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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천안시는 악취 저감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한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축산시설, 공장 등 악취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사업장 개선비용 지원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업체당 방지시설 설치비의 70% 이내로 악취방지시설 설치의 경우 최대 3,500만원, 시설 개선의 경우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내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 중 악취 민원 다발 사업장이다.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배출허용기준이 1년 동안 2회 이상 초과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량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20개 사업장이며 지원대상 선정은 충청남도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지원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월 23일까지 천안시청 환경정책과 기후대기팀으로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상원 환경정책과장은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고질적인 악취발생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악취 민원의 체계적 관리 및 사업장의 자발적 악취 개선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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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동방 투자협약, 2천억원 투입 스마트 물류센터 신설
[한국Q뉴스] 천안시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되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식회사 동방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과 성경민 동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회사 동방과 첨단 글로벌 종합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방은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추가적인 컨소시엄 구성 등을 통해 수신면 신풍리 8만8,209㎡ 부지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물류센터를 신설한다.
투자 규모는 건축연면적 17만1,200㎡에 투자금액 2,000억여 원이다.
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동방은 투자 외에도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인력 우선채용, 지역생산 농수축산물의 유통물량 확대, 판매망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물류센터가 건립되면 2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천안이 전국의 항만과 주요 물류 네트워크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동방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착공에서 준공까지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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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난지원금 지원에 시비 105억원 투입
[한국Q뉴스] 천안시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동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법인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충청남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시비 105억원을 포함한 2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29일자 집합금지 7개 업종과 영업제한 명령을 받은 27개 업소,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법인택시 운전자이다.
집합금지 7개 업종에는 200만원이 지급되며 영업제한 27개 업소에는 100만원이 지원된다.
영업제한 행정명령 이전 휴·폐업한 사업장이나 영업제한 이행 위반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인택시 운전자에는 50만원이 지급되고 정부지원 기준에 누락된 123명을 추가로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다만, 올해 1월 25일 이전 퇴직자 또는 1월 25일 기준 유가보조금 지급 실적이 없는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업종별 담당부서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기준 등 상세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블로그 등 SNS와 업종 담당부서 시청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105억원을 부담해 지원하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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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예비사업시행자 선정
[한국Q뉴스] 충주시가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 예비사업시행자로 ‘원익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충북도 지역개발계획으로 고시된 충주시 살미면 문화리 재오개와 목벌동 일원 1,074,498㎡ 규모의 복합기능을 갖춘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을 위해 민간투자자를 공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민간사업자 현장 설명회 결과 8개 업체가 사업 참가 의향을 보였으며 지난달 25일 사업 신청 자격을 갖춘 2개 업체의 사업제안서를 받아 관광, 자산운용, 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일 예비사업 시행자를 확정했다.
‘원익 컨소시엄’은 원익 그룹 계열사인 원익 자산개발과 원익 엘엔디가 주축이 되어 오는 2025년까지 2,003억원을 투자해 살미면 문화리, 재오개리와 목벌동 일원에 호텔, 리조트 시설, 마리나 시설, 생태뮤지엄, 전망대, 치유정원 등 자연 친화형 에코랜드와 예술랜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익그룹은 7개 상장사와 6개 비상장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무역·유통·금융·레저 등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 31. 기준 원익 그룹은 시가총액 4조5천 억원, 매출 2조5천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을 기록한 우량기업이다.
앞으로 충주시와 원익 컨소시엄은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부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행보증을 위한 일정 금액을 시에 납부해 실행력을 담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은 특혜시비의 원천차단을 위해 1인 수의 방식이 아닌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했다”며 “개발계획, 운영 능력, 지역사회 기여방안은 물론, 무엇보다 자금력이 탄탄한지를 중점평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해 충주호 일원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중부권 최고의 복합 힐링 관광지로 조성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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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고창군 여성단체협 출범, 전통시장 장보기로 첫 행사
[한국Q뉴스]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5일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제19대 활동’을 시작했다.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미애 신임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상권이 어려운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회원 20여명과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 앞서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함은 물론 3~4명씩 거리두기를 준수했다.
고창사랑상품권으로 각종 생활용품과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했다.
한편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생활개선회 고창군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고창지부, 여성자원봉사회 등 모두 15개 지역 여성단체들로 구성됐다.
1984년 3월에 출범해 37년동안 다양한 자원봉사와 문화활동으로 양성평등사회실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나누기, 농촌봉사활동, 마스크제작배부, 마늘폭락에 따른 마늘판촉행사, 이웃듭기 성금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주민화합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었다.
제19대 신미애 신임 회장은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 지속적 활동이 융성해지려면 회원들의 아낌없는 협조가 필요하다”며 “여러 여성단체와 힘을 합쳐 양성이 발전하는 고창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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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먹거리 종합전략 ‘푸드플랜’ 본격 시작
[한국Q뉴스] ‘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 전북 고창군이 지역 먹거리 종합전략인 ‘고창형 푸드플랜’에 시동을 걸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농어촌식품과 내 푸드플랜 전담팀을 신설하고 공공급식·로컬푸드지원 등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관련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2030고창군 푸드플랜 비전과 세부전략, 주요사업 등을 선정,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요기반 공공급식 기획생산 시스템 구축 지역 먹거리 접근성과 소비기반 확대 군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먹거리 실현 고창군 특화 안심먹거리 육성 환경친화적 선순환체계 구축 울력하는 먹거리 상생체계 운영 등이다.
10년여간 국비 등 총 500억원이 투자되고 900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는 ‘2021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사업’ 공모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직매장 등을 설치·운영해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출하 조직, 먹거리 활동가 양성, 생산자·소비자 교육 등을 추진해 푸드플랜의 핵심 주체인 생산농가 조직화를 통해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청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은 다양한 농축수산자원이 풍부하고 코로나19로 건강·안전먹거리 관심이 높아지는 등 푸드플랜의 강점과 기회요인이 많다”며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안정적 판로확보, 농가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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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 공무원 10일까지 설맞이 장보기 행사.유기상 군수, 시장상인 격려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고창전통시장 등에서 소규모 장보기 행사를 한다.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다.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군 공무원과 유관단체들이 대목장의 혼잡을 피하면서 실질적으로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팀별 4인 이하로 분산해 소규모로 장보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고창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을 통한 비대면 장보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 기간동안 설 제수품목 가격동향 파악과 물가 지도점검반을 별도로 편성해 주요품목 가격표시제와 불공정거래행위도 지도·점검한다.
또 서민물가를 안정시키면서 방역과 환경정비를 병행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장보기 환경을 조성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달 5일부터 280억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10%할인된 가격에 특별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사랑상품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작은 불씨가 되어주고 있다”며 “고창 물건을 먼저 사주고 전통시장과 고창 상가를 먼저 이용해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를 만드는데 함께 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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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봉사 기부의 천국 고창”고창군, 2021년 상반기 명예의 전당 운영
[한국Q뉴스] ‘고창군 명예의 전당’에 나눔과 봉사 기부의 높은 뜻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얼굴들이 나타났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에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한 군민 100명을 선정해 ‘2021년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부천사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며 나눔과 봉사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군청 로비에 ‘고창군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다.
나눔과 봉사 기부의 100개의 열매를 상징하는 헌액패가 나무의 가지에 각각의 소중한 얼굴들과 활동사진 등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풍성하게 열렸다.
20여년간 꾸준히 헌혈한 퇴직공무원, 부부가 함께 또는 각자의 영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난 한 해 봉사시간 누적 470시간과 248시간을 달성한 우수봉사자 부부, 방역 봉사활동에 뛰어든 지역사회단체, 매년 꾸준한 나눔과 봉사 기부 등 다각적인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웃돕기 우수기업,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1억원의 거금을 기부하신 칠순의 할머니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 기부자들이 헌액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봉사 기부의 뜻을 펼치는 숨은 군민들을 찾아 귀중한 뜻이 열매로 맺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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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맞이 물가안정과 가격표시제 이행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사천시가 지역경제과,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YWCA와 공동으로 삼천포종합시장에서 설맞이 물가안정과 가격표시제 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이해 설 성수품 16개 중점관리 품목의 물가 안정과 가격표시제 이행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를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물가안정을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대책반 편성과 온누리상품권 특별 판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의 지속적인 물가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물가 안정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는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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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속천항 빛거리 조성 점등식 개최…아름다운 빛의 향연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 4일 오후 7시 진해루 해변공원 일원에서 속천항 빛거리 조성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속천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경관을 활용한 도심형 해안관광 메카 육성을 위해 추진한 속천항 빛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속천항 빛거리 조성사업은 도비 12억원과 시비 7억원 등 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 11월 착공돼 지난 1월 28일 완공됐다.
시는 빛거리 조성 1,500m 구간에 프로젝션 맵핑과 홀로그램, 포토죤, 미디어글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사업과 속천항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시설물 배치와 경관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21년도 시정목표를 플러스 성장의 원년의 해로 선포한 만큼 이번 속천항 빛거리를 통해 침체된 경제와 사회적 분위기에서 탈바꿈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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