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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AI 등 가축전염병 및 재해 예방·대응에 총력
[한국Q뉴스] 영암군은 축산업의 기반을 더욱 다지고자 맞춤형축산 기계·장비·자재를 공급함은 물론 가축 방역 및 재해예방대책을 세우는 등 안전한 축산업 기반마련과 축사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 작년 11월부터 전북 정읍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AI가 금년 2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농장 88건이 발생했다.
우리지역은 고병원성 AI, 5건 발생으로 가금 134만수를 살처분해 닭,오리사육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있어, 금년 겨울에도 발생 가능성이 높아 ASF,FMD 등 가축전염병 예방를 위해 동절기인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지정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지난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 등 방역초소 운영 32개소,동절기 가금류 사육제한 추진 24농가 550천수, 축산농가 생석회 차단벨트 240톤 지원,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약품·면역증강제·기피제 등 40톤 지원,소규모 축산농가 안전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방제단 4개반 운영,AI 취약지역 주변도로 방역을 위해 대형살수차 6대, 드론 2대, 광역방제기 2대, 자체방역단 5대 등 강도 높은 방역을 추진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 금년에는 가축전염병 농장단위의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연 2회에 거쳐 실시하며 방역인프라 지원 사업 13농가 3억원, 차단방역시설 지원 사업 25농가 1억원, 방역동력분무기 30농가 4천만원, 가금류 및 돼지 질병 컨설팅 지원 사업 24농가 2억원, 구제역 자동주사기 20농가 2천만원, 기타 각종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등 16종 3억원의 축산농가 지원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과 예방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상시 방역체계 기반구축 과 농장단위 방역 의식 고취로 사회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한-미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한 축사 시설개선을 통한 생산성향상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축산농가의 최적의 사양관리를 위해 축사개보수· 축사내 시설지원·방역시설 지원 등 축사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축종별로 FTA기금사업 범위내에서 한우의 경우 중소규모는 5억원, 대규모는 15억원 범위내에서 80%의 융자 지원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축산분야 ICT확산사업은 사전컨설팅을 통한 농가당 한우는 6백만원, ICT융복합확산사업은 4억원내외로 생산관리프로그램·CCTV 등을 보조지원하고 가축재해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해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보조사업으로 36억여원이 투입된다.
· 특히 군 자체예산 3억여원을 확보해 가금농가에는 겨울철 보온으로 AI등 전염병예방을 위해 자동개폐기 60대공급과 차량계근대 3대, 자가발전시설 2대, 칼슘첨가제 80톤을 지원하고 양돈농가는 면역증강제 13톤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본다.
또한 여름철 폭염이 장기적으로 심화될 경우를 대비해 적정사육 두수 입식을 홍보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점검을 통해 밀식사육을 사전에 차단하고 한여름 폭염예방을 위해 시설장비인 관정,환풍기, 안개분부시설 등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가입으로 재해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 1년의 계도기간을 거쳐 금년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해 맞춤형 농가관리를 추진하고 퇴비유통전문조직의 부숙관리 및 살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축순환농업을 장려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부터 시군 공모사업으로 개편 추진되는 가축 분뇨처리 지원사업에 우리군 축산악취개선계획이 선정됨에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악취없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 악취저감제 및 악취저감시설 등에 9억원을 지원하고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확대, 친환경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6억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우유생산을 위한 낙농가 환경개선 등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환경친화형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 53개소가 지정됐고 금년에도 동물복지형 녹색농장 38개소 및 깨끗한 축산농장 75개소 추가지정을 통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도모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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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겨울 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해안 지역에 건조·강풍특보가 지속되고 봄철에도 건조한 기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선 1월부터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25명을 조기에 선발해 대비해왔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관내 민유림 면적의 39%인 5,76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3,000여점의 깃발과 현수막 등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
생활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마을별 계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조기발견·초동진화를 위한 유급감시원 104명, 이장단 124명 등 228명의 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상시 배치 중이다.
또한 24시간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해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속초시, 고성군과 공동으로 진화헬기를 임차해 운용하는 한편 진화차량 6대 등 총 32종, 2,000여점의 산불진화장비도 배치 완료했다.
특히 이달부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59명으로 확대하고 중·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육군 제8군단, 102여단 등 군 병력 1,200명과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화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한초 산림녹지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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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잘-살아볼클라쓰 세뱃돈봉투 무료 배포
[한국Q뉴스] 군위군은 행정안전부 인구공모사업인 ‘군위 잘-살아볼클라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지난 11월부터 ‘빈둥빈둥 캠프’를 통해 군위군에서 지내며 그려낸 군위군의 아름다운 로컬 관광명소를 세뱃돈 봉투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군위 잘-살아볼클라쓰 세뱃돈 봉투 앞면에는 청년들의 감성을 더한 군위군 마을의 모습이 디자인됐으며 뒷면은 ‘새해 복 많이 받으소’라는 메인카피와 덕담문구 스티커를 함께 부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번 세뱃돈 봉투는 군위군 공무원들은 물론 민원실을 찾은 군민들에게도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을 담은 군위 마을 세뱃돈 봉투에 세뱃돈을 넣어 덕담을 건네면 더욱 의미 있는 명절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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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울신학대, 지역사회통합돌봄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지난 3일 부천시와 서울신학대학교가 공동으로 지역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통합돌봄과 관련된 공공·민간인력과 서울신학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158명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 지자체, 학교에서 돌봄의 ‘과거-현재-미래’에 따라 어떻게 돌봄을 추진하고 있는지 그 혁신 이야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돌봄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주 부천시 경로주간보호센터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장기요양보험제도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논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새로운 지표로 장기요양 기관장과 종사자의 신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간 연계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김정길 부천시 복지위생국장은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보건복지부와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
향후 공급자가 아닌 대상자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과 함께 소통·연계하고 주민 중심을 목표로 행정 혁신과 보건복지의 통합을 이루며 부천형 통합돌봄 모형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용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는 지식·정보사회에서 관계가치 사회로 변화하는 현재, 양극화와 불평등 문제를 어떻게 줄여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당사자에 집중하는 바른 패러다임과 절차의 혁신, 민·관·학이 연계된 지역사회복지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최종복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토론회에서 돌봄은 서비스보다는 정책으로 생각하고 마을단위에서 복지뿐만 아니라 주거, 교육, 환경, 의료 등 다양한 분야와 함께 논의하는 체계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봉재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정보자원연구소 소장은 해외사례를 소개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도입한 장기요양 관리시스템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신질환자의 지역 복귀를 위한 주거지원 체계 마련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영상 인사를 통해 “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부천시 7대 핵심정책 중 하나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추진 중으로 올해는 통합돌봄 모형 완성을 위해 돌봄 대상자 확대, 다분야 연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사람중심 포용도시를 위해 서울신학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의 지원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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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함백산추모공원 7월 개원… 부천시민 부담 던다
[한국Q뉴스] 부천시와 화성시 등 6개 시와 공동투자해 건립 중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7월에 개원한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원 30만㎡ 부지에 건축면적 9,154㎡ 규모로 부천시와 화성·광명·안산·시흥·안양 등 6개 시가 공동협약해 조성하는 종합 장사시설이다.
조성 시설은 화장시설 13기, 봉안시설 26,514기, 자연장지 25,300기, 장례식장 8실과 주차장, 공원 등이다.
총사업비는 1,714억원이며 이 중 화성시가 부담하는 자연장지와 장례식장 건립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6개 지자체가 균등 및 인구 비율에 따라 공동 부담한다.
부천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305억 9천만원이다.
지난 4일 화성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설치 및 관리·운영 조례’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조례에 따라 부천시민은 부천시가 공동투자한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을 관내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부천시민이 이용가능한 금액은 화장비용 16만원, 봉안시설 50만원이다.
그동안 부천시민은 화장장의 부재로 대기시간 발생 및 비용 부담 등의 불편을 감수하며 관외 화장시설을 이용해왔다.
이번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건립으로 시민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감소되고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지원해왔던 화장장려금 제도는 폐지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6개 시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으로 부천시민도 근거리에 위치한 쾌적하고 편리한 장사시설을 이용하며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됐다”며 “7월 개원에 맞추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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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정주여건 개선 박차
[한국Q뉴스] 진주시는 시 전역의 자연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심과 어우러져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남강, 시 대표 관광지인 진양호공원과 월아산을 온 가족의 힐링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이며 그야말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진주시는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 선정, 2년 연속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된 명실상부한 자전거 도시이다.
시는 자전거 도시에 걸맞은 남강변 순환 자전거도로 완성을 위해 마지막 남은 구간인 희망교~남강댐 간 자전거·보행도로 개설 사업을 위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실시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칠봉산 등산로와 연계해 남강변의 수려한 경관을 품은 순환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서부지역 주민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판문·천전·내동·신안·평거 지구를 잇는 도심간의 연결고리가 되어 구도심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남강 순환 자전거 도로망 구축 철도 폐선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개설 연접 시·군과의 자전거 이용 공동발전 사업 추진 시민 자전거 안전교실 및 어린이 자전거교실 운영 공영자전거 대여소 확대 운영 등 친환경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진주시는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진행하는 목재체험 등 늘어나는 산림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양호 우드랜드를 추가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진양호 우드랜드는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인근 택지와의 접근성과 진양호공원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에서 실버세대에 이르는 전 연령이 일상 속에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월아산 우드랜드와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두루 누릴 수 있도록 월아산 시유림 일원에 복합 산림복지 단지를 계획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1단계로 2018년부터 월아산 우드랜드를 조성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으로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산림 레포츠 단지 조성사업을 12월 말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3단계 사업으로 장군대봉 방면 월아산 자락에 심신 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치유의 숲은 오감체험 숲, 풍욕·족욕장 등 산림치유 시설과 다양하고 쾌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2022년 착공,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월아산 일원 복합 산림복지시설들을 총칭할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선정했다.
올해는 사업 준공과 함께 선정된 명칭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등 운영기반을 마련해 내년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숲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즈음,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 산림휴양, 모험체험 및 산림치유를 두루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시민들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건강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상평동 학생실내체육관에서 하대동 상평배수장 구간의 중앙배수로가 “도동샛강”이라는 새로운 생활밀착형 친수정원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찾아가는 랜드마크로 탈바꿈된다.
시는 민선 7기에 들어 중앙배수로 환경개선사업을 구상·추진해 도동샛강 1단계 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배수로 내 오염된 퇴적토를 제거하고 중앙배수로 생태복원을 위한 용수공급시설과 배수로 내 하상보호공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되는 도동샛강 2단계 사업으로 조형물, 버스킹공연장, 도로구조 개량 등을 시행해 중앙배수로가 기피하는 곳에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대동 남강 둔치에 야외무대와 운동시설 설치 공사가 착공돼 오는 5월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대둔치 야외무대는 800석 규모로 평거·칠암 남강야외무대처럼 목재데크 무대, 막 구조물, 제방을 활용한 계단식 목재 데크 관람석, 장애인 보행로 등 자연친화적인 무대와 친수공간 콘셉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동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파크골프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 설치 공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칠암·평거 둔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혜가 적은 동부지역 시민들을 위해 진양교~금산교 간 8.6km의 남강둔치에 친수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46억원을 투입해 자전거 및 보행도로를 개설하고 내년에는 18억원을 투입해 생태체험, 힐링센터, 문화시설 등 친수시설을 연차적으로 역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를 아름다운 빛을 머금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야간조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로부터 “북평양 남진주”라는 말이 있듯 역사나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진주는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빛과는 뗄 수 없는 도시다.
유등의 역사를 가진 진주는 기초단체 최초로 국제도시조명연맹에 가입됐으며 야간경관조명의 체계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해 ‘야간경관 마스터플랜 용역’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의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조명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거동과 내동면을 잇는 희망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고 망경·칠암동 죽림숲에 ‘남가람 별빛길’을 조성해 남강변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평거동 벚꽃길 야간조명 설치, 뒤벼리 및 진양교 경관조명 개선, 진주 관문지역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을 진행해 시민들은 물론 진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강과 더불어 진주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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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설 연휴 코로나19 비상 근무
[한국Q뉴스] 군포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관련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자가격리자 관리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와 화재 사고시 대응 등 일반 재난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설 연휴 시작 전날인 2월 10일 관내 자가격리자들에게, 자가격리 협조 등 방역 동참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설 연휴에도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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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설 명절 대비 노인복지시설 방역실태 점검
[한국Q뉴스] 횡성군이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설명절 대비 노인복지시설 방역실태점검에 나섰다.
현재 관내 노인복지시설은 32개소로 매주 1회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설 명절을 대비해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시설 방역점검을 한층 강화했다.
노인복지시설은 입소·이용자의 연령 특성상 감염병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1주 간격으로 방역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특히 설 명절을 대비해 종사자 입소자의 외부접촉 최소화, 선제검사 현황, 명절기간 입소자 비접촉 면회계획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윤석윤 행복나눔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요양시설 어르신들이나 종사자들의 외부활동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두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시설운영과 방역소독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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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명절 에너지 절약 홍보
[한국Q뉴스] 영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추진 집중 홍보에 나섰다.
설 명절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지역민 동참을 장려하기 위한 활동으로 영덕군청, 읍면, 상공인연합회, 시장상가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전통시장 및 다중집합장소를 돌며 홍보 전단지 배부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및 에너지 절약 필요성을 적극 홍보 했다.
이상홍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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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난기본소득 90% 이상 수령
[한국Q뉴스]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을 군민 10명 중 9명이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을 수령한 군민은 전체 대상자 3만6천621명 중 3만4천108명으로 93.14%를 기록했다.
9개 읍·면 모두 90%가 넘는 군민이 수령해 갔으며 지품면의 경우 98.38%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인구가 가장 많은 영덕읍 역시 1만1천171명 중 1만238명이 수령해 91.65%를 기록했다.
영덕군은 수령 군민이 90%를 넘었기 때문에 마을회관 지급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읍·면사무소에서 재난기본소득을 26일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2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은 영덕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 모두에게 1인당 영덕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을 지급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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