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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한국Q뉴스] 군위군 보건소에서는 2021년 설 연휴기간 중 주민의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추석 연휴 비상 진료기관·휴일 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아울러 군위군 보건소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수립하고 소방서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들에게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인 군위군 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24시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두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의 안내와 근무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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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서울대 언어교육원 시흥캠퍼스 분원 개원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 시흥시의회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강의실에서 열린 언어교육원 분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개원한 서울대 언어교육원 시흥캠퍼스는 교환학생, 언어연수생, 각국 정부 장학생, 외교관, 공무원 등 고교 졸업 이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한국어 과정, 한국어 수준별 수업, 문화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장소원 서울대 언어교육원장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박춘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서울대 언어교육원이 주최하는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해주실 것”을 서울대 측에 제안하며 행사 참석자들에게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지만 민족 대명절 설에도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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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직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기부
[한국Q뉴스] 강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민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섰다.
강진군의 사무관급 이상 간부공무원 38명은 지난 8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군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재난지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강진군 간부공무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상권에 힘을 보태 군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재난지원금 기부를 결정하고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지난 9일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명절 선물로 전달하는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을 가졌다.
강진군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강진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을 구입하고 군동면 보은재가복지센터와 병영면 사랑둥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강진군 공무원들의 솔선수범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화되자 간부공무원 37명이 4개월간 월급 인상분 3천7백만원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탁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강진군 공직자들은 어려운 경영난에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청자골 장미꽃 선물하기’운동을 실시해 지금까지 장미꽃 7,750송이를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준범 기획홍보실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게 됐다”고 밝히고 “국가적 위기상황을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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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청양지역 성금 기탁 잇따라
[한국Q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지역에서 환난상휼의 전통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각계각층의 성금과 후원품이 청양군을 통해 어려운 주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있는 것이다.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 주민들은 9일 청양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충남세종지역본부도 청양군을 방문, 대치면 형산리 화재 가구와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국수, 햇반 등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앞서 8일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가 군내 재난 취약계층과 시설 입소자들을 돕기 위해 마스크 1만매를 기탁했다.
청양지구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1000포와 온열매트 50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뜻깊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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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겨울철 구기자 가지치기·관리기술 전파
[한국Q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구기자 가지치기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기술 전파에 집중하고 있다.
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해빙기가 적기인 구기자 가지치기는 고품질과 다수확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2년 이상 된 구기자는 밭이 녹기 시작할 무렵 결과지를 0.5~1cm 정도 남기고 모두 자르고 새로 나오는 순은 생육 정도에 따라 3~4회 잘라 관리하면 된다.
자른 줄기는 꺾꽂이를 위해 최소 지름 5mm 이상 되는 줄기를 15~20cm 길이로 잘라 준비하면 된다.
꺾꽂이할 가지는 밭이 녹기 전에 마련해 땅에 묻거나 물에 적신 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한 후 시기에 맞춰 심으면 된다.
개폐형 하우스는 3월 초순부터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꺾꽂이를 완료해야 한다.
꺾꽂이 후 심은 자리에 충분히 물을 주어야 뿌리 활착에 유리하다.
또 비닐 피복 가운데 꺾꽂이를 한 경우 비닐 구멍을 흙으로 덮어 주어야 바람에 날리지 않고 새순이 보호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구기자는 일반적으로 수분수를 섞어 심는 것이 좋다”며 “생과용 신품종 ‘청감’과 수분수 ‘호광’을 혼식하면 교잡이 잘 되고 당도 또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꺾꽂이용 구기자 신품종은 구기자연구소로부터 신품종 판매권을 획득한 전문 보급자에게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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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혈압·당뇨환자 무료 합병증 검사 실시
[한국Q뉴스] 청양군이 고혈압·당뇨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청양군보건의료원 등록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무료검사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이며 경동맥 초음파와 미세 단백뇨, 당화혈색소 등 내과검사와 안과검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당뇨환자의 경우 검사 당일 아침 금식은 필수이며 이 경우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검사가 끝날 때까지 당뇨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
또 안과검사 시 산동검사에 따른 눈부심으로 약 6시간가량 시력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 운전을 금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 304명에 대해 무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는 등 만성관리시스템을 통해 건강관리를 도왔다.
올해 또한 고혈압·당뇨 환자의 체계적 등록을 통해 치료율과 자가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 보건진료소에서 발급받은 검진의뢰서를 지참해 보건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고혈압·당뇨 환자들은 1년에 한 번씩 합병증 검사를 받으면서 조기에 합병증을 치료하면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며 검사참여를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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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김윤호 부군수 현장 집무실 ‘본격가동’
[한국Q뉴스] 청양군 김윤호 부군수는 정산면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정산면사무소에 현장집무실을 설치하고 지역확산 방지 및 방역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서는 면사무소 직원 자가격리에 따라 면사무소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완료 했고 분야별 군청직원 등 9명을 면사무소에 배치해 민원처리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자 발생후 정산면 등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214명에 대한 예방적 선별 검사를 실시했고 정산면과 청양읍 등 긴급방역소독을 완료 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직원 1/3이상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2월8일부터 2월20일까지 군 주관 각종 행사 및 회의를 금지하고 있고 ‘군민 잠시 휴’ 캠페인을 전개해 전 군민 방역준수 등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김윤호 부군수는 “코로나 19 조기 불식을 위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접촉자에 대한 검사, 자가격리자에 대한 1:1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며 “감기 및 발열 증세가 있는 경우 병·의원에 가지 말고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주고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식사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빠른 시일 내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에서는 읍면 간호직 직원 10명을 현장대응 업무지원으로 전환하고 설 연휴 코로나 19 비상진료체계 가동할 예정이며 선별진료소는 정산면사무소에는 2월9일까지 운영하고 청양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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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르신이 책 배달해준다
[한국Q뉴스] 완주군 도서관이 완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도서배달서비스인 ‘시니어 북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니어 북 딜리버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도서관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출도서를 가구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도서관이용에 비대면 독서환경 개선으로 중단없는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늘어나는 노인인구를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회원증이 있는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1일 선착순 10가구에게 도서를 배달하되, 노인·장애인 등 독서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용진읍의 완주군립중앙도서관과 봉동읍 둔산영어도서관 총 2개소에서 운영되며 1인 3권 이내로 완주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도서대출기간은 20일간으로 이 서비스는 올해 11월말까지 운영된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소장은 “시니어 북딜리버리사업은 위드코로나 시대 비대면과 일자리라는 두 키워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도서관 사업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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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2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접수
[한국Q뉴스] 완주군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에 나섰다.
9일 완주군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업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을 오는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 사업은 농업·농촌분야, 식량분야, 유통·원예·식품분야, 축산분야, 산림분야 등 총 130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군 및 읍면, 농업기술센터, 농업협동조합, 산림조합 민원실 등에 비치되어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를 반드시 열람한 후 사업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사업성 검토 후 2월중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분과별 의결을 거쳐 3월중에 전라북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내용과 신청방법은 관련부서나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문의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정시책을 발굴해 농업의 어려운 점을 덜어주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이번에 신청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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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잇는 산업철도 건설 급하다
[한국Q뉴스] 완주 산업단지에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거쳐 전라선에 연결하는 산업철도 건설이 시급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1천만㎡ 가량의 산업단지와 인근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대규모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두 곳을 거쳐 전라선 동익산 신호소까지 연결하는 친환경 철도 수송체계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다.
기존의 도로에 편중돼 있는 물류체계를 철도수송으로 전환해 도로혼잡을 해소함은 물론 기업들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나아가 전북권 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철도 신설이 요청된다는 여론이다.
완주산단에서 식품클러스터를 거쳐 동익산 신호소의 전라선에 연결하는 거리는 총 11.4km로 단선철도를 신설할 경우 총 사업비도 최소화 할 수 있어 경제성이 충분할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완주군이 한국교통대학 철도전문대학원에 경제성 분석 용역을 맡긴 결과 비용·효과 측정의 BC 분석에서 경제성이 있다는 1.10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철도 신설의 경우 BC 평가에서 0.5 이상만 나와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지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도 연초 행사에서 ‘21세기 경제와 사회 발전의 대동맥은 철도’라고 강조한 바 있다”며 “지역경제 활력 차원에서 내륙 물류수송망을 연결하는 낙후지역 철도망을 지금부터 구축해 균형발전의 지렛대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완주군은 최근 이와 관련한 국회 정책건의에 나섰으며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완주산단~식품클러스터 구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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