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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고료’ 고창신재효문학상 ‘관심집중’
[피디언] ‘동양의 셰익스피어’. 구전되던 민중 사설을 정리하고 판소리계 소설의 출판을 이끌어 대한민국 국문학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고창출신 신재효 선생을 기리기 위한 ‘고창신재효문학상’이 제정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일 군청2층 상황실에서 ‘제1회 신재효 문학상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천선미 고창군부군수가 위원장을 맡아 전문분야의 운영위원 위촉, 운영위원회 구성 등 문학상 공모일정, 심사방식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지난해 9월 제275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운영 조례안이 통과돼 운영 토대가 마련됐다.
올해 첫 시행되는 문학상은 올 상반기 중 전국공모를 통해 고창을 소재로 하는 창작장편소설 분야로 진행된다.
당선작에는 대한민국 문학상 최고 수준에 상당하는 5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신인과 기성작가를 막론해 수많은 작가가 참여해 문화의도시 고창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향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도 제작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고창을 알리는 문화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신재효문학상 운영위원장 천선미 부군수는 “문학은 현실의 도피처인 동시에 안식처이기도 하다.
문학 속에서 울고 웃으며 사람들은 다시 현실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며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는 2021년. 소의 기운을 한껏 가져다줄 위대한 문학작품이 고창에서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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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삽화 걸작 중 걸작” 선운사 석씨원류 목판, 고창으로 돌아온다
[피디언] 조선시대 삽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선운사 석씨원류’ 목판 1점이 도난된 지 30여년 만에 고창으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3일 문화재청은 도난문화재 관련 첩보를 접수하고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선운사 석씨원류’ 목판 1점 등 모두 34점의 도난 문화재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석씨원류 목판은 석가의 일대기를 글과 그림으로 새긴 것으로 조선 성종 17년에 왕명으로 제작됐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이후 사명대사가 일본에 갔다가 그곳에서 1질을 구해 인조 26년 최서동과 해운법사가 이를 본보기로 해 다시 간행했다.
이때 새긴 판각이 바로 오늘날까지 고창 선운사에 보관되어 오고 있는 석씨원류 판각 목판이다.
판각 : 나뭇조각이나 나무판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김 이 목판은 원래 103매 409판이었으나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해 현재는 62매 124판만 문화재로 지정해 보관·관리돼 오고 있다.
1980년대 초반 도난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은 모두 43점으로 이번에 1점을 회수했다.
각판의 앞뒷면에 모두 판각되어 있는데 하단에는 석씨원류 본문이 새겨져 있으며 상단에는 그 내용의 그림이 조각되어 있다.
판각의 크기는 가로 39.0㎝, 세로 29.5㎝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석씨원류’ 목판은 선운사본과 불암사본 두 가지 판본이 전해지는데, 선운사본은 상단에 그림이 있고 하단에 본문을 배치한 상도하문형식으로 선운사 석씨원류의 판각은 조선시대 삽화의 걸작 중 걸작으로 평가되며 우리나라 미술사 특히 판화의 조각사에 있어 중요한 연구자료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재가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맞는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청 관계자는 “소중한 고창의 문화재를 되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남은 목판도 무사히 고향으로 되돌아 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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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2022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피디언] 고창군이 고창군 발전의 발판이 될 2022~2023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종횡무진 누비며 전 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지난 2일 고창군의회 진남표의원과 함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 고창-부안 국도건설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2022년 국가예산 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특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노을대교는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을 연결해 서해안 시대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서해안권 관광벨트의 중요한도로망 구축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노을대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이후 갯벌의 체계적 보호를 위한 국내 최고의 갯벌생태계를 품고 있는 고창에 전북 생태 거점시설 유치가 필요하다”며 한국의 갯벌세계 자연유산센터의 고창 유치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이날 국회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에 중요성을 역설하며 특히 노을대교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간곡히 부탁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공무원들과 합심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역특성 상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2022년 신규 국비 확보를 위해 한국판 뉴딜과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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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계적인 자연생태도시로 우뚝
[피디언]산·들·강·바다·갯벌이 모두 있는 곳.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계 최고수준의 생태환경 조성에 나선다.
3일 고창군 생태환경과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재지정 용역 추진’ 등 생태·환경분야 신년 중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국제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은 적극적으로 인증을 추진하고 생태탐방과 주민 소득증대의 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올해 중점 사업으론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재지정 추진오는 2023년 고창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10주년을 맞게 된다.
‘세계 생물권네트워크 규약’에 따라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고창군은 3월 중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평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결과는 놀라웠다.
“고인돌이 좀 많은 전라도 시골동네” “선운산 단풍이 아름다운 곳” “수박과 복분자가 많이 나는 곳” 정도로 인식되던 고창군은 한 순간에 ‘청정 생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
각종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을까 우려했던 주민들도 행정과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생물권보전의 가치를 이해해 나갔다.
특히 생물권보전지역 마크가 붙은 고창군의 농특산품은 타 지역 농산물에 비해 더 비싸게 팔려 나갔고 학교와 기관·단체 체험객을 대상으로 하는 안내 프로그램과 숙박으로 마을에 활력이 돌고 있다.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추진현재 고창군은 2곳이 람사르습지에 등록돼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재 순조롭게 심사가 진행중이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여부는 람사르협약 사무국 검토를 거쳐 올 상반기 제59차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인증이 확정되면 하반기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시 ‘람사르’상징을 6년간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물판촉, 생태관광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한다.
또 습지보전이용시설,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지속적인 국가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고창군은 내년 4월 ‘유네스코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올해 진행될 현장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탐방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비롯해, 해외 탐방객을 위한 안내판, 홍보체계 구축 등 세계지질공원 추진 기반 구축전략에 총력전을 펼친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인증 획득 뿐 아니라, 서해안권 지질명소의 국제적 위상을 끌어 올리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되면 고창군은 유네스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과 유네스코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유네스코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과 더불어 전국 어느 지자체도 갖지 못한 유네스코 4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생물자원보전시설 자연생태원 건립 추진고인돌공원 일원에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되는 생물자원보전시설인 ‘자연생태원’이 건립된다.
지속적인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이용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고창군 토종 씨앗의 보존·관리를 위한 역량이 확보되고 고인돌 유적지, 운곡습지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한 체험형 생태 공간이 마련될 것이다.
이밖에 영산기맥 솔재 생태축 복원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 악취저감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이에 더해 생태중심도시를 향해가는 고인돌생태공원 조성사업, 군립미술관 이전건립사업, 운곡습지 생태관광 조성사업, 천년의 숲 조성사업 등이 각 부서와 울력해 추진되고 있다.
고창군청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고창군의 잘 보존되고 관리된 자연생태환경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으로 군 미래발전을 이끌 성장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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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실시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날 안산선 중앙역 인근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 6명 등이 참여해 현수막, 피켓 및 홍보물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실천방법을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은 겨울·봄철 4개월간을 지정해 미세먼지 집중 감축·관리하는 제도로 자동차 미세먼지 배출량의 54%를 차지하는 노후차량은 수도권 내 운행이 제한된다.
위반 차량은 1일당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조기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해야 한다.
시는 관내 도로 5개 구간을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해 청소작업을 강화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도로 청소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살수차·도로흡입차량을 운영하는 한편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캠페인 활동은 생활 속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시민 모두가 미세먼지 해결사라는 마음으로 생활 속 실천요령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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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민대상 폭력 예방’무료 교육 추진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대상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무료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과 성 평등 관점을 강화한 대상별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건전한 성 가치관 함양과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며 이달부터 올 11월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초·중·고등학생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기업체 이주민 지역사회 단체 일반시민 등으로 신청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이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시설 이용자 등 대상별 교육을 확대해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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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1년도 여성비전센터 상반기 교육수강생 모집
[피디언] 안산시 여성비전센터에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직업기술분야와 사회문화분야 등 69개 과목에 대해 439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3월8일부터 과목특성에 따라 4∼16주 운영된다.
또한 취·창업을 지원하는 국가자격과정 및 주·야간 과정의 강좌를 실시해 취·창업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특화된 강좌들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라 변경 및 중단될 수 있는 점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비전센터는 양성평등정책에 따라 남·녀 모두에게 수강의 기회가 열려있으며 수강신청은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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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 ‘ON’택트로 만나는 지식 향연
[피디언] 안산시는 미디어와 영어 특화교육을 제공하는 미디어라이브러리를 통해 다양한 ‘ON’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전자책 서비스를 보다 시민 중심으로 강화했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에 외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책을 시가 시민에게 대여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올해 첫 도입한 것이다.
시민 누구나 안산시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전자책서비스’ 메뉴에서 소장전자책과 구독전자책 중 한 권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시공간 제약 없이 최신 전자책을 구독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인문학 강좌 ‘새미인’ 150선 서비스를 통해 이정모, 강신주, 고미숙, 정여울, 황현산 등 각 분야 저명한 강사들의 강연을 미디어라이브러리 홈페이지에서 1년 내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유튜브를 통해 문화행사를 진행하던 미디어라이브러리의 ‘뉴노멀프로젝트’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시도서관 유튜브채널에 미디어라이브러리 자체제작 문화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어린이 봄 독서교실’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기획된 다양한 미디어라이브러리의 온택트 서비스를 ‘즐겨찾기’하면 안전하면서 풍성한 한해를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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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명절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 앞서 정부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을 설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자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을 기본원칙으로 다중이용시설 관리 강화 야간·휴일 현장대응반 운영 등의 조치를 포함하는 등 한층 더 강화된 생활방역과 방역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설 연휴 동안 시민안전과, 상록수·단원보건소, 복지정책과, 대중교통과 등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통해 코로나19 비상대응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자 관리 열화상카메라 운영 해외입국자 현장 수송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과 가족모임 증가 등 감염확산 우려가 있는 일반음식점 2천121개소에 대해 시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0개반 2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반을 꾸려 음식점 방역 수칙에 대한 홍보 및 이행점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청에서는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위생업소 5천217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핵심방역 수칙 준수여부 점검 등 주·야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지난달 18일부터 현재까지 2천758개소의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24시간 시·경찰서 합동 현장대응반 운영을 통해 방역수칙 위반 야간신고에 따른 경찰의 현장점검 발생 시 신속한 합동 대응으로 위반행위 단속을 지속 실시한다.
현장대응반은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현재까지 23건의 현장출동 등의 대응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3차 재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고위험 시설 등에 대한 방역 및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설 명절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나와 소중한 가족을 위해 만남보다는 마음으로만 함께 하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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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내 어린이 1만2천200명에게 안전주머니 보급
[피디언] 안산시는 아동의 안전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433개소에 재원중인 아동 1만2천200명에게 안전주머니를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주머니에는 KF94 마스크, 손세정제, 생명수건, 안전호루라기 등 4종류의 안전용품이 담겼다.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평소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생명수건은 화재발생 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해 유독가스로부터 호흡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안전호루라기는 위험이 있거나 위기상황 발생 시 사용해 긴급히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안전주머니는 감염병 및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가방에 걸 수 있게 제작됐다.
시는 감염병, 화재 등 발생시 일반 성인보다 재난상황을 피하기 어려운 18세 미만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주머니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초·중학생 5만여명에게 안전주머니를 보급한 바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주머니를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교육·홍보 등으로 안전 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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