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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골목식당 살아난다 맞춤형 컨설팅으로 코로나 극복
[한국Q뉴스] 중랑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영세업소의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메뉴구성, 음식의 맛, 위생·경영상태 등 영업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5회 실시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는 칸막이, 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지역은 중랑역로 1.5km 구간이다.
이곳은 구 대표축제인 장미축제가 열리던 곳으로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축소되면서 매출이 대폭 감소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간판정비 사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 기존에 진행하던 타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다.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은 제외된다.
중랑구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전화 및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16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전체의 62.5%인 10개 업소의 이용고객이 증가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위생과 경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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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마을텃밭 파종행사 가져
[한국Q뉴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9일 지난 달 조성된 도시텃밭 2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청경채, 적상추 등을 심으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도시텃밭은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헐어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빈집활용 사업의 일환이며 지난해 1호 텃밭에 이어 올해 3월 휘경동과 청량리동에 2·3호 텃밭이 조성됐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빈집 철거비와 텃밭조성 공사비를 지원받아 약 한 달 간 휘경동 335-22번지와 청량리동 32-8번지의 빈집 철거 및 텃밭 조성공사를 진행했다.
텃밭의 면적은 휘경동 63㎡, 청량리동 99㎡ 규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폐허가 된 빈집을 방치하기보다는 주민 편익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도시 텃밭을 조성하게 됐다”며 “동대문구는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도시 텃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동 1텃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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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웨덴 기업인 초청 도시 개발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9일 금곡동 이석영광장 내 REMEMBER 1910 다목적홀에서 스웨덴식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의 이해를 위한 ‘스웨덴 기업인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남양주시와 비즈니스 스웨덴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스웨덴 기업 엔백과 화이트 아키텍처를 비롯해 남양주시 소속 도시, 환경, 경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비즈니스 스웨덴은 스웨덴 외무부와 산업부가 공동 출자한 정부 기관으로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정부, 기업, 연구 기관의 통상·협력 가교 역할과 함께 지방 정부인 남양주시와 스웨덴 헤뤼다시의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엔백, 화이트 아키텍쳐 등 스웨덴 기업의 친환경 도시 건설 기술을 왕숙신도시에 접목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으며 워크숍은 기존 강의 방식을 탈피해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세계 최초로 쓰레기 자동 집하 시스템을 개발한 환경 설비 공사 업체 엔백과 환경 설계 · 도시 디자인 업체 화이트 아키텍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지난해 10월 남양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스웨덴 헤뤼다시 관계자와 스웨덴의 디지털 트윈 구현 프로젝트인 ‘비주얼 아레나’에 참가한 관계자가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워크숍에 참석해 도시 계획에 사용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스웨덴은 그린 경제 전환 정책으로 1970년부터 탄소 배출 저감과 경제 성장을 모두 이뤄낸 나라”고 설명하며 “스웨덴은 지역의 기업, 학계 그리고 시민의 의견을 모아 환경, 에너지, 경제 순환을 모두 고려해 도시를 계획한다.
남양주시는 이런 스웨덴의 도시 모델을 도입해 왕숙신도시를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시대를 맞아 온라인-비대면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 하반기에는 헤뤼다시와의 도시 개발 교류를 위해 공무원 상호 파견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왕숙신도시에 스웨덴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접목한 ‘스웨덴 마을’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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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이달 9일부터 2020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한국Q뉴스] 연천군은 9일부터 20일간 2020회계연도 통합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위원은 지난 2월 연천군의회에서 선임된 박충식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종목, 강영구, 박성수 전직공무원, 이광수 회계사로 구성됐다.
결산 검사 내용은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으로 예산 집행여부와 사업집행의 적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점검해 그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다.
한편 결산 검사 결과는 결산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다음달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6월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시 승인을 얻은 후 결산 결과 공시를 통해 연천군의 재정 운영 실태와 운영 성과를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은 보완·개선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다음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해 고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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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2동, 협의체서 취약계층 15가구에 채소·과일 지원
[한국Q뉴스]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채소와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봄 환절기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파, 오이, 상추, 토마토 등 채소와 과일을 함께 담아 ‘사랑의 푸드’로 만들어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박순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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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통장협의회, GTX-D 노선 유치 촉구 게릴라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마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의 김포 유치를 위한 게릴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율 개선 등 김포시 교통문제 해결의 유일한 답인 광역철도망 구축을 건의하기 위해 지난 2월 시작된 시민운동의 일환으로유동인구가 많은 마산역 및 솔터마을 3단지 사거리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50만 김포시민의 열망, GTX-D 노선 반드시 김포로’ 라는 시민의 절실한 뜻을 담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실시했다.
김애영 통장협의회장은 “인구 50만을 앞두고 있는 도시규모에 비해 열악한 김포 교통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광역철도이므로 온 시민이 힘을 합쳐 GTX-D 노선유치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회숙 마산동장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가 반드시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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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영어 독서지도사, 맛보기’ 운영
[한국Q뉴스]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중, 영어 그림책 초보자 대상으로 진로연계 프로그램 ‘내 아이 영어 독서지도사, 맛보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모니카영어교육연구소 대표이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아동영어보육학과 겸임교수인 이수정 강사가 진행한다.
김포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우리나라 어린이에게 알맞은 연령별 단계별 영어동화책을 선정하는 방법부터 노래와 챈트로 즐기는 영어그림책,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키워주는 영어 동화책 독후 활동을 즐기기, 영어동화책으로 익히는 파닉스 놀이법을 배워보고 언어적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4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강좌접수는 4월12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김포시립도서관은 “‘내 아이 영어 독서지도사, 맛보기’ 강좌를 통해 김포시 관내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이, 영어 독서지도사를 체험하며 진로연계 자녀교육 및 부모독서지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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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사랑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모집 공고 실시
[한국Q뉴스] 김포시는 김포청년인증기업 및 관내 중소기업 청년핵심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통한 고용안정을 위해 ‘김포사랑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2021년 4월 12일부터 모집을 실시한다.
김포사랑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기존에 중진공에서 실시하던 5년형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의 정부 혜택과 더불어 김포시에서 추가로 3년간 매달 청년에게 6만원, 기업에 10만원을 지원해 5년 근속 시 3,0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게 해준다.
김포사랑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2021년 4월 12일부터 모집을 실시하며 4월 16일 오후 6시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방법은 접수처 방문 또는 우편 접수이다.
지원규모는 총 25개사이며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김포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이다.
송천영 기업지원과장은 “김포시는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아 취업기피 및 잦은 이직으로 인한 인력난이 존재한다.
이 사업을 통해 고용안정을 유도해 중소기업의 발전과 취업난 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현진 중진공 인천서부지부장은 “김포시 협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핵심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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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한국Q뉴스] 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COVID-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실시간 예술치료프로그램 “나에게 주는 따듯한 위로 쓰담쓰담” 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청년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미술치료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은 Art Kit를 활용한 미술 활동을 통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내재된 문제를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미술활동을 통한 긴장감 해소와 긍정적인 에너지 유발로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나에게 주는 따듯한 위로 쓰담쓰담”은 3월부터 주 1회 진행되며 8명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인터넷으로 프로그램을 한다고 했을 때 불안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렵지 않았어요” “활동도 재미있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아요”며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센터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과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김포시 청년들에게 센터에 직접 나오지 않고도 일상생활 유지 및 정서 지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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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원관리과장, 양곡제1근린공원 현장행정 실시
[한국Q뉴스] 김포시 공원관리과은 지난 4월 8일 양곡제1근린공원 무장애보행환경 조성사업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공원관리과는 금년 4월부터 양곡제1근린공원 보행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개선사업은 기존 목재 데크를 전면 철거한 후 기존 보행로를 경화토로 포장하는 공사로써, 향후 계단이 없는 무장애 보행환경이 조성되고 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게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보행로에 야외운동기구, 벤치 등 편의시설을 신설해 더욱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원관리과장은 현장에서 원활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사 담당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고 공사가 완료된 이후에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원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년도 상반기 내 완공될 예정인 본공사에 따라, 양곡제1근린공원에서 양곡제2근린공원, 양곡제3근린공원, 양곡제4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보행로가 형성된다.
공원관리과장은 도시공원이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써 활용될 수 있도록, 공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상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민원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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