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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탐진강 30리길 ‘변화의 물길’이 흐르다
[한국Q뉴스] 탐진강은 전라남도 장흥군, 강진군을 흘러 남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보림사를 비롯해 천관산, 제암산, 토요시장, 소등섬, 선학동마을, 우드랜드, 정남진전망대와 함께 장흥 9경으로 지정됐으며 영산강·섬진강과 어깨를 겨누는 전라남도 3대 강의 하나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탐진강에 지금 변화의 물길이 흐르고 있다.
다양한 정비 사업 및 공사를 통해 탐진강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중이다.
장흥군은 우선적으로 익산청이 시행하는 ‘탐진강 30리길 조성 사업’을 선보였다.
탐진강 30리길 조성 사업은 탐진강 부산1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 탐진강 장흥1-1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 탐진강 장흥1-2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으로 구성되어 진행 중이다.
탐진강 부산1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은 부산면 지천리~장흥읍 연산리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기간은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총 사업비는 금10,479백만원으로 사업 내용으로는 제방보강 L1.96km, 자전거도로 L8.87km, 보개량 2개소 등이 있다.
현재 공정율 100%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탐진강 장흥1-1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은 장흥읍 평화리~장흥읍 기양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4,842백만원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하도정비 L0.46km, 자전거도로 L3.81km, 보개량 2개소 등이 있다.
공정율 35% 낙차공 시공)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탐진강 장흥1-2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은 장흥읍 평화리~군동면 금강리 일원에서 진행하며 사업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다.
금18,397백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사업 내용으로는 제방보강 L1.99km, 하도정비 L2.1km, 보개량 2개소 등이 있다.
현재 공정율 30% 신설 등)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탐진강 30리길 조성 사업은 앞으로 탐진강 자전거길 라이딩, 탐진강유역 협의회 실무위원회 회의, 익산청 방문 협의 : 장흥1지구 사업 관련 지원·협조 건의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군은 시행 사업의 첫 번째로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언급했다.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은 장흥읍 남동리 근린예양공원 일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총 사업비는 100억원으로 2021년 7월에 착공해 2022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반도 사방진 테마공원·숲속문화예술공방·주민주도형축제 등 다양한 사업 내용이 구상 중에 있으며 동학농민혁명기념관~석대숲~장흥읍성~신흥사로 연계되는 장흥 역사탐방루트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의 기본 설계도로 ‘숲 리뉴얼 계획’과 ‘시설 리뉴얼 계획’을 꼽았다.
‘숲 리뉴얼 계획’은 그라운드 커버 석대들꽃정원 사방진 테마정원 석대죽림길 골목정원 등이 있으며 ‘시설 리뉴얼 계획’은 수녕정 리모델링 동학 파빌리온 장흥읍성루 석대들녘길·태극화원길 순환형 산책로 15일 항전마당 등이 있다.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은 항전의 숲 / 상생의 숲 / 희망의 숲 이 세 가지 권역으로 나눠져 다양한 테마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장흥군은 ‘역사 향기숲 테마공원’과 함께 탐진강 향기숲을 병행해 조성한다.
연산교 아래 습지공원 소나무, 동백나무, 느티나무 등 수목별로 군락을 이루게 식재하고 산책길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건설 공사 현장에서 버려지는 활용성이 높은 수목과 군민 및 향우들이 고향 사랑 차원으로 지정 기탁한 수목을 중점적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수목 구입으로 발생하는 예산을 절감하고 탐진강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두 번째 시행 사업으로 ‘장흥 토요시장 진입교량 정비 사업’을 소개했다.
2019년 5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은 총 사업비 11,350백만원으로 교량 신설, 제방 도로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의 목표 방향이 장흥 토요시장 랜드마크 구축과 토요시장 접근 교통망 개선을 통한 교통 편익 및 관광 인프라 구축에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교량 조명·경관 디자인 계획 등 지속적으로 개선책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흥군은 ‘탐진강 수변도닐길 조성 사업’과 ‘탐진강 관광명소화 사업’을 빼놓을 수 없는 세 번째 변화로 꼽았다.
탐진강 수변도닐길 조성 사업은 장흥읍 탐진강 일원을 배경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는 1,800백만원이 투입됐다.
장흥군은 현재 설치되어 있는 도닐길은 ‘탐진강 생태테마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해 관광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탐진강과 그 주변을 ‘머무르고 싶은 관광 명소’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군은 탐진강 관광 명소화를 위해 사업비 8,000백만원을 들여 장흥읍 탐진강 일원에 물놀이장 및 터널분수 등 물축제와 연계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물놀이장 총 5면, 바닥분수 2개소, 터널분수 40개, 징검다리 등 여러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탐진강에 보다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가 조성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에 따라 군은 20개의 터널분수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지역의 대표 행사인 물축제와 연계해 장흥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흥군은 탐진강에 흐르는 마지막 변화의 물길로 ‘파크골프장 조성’과 ‘고무보 공사’를 소개했다.
연산교 인근 둔치에 조성될 예정인 파크골프장은 총 36홀의 규모로 사업비 금2,400백만원이 소요된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사업비 금18백만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구간의 풀과 잡목 등을 제거했다.
군은 탐진강에 골프장이 조성되는 것에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주의를 기울여 세심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무보 공사는 탐진강 장흥1지구 하천 환경 정비 사업으로 장흥읍 평화리~장흥읍 기양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다.
사업비 금14,842백만원을 투입해 하도정비 L0.46km, 보개량 2개소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탐진강의 하천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수위 조절을 통한 시설물 유지 관리 하천 환경, 기후 변화, 자연 재난 등에 용이한 대응 깨끗한 물, 깨끗한 환경 제공 약정 수위 조절로 계획 물량 확보 어도 설치 등으로 하천 생태계 복원 시간에 따른 배출량 조절 기능으로 홍수 조절 가능 등의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의 보물인 탐진강이 정비와 공사를 통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군민의 곁에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며 “변화하는 탐진강의 모습이 낯설 수도 있지만 장흥군의 발전과 군민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니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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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기업에 활력소 제공한다
[한국Q뉴스] 영천시는 2021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 영천우수기업 홍보지원사업, 안전한 기업일터조성 지원사업, 중소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을 순수 시 자금으로 시행한다.
본 지원사업은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사업홍보, 지원안내, 대상자 선정 등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의 지원용량 외 태양광 설치용량의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설치용량 50kW~100kW 구간의 설치비용 30%, 기업당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동 사업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에 선정돼야 한다.
올 3월에 신청 공고가 있을 예정이므로 기업들은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후 4월 중으로 영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우수기업 홍보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홍보물 제작,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기업일터조성 지원사업은 기업이 각종 소방·전기안전시설에 대한 진단을 실시해 위험 소방·전기시설에 대해 유지·보수 비용을 일부 부담해 주는 사업으로 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조기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 기업의 지속성장 가능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경영 컨설팅, 특허나 디자인 개발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영천 소재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은 업체당 최대 2,800만원을 지원하고 그 외 지원사업은 업체당 5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으로 한국판 뉴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기업의 에너지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기업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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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기습 한파 이겨내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한국Q뉴스] 한파가 기승을 부려도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릴레이 성금 기탁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영동대벤처식품는 영동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영동군 용산면에 소재한 이 업체는 영동의 명품 과일을 활용한 과일즙, 과일잼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기로 했다.
이병우 대표는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과 이웃 사랑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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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구강보건사업 눈길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추진중인 비대면 가정 구강보건사업,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 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등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구강보건사업 활동이 한시적 중단된 현 시점에서 실효성 높은 구강 건강 시책이다.
양치질 후 치아의 청결 상태를 곧바로 확인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에는 치아세균체크기 외 치면착색제, 구강건강길라잡이, 온가족 칫솔, 치실, 치간칫솔, 1달분의 불소양치용액 등 7종의 구강건강관리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앱을 통해 구강 내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치아 청결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치아세균체크기를 2주간 대여 후 나와 가족의 치아청결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치아관리 방법을 익힌다.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고 기록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돕고 2주후에는 치아세균체크기만 반납하도록 하고 있으며 반납된 세균체크기는 철저한 소독과 점검을 완료해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매월 선착순 10가구를 선정하며 희망 주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사업 참여자 김영미씨는 “아이들이 식사 후 먼저 칫솔질 하고 앱을 통한 치아 사진 촬영은 평소 나와 가족의 칫솔질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용자들 만족도와 호응이 좋은 만큼, 수시로 의견 수렴후 사업에 반영해 효과를 높이고 코로나19에 맞춘 군민 건강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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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일상 속으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임시 휴관했던 공공시설의 운영을 속속 재개하며 군민들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강조하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재개한다.
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의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방역소독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18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한다.
지역 347개 경로당은 시설 내 취식 및 숙박 금지,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출입 명부 작성 등의 운영 지침을 준수해 18일부터 운영되며 군은 경로당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은 18일부터 일부 시설만 먼저 개방하며 영동군청소년수련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은 방역상황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중이며 노근리평화공원, 난계국악박물관, 영동와인터널 등의 관광시설은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시설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운영지침을 조정해 3월경 재개장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수칙이 일부 완화됐지만,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꾸려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숨은 확진자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긴장을 풀 경우 감염원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언제든 상존하고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인 군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며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주 화·금요일 생활방역의 날에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민관이 함께하는 일제방역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코로나 극복 나눔 동참 유도, 코로나19 예방 범군민 캠페인,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확보 배부 등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그간 7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5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최소화 됐지만 언제든 코로나19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작은 실천에,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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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상속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홍보
[한국Q뉴스] 장흥군이 상속 재산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제작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사망과 동시에 상속이 개시되는 상속 취득세는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납세자들이 상속등기를 해야 상속 취득세를 납부하는 줄 알거나 상속 협의가 늦어 납부 기한을 넘겨 신고해 산출세액의 20%에 해당하는 신고 불성실 가산세와 1일 0.025%의 납부 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상속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망자를 파악해 신고·납부 기한 및 구비 서류 등에 대한 안내문을 상속인에게 매월 발송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납세자가 신고 기한 내에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받게 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해, 납세자 편익을 증대하는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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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운영
[한국Q뉴스] 영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월 말 화북면, 자양면, 북안면,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16개 모든 읍·면·동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비대면 민원서류 발급을 선호하는 시민이 늘고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 본관에 설치되어 있는 서편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연중무휴 이용 가능하며 영천역, 농업기술센터, 영천세무서 등에도 설치가 되어있어 시민들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필요한 시간에 주민등록 등·초본, 납세증명서 등 총 112종의 서류를 최대 50% 저렴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최기문 시장은 “전국 곳곳 일상 공간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일어나는 가운데, 비대면 민원처리를 위해 2월부터 영천시 16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한다.
추가로 올해 안에 민원인용 PC와 프린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시민 감동 서비스,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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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영천관광은 진화한다.
[한국Q뉴스] 영천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관광산업 전반이 어려움이 겪고 있는 가운데 침체된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2021 관광 활성화 계획을 지난 17일에 내놓았다.
주된 내용으로는 개별 비대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모바일 관광플랫폼 구축, 미래 영천관광을 책임질 디지털 미디어 관광기반 마련과 소규모 마케팅 사업부터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관광분야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해 관광마일리지 앱 개발과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친구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난해 온택트로 개최되었던 보현산별빛축제를 올해는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운영해 축제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현산 일원의 천문과학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개기월식 생중계 행사를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할 계획이며 미래 영천관광을 책임질 디지털 미디어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실감형 콘텐츠 활용 관광활성화 용역’도 추진한다.
그리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의 재도약을 위해 경상북도 관광기금사업 등을 활용한 민간주도 관광상품 발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관광자문단을 활용해 관광 트렌트를 주도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영천을 대표할 관광명소 개발 사업이 올해 본격 착수에 들어간다.
영천시가 보현산댐 관광벨트사업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 중인 보현산댐 인도교 설치공사와 주변정비공사, 보현산댐 탐방로 조성공사 등이 올 상반기 첫 삽을 뜨고 녹색체험터와 여행자센터도 금년 봄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이외에도 지역 내 봄꽃 명소인 벚꽃100리길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포토존 설치,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해 ‘벚꽃 100리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개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화랑설화마을도 야간개장, 농산물 판매장 운영, 카페입점 등 다양한 노력들이 추진된다.
또, 영천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혀줄 마케팅 사업으로 ‘영천에서 살아보기’ 를 추진해 생활 밀착형 관광이 인구유입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며 관광기념품 및 관광사진 공모전 등을 통해 영천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에 더해 버스 외부광고 홍보영상 제작,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잠재적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영천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영천9경’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역우수 지역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체 운영시설 뿐만 아니라 민간 사업체를 대상으로 빈틈없는 방역관리에 힘쓰고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공중화장실 개선, 관광시설물 정비 등을 통한 관광수용태세 확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작년 한해 급작스럽게 닥친 코로나 사태로 지역 관광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도 침체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영천관광의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민간관광 회복으로 이어지고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사업체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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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아트센터 조성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 본격 행정절차 돌입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16일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조성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은 유양동 68번지 일원에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예술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양주아트센터는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며 부지면적 33,373㎡, 건축연면적 16,923㎡,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첨단시설을 갖춘 962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시설, 문화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추게 된다.
어울림센터는 양주아트센터와 연접, 부지면적 8,000㎡, 건축연면적 6,000㎡,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종합사회복지,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의견 청취와 관련부서 협의 등을 거쳐 사업예정 면적 72,475㎡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개발행위 허가 제한 대상은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죽목을 베거나 심는 행위 등이다.
개발행위 허가제한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행위 등은 이번 허가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해 신속하게 건립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전통 놀이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통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대뿐만 아니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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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원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이상근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한국Q뉴스] 2월 17일 개최된 영주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병기 의원이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이상근 의원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병기 의원은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의로 조례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불편과 진정·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중심의 발빠른 대처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등 주민복리증진과 지방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상근 의원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 발전과 코로나19 방역 활동 특히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솔선수범하고 농작물 피해조사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의에 빠진 농민들의 재기를 돕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병기 의원은“부족한 저에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신념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서겠다”고 했고 이상근 의원은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다보니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상을 계기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있는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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