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리시 갈매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동에서는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갈매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 60박스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치운 새마을지도자협회장, 유경재 새마을부녀회장, 김광순 구리시부녀회장, 조영훈 갈매동장 및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후원물품은 구리시새마을회에서 지원하는 희망.행복 1% 나눔 후원금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쌀과 라면 등 물품으로 준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갈매동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6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치운 회장과 유경재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매년 진행하던 봄맞이 어르신 삼계탕 대접 대신 쌀과 라면 등 물품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에 이러한 물품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돕기 물품과 성금을 기탁해주시는 갈매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로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온정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5
-
쌍용자동차 기업회생 절차 개시 결정에 따른 평택시 대응계획
[한국Q뉴스] 쌍용자동차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로 쌍용차 공장이 있는 평택지역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15일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 노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우선 자동차 산업 특성상 쌍용차가 무너질 경우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돼 협력업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210억원을 확보해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대출한도는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하고 이자를 0.6%포인트에서 2.0%포인트까지 지원하며 쌍용자동차 협력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담보능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지 못하는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1년 특례보증자금은 약 95억원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특례보증이 가능하다.
시는 정부에 지원건의를 시행하는 한편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서명 운동을 추진해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 평택시,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사측과 노조가 참여하는 쌍용차 정상화를 위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민생안정 결의 노사 상생 결의 쌍용차 회생을 위한 정부의 자금지원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쌍용자동차 정상화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실시간 언택트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19일부터 ‘2021년도 상반기 실시간 온라인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실시간 온라인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비대면으로 배움의 시간을 제공하며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 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신 곳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한, 사전에 어르신께 줌 어플리케이션 이용 및 프로그램 수강 방법을 안내해드리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어르신이 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
프로그램 과목은 서예 및 미술교육 2과목, 일반교양교육 11과목, 음악교육 2과목, 정보화교육 3과목, 건강교육 1과목 등 총 19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2차 평생교육프로그램은 1차 평생교육프로그램 이후 어르신의 호응도가 높아 특별히 별도의 인원제한 없이 신청하신 어르신들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에 어르신 모두가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2차에서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기태 관장은 “코로나19로 댁 내에서 무료하실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으로 지친 마음을 해소시키는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말했다.
2021-04-15
-
연성대 세무회계과 학생, 안양시청에서 세무행정 실습기회
[한국Q뉴스] 연성대학교 학생들이 안양시청에서 지방세 실무수습의 기회를 갖게 됐다.
안양시가‘청년이 찾아오는 도시’조성에 부응해 마련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이 15일 안양시청에서 지방소득세 신고센터 인적교류에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양 기관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연성대학교 세무회계과 학생 6명은 안양시청에 설치된 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에서 5월 한 달 동안 세무실습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학점인정과 함께 급여도 지급받는다.
시의 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는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목으로 변경되면서 지난해부터 시청 별관에 설치, 매년 5월마다 운영된다.
올해는 총 6명의 실습생과 직원 4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하지만 합동신고센터를 방문하는 납세자들이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실습대학생들도 향후 더욱 늘릴 계획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청년 대학생들에게는 전공 실습과 소득기회를 제공하고 세무행정에 향상을 기하는 관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4-15
-
고양시, 지인 접촉 9명 등 20명 코로나19 확진
[한국Q뉴스] 고양시는 14일 저녁 7명, 15일 오후 4시 기준 13명 등 총 2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원인별로는 지인 접촉 9명, 가족 간 감염 4명, 타지역 확진자접촉 2명, 해외입국 1명, 실용음악학원 관련 1명, 그 외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덕양구 주민 6명, 일산동구 주민 4명, 일산서구 주민 8명, 타지역 2명이다.
일산서구 소재 실용음악학원 관련해서는 15일 1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25명이다.
그 외 파주시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4월 15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59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2,500명이다.
2021-04-15
-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놀이하며 배우는 ‘튼튼이 치아교실’ 운영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놀이하며 배우는 ‘튼튼이 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튼튼이 치아교실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7세 아동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이다.
동영상으로 아이들에게 구강 교육을 진행하고 칫솔, 모래시계, 치실로 구성된 ‘튼튼이 키트’와 ‘치아홈메우기 놀이세트’를 활용해 구강 관리에 대한 아동들의 호기심 및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기흥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이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치아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5
-
여주시,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한국Q뉴스] 여주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을 행동으로 옮기는 시작을 알리고 탄소중립 인식제고를 위해 기후행동의 일환인 ‘소등행사’ 캠페인을 펼친다.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는 4월 22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건물과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각 가정의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및 에너지 절약 습관 형성을 위한 ‘소등행사’에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시는 시민들이 각 가정의 전기 사용을 줄인 만큼 보상 해주는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어 가입을 적극 홍보하며 생활 속에서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가정과 상가를 직접 방문하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는 등 후손들에게 안전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의지 함양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소등행사 캠페인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앞으로의 지구를 위해 10분의 휴식을 주는 시간이니 만큼 ‘2050 탄소중립’ 기후행동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5
-
비단의 도시였던 여주시, 잠업 역사서와 청소년 소설 나왔다
[한국Q뉴스] 여주시가 비단의 도시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인류에게 비단이라는 최고의 천연섬유를 주는 뽕나무와 누에를 연구하고 직조기계를 만드는 국내 최초의 민간잠업연구소가 있었다는 사실도 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농약으로 더이상 누에를 키울 수 없게 되자 뽕나무를 뽑아내고 다른 농사로 전환하면서 여주시 잠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채 지금은 ‘경기실크’라는 명칭의 부지만 남아있다.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비단을 직조하며 우리나라 근현대 잠업을 이끌었던 여주시 잠업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여주, 비단의 역사를 직조하다’와 소설책 ‘여강누비’를 발간했다.
‘여주 잠업의 역사문화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부제가 달린 ‘여주, 비단의 역사를 직조하다’는 누에체험 학습지도 전문가로 누에체험전시관을 기획하고 설치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국실크로드회 박민식 이사와 경기향토문화연구소 조성문 연구위원이 공동 집필했다.
섬유의 여왕으로 불리는 비단 역사부터 우리나라 양잠 역사와 여주지역 양잠을 이끌어온 역사적 인물, 60년대 우리나라와 여주 잠사업의 전개 상황, 국내 최초로 출범한 여주 민간잠업연구소의 시험연구와 육성사업 등 그야말로 양잠산업의 여정을 담아냈다.
특히 우리 민족의 별칭인 백의민족의 ‘백의’가 ‘비단 백 옷의’라는 뜻으로 비단옷을 즐겨 입었던 민족이었으며 양잠을 장려하기 위해 중종이 반포한 친잠교서 초안을 대제학까지 지낸 여주 출신 김안국이 작성했다는 사실도 기록했다.
또한 여주 출신인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가 궁궐 내에서 몸소 누에를 길렀고 널리 양잠을 알리기 위해 친잠례를 거행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는 등 여주 잠업의 역사가 깊었음을 알 수 있게 기술됐다.
이 밖에도 누에와 뽕나무에 얽힌 옛이야기도 재미있게 소개돼 있으며 양잠을 하면서 젊은 시절을 보낸 지역 어르신들에게 당시 잠업에 대한 일상 풍경을 전해 듣는 구술도 기록돼 있다.
‘여주, 비단의 역사를 직조하다’에는 산업화가 급속하게 진행됐던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나라 산업의 한 축인 양잠산업의 희노애락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비는 누에의 다른 이름이다.
누에는 네 번 잠을 자고 잠에서 깰 때마다 엄청난 탈바꿈을 보여준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완고한 벽들을 뚫고 나가려고 애를 쓴다.
재생과 변신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일이자 기본의 생명에 새 힘을 불어넣는 일이다.
변호는 아름답다’재생과 변신의 의미를 찾는 스토리텔링 소설 ‘여강, 누비’는 아동청소년 문학가이자 고전연구가인 장주식 작가가 집필했다.
장 작가는 여주 여강길 상임대표로 있으며 최근에는 여주 남한강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여강길이야기’ 저자이기도 하다.
‘여강, 누비’는 여주에 사는 민세라는 아이를 통해 누에가 여러 번의 탈바꿈으로 비단을 만들어 내듯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며 변화 발전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흥미롭게 그려낸 성장소설이다.
소설의 주요공간은 경기실크 부지다.
여주자영농고로 출발해서 잠업연구소였다가 비단과 기계를 생산하던 한잠기업으로 변화해온 이곳을 중심으로 인류에게 필요한 옷을 만드는 주역으로 떠오른 민세를 통해 재생과 변신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인류의 욕심이 부른 지구 환경오염은 결국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재앙이 됐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가에 대한 대안들이 제시되고 그중 하나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플라스틱 섬유를 만드는 것이며 이를 민세가 주도하게 된다.
상상력이 풍부한 장르적 요소가 가미된 이야기로 재미와 의미를 다 찾았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소설이다.
앞으로 여주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여주 잠업의 역사 간직한 ‘경기실크 부지’가 여주 도시재생의 비단으로 신이 내린 나무라 해 신목이라 불리는 뽕나무와 절대로 다른 잎은 먹지 않아서 신이 보낸 신충으로 불리는 누에는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자연 최고의 선물이다.
어려웠던 시절, 여주시의 지역 경제의 한 축이었던 잠업연구소는 경기실크 부지라는 이름으로 남아있어 이제 변신을 꾀하려고 한다.
여주시는 역사성이 깊은 경기실크 부지를 공유재산으로 매입하고 여주시 미래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재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주, 비단의 역사를 직조하다’는 제대로 된 변신을 위해 정체성을 재정비하고 다지는 중요한 기록의 작업이다.
김진오 세종여주문화재단 이사장은 “‘여주, 비단의 역사를 직조하다’는 뽕나무를 먹고 비단실을 만드는 누에처럼 여주시 잠업 역사와 그 역사 위에서 열심히 살아온 여주시민들의 풍요로운 일상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이 될 경기실크 부지가 잘 조성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기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021-04-15
-
여주시민회관, 시민아올센터로 탈바꿈한다
[한국Q뉴스] 여주시 시민회관이 국토교통부 제2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위험건축물 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50억원과 도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여주시는 구 시민회관을 ‘시민아올센터’로 재생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총 사업비 100억 중 3년 간 60억의 국·도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 15일 정세균 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도시재생특위는 재생사업으로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여주시 시민회관을 비롯해 경남 진주 영남백화점과 경북 청도 공용버스터미널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85년에 건립돼 안전등급에서 D등급을 받아 사용중지된 여주시 시민회관은 그린리모델링과 일부 증축을 통해 시민들의 새로운 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된다.
면적 2,912㎡인 여주시민회관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의 문화여가생활의 중심기능을 해왔으나 노후화로 지난 2019년 이후에는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
이에 여주시는 회관 전면부 공터에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청소년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다목적 시민회관 기능을 가진 복합생활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방안을 구상해 인구유출이 가속화되는 구도심을 활성화할 계획을 세웠다.
이번 공모선정은 지역의 쇠퇴진단 및 잠재력 분석과 시민회관 인근 중앙동1지역 활성화계획과의 사업 연계성 구상, 주민 및 관련주체 의견 수렴 등이 잘 진행됐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부, 경기도, LH도시재생기구 등과 충분한 사전컨설팅과 문화예술과, 기획예산담당관, 회계과 등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협업, 그리고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일자리센터, 청년지원센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 간 업무지원 협약을 하는 등 치밀한 준비와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번 재생사업 공모 선정 소식에 대해 “그동안 시민들의 문화공간이 부족해 많은 고민과 아쉬움이 있었는데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 멋진 시민들의 문화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문화 발전을 이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민선 7기 이후 지역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여주시는 시민회관 재생사업을 금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오는 2023년 상반기에는 ‘시민아올센터’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5
-
파주시 운정3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3자 업무 협약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3동에서는 지난 13,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임대아파트 LH주거행복지원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국민임대아파트 거주 주민 중 3개월 이상 관리비를 체납한 가구에게 독촉고지서와 운정3동 맞춤형복지팀이 제작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안내문을 함께 전달해 해당 대상자가 위기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3자 협약이다.
앞으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복지서비스 안내문 등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해당대상자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LH주거행복센터는 3개월 이상 관리비를 체납한 가구에 독촉고지서와 복지 안내문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웃돕기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윤병렬 운정3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상시발굴체계 구축과 지역사회복지자원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