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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최초 카카오톡 활용 ‘지방세 환급’서비스 시행
[한국Q뉴스] 홍성군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방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한 ‘세톡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공모 선정에 따라 ‘세톡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카카오톡을 통해 지방세 고지, 체납, 납부, 환급 안내 등 맞춤형 지방세 정보와 납부편의를 제공하는 홍성군의 지방세 특화서비스다.
특히 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찾아가는 환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이 직접 세톡서비스를 신청해야 하는 타 지자체와 달리 홍성군은 환급 대상자를 직접 찾아 카카오톡을 통해 환급안내문을 전달하고 본인 인증과 계좌기입 등의 간단한 과정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했다.
이승언 세무과장은 “앞으로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관련 정보를 지속 발굴해 홍성군의 세톡서비스가 군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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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식품·공중 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지원
[한국Q뉴스] 고창군이 노후 된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의 업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식품 공중 위생업소에 보조금 1억600만원의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창군은 전북 최초로 2016년부터 위생업소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 가공업 이·미용업으로 지난해까지 58개 업소에 보조금 5억1000만원으로 시설 개선에 착수해 위생수준을 끌어올렸다.
올해는 세탁업, 목욕장업도 추가 지원 한다.
지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신고를 받아 고창군에서 5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위생업소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영업주 등은 제외된다.
앞서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받은 일반음식점은 모범업소로 지정받는 성과가 있었다.
영업주 역시 매출향상 등의 효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 관계자는 “그동안 위생업소의 시설환경을 바꾸고 싶어도 여유자금 부족으로 시설개선사업을 미뤘다면 이번 기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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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한 우물”고창군, ‘안경나라 콘택트’ 백년가게 선정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 ‘안녕나라 콘택트’가 전북지역 백년가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고창읍 ‘안녕나라 콘택트’를 전북지역 백년가게에 선정했다.
향후 전북지역 백년가게의 롤모델로서 자리매김하게끔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안경나라 콘택트’는 조은상 대표가 25세부터 시작해 40여년 넘게 아내와 아들까지 2대에 걸친 안경전문가 집안이 운영하는 고창군의 대표 안경점이다.
조은상 대표는 “40년 안경과 함께 한 시간이 더 뜻깊게 느껴진다.
고창군민들과의 깊은 신뢰가 큰 자산이 됐다”며 “앞으로 더욱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으로 성실하게 일해 백년가게와 안경나라 콘택트의 이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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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미래 주역 기살리는 ‘청년정책’ 펼친다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고창’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농 혼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일자리 지원 등 맞춤형 사업으로 끼와 열정 넘치는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청년을 위한 13개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고창형 청년구직지원금’은 지역내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 150여명의 청년들에게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 100만원을 지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원금을 받고 6개월 뒤 취업에 성공한 한 청년은 “공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청년어촌정착지원’,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지원, ‘행정인턴일자리 사업, 청년취업지원사업, 농어업법인청년일자리사업’등이 촘촘하게 짜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고창형 청년 뉴딜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디지털전문분야 일자리’ , ‘비대면 문화예술 시스템 구축지원’, ‘온택트 맞춤형 축제 기획 및 홍보 지원’이 각각진행된다.
이에 더해 올해도 ‘문화예술 코디네이터사업’이 진행되며 문화예술분야 청년 키우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밖에 최근 고창군이 동우팜투테이블과 입주계약을 체결하면서 지역 청년들과 구직자들 사이에서 관련 기업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고창에서의 직접고용인력만 650명, 간접고용 490명까지 더해지면 114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청년이 행복한 삶을 실현하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과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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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 국가보물 지정예고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사적 제531호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됐던 ‘금동신발’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17일 밝혔다.
금동신발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요 무덤에서 출토되어 당시 장례문화를 알려주는 대표 유물이다.
화려한 문양과 크고 내구성이 매우 약해 부장품으로 특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금동신발’은 19점 정도가 출토됐으나 그동안 문화재로 지정된 바가 없어 이번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것이 첫 사례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은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에 위치한 4기의 대형 분구묘 중 규모가 큰 1호분의 4호 돌방무덤 내 양쪽 발 부분에서 출토됐다.
오른쪽 신발 내에서는 발뼈, 왼쪽 신발에는 직물류 흔적도 확인됐다.
특히 4호 돌방무덤은 도굴되지 않은 무덤으로 금동신발 한 쌍은 발목깃 부분까지 완벽한 형태이면서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해 중요 유물로 평가됐다.
금동신발의 전체 형태는 발목깃을 갖췄고 앞쪽은 뾰족하면서 약간 위로 들렸고 중간 바닥면은 편평하며 뒤쪽은 약간 좁아져 둥근 편으로 마치 배 모양을 띤다.
발등과 뒤꿈치를 2개의 옆판으로 결합했고 바닥과 옆면 등 전체를 투조로 만들었다.
바닥에는 스파이크 모양으로 된 금동 못 18개를 부착했다.
부착된 곳에는 연꽃무늬로 장식하는 등 마한~백제지역 금동신발의 특징과 당시의 정교한 금속공예 기술수준을 잘 보여준다.
특히 신발의 바닥 중앙에는 용이 새겨져 있고 발뒤꿈치 부분에는 역사상, 전체적으로 거북이등껍질 무늬와 같은 육각문 내에 용과 봉황, 인면조신, 괴수, 연꽃 등이 새겨져 있다.
또 여백의 공간에도 사람 얼굴을 새기는 등 다양한 상서로운 상징물을 매우 사실적이고 입체감 있게 장식해 5세기대 백제의 뛰어난 금속공예 유물로 평가받았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금동신발은 함께 보물로 지정예고된 나주 정촌고분의 금동신발보다 시기적으로 앞서 제작됐고 현재까지 출토된 금동신발 중 다양한 문양과 가장 완벽한 형태로 고대의 전형적인 금속공예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따라서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 금동신발과 화려한 유물들은 고창지역 마한이 백제, 일본, 중국 등과 활발한 교류를 맺으며 성장한 중심세력이었음을 반증하고 ‘금동신발’은 제작기법과 문양 시문 등을 미루어 볼 때, 금동신발 제작기술의 최절정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금동신발’의 국가 보물 승격을 통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위상이 잘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창 마한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고창군은 고창 봉덕리 고분군, 만동유적, 칠암리 고분이 문화재로 지정됐고 최근 ‘고창의 마한유산 도록’ 제작과 ‘고창 예지리토성’, ‘봉덕리 고분군 3, 4호분’ 등의 시굴조사 등 각종 학술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턴 ‘고창마한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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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치 무료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는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기능회복을 돕기 위한 노인의치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 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로 구강검진 시 의치 장착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읍·면·동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신 어르신을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구강검진 및 상담, 심사 후 최종 선정된 분들을 3월부터 시술 지원 할 계획이며 평생에 한 번만 지원 된다.
이 사업은 의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의치를 보급해 구강건강 관리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분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무료노인의치보철사업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차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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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산악지역 조난 등 위급상황시 즉시 대처
[한국Q뉴스] 군산시가 산악지역 조난 등 위급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한 스마트 국가지점 번호판을 설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관내 등산로인 청암산 외 5곳 162개소에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 기능을 활용해 지도가 자동생성돼 조난신고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및 이하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문자와 숫자 등 총 10자리로 표기되며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표시체계가 미흡한 곳에 설치해 조난 시 긴급구조 요청 등에 활용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청암산 55개소와 월영산·대각산 38개소, 장군봉·매미산 48개소, 오성산 21개소 등 총 162개소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기능은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한 뒤 뒷면을 지점번호판의 지정된 곳에 가져다 대면 신고자가 있는 위치의 지점번호 및 지도가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떠 문자 또는 전화로 신고할 수 있으며 NFC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의 경우 QR코드를 스캔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NFC 및 QR코드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됨으로써 조난 등 위급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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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산북동 장전·해이지구 도시재생사업 완료
[한국Q뉴스] 지난 2018년부터 추진했던 산북동 장전·해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2020년까지 3년간의 사업을 종료하며 결실을 맺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가공모사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7년 12월에 군산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선정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했다.
산북동 장전마을과 해이마을에서 추진된 이 사업은 ‘마을농기구보관창고 및 공동텃밭 조성, 마을 쉼터, 커뮤니티센터, 생활안전 CCTV 및 가로등 설치사업 등의 생활편익시설 조성사업과 거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하는 등 10개의 세부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공동체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연계사업으로는 LH와 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방안 마련과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통해 군산도시가스와 공급협약을 체결해 미공급 가구에 대해 도시가스를 공급, 주민부담을 경감시켜 정주여건을 개선했다.
이기만 도시재생과장은 “선도사업을 제외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첫 종료사업인만큼 거주민께서 도시재생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업종료 후에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후속조치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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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겠다
[한국Q뉴스] 군산시가 올해 계획된 안전건설국 소관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시민 안전망 조기 구축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17일 시 안전건설국은 신년 서면 업무 브리핑을 통해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가치가 최고로 요구되는 시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올 해 예정돼 있는 각종 재해위험 정비사업 등을 적기에 추진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조기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은 구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군산시민 안전보험 가입 운영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 어린이 하굣길 안전지도사 운영 등이다.
또한 안전건설국 업무특성 상 대규모 토목사업들이 많아 계획된 각종 공사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업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공사자재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코로나19 등 각종 악재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부서별 주요 추진예정 사업은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11개 사업 쌍용예가@~은파간 도로개설공사 등 14개 사업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 23개 사업 해양수산복합공간 신축공사 등 12개 사업 신흥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 3개 사업 차선도색 정비공사 등 10개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사업의 올해 사업비는 777억 여원에 달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소관 사업들의 신속 추진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망을 적기 구축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 중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전 부서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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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단체장 간담회
[한국Q뉴스] 군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과 관련해 지난 16일 유흥업지부, 외식업지부등 6개 위생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조정안의 주요내용인 약 3개월간 집합금지된 유흥시설의 운영시간을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도록 한 것과 식당카페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 등 각 업종별 조정안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이번 조정안은 ‘영업장의 문을 닫게 하는’ 방역에서 ‘국민들이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방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간담회를 통해 업소 내 방역소독 및 환기 철저 등 업종별 협회·단체가 적극적으로 방역관리에 나서야 하며 또한 이해관계자들이 방역의 주체가 되는 ‘자율과 책임’ 방역이 정착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관리기준의 적극적 이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위생단체장들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방안 강구와 경기침체에 따른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예방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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