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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추천하는 책,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한국Q뉴스] “수원시 도서관이 영상으로 추천도서를 소개한다” 수원시 도서관들이 예고편 형식의 ‘북 트레일러’ 영상으로 책을 소개하며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형식의 독서 문화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경도서관, 수원중앙도서관, 창룡도서관, 화서다산도서관 등 수원시 4개 도서관은 각각 3개씩의 북 트레일러 동영상을 만들어 각 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북 트레일러는 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이뤄지던 도서 전시를 탈피해 온라인에서도 도서를 전시하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다.
영상 매체에 익숙한 이용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사서가 직접 책을 선정하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형식으로 추진됐다.
영상은 1분 내외로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다양한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선경도서관은 ‘집의 즐거움’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일과 정리정돈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찾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한다’를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해 가는 독서모임의 3단계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은 인간만이 가능한 배경과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이 AI 시대의 중요한 역량임을 알려준다고 추천했다.
수원중앙도서관은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고민 화성을 지킨 사람들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등을 북 트레일러로 소개했다.
또 창룡도서관은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한다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다 시간을 굽는 빵집을, 화서다산도서관은 뚝딱 고추장 식물 문답 도토리탐정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선경도서관을 비롯한 4개 도서관은 온라인 도서정보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책 3권씩을 선정해 북트레일러를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온택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친화적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북 트레일러를 준비했다”며 “영상에 익숙한 이용자들에게 다가가는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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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 어린이보호구역 공공데이터 구축한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과 시설물을 보다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실태조사 및 open API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198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시설물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구축, 내년 초 이를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우선 시내 198개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정보와 안전시설물, 횡단보도와 유동 인구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공간정보를 생성해 공공데이터를 구축한다.
이 데이터는 선제적인 교통안전을 위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즉 교통사고 등 안전 취약지역을 공간정보로 활용한 지도서비스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수원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방지 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공공데이터를 수원시 빅데이터 플랫폼과 공공데이터포털 등에 등록해 민간 부문에서도 보호구역 내 유동인구 등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수원시는 이번 데이터 구축 사업을 위해 30명의 청년 인턴을 현장 방문 등에 투입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청년인턴 사업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과 같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고품질 데이터로 구축·가공하고 이를 민간에 개방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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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지난 13일 광희동주민센터 앞 공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관내 지역을 돌며 총 78회 제공된다.
장소는 중구 15개 동의 지하철역 출구 앞, 동주민센터, 공원 등이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지정된 장소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타이어 펑크 수리나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의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부품을 교체해야 할 때는 부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고장 수리뿐 아니라 자전거 세척, 페인트 도색 등 전반적인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찾은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안내서를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자전거 타기 전 필수 점검사항 자전거 표지판 보는 법 안전수칙 등 사고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보기 쉽게 적었다.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는 하계 휴가 기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운영시간 및 장소는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친환경·비대면 교통수단으로 자전거이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점검 받을 수 있도록 동별로 찾아가고 있으니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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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박 맛집 사장 키우는‘골목창업 사관학교’1기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가 대박 맛집 사장을 키워 낼 골목창업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구조가 대형상권에서 동네상권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안정적 창업을 돕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골목식당 사장님을 이곳에서 배출하겠다는 의지다.
예비창업자의 안정적 창업을 지원할 사관학교 ‘상권혁신아카데미’는 1기 교육이 시작되는 7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상권혁신아카데미’ 오픈, 이론교육장+외식실습실 갖춘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그동안 예비창업자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자금지원, 교육, 컨설팅을 개별로 실시하는 ‘점단위’ 지원은 많았지만, 실습장을 갖춘 공간에서 이론~실습에 이르는 체계적인 교육과 우수사업장 인턴십, 자금지원과 컨설팅 등 창업 준비 전 과정에 걸친 ‘선단위’ 지원은 시차원에서 처음이다.
‘상권혁신아카데미’ 1기는 외식 및 디저트 업종 예비창업자와 업종과 아이템을 외식업 등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부터 6개월간 평일 10시~오후 4시 간 진행된다.
강도높고 밀도있는 과정을 운영해 짧은 기간 내 경쟁력 있는 창업가를 키워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론교육’은 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 창업을 위한 상권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임대차 계약, 배달앱 활용 등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영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실습교육’은 기본적으로 아카데미 5층에 위치한 ‘실습공간’에서 이뤄진다.
가스화구, 오븐 등이 설치된 ‘음식조리실’과 반죽기, 발효기, 오븐 등을 갖춘 ‘베이커리/디저트실습실’, 그라인더와 커피머신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커피실습실’ 등 품목별 실습에 필요한 전문적인 장비를 갖춘 별도 공간에서 개인연습과 실습이 가능하다.
이론·실습교육 후에는 멘토사업장이나 아카데미 선배사업장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창업 준비 중인 분야의 사업장에 매칭 돼 실제로 일하면서 사업운영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 수료 후 사업장을 운영하면 후배 예비창업자를 다시 인턴으로 채용해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선순환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인턴십의 또 하나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1기 교육생들은 시 자영업지원센터가 추천한 멘토사업장에서 인턴십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창업자금 융자를 비롯해 1대 1 창업컨설팅, 기타정책자금 연계, 시 종합지원사업 참여 혜택 등 지속적인 관리도 해준다.
아울러 아카데미 전 과정에 걸친 강도 높은 교육과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해야만 수료증을 수여해 아카데미 수료 자체가 자격과 실력이 검증된 자영업자라는 인식도 심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4. 26.~5.21. 아카데미 1기 참여 외식업·디저트류 예비창업자 20명 모집’ 서울시는 올해는 우선 외식업과 디저트류 예비창업 및 재창업자 20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추후 핸드메이드를 비롯한 부가가치가 높은 다른 업종으로도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6일~5월 21일까지며 서울시에 주소지 등록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서울시에 사업자등록된 재창업자로 평일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해 창업열정과 의지, 아이템 참신성 등을 면밀하게 고려해 최종 대상을 선발하며 모집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심사 시 신청자의 외식업 관련 경력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창업아이템 등을 엄밀하게 평가할 예정이며 사업계획서 양식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경쟁력과 자질을 갖춘 창업자를 배출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목표”며 “경험부족, 준비소홀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은 물론 나아가 골목상권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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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농부 판로지원…상생상회-11번가 제철농·특산물 기획전
[한국Q뉴스] 생 표고버섯, 한산소곡주, 우렁이 쌀 등 청년농부가 이름을 걸고 키워낸 제철 농산물이 온라인몰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서울시는 상생상회를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실시간 방송판매 등 전방위 판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농부의 우수 농특산물과 제철 농특산물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지역 청년농부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는 판로 지원 프로젝트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온라인몰 11가에서는 지역 청년농부의 제철 농특산물 판로지원을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청년, 그리고 봄’ 기획전을 연다.
청년농부가 농사짓고 유통하는 94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청년농부는 상생상회 입점업체나 상생공동체 참여단체 또는 지자체 운영 지역특산물 판매처 중 전국 만 39세 이하의 농부가 대상이다.
상생상회-11번가 기획전은 할인 프로모션 행사로 상생상회 10% 할인쿠폰, 신선식품 10% 중복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농가의 생산자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방송은 5월 11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부여군 굿뜨레 수박을 16,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5월 말에는 현대홈쇼핑에서 참외 등 제철 농산물 실시간 방송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생상회를 중심으로 11번가, 네이버 등과 협력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작년부터 11번가 내 ‘상생상회’ 전문관을 통해 총 16회의 기획전을 열어 총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은 현재까지 총 20회를 진행하며 판매는 물론 요리방법, 손질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상생상회를 통해 11번가, 네이버 등의 온라인 유통판매사와 협력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상생상회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오픈마켓, 실시간 방송판매 등 유통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지역 특산물 판매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서울시는 11번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공동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농·특산물 판로 확보가 중요해졌고 농촌 고령화로 청년 농업인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청년농부, 지역 농가와 연계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숙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부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우리 농특산물 판매를 활성화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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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밀착형 평화통일 교육 시행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평화온 통일온 : 평화를 밝히면 통일이 따뜻해져요’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서울시 지역밀착형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 공모사업의 하나다.
세부 내용으로는 평화·통일 컨소시엄 구축 평화 크리에이터 브이로그 제작 토크 콘서트 통일 4차산업 교육 점자로 통통 피스 메이커톤 데이 캠프 등이 있다.
사업 첫 단계로 구는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지역 내 초중등학교와 함께 평화·통일 컨소시엄을 만든다.
전반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달 중 각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맺을 예정이다.
평화 크리에이터는 전쟁기념관 오픈 아카이브에 등록된 전쟁기록화, 사진 등을 활용, 평화를 주제로 한 영상물을 만드는 작업이다.
총 4차에 걸쳐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다.
브이로그 제작은 평화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전쟁 현장 등 탐방도 병행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동영상을 만들고 이를 용산청소년수련관 유튜브에 올리기로 했다.
토크 콘서트는 오는 5~6월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용산청소년문화의집 소극장이며 북한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통일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 교육을 시행한다.
통일 4차산업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 남북한 단어 퀴즈, 가상현실 통일 스토리보드 제작, ‘우리가 바꾸는 내일’ 유튜브 영상 제작, 한반도 코스 드론 비행 대회 등으로 구성했다.
초중등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 청소년 1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한다”며 “남북 분단현실을 바로 알리고 통일 공감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비는 4000만원. 전액 서울시 예산이다.
지난해에도 구는 청소년 난타 "평화", 통일 4차산업 데이 캠프, 남북한 통일 요리교실, 비무장지대 생태탐방, 드래곤 통일리더 캠프 등 사업을 추진, 평화·통일 교육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는 지난 2019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 협력기금 설치 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북측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법적 주체가 됐다 지역밀착형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통일의 당위성,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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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통시장에 활력을.‘상계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는 이용객 및 상인들의 편의시설 확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계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계중앙시장 내 상계5동 389-666번지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25.52㎡ 규모로 건립됐다.
2010년 전통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상계중앙시장은 그간 공용 화장실이 없을 정도로 편의시설이 부족해 고객과 상인 모두가 불편을 겪어왔다.
예산 부족 등으로 난항에 부딪혔던 고객지원센터 건립은 2019년 중소기업벤처사업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되며 총 사업비 17억 8400만원을 투입해 완공했다.
층별 세부시설을 살펴보면 1층은 장애인 화장실 등 공용 화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춘 물류창고로 조성했다.
그동안 마땅한 저장 공간이 없어 대량구매가 어려웠던 상인들에게 공동으로 사용 가능한 저장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물품 구매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층은 상인회 사무실과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고객지원실로 조성했다.
3층은 회의실 및 교육장으로 구성해 상인들의 교육과 행사를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고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상인들의 교류 활성화로 상계중앙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역 내 또 다른 전통시장인 공릉동 도깨비시장도 고객지원센터 건립이 진행 중으로 오는 2023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또한 구는 상계중앙시장과 공릉동 도깨비시장에 각각 주차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계중앙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이용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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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와 손 잡아요’ 제작
[한국Q뉴스] 도봉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아동권리 워크북 ’대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를 제작했다.
구는 지난 2017년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을 처음으로 제작하고 3년 6개월 동안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두 번째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와 손 잡아요’를 제작하게 됐다.
도봉구의 두 번째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는 지난해 7월부터 초·중·고 교사, 직접 학생들을 만난 아동권리교육 강사, 인권활동가 등의 아동인권관련 실무전문가들과 거버넌스를 구성해 교재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는 저학년·고학년용 워크북과 활동안내서 총 4권으로 제작됐다.
세부적으로는 인권의 이해 차이와 차별 폭력과 안전 쉼과 놀이 자기 결정권과 참여 등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 4대 권리를 주제로 5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와 직접 해볼 수 있는 ‘카드만들기‘ 등의 활동을 추가로 구성해, 아이들이 흥미롭게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권리의 주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봉구는 아동권리에 관심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18년부터 아동권리교육 강사단이 자체 개발한 아동권리 교재로 연간 3,000여명의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 1학기부터는 코로나19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비대면 아동권리교육도 병행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스스로가 그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봉구가 아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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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26회 도봉구민의 날’은 온라인에서 만나요
[한국Q뉴스] 도봉구는 오는 5월 1일 오후 4시 ‘제26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인원은 도봉구민대상 수상자와 주요 내빈 등 50여명으로 한정하고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도봉구민대상은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사회발전, 사회봉사, 문화체육진흥, 미풍양속 등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힘쓰고 구민에게 귀감이 된 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탭댄스, 팝페라, 클래식·발레, 뮤지컬 공연 등 지역예술인이 참여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기 위한 ‘도봉구 응원 영상’도 볼거리다.
이뿐 아니라 현장에 참여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도 도봉구블로그에 마련했다.
사진공유 이벤트 ‘도봉구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과 ‘서로 위로 챌린지’ 등의 이벤트가 4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도봉구민의 날은 지역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구민의 화합과 단결을 꾀하기 위해 1994년 제정됐으며 구는 매년 5월 1일을 전후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도봉구민의 날이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화면을 통해서라도 서로 미소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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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사회보장급여 상반기 정기확인조사 실시
[한국Q뉴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보장급여 복지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1년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업 1,074세대, 1,190건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외 24개 기관 82종의 소득, 재산, 인적정보를 제공받아 갱신된 공적자료를 통해 수급자격 및 급여액을 조사한다.
확인조사를 통해 급여 지급액의 증감 및 보장중지 처리가 될 수 있으며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급여 환수조치도 이뤄질 수 있다.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등의 사유로 급여가 감소되거나 보장중지 예정인 수급자에 대해서는 사전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해 사실확인과 소명기회를 제공 한다.
사업 관계부서인 박건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마을복지과장은 “이번 정기조사를 통해 중복,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득이 급여수급이 중지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우리시가 추진하는 복지콜사업을 통해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연계 조치하며 적극적인 권리 구제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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