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파주시 드림스타트, 부모대상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강사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폭력 예방 및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교육했고 20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우은정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부모의 행동 변화와 자녀의 이해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지속해서 부모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2021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사업 발표회
[한국Q뉴스] 파주시가 15일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에 대한 발표회를 열었다.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주민들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나아가 직접 사업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사업 발굴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며 신도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도입한 5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정주환경개선형 2개소, 농촌소득창출형 2개소, 지역공동체복지형 5개소, 생태자원관광형 2개소, 문화자원보존형 1개 등 총 12개 사업을 선정했고 총 2억 8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읍·면 부문 1등에는 조리읍 ‘봉일천 숨길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돼 총 사업비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2등 파주읍 ‘술이홀 행복발전소’는 6천만원을, 3등 대동리마을 주민협의체는 4천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동 부문에서는 금촌3동 반려견과 함께 걷는 명품 벚꽃길 '암헌로' 조성사업이 1등을 차지해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2등 운정3동 숲세권 야당마을 ‘도뢰미 숲길’ 조성사업, 3등 운정1동 ‘구름우물 쓰리 GO 사업’이 선정돼 각각 2천, 1천만원을 지원받게되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친다.
이날 동 부문 시상 및 사업발표회에 참석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주민의 참여와 마을의 특색을 잘 살린 사업들이 다수 선정됐고 이제는 씨 뿌리는 파종기를 벗어나 본격적인 열매를 수확할 시기”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파주시만의 마을사업을 추진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1-04-15
-
파주시, 신규면허 개인택시 20대 운행개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15일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20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하고 택시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교부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이일재 파주시 개인택시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확산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는 면허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된 120명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토, 운전경력 현지 확인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파주시 개인택시는 546대로 늘었고 일반택시 245대까지 총 791대의 택시가 운행된다.
또한 일반택시 3대가 곧 증차될 예정이어서 택시 부족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개인택시 신규 면허 취득을 축하한다.
이번 개인택시 증차로 파주시 관내 택시수가 늘어났지만 주민 605명당 1대 꼴로 아직 인구 대비 택시수는 부족한 실정이다”며 “어려운 과정을 거쳐 새롭게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로 출발하는 만큼 시민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차량 소독 등 철저히 방역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1-04-15
-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대대천 산책로 1.5km 정비 완료
[한국Q뉴스] 용인시는 15일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192-10번지 일원 경안천 산책로 0.5km 구간과 주북리 1113-7번지 일원 대대천 산책로 1.0km 구간 산책로 재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주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손된 곳이 많았던 삼계리와 주북리 일원 하천변 산책로 일부 구간을 정비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10월까지 경안천 호동~모현 왕산리 약 25.2km 구간 산책로에 화장실 4곳과 그늘막 5개, 벤치 80개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를 대표하는 경안천이 많은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책로를 쾌적하게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
안성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
[한국Q뉴스] 안성시의회는 오는 19일 제1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12일간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6건, 결의안 1건 등 총 19건을 심의하며 제1차 본회의에서 안정열 의원의 자유발언과 황진택 의원의 시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발전설비의 입지제한을 추가로 제한함으로써 무분별한 난개발을방지하고 인근 주민의 생활권을 보호하고자 안정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유치를 위해 반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안성시 유치 결의안’이 눈길을 끈다.
세부 의사일정은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전략기획담당관으로부터‘2021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20일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고 21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해, 30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1-04-15
-
하남시, 국민권익위-강동구와 ‘상생협력’해 대사골 진입로 개설 문제 해소
[한국Q뉴스] 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마을 주민들의 오랜 고충인 마을 진입로 개설 문제가 국민권익위원회 조정 아래 하남시, 강동구, LH의 협력으로 해결됐다.
하남시에 따르면, 15일 ‘대사골 진입로 개설 관련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 회의’가 초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유석태 LH 하남사업본부장, 박장화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익위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하남시와 강동구는 천호대로에서 대사골 마을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 및 교통안전 시설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권익위 중재안에 최종 합의했다.
하남시와 강동구 경계에 위치한 대사골 마을은 주민 250여명이 거주 중이며 특히 100개 업체가 넘는 물류창고와 중소기업이 있어 대형차량 등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그런데, LH가 추진 중인 황산~생태공원 간 천호대로 확장 공사로 인해 대사골 마을 진입로에 연결된 기존도로가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 이로 인해 마을 진입로가 좁아져 대형차량 회전이 어려워지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졌다.
이로 인해 마을주민들과 시는 LH에 마을 진입로 개설을 수차례 요구해 왔으나, LH는 천호대로와 개설될 진입로 사이에 위치한 강동구 공원부지 일부를 편입해야 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해 11월 마을 진입로 개설 등 교통안전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의 민원을 권익위에 제출했다.
이후 권익위 중재 아래 하남시·강동구·LH는 수차례의 현장조사 및 실무협의를 거쳐 중재안을 마련, 이날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날 김상호 시장은 “지난 3월 하남시-강동구-송파구가 지속가능도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좋은 결과를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하남시와 강동구가 함께 지혜를 모아 두 지자체 시민들의 불편함과 어려움들을 잘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권익위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해 주는 등 모든 기관이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은 마을 진입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웃한 지자체가 합심해 민원을 해소한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민원의 경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적극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대사골은 행정구역은 하남시지만 강동구에 접해있어 강동주민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하남시와 상생협력하며 추진할 사업들이 많은데, 오늘 이 자리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건 수습에 총력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다산동에서 발생한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건과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피해 시설 복구와 시민 생활의 빠른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화재로 피해가 발생한 입주민 70여 세대, 230여명에게 임시 대피시설을 제공하고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피해 시설 정밀안전점검 2회,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의, 공영 주차장 무상 제공, 피해자 심리 안정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폐기물 처리 지원, 실내 공기질 측정 및 악취 포집 검사 의뢰, 대피소 방역 등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화재 현장 질서 유지와 범죄 발생 예방 등 위험 사각지대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안전요원 및 순찰차를 고정으로 배치했으며 자율 방범대와 해병대의 야간 순찰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오전과 오후 1회씩 일 2회 입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피해 입주민이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재정 지원 여부 등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있다.
남양주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장인 박신환 부시장은 “예상치 못한 대형 화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긴급 상황에 침착함을 잃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을 준 높은 시민 의식 수준 덕분”이라며 “화재 복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1-04-15
-
황영성 연천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한국Q뉴스] 황영성 연천부군수가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고향인 연천군 전곡읍에서 1987년 7월 공직을 시작한 황영철 부군수는 1992년 경기도청에 전입해 경기도 에너지과장, 경기북부보건위생과장, 특화기업과장 등을 거친 후 연천 부군수로 취임을 했다.
황영철 부군수는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친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업무와 현안·역점 사업 등을 파악 추진하고 있으며 권위 의식 없는 소탈한 성격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리더쉽으로 소통과 협업 행정을 이끌어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능동적이고 유연성 있는 군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방호선 구축 현장을 방문해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현안사업, 재해예방, 주민불편사항 등 주요사업을 중점으로 현장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 현장확인을 실시할 주요사업은 경원선 전철역사 주변 활성화 사업, 연천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장남301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사업, 항공천·차탄천 재해복구사업,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사업, 연강 큰물터 이야기 사업장 등을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황영성 부군수는 짧은 재임 기간 동안 폭넓은 행정 경험과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현안과제 중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의 추진단장을 맡아 전 부서 협업을 이끌었으며 코로나19 방역 활동,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지방재정 신속집행 강력 추진, 코로나 집단 면역체계 형성을 위한 신속한 예방접종 체계 점검을 하는 등 당면과제를 수시로 챙기고 발 빠른 행정을 펼쳐 왔다.
황영성 부군수는 “고향인 연천군에서 재임하는 것을 큰 축복으로 알고 지역발전과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여 꿈과 희망이 있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연천’의 비전 달성에 반드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
‘K리그2의 자존심’ FC안양, 1부리그 인천 상대로 3-0 완승
[한국Q뉴스] FC안양이 지난 14일 19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3-0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정민기가 골문을 지켰고 백동규, 닐손주니어, 윤준성이 3백을 구성했다.
최호정, 타무라, 홍창범이 중원에 포진했고 박대한과 정준연이 윙백으로 출전했다.
하승운, 하남이 공격 듀오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맞서는 인천 역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동현이 장갑을 낀 가운데 최원창, 문지환, 김대중이 3백을 형성했다.
김준범, 이강현, 최범경이 중원을 맡았고 강윤구와 표건희가 윙백으로 나섰다.
유동규와 지언학이 최전방을 책임졌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양 이우형 감독은 “지난 경기의 과정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그래도 결과가 좋았기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 부산 전을 돌아봤다.
이어 “우리는 오늘 포지션 변화를 통해 상대의 공간을 노릴 것이다.
패배하기 위해 인천까지 온 것이 아니다.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겠다”며 오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균형은 이른 시간에 무너졌다.
경기 초반부터 라인을 올려 인천을 매섭게 압박했던 안양이 먼저 득점을 뽑아냈다.
전반 7분 하남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닐손주니어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안양이 1-0으로 앞서갔다.
닐손주니어의 득점은 안양이 올 시즌 처음으로 기록한 페널티킥 골이었다.
인천은 동점골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안양의 골문을 공략했다.
하지만 안양의 선제골 주인공 닐손주니어가 인천의 크로스를 번번이 걷어냈다.
이번 시즌 안양 3백의 중심다운 닐손주니어의 활약이었다.
닐손주니어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45분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던 안양이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인천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지언학을 빼고 김채운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오늘의 두 번째 득점 역시 안양의 몫이었다.
후반 8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정준연이 타무라의 크로스를 헤더로 가져가며 안양에 추가골을 선사했다.
오늘 경기가 지난 4라운드 대전 전 퇴장 후 첫 경기였던 정준연은 이 득점으로 안양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게 됐다.
마음이 급해진 인천 조성환 감독은 후반 20분에 승부수를 던졌다.
수비수 최원창을 교체시키고 공격수 무고사를 투입했다.
지난 시즌 인천 공격의 핵심이었던 무고사는 코로나 19 확진 등의 이유로 올해 4월 중순이 돼서야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인천은 무고사 투입 이후에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자 안양 이우형 감독은 후반 24분 최호정 대신 후방 빌드업에 강점이 있는 맹성웅을 투입하며 상대의 공격적인 교체에 대응했다.
안양은 라인을 올린 인천의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그리고 후반 32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양 공격수 하승운이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상대의 클리어링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승운 역시 이 득점으로 안양에서의 데뷔골을 신고했다.
인천은 후반전 내내 맹공을 펼쳤지만 득점을 뽑아내지는 못했다.
후반 37분에는 강윤구의 크로스를 받은 김대중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결국 세 골을 몰아친 안양이 인천을 꺾고 창단 후 두 번째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양은 이로써 최근 4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게 됐다.
반면 인천은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FC안양은 인천과의 경기의 승리로 다음 FA컵 경기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하게 됐다.
수원은 동시간대에 펼쳐진 대전과의 FA컵 3라운드 맞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1부리그와 2부리그가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FA컵에서 안양의 이름을 드높인 우리 선수들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가오는 경기들도 승리를 통해 안양 시민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리그에서 부산, FA컵에서 인천을 차례로 꺾고 공식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FC안양은 오는 18일 충남아산FC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노린다.
2021-04-15
-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탑동시민농장 운영 현황 점검
[한국Q뉴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15일 탑동시민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에게 “시민농장 이용자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또 ‘체험텃밭’, ‘경관 단지’ 등을 둘러보고 “시민들이 농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휴게시설을 보완하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 탑동시민농장 가족텃밭 1500계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교육텃밭 300계좌 등 1800계좌가 운영된다.
한 세대에 16㎡ 면적이 배정된다.
2021-04-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