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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월 17일부터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
[한국Q뉴스] 경남 함안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오는 3월 17일부터 신청·접수받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8일 군수담화문을 통해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3일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차질없는 지급을 위해 읍·면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고 군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해당 긴급재난지원금 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의 대상은 `21월 2일 8. 0시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를 적용하고 신청일 현재까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국적 미취득 결혼 이민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원수에 포함되지 않았을 경우 추가 신청을 통해 지급한다.
집중신청기간에는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 신청을 받는다.
일부 읍·면에서는 마을별 신청 등을 병행 운영하므로 방문 전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에 관한 세부사항으로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신청 원칙 세대원 신청 시 본인 및 세대주 신분증 지참 제3자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 신분증 등 지참 동거인은 별도 개별신청 만19세 미만 세대주의 경우 직계존속 및 법정대리인·후견인 신청 가능 학교기숙사,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경우 시설장, 기관장 등 대리 신청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에 대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지급 등의 사항이 있다.
군민은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즉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함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31일까지 사용할 것이 권장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6만 5천여명의 군민이 함안형 긴급재난지원금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군민에게 단비가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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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영천교육지원청·영천경찰서·녹색어머니회,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영천시는 11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천시, 영천교육지원청, 영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스크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초등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어린이스쿨존 교통안전을 중점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대형피켓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을 지도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보호구역 내 규정속도 30km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 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해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감염병 확산 대비에도 힘썼다.
한편 영천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시설물 설치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안전한 영천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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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창업의 꿈을 키우세요
[한국Q뉴스] 해남군은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분야, 6억 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해남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오프라인 창업지원으로 일반사업, 4차산업, IT관련 사업 등이 해당된다.
3월 31일까지 청년창업가 15명을 모집한다.
비대면시대, 웹셀러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온라인 스토어 구축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
판매제품 또는 제공 서비스가 해남 농수특산물, 농수특산물 가공제품, 문화예술, 교육서비스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10명 대상으로 4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 참여자 선정 후 전입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소당 1,000만원 내외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크라우드펀딩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6차산업 전문가 양성하고 상품개발 컨설팅 지원을 통해 관내 농수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과 생산·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4월 8일까지 15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 연령 제한은 없으나 청년 예비 창업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시제품개발, OEM방식 제품 생산과 홍보 및 펀딩 매칭비용 등을 창업자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 홈페이지’일자리지원센터’일자리 찾기’해남군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사업수행기관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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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지역숙원사업 자양면 지방상수도 사업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11일 자양면 신방리 일원에 진행 중인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최 시장은 자양면 주민들의 숙원인 상수도사업 현장에서 2019년 12월에 착공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듣고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총 사업비가 240억여 원이 투입되는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은 2019년 착공해 지난해 자양면 성곡리·용화리·용산리에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노항리·신방리·삼귀리에 수도 공급을 목표로 2월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됨과 동시에 3월 조기 착공했다.
최 시장은 늦어도 11월에는 수도를 공급하도록 노력할 것을 마을 관계자들에게 약속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최기문 시장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상·하수도에 대해 신속한 확충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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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2021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2021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1분기 정기회의를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자문위원 30명이 참가해 각 분과별로 현 남북관계·북미관계 진단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에 대한 열띤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자문위원들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이미 남북 간 합의한 협력방안을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특히 이를 위해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토론에 이어서 2021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2021년 사업으로 지난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평화공감 여강길 걷기 사업을 비롯해 평화통일 기원 배너 현수막 걸기, 청소년 평화통일 온라인 서평대회, 평화통일 바로 알기 꼬마책 배포사업, 북한이탈주민과 꽃길 걷기 등의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구체적 집행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민경학 회장은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평화는 여전히 우리에게 너무나 절실한 과제”며 “이럴 때일수록 민주평통이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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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 거점형 아동돌봄센터’ 공모선정
[한국Q뉴스] 여주시는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돌봄시설 운영 모델을 체계화해 통합지원하는 ‘경기도 거점형아동돌봄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거점형아동돌봄센터’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19 경기도형 돌봄체계 구축방안’ 연구의 ‘경기도 31개 시·군 초등돌봄 관련 군집분석 결과’에 근거해 대도시형, 복합형, 산업도시형, 농촌형 4개의 군집별 선정을 추진했으며 2021년 여주시가 ‘농촌형’에 선정됐다.
2020년에는 대도시형에 파주시 복합형에 광명시 산업도시형에 화성시, 세곳이 선정된바 있으며 ‘경기도 거점형 아동돌봄센터’는 경기도에서 설치비,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여주시가 선정된 농촌형 아동돌봄센터는, 4개 시·군중 중 유일하게 차량픽업서비스가 지원되어 관내 이용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여주시의 ‘경기도 거점형 아동돌봄센터’는 구 오학동주민센터 내 공간을 리모델링해 새단장한 후 올해 7월 이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경기도 거점형 아동돌봄센터 설치 공모에 선정되어 관내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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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풍동 신산업 기업지원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스포츠산업의 활성화,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행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사업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성과보고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수혜기업, 대구시 관계자, 기술 닥터들이 참가해 2020년도 지원사업 성과보고 2021년도 사업안내 및 스포츠 풍동실험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대형풍동실험센터 이승호 수석연구원의 기술 강연 , ㈜아피스 등 4개사의 우수사례 발표, 경일대 박재영 교수, 권성근 교수의 성공스토리 공유 그리고 기업 간의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 발표를 맡은 낚시용품 제조 기업인 ㈜아피스는 풍동 분석을 통한 파라솔 제품의 제품 고급화와 연계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2020년도 매출 증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한 해외 바이어 MOU 2건등을 달성했으며 본 사업을 통한 기업 성공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일 ~ 4일 양일간 성과확산을 위해 사전 개최된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바이어들과 온라인 상담 71건, 수출상담 376만 달러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골프카트를 생산하는 ㈜티티엔지 등 5개사는 7건의 수출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골프웨어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비스의 조영란 대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스포츠 풍동 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 꼭 필요한 마케팅 자료를 확보했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이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내 최초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예산 12억8천6백만원을 확보하고 2020년 4월부터 풍동 실험을 통한 제품고급화 지원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수행한 결과 수혜기업 매출은 2019년 대비 13%, 고용은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차를 맞는 올해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풍동실험 연계 제품고급화 지원과 인플루언서 소셜커머스,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포츠 풍동산업 지원사업은 첨단 ICT융합 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고도화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기업들에게 시장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초석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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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데이터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대
[한국Q뉴스] 대구시는 공공데이터를 통해 지역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데이터기업을 창업·육성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데이터기업 매칭지원 사업에 데이터기업 13개사와 손잡고 공모를 신청했다.
기관의 공공데이터를 데이터 기업의 구축·가공기술로 개방하는 사업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선정 되면 5월부터 연말까지 약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지역 데이터기업 육성과 양질의 공공데이터 개방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안부의 청년인턴십 사업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의 지역별 모집에 따라 만19~34세의 데이터에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인턴으로 선발되면 6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전액 국비로 급여를 제공받는다.
작년에는 162명의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이 대구시의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등의 실무 업무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예비·신규창업인을 양성하고자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7월경 개최할 예정이다.
공공데이터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우수팀을 선정해 대구시의 맞춤형 컨설팅, 사업 아이템 검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3월 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는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 데이터기업 등으로 구성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발적이고 중복적인 데이터 분야 창업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예비·신규 창업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검색 및 활용할 수 있으며 아직 개방되지 않은 공공데이터는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현재 대구시는 개방된 950여 건의 목록 중 교통과 관광 분야 공공데이터가 시민들에게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로 앞으로는 공공데이터를 통한 산업화가 매우 중요하다.
대구시가 양질의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데이터 활용기업 육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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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차 유행 선제적 차단 위한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
[한국Q뉴스] 대구시는 2월15일부터 국채보상공원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4차 유행 선제적 차단을 위해 4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특별방역 강화를 위해 국채보상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면서 무증상 시민들의 적극적 검사의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가 4차 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외 6개 지자체까지 확대하고자 함에 따라 대구시는 검사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연장하게 됐다.
이에 대구 시민들은 4월까지 역학적 연관성과 증상 유무 등과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자발적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2월15일부터 3월 9일까지 8,740건의 검체를 검사하고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4명의 확진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최근 경북대, 계명대 등 대학가 음식점과 주점을 이용하는 대학생 지인 모임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3월9일부터 15일까지 대학교 인근 일반음식점의 종사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며 가까운 보건소에 예약 후 검사가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대구시는 하루 확진자 수 감소로 안정화 추세이나 무증상이 23.7%이며 증상 발현일에서 확진일까지 평균 3.6일이 소요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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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 스타트
[한국Q뉴스] 대구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달서구 구의원 및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설명 및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순회 토론회 중 첫 번째인 달서구 토론회는 3월 10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 최운백 달서구 부구청장 등 7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 배경 행정통합의 필요성 행정통합 기본구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공론화를 통한 충분한 숙의과정 필요, 통합에 따른 구체적 효과, 시민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구의원 A씨는 “행정통합은 찬성하지만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제이지 1년 만에 결론을 내는 것은 어렵다”며 “기본구상은 좋지만 코로나19 대응과 경기침체로 인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고 충분한 공론이 형성되지 않아 시기상조”고 말했다.
또한, 간부 B씨는 “작년 연말부터 공론화위원회에서 행정통합 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있지만 주민과 좀 더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이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좋은 점과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해 만약 주민투표까지 한다면 주민들이 잘 모르는 상황에서 투표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C동장은 “행정통합 후 조직구성을 가지고 토론이 필요하고 후배 공무원들은 인사적인 불이익이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 궁금하다”고 설명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행정통합에 대한 설명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공론화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개최되는 순회 토론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위원회와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대구시는 무엇보다 행정통합 논의의 과정이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인구감소, 경제산업 분야 어려움에 대처하려는 지역의 몸부림인 만큼 지역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일선 의원,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현장 토론회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토론회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행정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구·군의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구, 동구, 남구, 달성군, 수성구·북구·중구 순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시 공무원 대상으로는 영상회의 방식으로 토론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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