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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추진…‘코로나19 극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기간은 올 1월1일부터 향후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격하되는 시점까지이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공유재산 임차인 570곳으로 전년도에 비해 60여 곳 늘어났으며 사용료 또는 대부료를 50% 감면해주거나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사용기간 연장 등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19일 시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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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저소득층 대상 생활안정자금 융자 접수
[한국Q뉴스] 안산시는 이달 19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생활안정자금은 ‘안산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지만 자활의욕이 강한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지원 사업으로 융자신청일 현재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자에게 사업자금, 전세자금, 학자금 등 조례로 정해진 용도에 한해 융자한다.
일반 대여금은 1가구당 1천만원 이하로 하며 학자금은 가구당 500만원 이하다.
융자 조건은 일반 대여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또는 일시상환, 연이율 1% 및 연체이율은 연 4%이며 학자금 융자금은 졸업 후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또는 일시상환, 연이율 면제 및 연체이율 연 4%의 조건으로 융자가 이뤄진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3월 초 융자지원이 진행된다.
단, 근로무능력자, 파산선고를 통해 면책결정을 받은 자 등 상환능력이 없거나 이미 생활안정자금을 차용해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시민은 제외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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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안전한 명절 위해’
[한국Q뉴스] 안산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1~14일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10일까지 ‘안산형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연휴기간에는 코로나19 민원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24시간 감염병 상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선별진료 및 방역활동과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5개 부서 212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고대병원·단원병원 등 관내 7개소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기간에 병의원과 약국 등 모두 155개소가 운영할 예정으로 특히 선부동에 소재한 공공심야약국 세화온누리약국은 365일 밤 10시~다음날 새벽1시까지 운영된다.
이밖에도 보건복지콜센터나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처리를 위해 교통수송 민원처리 서민안정 안전사고 응급진료 AI·구제역 지도단속 취약계층 외국인 지원 공직기강 등 10개 분야에 347명이 참여하는 상황 대책반을 운영하며 연휴기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기간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도 모든 시민이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편은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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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한국Q뉴스] 강북구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강북구는 행정구역의 약 5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한산·오패산과 같이 등산객이 즐겨 찾는 곳이 많다.
입산자의 실수로 인한 발화 등 산불발생 가능성이 타 지역보다 높다.
이에 구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북한산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점 배치해 현장순찰을 강화했다.
소방서 및 경찰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 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발생 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상 진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산불예방의 첫걸음이다”며 “산림과 잇닿은 주말농장, 밭두렁 등에서 불씨를 취급하거나 화기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며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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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르신 만학의 꿈 이뤄드려요”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3월5일까지 2021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과 중졸 검정고시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초등 학력인정 및 중졸 검정고시 프로그램 추진은 산청군이 경남교육청의 ‘2021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무료교육과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각 단계별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도교육감으로부터 학력인정서를 수료받게 된다.
군은 올해 1월말 초등 학력인정 1단계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한글 읽기·쓰기, 생활숫자, 기초영어, 기본생활교육 등의 수업을 운영한다.
중졸 검정고시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교과목 기초학습 및 기출문제풀이 등 학습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2021년 1~2차 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산엔청복지관·신안면종합복지회관, 중졸 검정고시 프로그램은 신안면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배움에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안내사항을 참고하거나 행정교육과 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산청군은 지난 2017년부터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추진, 현재까지 800여명이 문해교실에 참여했다.
2019년부터는 성인 검정고시 프로그램을 추진해 중졸 1명, 초졸 6명 등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1년 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군과 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2년간 매년 각 2억원 씩의 예산을 공동분담, 모두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맞춤형 체험·교육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 등 성인을 위한 초등·중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의 기초교육 격차를 해소,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과 주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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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설 명절 기간 불법행위 집중 단속
[한국Q뉴스] 임실군이 설 명절 기간에 옥정호를 찾는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옥정호 내 낚시행위, 무단 쓰레기 투기, 세차행위 등 폐수 무단방류로 인해 광역상수원인 옥정호의 수질 보전에 저해되는 행위에 대해 순찰선과 순찰 차량을 이용해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또한, 효율적인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실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방문객이 운집하는 주요 시설에 대해 홍보와 계도도 함께 이루어진다.
옥정호는 현재 모든 지역이 낚시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이를 어길 시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대하고 상습적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당국 고발 등 강력한 처분을 할 방침이다.
군은 옥정호의 수질 보호를 위해 낚시행위,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펼쳐 나가겠다며 옥정호 내 불법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나 임실군 옥정호힐링과에 신고도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군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4월부터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를 채용해 구역별로 불법행위 감시와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수변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옥정호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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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회복지시설 방역 특별 점검
[한국Q뉴스] 임실군이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전인 10일까지 생활 및 이용시설 15개소에 대한 방문 점검을 통해 설 연휴 기간 외부인 출입 및 대면 면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시설 종사자는 타지역 이동 방문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과 경로당은 휴원 조치해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고 집에 머물도록 이용자들에게 안내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11일부터 14일까지 각 시설과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연락망을 유지하고 있는 등 사회복지시설 방역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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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농특산물로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설 연휴를 맞이해 9일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임실군청 광장 및 로비에서 민원인 및 유관기관, 임실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즈, 유제품, 사과, 엿, 김부각 등 10여종의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특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4회 실시해 군·읍면 직원은 물론 유관기관의 적극 참여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농산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선주문으로 사전 소요 물량을 확보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안전하게 배부 했고 치즈·유제품 등 신선 제품은 품질관리를 위해 현장 판매를 실시했다.
심 민 군수는“이번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기 힘든 설 연휴에는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로 부모님과 친지들에게 따뜻한 마음만 전해주고 대면 접촉은 최소화해 안전한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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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적극적 입법활동을 통한 의정활동 수행
[한국Q뉴스]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개회된 제306회 임시회에서 임실군의회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의회는 제306회 임시회 안건으로 이성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임실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과 박영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임실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을 의결했다.
이성재 의원은“이번 조례는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군민에게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핵가족화에 따른 사회적 병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효행 교육을 장려하고 효행 장려사업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며“앞으로 남은 의정활동에서도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영자 의원은“군의회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실군 조직개편에 맞게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소관을 명확히 하고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용어를 정비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며“낮은 곳에서부터 소소하고 작은 일에까지 군민의 삶을 세세히 살펴, 군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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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물안개길’…국가생태탐방로 명품 브랜드화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 비대면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물안개 길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생태탐방로 명품 브랜드화에 본격 나섰다.
옥정호 수변을 따라 조성된 물안개길은 수변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초‘옥정호힐링과’전담조직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국내 최고의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핵심 자원인 옥정호를 중심으로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과 연계해 옥정호 물안개길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사업 추진을 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다.
먼저 옥정호 물안개길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겨우내 얼었던 길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꼼꼼히 보수하고 옥정호 수변과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한다.
또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해 2017년부터 조성 중인 물문화둘레길 7.3km와 운암면 운종리~운암리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미 조성된 둘레길과 연계해 옥정호를 순환할 수 있는 국가생태탐방로 18km를 2022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완료했고 사업비 75억원의 국가예산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국고보조사업 지침에 맞도록 세밀하게 사업계획을 수립, 환경청과 전북도와 협의 후 사업을 확정·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부터는 옥정호 물안개길을 비롯한 마실길과 둘레길 등 국가생태 탐방로 총 89km 구간도 조성한다.
구간별로 테마를 정해 여러 코스로 구분하고‘옥정호 물안개길’이라는 이름으로 통일해 국가생태탐방로라는 브랜드로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정호 물안개길은 수변의 물안개가 자욱한 물길을 따라 사계절 내내 자연이 어우러져 심신을 달래는 힐링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임실군 운암면 마암리 정류장에서 출발해 육모정, 못지골, 용운마을까지13km 구간으로 2시간 30분 남짓 소요된다.
수변을 따라 한참 걷다 보면 지난해 천리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4억원을 들여 조성한 생태숲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생태숲은 금낭화와 꽃무릇, 물양귀비 등 19종류 5,000여본의 초화류 및 산딸나무, 노각나무 등 11종류 100여주의 교목류를 식재해 다채로운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옥정호 물안개길은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며“아름다운 물안개길의 유지관리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통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생태관광지로서 명성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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