤지컬 ‘내친구 곰곰이’와 같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도 선보였다.
2021년 도봉협력예술단체의 홍보영상과 공연 등 활동내용들은 유튜브 ‘도봉문예지’ 채널을 통해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 문화예술지원센터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도 모집 중이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하는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도봉구 거주 또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사이의 재학생을 모집대상으로 하며 선발 시 도봉구 주최행사, 정기공연 등에 참여한다.
합창단은 월요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간 주 2회에 걸쳐 정기연습을 진행하며 추후 공식행사에 참여할 경우 봉사점수가 부여된다.
희망 학생은 응모원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예술인들이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번 마련한 도봉협력예술단체 모집이 지역예술인들이 자신들의 예술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도봉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예술활동들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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