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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월 17일 개막
[한국Q뉴스] 지난 2월 5일 끝난 KBS N 제17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 이어 통영에서는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개최된다.
2014년부터 연속 8회째 통영시에서 유치한 이 대회에는 전국의 대학축구선수단 81개팀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와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결승전 2경기는 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경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고 결승전은 KBS N 방송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한산대첩배’와 ‘통영배’ 2개 리그로 구분해 진행하는데 각 리그별 40개 팀과 41개 팀으로 구성해 리그별 우승팀이 별도 정해질 예정이다.
코로나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에는 적극적인 방역대책으로 2월초 성공적으로 끝낸 KBS N 제17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개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도 확실한 방역대책을 통해 성황리에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코로나의 단계강화와 연말연시 특별대책으로 영업이 제한되어 개점휴업 중이던 자영업소들 중 지난 1·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통해 쏠쏠한 재미를 보았던 자영업자들은 이번 대회를 크게 반기고 있는 분위기이다.
통영시에서는 시민의 불안감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이 대회에서도 모든 초점을 방역대책에 맞추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단들과 에이전트 등 모든 방문객들은 통영 방문 전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 결과지를 들고 참가토록 의무화하고 대회 2주전부터의 선수 개인별 발열체크 상황 기록지를 갖고 통영대회에 참가하도록 했다.
통영시는 주최측인 한국대학축구연맹에 선수단 학부모들의 통영방문을 금지토록 요청했고 선수전용식당제를 운영해 식당 내 선수 외 타 손님과의 접촉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방역조치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대학축구연맹, 통영시, 통영시축구협회, 통영시체육회 관계자 등 150여명의 대회진행요원들과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통영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대학선수단 200여명도 통영시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사전에 받고 모두 음성 확인을 거친 후 경기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대회전 선수단들이 묵을 숙소와 음식업소들을 사전에 확보해 보건소에서는 이 업소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실시 등 행정지도에 나설 계획이고 경기장인 산양스포츠마크와 평림생활체육공원 입구에서는 선수단 외 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남동에서 식당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는 “코로나로 인해 작년 한해 손님들이 없어 거의 놀다시피 했는데 지난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 이어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까지 개최한다니 고맙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규모가 큰 전국대회를 계속적으로 유치하면 좋겠다”고 했다.
통영시 안익규 교육체육지원과장은 “코로나로 모든 시민들이 힘들지만 이번 대학축구연맹전을 통해 방역과 지역경제라는 2마리 토끼를 다잡았으면 좋겠다”고 하며 “우리시에서는 향후에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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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만전
[한국Q뉴스] 무주군이 나눔과 돌봄으로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에 나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외로운 주민들, 그리고 연휴기간 고생하는 기관들을 살핀다는 취지로 10일까지 411세대 288곳을 위문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8일 반딧불기관장회 회원들과 함께 군부대를 비롯한 경찰서와 119안전센터, 평화요양원, 하은의 집 등지를 찾아 근무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군 장병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집 생각, 부모님 생각 간절했는데 여러분들이 오셔서 다독여주시니 든든한 마음”이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잡혀서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청 실·과·소·읍·면장들은 무의탁 독거노인 25세대를 찾아 생활불편 사항을 살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격려했다.
이외에도 마을담당관들이 6개 읍 · 면 경로당 269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367세대를 방문해 설 선물을 전하고 동파 등 시설안전점검도 진행 중이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강미경 과장은 “가정위탁세대들도 빠짐없이 찾아가서 안부를 전하고 있다”며 “명절이기 때문에 더 외롭고 추운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마음을 쓰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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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맞이 이웃돕기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9일 NH무주군지부와 설천연합건설중기협회, 무주군한우협회에서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NH무주군지부에서는 쌀 100포대 , 설천연합건설중기협회에서는 1백만원, 무주군한우협회에서는 소고기 100kg을 무주군에 전달했다.
NH무주군지부 오영석 지부장은 “밥심으로 코로나도 이기고 설명절도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무주군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 드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설천연합건설중기협회 박진용 대표는 “마음은 항상 이웃들 곁에 있다”며 “여러분에게 가기에는 적은 금액이겠지만 직원들의 정성만은 크고 따뜻하게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주군한우협회 길명섭 회장은 “한우 드시고 건강하시라고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함께 하는 이웃이 있으니 코로나도, 외로움도 다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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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 명절 물가안정 추진한다’
[한국Q뉴스]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성수품 16개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8일부터 14일까지 기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여부 등에 대해 중점 지도 · 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군은 사과, 배 등 농축산물과 임산물, 수산물 16개 성수품에 대한 가격 인상요인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이 · 미용료 등 개인 서비스 요금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정하고 가격동향을 점검해 불공정 거래를 중점 살핀다.
또 무주터미널을 비롯해 무주 반딧불시장 일원과 마트 등지에서 부당한 가격인상 자제,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등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산업경제과 이상형 과장은 “설 명절 분위기를 틈타 가격을 인상하는 일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성수품 물가관리품목 등을 점검하면서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물가안정 시책을 펼쳐 서민생활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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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농 · 특산물, 영등포 & 용산역 “고향뜨락” 입점
[한국Q뉴스] ‘건강가득 소득농업’ 실현에 매진하고 있는 무주군이 오는 3월 5일까지 서울 영등포역과 용산역에서 코레일유통과 함께 하는 “고향뜨락 농 · 특산물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판촉행사에서는 천마와 사과, 머루와인, 옥수수, 도라지청 등 무주군 관내 40개 업체에서 생산한 2백여 개 품목이 전시 · 판매 중으로 시음과 시식, 나눔 행사도 별도로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 준수를 위해 홍보 및 판매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한편 각 판매장에는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비치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김영종 과장은 “고객들의 편의를 생각해 영등포역과 용산역에서 모두 소포장과 택배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맛과 품질, 가격, 서비스 모든 면에서 만족을 더해 반딧불 농 · 특산물을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반딧불 농 · 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킨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6월 코레일유통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9월 코레일유통 “고향뜨락” 영등포 매장에 196개 품목의 반딧불 농 · 특산물 홍보 · 판촉전을 마련해 1억여 원의 판매 수익을 올린 바 있어 이번 행사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입점 업체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입은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안정적인 판로라도 있어주니 다행”이라며 “최상의 품질의 제품들로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반딧불 농 · 특산물 전시 · 판매 대책을 수립한 무주군은 반딧불사이버장터를 비롯한 우체국쇼핑몰 전용관 등 운영에 집중하고 온라인 판로 확보에 더욱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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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복원과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 대상마을을 신청 받는다.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 유입과 특색 있는 마을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공동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이번 달 26일까지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및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또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마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갈등해소와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많은 마을들이 관심을 갖고 마을만들기 사업에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17년에 개소해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 출범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으로 통합되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사업에 공모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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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이하복 고택 전시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스마트박물관’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서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은 이번 사업으로 전시관에 소장되어 있는 생활·민속 유물들을 3D 입체영상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관람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전시콘텐츠로 제작하고 여기에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한 전시안내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람객이 자택에서 이하복 고택 전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전시실을 VR로 가상체험하고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조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이 스마트기술을 적극 활용한 지역 내 최초의 문화시설로 탈바꿈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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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성 경관조명 설치해 고성의 아름다움 빛내
[한국Q뉴스]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읍성 동문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천읍성은 조선시대 금강으로 침입해 오는 왜구들로부터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조선 초기인 세종연간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어지고 있으며 2020년도 발굴조사 시 왜구를 막기 위한 3단계 방어시스템이 확인되어 주목을 받고 있는 문화재이다.
서천군은 4천 8백만원을 투입해 기 복원된 서천읍성 동문 및 동측성벽 4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서천읍성 정비와 함께 야간경관도 함께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읍성은 서천군의 역사와 함께해온 애민정신이 깃든 중요한 문화재”고 하면서 “서천군만의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해 매력적인 서천을 만들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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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력정책 추진
[한국Q뉴스] 충남 서천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력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목표로 8개 분야 66개 과제를 선정 했으며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보건·환경 강화 교육·행정 개선 생활안정 지원 코로나블루 극복 등 4개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하고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농·축·수산 지원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지원 문화·체육·관광 활성화 등 4개 분야 35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서천군 특화상권 재생사업’과 ‘서천형 비대면 10대 대표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대응전략을 수립, 효과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집단감염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강력한 사회적거리두기가 백신예방접종이 완료되는 11월까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하고 연말까지 강화된 생활방역 추진과 공공일자리, 긴급복지지원 등을 통한 생활안정, 서천사랑상품권 추가발행 및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안과 분노, 무기력과 우울증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 실내 건강체조, 문화예술백신 사업 등의 사회적 심리방역과 감성 치유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작년 말까지 코로나 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한 순간의 방심이 현재의 어려움을 불러왔다”며 “위기의 상황을 슬기롭게 해쳐나온 군민여러분의 힘을 믿으며 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으니 군민여러분께서도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활력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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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 ‘총력’
[한국Q뉴스] 노박래 서천군수가 설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지역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에 총력키로 했다.
지난해 12월 서천군에서는 첫 지역 감염 사례가 발생한 이후 두 달여 동안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주민들이 많은 불안과 두려움을 호소하고 또 지역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설 명절을 앞둔 9일을 기준으로 서천군에서는 확진자가 며칠 동안 발생하지 않아 다소 진정세를 띄고 있다.
하지만 인구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의 특성상 대규모 확산 가능성이 있어 노박래 군수가 연휴기간 대대적인 점검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노 군수는 연휴 첫날인 11일에는 많은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명절 당일인 12일에는 지역 내 봉안시설인 영명각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보건소와 서해병원,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을 총괄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과 의료진을 격려하고 강추위 방한 대책 등을 점검하며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13일과 14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항송림산림욕장, 춘장대해수욕장,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자택에서 코로나19 추가 감염자 발생 등 특이사항을 챙길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쌓인 피로와 국내 신규 확진자 수의 감소로 자칫 방역이 느슨해질 수 있는 연휴기간에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족과 친지, 그리고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올해 설 명절은 전화 등 비대면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하며 명절 이동 자제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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