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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지원
[한국Q뉴스] 원주시가 장애인 차량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장애인 또는 장애인과 주민등록표상 같이 기재돼 있는 보호자 명의로 등록한 차량 가운데 장애인 자동차표지가 발급·부착된 차량이다.
경차를 비롯해 개인택시 및 개인용달 등 영업용 차량, 대여사업 차량,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하이패스 단말기 사업자가 택배로 배송하는 방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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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한국Q뉴스] 원주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완화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오는 28일까지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실외시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실내 수영장은 수용인원의 50% 이내, 다목적 체육관과 헬스장 등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샤워장도 이용할 수 없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이용 전후 5인 이상 사적모임 및 자체 대회·행사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방역지침 및 행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이용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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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미리내도서관 3월 개관
[한국Q뉴스] 원주 혁신도시 내 미리내도서관이 오는 3월 개관한다.
원주시는 2018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준공한 미리내도서관이 최근 개관 준비를 마치고 3월 2일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시 운영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3월 30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30,316㎡ 부지에 연면적 2,97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125억원이 투입됐다.
1층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강당, 문화강좌실, 2층은 휴게실, 카페 등이 자리했다.
내부 자료실은 개방감 있는 복층구조에 디자인 서가를 배치해 세련되고 아늑한 느낌을 살렸으며 외관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클로버 모양으로 외부 공원과 어우러져 한층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미리내도서관은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신간도서 중심의 균형 잡힌 장서를 연차별로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태장 작은도서관을 분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5,066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16,000여 권을 추가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독서문화 교류 협력 사업은 물론 초등학교 권장도서를 바탕으로 꾸러미 도서를 선정해 대출하는 ‘책 꾸러미’, 독서 미션을 통해 어린이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독서 대학’을 비롯해 생애주기에 따른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대별 강좌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반자료실의 경우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 공휴일 12월 31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운영 정보는 2월 17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미리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2019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리내’는 은하수의 순우리말로 은하수처럼 함께 모여 지식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염원하는 원주시민의 뜻이 담겨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유용한 지식정보와 풍요로운 문화를 자유롭게 누리는 창의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원주시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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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음달 비대면 개강
[한국Q뉴스] 하동군은 다음달 2일부터 2021년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중 노래·장구·요가 교실을 비대면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수강생 모집 강좌는 총 18개로 노래·장구·요가 등 3개 강좌를 제외한 나머지 강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별도로 개강할 예정이다.
하동군 평생학습은 군민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학습이 삶으로 연계되는 창조학습공동체 육성을 지원하고자 연말까지 평생학습센터와 찾아가는 면별 평생학습으로 구분·운영된다.
13개 읍면을 찾아가는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읍면 상황에 맞게 개설·운영되며 읍면별로 6∼7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6일까지 행정과 평생학습부서로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고 읍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별도로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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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산골이유식, 경남 출생아 100명에 이유식 나눔
[한국Q뉴스] 하동군은 악양면에 있는 사회적기업 ㈜에코맘산골이유식의 ‘경남 출생아 행복한 이유식 나눔 이벤트’ 일환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1월 1일 이후 출생자 100명을 선착순 접수한 결과 지난달 29일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출생아 행복한 이유식 나눔 이벤트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출산 친화 분위기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 100명이 확정됨에 따라 에코맘산골이유식은 지난 16일 이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이유식이 시작되는 5월경부터 개인별 30만원 상당의 맞춤형 이유식을 배송하기로 했다.
2012년 설립된 에코맘산골이유식은 영유아용 이유식과 농식품 등 식료품제조업을 영위하며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B2C, 스마트폰 앱, 아름다운 가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에코맘산골이유식은 생산제품의 90% 이상을 지역 친환경 농산품을 원재료로 활용하고 40여명의 직원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에코맘산골이유식은 앞서 2017년에도 출산 장려를 위해 하동군에 100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세트를 지원했으며 악양면과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출생한 신생아에게 이유식을 전달하고 있다.
오천호 대표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2021년 새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임산부들을 위해 출산용품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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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골 취나물 본격 출하
[한국Q뉴스] 하동군 청암면 일원에서 재배되는 청정 지리산 청학골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지리산청학농협은 지난 16일 지리산청학농협 청암지점 경매장에서 첫 경매를 하고 취나물 판매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경매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현장 경매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경매가는 지난해보다 약간 떨어진 kg당 9100원 선에서 2.4t가량 거래됐다.
지리산 청학골 취나물은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출하된다.
지난해 청암면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약 450t이 경매에 나와 15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취나물은 시금치, 부추와 더불어 겨울철 농한기 유휴 노동력을 활용해 소득을 올리는 하동군의 대표적인 효자 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청학골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공기와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향이 강하고 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칼륨 함량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인 취나물은 체내 염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으며 독특한 향기로 미각을 자극할 뿐 아니라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성기일 청암면장은 “청정지역 하동, 그중에서도 청학골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잎이 부드럽고 쌉쌀한 맛이 좋아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으뜸”이라며 “봄 향기 흠뻑 머금은 지리산 청학골 취나물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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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하동의 사랑나눔 온도는 299.6℃
[한국Q뉴스] 코로나19의 장기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알프스 하동의 사랑 나눔 온도가 300℃에 육박할 정도로 절절 끓었다.
하동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추진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액 등이 총 3억 105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모금목표액 1억 368만원보다 2억 691만원을 초과한 것으로 사랑의 온도가 299.6℃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속에 모금기간 중 지역 기업체, 기관·단체, 마을회, 공무원, 주민, 출향인, 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현금과 현물로 후원의 손길을 보내왔다.
모금기간 중 기탁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됐으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의료·주거비, 명절위문금, 동절기 난방비,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등에 사용된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목표의 3배라는 하동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희망 2021 캠페인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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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정부에서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 한 가정의 만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삼척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삼척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가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까지 확대되어 가정에서 이용시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한부모, 장애부모, 장애아동가정은 소득기준 “가형” 가구인 경우 5% 추가로 지원되어 부담이 덜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 유형으로는 시간제 질병감염아동서비스와 영아종일제가 있으며 그 중 질병아동의 병원이용 동행 및 시간제 돌봄서비스 활동인 질병감염아동서비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본인부담액의 5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긴급하게 아이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제공기관의 안내에 따라 우선 제공이 가능하다.
지난해 삼척시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실적 배출로 강원도 아이돌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양육공백 가정에 대한 돌봄을 통해 출산율 감소문제를 해결하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물론 아이돌보미의 전문 보수교육 실시, 활동 모니터링 강화,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으로 돌봄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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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내 공공체육시설, 관광시설 일부 개방
[한국Q뉴스] 삼척시는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관내 공공체육시설 중 일부 시설을 개방했다.
완전 개방 대상 체육시설은 삼척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시민헬스장’, 도계읍 ‘광산근로자복지센터 수영장’, 원당동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웰빙센터 수영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이며 제한적 개방 체육 시설은 교동 ‘복합체육공원 야외시설’이며 현재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인 관계로 오는 26일까지 10시~오후 6시에는 이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미개방 체육 시설은 삼척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삼척체육관’, 교동 ‘삼척시민체육관’, ‘삼척종합운동장과 도계공설운동장 주경기장’이다.
공공체육시설 이용객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따라서 시설 이용 인원은 4m²당 1명으로 제한되고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수영장을 제외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더불어, 그 동안 임시 휴관 중이었던 삼척 활기 치유의 숲이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실외 조성된 숲길은 지난 16일부터 개방됐으며 실내시설은 오는 23일부터 운영된다.
다만, ‘치유 프로그램’은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지침에 따라 미운영 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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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체결
[한국Q뉴스] 삼척시는 2월 17일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삼척수소시범도시 연구단과 수소와 재생에너지사업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그린뉴딜 핵심사업 추진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책에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표명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정책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그 동안 삼척시는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분산형 수소 생산시설 및 버스충전소를 구축 중에 있다.
지난해 수소R&D특화도시 선정,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산업 인프라를 동력으로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생에너지 사업과 수소에너지 융·복합사업을 미래 신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현재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수소, 수소 융·복합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금번 에너지관련 공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시범도시 인프라 기술개발사업 과제 참여와 공동투자, 연구·실증결과를 활용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 발굴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소/재생에너지 융·복합 주거 및 휴양단지 조성, 바이오가스, LNG 및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융·복합사업,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사업, 국가 에너지 정책에 관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투자협력함으로써 수소경제를 더욱 활성화 하고 원자력발전소 예정부지로 장기간 방치되어 오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 제1호로 2019년 6월 지정 철회된 근덕면 일대 원전 해제부지를 재생에너지 RE100 관광, 복합휴양단지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 사업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삼척시와 한수원 그리고 수소시범도시 연구단이 수소에너지를 주거부문까지 확산할 수 있는 기술성, 안전성, 경제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삼척시에서 만들고 수소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반구축에 마중물 역할은 물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거듭나는데 탄력을 받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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