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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중한 반려견·반려묘‘광견병 예방접종’하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는 광견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함에 따라,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15~30일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만 부담하면 접종해 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예방백신 5만 마리분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 접종을 실시하는 동물병원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원받을 수 있어, 아직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동물등록도 함께 해야 한다.
현재 동물등록은 반려견만 의무대상이기 때문에 고양이는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광견병 접종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동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수의사회, 손해보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지원하고 있어, 이번 기간 동안 보호자는 1만원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4~8만원이나 지원사업을 통해 등록하면 1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같이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차단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작년에 광견병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기간에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꼭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동물등록이니 아직까지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동물등록도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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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2021년‘민간연계 시민대학’참여 기관 공모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2021년 ‘민간연계 시민대학 운영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이달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연계 시민대학’은 다양한 민간 교육기관 및 인문 단체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우수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민간 교육기관에게 인문학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2018년 ‘서울에는 시민이 산다’, 2019년 ‘서울시민, 생애주기별 고민을 평생학습으로 해결하다’, 2020년 ‘존재, 지속가능, 미래’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3년간 구산동도서관마을, 고전문화연구회,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등 누적 50개 기관·단체를 선발했으며 이들이 주도하는 91개 프로그램에 3,300여명의 서울시민들이 참여했다.
2020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상실과 치유, 애도’에 기초한 인문 치유 프로그램인 ‘생명과 치유를 위한 시민대학’을 운영해 심리적 방역을 진행했고 ‘우리의 뿌리를 찾다’ 프로그램에서는 독립전쟁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겨보고 자기희생과 공동체 속에서의 개인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온 서울을 열다:溫·ON·온’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에 지친 서울시민들을 위로하고 기후·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溫 : ‘정체성’, ‘소통’, ‘관계’ 등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볼 수 있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하게 해줄 힐링 프로그램 ON : ‘환경’, ‘기후변화’, ‘질병’ 등 지구의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파악과 폭넓은 이해, 실천적 해결 방법으로 지구를 다시 환하게 밝힐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온 : ‘미래과학’, ‘금융지식’, ‘경제’ 등 코로나19로 문화생활 등이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각 기관·단체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유형’, ‘행정지원 유형’, ‘다년도 유형’ 3개 유형으로 나눠 지원하며 총 13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최대 6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A유형 : 강사비, 홍보비, 인쇄비 등 프로그램 운영경비를 최대 500만원 지원 B유형 : 직접 예산집행이 어려운 작은 기관·단체를 위한 유형으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예산집행 진행. 단, 강사비만 지원하며 최대 500만원 지원 C유형 : 2018~2020년 민간연계 시민대학 운영 기관 중 지속적으로 민간연계 시민대학을 운영·발전시키고자 하는 기관·단체를 위한 유형으로 내년까지 총 2년간 사업 진행을 보장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연속성·지속성 보장. 프로그램 운영경비 최대 600만원 지원 운영조건은 올해 공모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5회차 강의로 구성해 15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대면 프로그램 운영 시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각 기관·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나 2.5단계부터는 비대면을 권장하며 3단계 시에는 비대면 운영만 가능하다.
비대면 강의가 불가능한 경우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 후 거리두기 단계가 격하되면 재운영해야 한다.
비대면 운영 플랫폼은 줌, 유튜브 및 기관 운영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주 사무소가 서울이고 교육활동·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비영리단체·기관·법인·협동조합이라면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접수기간 내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심사절차 등 공모 세부사항 확인 및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는 마감일인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도착 분까지 유효하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전문 기관·단체가 참여해 서울시민들이 인문적 주제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서 시민대학의 학습장을 확대하고 서울자유시민대학과 민간기관·단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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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3일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무너진 이태원 상권을 살리기 위해 건물주·상인·전문가와 손을 잡는다.
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이태원관광특구 해밀톤호텔 옆 야외무대에서 ‘이태원 상권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빈소개, 인사말, 결의문 낭독·서명, 상권 살리기 블록 퍼포먼스 순으로 20분 간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 맹기훈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장, 이상용 해밀톤호텔 회장, 이범우 이태원 건물주회장, 김지송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장,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자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식순, 참석 인원을 최소화시켰다.
이후 구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단 운영 소상공인 재난위기 극복 지원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 공실 활용 ‘스타샵’ 프로젝트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1부서 1경제살리기 골목상권 활성화 등 사업을 이어간다.
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태원 상권 활성화 추진단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건물주, 상인, 전문가,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했다.
정기, 비정기 회의를 열고 경영안정자금, 금융, 시설개선, 경영컨설팅 등 분야별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현재 추진 중인 위기 극복 사업으로는 집합금지·제한업종 재난지원금 지급, 중소·청년기업 융자, 특별신용보증이 있다.
상반기 중 집합금지·제한업종 폐업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를 추가, 전체 484억5000만원으로 지원 규모를 키운다.
상생협약 체결 건물주에게 임대료 일부를 지원하는 ‘용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도 한층 강화한다.
이달 말 참여 건물주 55명에게 최고 100만원 상당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상반기 중 관련 조례를 제정, 현금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임차인 시설개선·창업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구는 이태원에 급증한 공실을 활용, ‘스타샵’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
건물주들과 협약을 체결,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게를 내놓고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임차인을 모집, 가게 입주·운영을 돕는다.
참여 임차인은 20명 내외다.
아트테리어는 아트,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지역 예술가·상인을 매칭, 점포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리단길 상가 40곳에서 디자인·설계 등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도 같은 사업을 한다.
모집 업체는 40곳이다.
1부서 1경제살리기는 구청 전 부서가 함께한다.
총 38개 사업을 계획했으며 이태원에 특화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돌봄취약계층 지원’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이태원 소상공인을 선발, 돌봄 취약계층에게 보낼 도시락을 만들고 구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이태원 퀴논길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도 벌인다.
이태원의 대표적 다문화거리인 베트남 퀴논길에서 3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상당 컨설팅, 시설개선 등 지원을 한다.
이 외도 구는 구청 주차장 24시간 개방,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지원, 방역일자리사업 등 모든 방법을 동원, 이태원관광특구 경기 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 초부터 이태원 주민·상인들과 면담을 갖고 결의대회를 비롯 여러 지원책에 관한 논의를 해 왔다”며 “주민·상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13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쾌적한 이태원을 만들 수 있도록 방역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객들도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태원관광특구는 서울시내 6개 관광특구 중 하나다.
이태원·한남동 일대 38만3292㎡ 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상가, 음식점, 관광호텔 등이 밀집해 있다.
한국전쟁 이후 미8군 기지에 주둔한 미군들을 상대로 기념품 장사를 했으며 1970년대 초반 121후송병원이 미8군 영내에 들어오면서 상권이 확대, 1997년 서울특별시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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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원하는 책 서점에서 빌려 읽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시행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기를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구민이 원하는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때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대출받아 구독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절차는 구민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구립 도서관이 검토해 지역 서점에 의뢰한다.
서점에 비치된 도서는 즉시 대출되고 비치되지 않은 도서는 서점에서 우선 구매해 새 책 상태로 대여가 이루어진다.
대여 후 반납된 도서는 서점에서 도서관으로 납품해 도서관의 정식 장서로 활용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기존 희망도서 신청 후 한 달가량 걸리던 대기 기간이 7일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바로대출은 4월 13일부터 상시 운영되며 노원구 구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된 구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도서는 승인문자 수신 후 회원증을 지참해 7일 이내 서점을 방문하면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은 월 1인당 최대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1회 7일까지 연장이 가능하고 반납 또한 서점을 통해 이뤄진다.
다만 구립도서관 회원 중 연체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5만원 이상 고가의 도서나 자료 형태가 도서관 소장용으로 부적합한 도서는 신청이 제한된다.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동네서점은 총 9곳이다.
석계문고 화랑문고 북뱅크, 그랜드문고 건영문고 다솜서점, 보람문고 노원문고 마들문고 등이며 독립서점 등 이용 가능한 동네서점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집과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고 지역 서점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어 서점과 구민, 도서관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립 도서관과 지역 서점의 협력으로 구민들이 더욱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구민들이 책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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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소래송신소 이전촉구 활동 개시
[한국Q뉴스] 시흥시가 시의 지리적 중심부인 신현동에 자리하고 있어 지역개발을 저해하고 있는 KBS소래송신소 이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전 촉구활동에 나섰다.
그동안 KBS 소래송신소의 이전을 위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인접국가와의 협약 등을 이유로 절대불가 의견을 고수하고 있었다.
최근 시흥시는 은행천 호조벌 체험산책로 조성 경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은행천 중류부가 KBS 소래송신소로 인해 통제되어 있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더욱이 지역주민들 또한 온전한 은행천 개방을 시에 요구 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면적이 3만5천 평에 달해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KBS소래송신소를 전수 이전하고 신현역세권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촉구하는 운동까지, KBS소래송신소 이전을 둘러싼 다양한 지역민의 요구가 일어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KBS소래송신소의 이전촉구운동이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에서도 뜻있는 지역 대표자들과 함께 발맞춰 KBS소래송신소가 이전돼 시흥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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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 간사기관으로 역할 확대
[한국Q뉴스]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가 2021년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 간사기관에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시흥에코센터는 2년간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의 간사기관으로 운영 활동을 총괄 지원하며 운영위원회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는 환경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운영하는 기관들이 협력해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통해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담긴 시대정신을 미래세대에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가꾸도록 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에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원주시기후변화홍보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등 전국 20여개 환경교육·전시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대표기관으로 맹산환경생태학습원, 간사기관에 시흥에코센터, 교육분과기관으로는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가 선출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시흥에코센터의 관계자는 “네트워크를 통해 전시·체험 시설을 활용한 환경교육의 모델을 확립하고 기관 운영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정상 운영하며 센터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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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정도 유아학비 걱정 멈춰’
[한국Q뉴스] 시흥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77개 유치원에 재원 중인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유아학비를 지원한다.
유아학비 지원사업은 시 정책사업이 경기도교육청의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시흥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를 시범도시로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외국국적 만3~5세 유아다.
더불어 올해 1월~2월에 재원했던 외국국적 만 3~5세 유아도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관내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나, 한국국적을 포함한 이중국적으로 유아학비를 지원받는 원아는 제외된다.
신청은 재원 중인 유치원으로 하면 된다.
더불어 시는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위해 유치원에 교재교구비와 교사연수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립유치원 교사들에게는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유치원의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지원이 외국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함께하는 이번 지원정책이 차별 없는 교육기반 조성에 귀감이 되어 전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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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방지 및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과태료 3배 부과”
[한국Q뉴스] 시흥시는 도로 위 교통흐름과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과태료를 2배에서 3배로 변경해 부과할 예정이다.
전국 각 지자체는 ‘도로교통법’ 제32조 등에 따라 도로 위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을 침해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최근 들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전 국민이 인식하고 있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련 법령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는 기존 2배에서 3배로 변경된 기준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위 기준은 실제 어린이 활동시간을 고려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에만 적용된다.
그 외 시간에는 적용되지 않은 금액으로 부과된다.
시흥시는 위 기준을 적용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표지, CCTV 등을 설치·보완하는 사업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운영 중인 주정차 단속 CCTV 총 121개소 중 61개소가 최근 3년 이내에 설치된 것으로 50만 대도시에 맞게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스마트 자동단속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단속을 지양하고 장소, 상황별 특성을 고려한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도 챙기고 주민 편의도 높일 수 있도록 주정차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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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법정동 승인으로 배곧동 분동 추진 ‘탄력’
[한국Q뉴스] 시흥시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법정동 최종 승인을 받은 배곧동의 행정동 분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행정동과 법정동의 명칭 불일치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배곧동 법정동 설치를 추진해왔으며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은 바 있다.
법정동 설치 승인에 탄력을 받아, 시는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배곧동 분동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시는 분동 경계결정을 위해 주민 및 관할 지역구 의원 등의 의견 수렴절차를 거치며 심사숙고해왔다.
주민대상 행정서비스 추진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주민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행정동 분동의 기본취지라는 점을 바탕으로 배곧동의 인구,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동 경계안을 마련했다.
시점은 2019년 5월 발표한 ‘행정동청사 건립 관련 입장문’에서 제시한 2021년 상반기 배곧어울림센터 준공시점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4월 9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이 같은 내용의 관련 조례안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다.
이후 5월 시의회에 안건을 상정해, 시의회의 결정에 따라 최종 법정동 신설 및 행정동 분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면 즉시 법정동 승인에 따른 지번부여작업, 분동 청사 개청 준비 등 후속조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7월 초순경 법정동 신설 및 행정동 분동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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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협치위원회 활동 2년차, 민관 협치 구현
[한국Q뉴스] 송파구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송파구협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오는 4월 13일 10시 30분, 송파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 송파구협치위원회를 발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의제를 발굴했다.
지난해 9개 지역협치과제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 실행에 나선다.
횡단보도 안전장치 설치 지역아동·청소년 ‘행복한 미래설계 교육’ 송파환경 지킴이 육성 프로젝트 송파복지축제 개최 ‘아이스팩’ 재활용 통한 친환경 프로젝트 송파협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프로젝트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12월 지역협치과제 추진을 위한 ‘송파협치 워킹그룹’을 구성해 구민의 손을 도출한 의제에 대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평가까지 주도하도록 했다.
2년 차에 접어든 올해는 지난해 발굴한 의제실행과 더불어 2022년 새롭게 실행할 의제 발굴에 힘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 공론장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첫 시작인 제1차 정기회의는 민간위원과 구청 관계자가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한다.
지역협치과제 성공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송파협치 홍보매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안건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송파협치가 2년차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보다 적극적인 민·관 협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민·관협치를 구현해 내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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