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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연구개발특구 투기 의혹 해소할 자체조사단 구성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강서구 대저동 투기 의혹과 관련해 연구개발특구와 공공택지, 그리고 국토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고시한 주변 지역 전체에 대해 부산시 관련부서와 부산도시공사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자체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시 감사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 차원의 자체조사단을 구성해,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 건축주택국, 도시계획실의 관련부서 직원과 부산도시공사 직원, 그리고 그 가족의 토지 보유 및 거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대상 면적은 강서구 대저1동 연구개발특구 및 공공택지와 그 주변 지역 일대 총 11.67㎢에 이른다.
조사대상 기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로 이는 대저동 공공택지 주민 공람공고 시점인 2021년 2월 24일 이전 5년간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업무상 관련 정보를 활용한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에 대해 내부 징계 등을 엄중히 조치하는 한편 부동산 거래법령 위반이나 의심사례에 대해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한 점 의혹 없는 조사를 위해 부산경찰청과 수사 지원 및 법률자문 등을 협의할 예정이며 정부 관계기관 합동조사단과도 긴밀히 협조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의 조사단장을 맡은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해당 투기 의혹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며 “향후 밝혀질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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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소상공인 지원 “팔 걷었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장성군은 장성에 사업장과 자택 주소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점포임대료 지원과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등 3개 유형이다.
점포임대료 지원대상은 2019년 3월 1일 이후 임대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장성군이 3% 이자 금액을 3년 이내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증기관 신용보증료는 3년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연매출 1억 5천만원, 재산세 납부 25만원 이상, 자가 소유자 등은 지원 제외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20일까지 신청서와 해당 관련서류를 장성군 경제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라는 사회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금부담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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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3월 챌린지 실시
[한국Q뉴스] 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3월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3월 챌린지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목표걸음 10만 5천 보 이상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을 선정,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 후 김천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김천시 챌린지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후 휴대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 10만 5천보를 채우게 되면 자동 응모 되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3월말 워크온 앱 내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3월에는 봄철 꽃샘추위와 큰 일교차로 체온 유지가 힘든 만큼 보온에 유의하시면서 건강 걷기를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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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1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1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심의 위원장인 구성농협 백복한 조합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이 참석했고 14건의 심의안건에 대해 사업별 평가항목에 따라 우선 순위를 정해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의결했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 2022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및 유통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 우선순위 선정, 종합과일선별기 지원, 농식품 국내·외 판촉 지원, 농산물 수출활성화 지원,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포장재 지원, 김천대표 특화음식 개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등이 있다.
특히 김천대표 특화음식 개발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쌍금의‘누룽지스프-호두플러스’, 마루베이커리의 ‘김천자두 쿠기, 김천포도빵’, 선채령의‘선채령 도시락’에 대해서는 양질의 식품개발을 통해 김천 대표 특화음식 사업장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며 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사업대상자 내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예정이며 3월부터 사업별로 사업추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에서 구입 가능한 기계장비등의 경우 가급적 관내 업체를 이용해 주시기를 권장 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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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
[한국Q뉴스] 경산시는 11일 체납된 외국인 지방세를 징수 독려하고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촉구하기 위해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3개 외국어로 번역한 체납 안내문을 제작 발송한다.
이번 체납 안내문 제작은 외국인 인구 증가와 납세 인식 부족으로 외국인들의 지방세 체납이 증가함에 따라 체납률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2021년 1월 기준으로 경산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10,346명이며 그중 체납한 외국인은 2,358명으로 지방세 체납액이 3억3천4백만원이다.
징수과에서는 앞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문뿐만 아니라 납부 안내 리플릿 등을 외국어로 제작해 외국인들의 세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의식을 제고해 외국인 체납액을 줄여나갈 계획이며 “납세 의무에는 외국인도 예외가 없다는 사실을 외국인들에게 적극 알려, 외국인 체납액 제로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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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로컬푸드 안정생산 ‘준비 착착’
[한국Q뉴스] 장성군이 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로컬푸드를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장성군은 2022년까지 1,500농가 규모로 푸드플랜 참여 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참여 농가를 1,000농가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본격적으로 참여농가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규출하자 교육을 이수하고 출하약정을 통해 출하자격을 부여받은 농가는 586명이다.
이들 농가는 장성호 수변길마켓 내에 ‘미니 직매장’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지원센터 개장 전 출하를 준비해 나가게 된다.
또한 시설하우스, 보온시설 등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금년에는 지역 내 소비시장에서 공급이 부족한 품목을 전략 품목으로 육성해 안정적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군 역점사업인 푸드플랜의 핵심은 로컬푸드의 안정적 공급”이며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받는 푸드플랜에 지역 중소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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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만장일치로‘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안’ 채택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시의회는 11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찬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해당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의 폭력적인 시위 진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자국 국민들을 학살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구금된 정치인 및 관계자들의 석방, 한국 교민 보호를 위한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이유로 들며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들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을 향해 고무탄, 실탄, 물대포를 발포하는 등 폭력으로 진압하고 잔혹하게 연행하고 있다.
수원시의회는 “시민에게 자행되고 있는 학살과 잔혹행위는 결코 한 국가의 문제로 묵과될 수 없다”며 “내정간섭이라고 말하기에는 미얀마 군부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얀마 군부에 의해 자행된 민주주의 부정 행태를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폭거로 규정하고 미얀마의 민주주의 승리와 평화가 다시 찾아올 때까지 미얀마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미얀마 군부의 시민 학살 중단, 쿠데타 과정에서 구금된 정치인 및 관계자 등의 조속한 석방, 미얀마 군부의 즉각적인 원대 복귀, 대한민국 정부가 UN 등 국제사회와 공동 대응하고 협력을 강화해,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위한 국제적 의지를 다지고 다각적 조치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등 관련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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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도시재생사업’방향 공유·가속화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11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도 주요 정책인 ‘생태문명’을 접목한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 중 사업 가속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와 시군은 현재 시행 중인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정 주요 정책인 ‘생태문명’을 접목하는 사업의 발굴 방안, 현재까지 선정된 41곳의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 선정 사업 38곳,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3곳 이날 회의는 전북도 주택건축과와 시군 담당과장,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국토부 신규 공모 선정 방향이 주거지 공급 문제 해결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사업 계획 수립 시 우리도 특색에 맞는 도농상생, 생활인프라 녹색전환 등 생태문명 지역 특화 개념을 접목해 공모 사업 선정과 향후 사업 효과 거양을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합을 맞췄다.
국토부의 변경된 정책 및 신규로 시행되는 사업 유형도 공유하고 올해 공모 예정인 사업에 다수의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특히 생태문화라는 관점에서 현대적 유산으로 재탄생시킨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도시재생 사례와 같이 도내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사람·자연·기술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도시재생으로 실현하고자 도시재생의 생태적 접근방법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회의에서 전북도는 올해가 도시재생 뉴딜이 추진된 지 5년차가 되는 해로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전향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배정된 예산의 전액 집행을 위해 착·준공 일정을 조속화하고 부지매입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과감하게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다른 사업으로 변경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시·군 개별 사업에 대한 전북도와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전담관을 배정해 집중 관리하고 사업추진 실적에 따른 혜택과 벌점 부여를 강화해 시·군에서 속도감 있고 책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형수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우리 도 뉴딜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생태문명의 메카인 우리 도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생태적 도시재생의 효과가 도민들께 피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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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358회 임시회 10일간의 일정 마무리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5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31개의 안건과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목표 2025년 수원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의견제시의 건’을 처리했고 최찬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각 상임위의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수원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4건,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수원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 대상자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는 ‘수원시 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 복지안전위원회에서는 ‘수원시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을 처리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은 윤경선 의원의 ‘서수원 지역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중학교 조기 설립 요구’, 조미옥 의원의 ‘재개발 지역 확대로 인한 입북동 슬럼화 예상에 따른 대안 제시’, 이미경 의원의 ‘수원시 공공건축물 화재예방을 위한 철저한 소방시설 설치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석환 의장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장 방문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의견들을 반영해 연초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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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 기계 안전 이용 실습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고 농업 기계를 이용한 영농 효율을 증대하기 위해 농업인 142명을 대상으로 트랙터, 관리기 운전 실습 교육과 농업 기계 안전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와부읍 도곡리 도시텃밭 부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은행에서 임대 비중이 높은 여성 농업인과 초보 농업인도 활용할 수 있는 소형트랙터와 관리기 운전, 로터리 작업, 두둑 형성 작업, 북주기 등의 작업 실습을 비롯해 안전사고에 대비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농축산지원과 이현숙 과장은 “실질적인 농업 기계 운전 실습 교육으로 농업 기계 임대 사업을 확대하고 행정 서비스에 공유 경제 개념을 도입해 농업 경영비를 절감함으로써 남양주시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귀농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적은 면적이라도 맨손으로 하려니 힘들었는데 관리기 교육을 받으니 너무 좋다”며 “시에서 관리기도 하루 7,500원에 빌려 주시고 필요한 교육도 진행해 주셔서 농사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시는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해 저렴한 비용으로 농업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농업 기계 구입비 부담을 덜어 주고 노동력을 절감시켜 농업 경영 효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계은행 임대 서비스는 남양주시 관내에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장비는 트랙터와 관리기 등 156대로 최대 3일까지 임대할 수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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