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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통합네트워크 사례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효율적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통합네트워크 사례회의’를 실시한다.
‘통합네트워크 사례회의’는 고양시를 10개의 권역으로 나눠 복지사각지대발굴과 자원공유, 위기가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거점기관인 복지관을 중심으로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등 다수 의료기관이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신규 사업 소개, 복지자원 공유 및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대상자 의뢰, 권역별 필요로 하는 외부기관 초빙 등에 대해 다룬다.
고양시 찾아가는복지과 유선준 과장은“공적 지원만으로는 위기가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사례회의를 통해 여러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복지수행 기관의 참여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네트워크 사례회의를 올해 말까지 총 30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민·관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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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 중심의 신청사 건립 위해 ‘신청사 제안방’ 오픈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역균형 발전의 랜드마크 및 시민중심의 친환경 청사 건립’ 비전을 실현하고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고양시 신청사 제안방’을 이달 26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고양시 신청사 제안방’에서 시민들에게 구체화된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신청사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청사를 시민개방 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의 랜드마크 및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이달 26일부터 7월 15일까지며 제안 방법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배너 클릭 후 ‘시민제안’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공간 조성계획 공간 활용방안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건축물 조성 방안 등 청사 건립에 대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시는 작년 4월 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ARS 시민여론조사를 진행해 시청사 이용 시 불편한 점, 신청사 건립 시 우려사항, 필요한 주민 편의시설 등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열린 소통창구를 운영한다”며 “이번에 제안 받은 소중한 의견들이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전문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추후 설계 지침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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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항공대학교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고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관내 한국항공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북부지역 최초로 한국항공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6년간 국비 5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순조롭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관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체와 특허기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기업체와 교수·대학원생·학부 연구생으로 구성된 팀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연구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고양시에 위치한 ‘28청춘창업소’와 연계해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도 수행할 예정이다.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진로특강도 진행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021년은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 제3전시장·방송영상밸리 등 미래산업을 이끌 자족시설이 줄줄이 착공하는 중요한 시기”며 “미래산업단지의 출발을 위해 인재가 필요한 때, 항공대학교의 공모사업 선정이 큰 힘이 됐다”고 했다.
또한 “한국항공대학교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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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경비노동자에게도 휴게시설 제공
[한국Q뉴스] 동대문구는 건축법 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강화해 경비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주택법의 사각지대였던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신축 시 경비 노동자 휴게시설을 필수적으로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
주택법에 따른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 시에는 관리사무소 및 경비원 등의 휴게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은 적용되지 않아 경비노동자 등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50세대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오피스텔 신축 시에는 건축허가 대상이라도 경비노동자가 휴식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확보해야 하며 휴게시설에는 침상형 의자, 냉·난방시설, 탈의 및 화장실시설을 갖추도록 건축위원회 심의 시 검토하고 허가 조건으로 명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조치로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준주택 등의 건축물 유지관리가 더 원활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적 사각지대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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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코로나19 극복,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이 함께 한다
[한국Q뉴스] 강동구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매출감소와 경영상 애로를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 기금융자 사업’을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신속한 신용보증 상담과 처리를 위해 신용보증재단 강동지점과 협의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1년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총 융자규모는 1억원이며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다.
연 0.9% 초저금리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다.
융자신청은 기금 소진 시까지이며 강동구 홈페이지에 고시된 ‘2021년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지원 계획 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하루빨리 경영난이 해소되길 바라며 사회적경제기반이 튼튼해져 이를 통해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가치 확산 등 긍정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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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불법촬영 시민감시단’운영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올해 외부 화장실 이용시 느끼는 주민들의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한다.
최근 불법촬영 범죄 증가됨에 따라 구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구성,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직접 불법 촬영 예방 활동에 참여하도록 해 안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의 지역주민을 선발해 시민감시단을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점검 활동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공공 및 민간개방 여성화장실 40개소를 대상으로 월 2회씩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검검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60개 공공 및 민간개방 여성화장실을 1,247회를 점검, 올해 감시단은 역할 및 임무, 점검방법과 역량교육 등에 대해 주기적인 교육실시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업효과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시 거주 여성 1,07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1.2%가‘외부 화장실 이용시 불법 촬영 걱정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들이 불법 촬영으로부터 더욱 안전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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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경동초 안전한 등하굣길 ’첫 삽을 뜨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11일 성수일로4길 서울경동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을 위한 조경수 공사를 마쳤다.
지난해 말 경동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 서울경동초등학교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승인 및 사용승인 허가 등 사전절차를 완료했다.
조경수 공사는 통학로 조성공사로 인한 아이들 학습방해 및 안전사고 위험 노출을 최소화해달라는 학교 측의 요청에 따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통학로 조성공사를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2월 중순 추진협의체 실무자 회의 시 경동초로부터 고사목 사고위험 및 씨앗날림으로 인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버즘나무의 조기 제거 요청과 함께 교육청의 공유재산 심의가 3월 말 완료, 추진 3년 만에 경동초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공사의 첫 삽을 뜨게 됐다.
통학로 조성공사는 축소되는 학습공간 재배치를 위한 추진협의체 회의를 매달 개최, 횡단보도 신설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심의 등을 거쳐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시행하고 무더운 여름에 공사가 어려운 조경수의 보식 또는 녹지 식재는 아이들의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말에 공사해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성수일로4길은 경동초등학교와 금호베스트빌 간 학교 부지를 활용해 1.5m의 보도가 총 길이 190m 구간에 설치된다.
횡단보도 및 방호울타리 등이 신설되고 교통안전시설물이 정비되면 경동초는 물론 인근 주민들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및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서로 간 이해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숙의를 거치고 기관 간 협업으로 위험한 통학로의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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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성동 스마트패션센터’에서 영세 봉제업체 돕는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16일 성동 스마트패션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의류제조업의 공동생산 인프라를 조성, 패션제조업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는 지난해 의류제조업 집적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서울시 스마트 공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자동재단설비 자동재단설비란, 컴퓨터와 연결되어 입력한 대로 천을 자동으로 자르는 기계로 스마트패션센터는 캠 장비를 비롯해 현재 연단기, 봉제 특종장비 그리고 패션캐드 장비등 16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등을 구축한 스마트 공용재단실을 설치·운영해 소량다품종의 의류 재단을 지원한다.
자동화 장비구축으로 기존의 ‘재단-패턴제작-마킹’의 작업을 모두 자동재단설비로 진행해 생산 공정 단축 및 품질 향상과 함께 소규모 의류 제조업체 작업장의 분진 감소 등 작업 환경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사업체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구의 의류 관련 제조업체는 서울시 자치구 중 5번째로 높은 순위이며 그 중 순수 봉제업체는 52.8%인 914개 업체로 6,103명이 종사하는 도심제조업 중심산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2018년 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 설립 초부터 염원했던 스마트패션센터 추진으로 봉제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 디자인에서 봉제까지 스마트한 시스템을 조성하고 소량생산을 희망하는 봉제업체를 연계하는 등 영세한 의류제조업체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스마트패션센터 5월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 시 봉제업체 대상 스마트 첨단 장비 및 특종 장비 활용 교육을 진행해 봉제업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패션제조 업체의 공동브랜드인 N.TREE를 통해 판매 패션제조의 위상을 높이고 추후 교육전시장 운영 및 판매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를 통해 지역 내 봉제업체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동형 패션 제조업 집적지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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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1년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한국Q뉴스] 군포시는 2021년도 1월 1일 기준 3천691호의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등에 대해 지난 2020년 11월 23일 주택특성조사를 시작으로 주택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1년도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3천691호이며 총 개별주택가격은 1조 3,621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주택가격 변동율은 전년 대비 5.43% 상승했으며 2020년은 전년 대비 3.14%, 2019년은 7.67% 각각 올랐다.
또한 가격 변동률 구간별로 보면 1%~5% 상승한 주택이 전체의 58.76%인 2,169호로 가장 많았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1천646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 주택 1천463호, 6억원 초과 주택 473호, 1억원 이하 주택 109호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대책과 관련해, 6억원 이하 1주택자의 경우 재산세율 인하로 전년 대비 재산세 부담액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4월 29일부터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세정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기간에 이어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며 심의 결과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6월 25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와 국세의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을 소유한 시민들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등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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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다이어트, 주민 컨설턴트 뜬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주민 상담가를 활용, 쓰레기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지식이 풍부한 주민 20명을 선정해 ‘쓰레기 감량 컨설턴트’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택배와 배달음식이 급증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힘을 빌려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
감량 컨설턴트들은 동별로 1명씩, 지역을 잘 알고 평소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등 쓰레기 감량교육 및 제도 등 활동에 따른 직무교육을 받고 공동주택 2백여 곳 등 쓰레기 감량을 위해 동네 곳곳을 찾아 나선다.
근무내용은 재활용품 처리현황 확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지도·점검 및 홍보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소 운영 현황 조사 등이다.
특히 새롭게 시행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 별도 분리수거함 설치 및 배출 준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
배출이 미흡한 경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투명 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가 가능함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올바른 재활용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녹색생활 실천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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