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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한국Q뉴스] 양주시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고용불안 해소와 침체된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안정적인 고용기반 조성과 일자리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내 고용쇼크를 극복하는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나선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양주시 고용률은 54%로 전년 동기 57.4%보다 3.4% 하락했으며 취업자 수는 10만28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주시는 세대별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취업 취약계층 자립기반 마련, 청년 취·창업 능력개발 등 노동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등으로 질 높은 일자리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주요 일자리 지원 정책은 세대별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 감동양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통한 일자리 확충 등 4개 분야이다.
양주시는 작년부터 이어진 고용감소세를 차단과 일자리 회복의 모멘텀 확보를 위해 취업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등 직접 일자리사업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상반기 참여자 75명을 선발, 데이터베이스 구축지원, 환경정화, 서비스지원 등 3개 분야에 배치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상·하반기 27명씩 총 54명을 채용하며 최종 선정된 27명의 상반기 근로자는 다음 달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하반기 근로자는 5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시민안전을 위한 강화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 45명을 선발, 오는 6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양주시청, 양주역 등 관내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시설방역 등 생활방역 업무를 담당한다.
청년과 신중년, 노인 등 고용한파에 내몰린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마련했다.
우선 ‘2021년 도전 양주 청년미래로 일자리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과 인력난 해소, 안정적인 청년고용을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양주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일대일 매칭해 취업을 연계한다.
총 9억 5천4백만원을 투입하며 지난해 일자리를 지원받은 기존 참여청년 40명과 올해 모집할 신규 참여자 7명 등 총 47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로 제공, 신중년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양주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해당 사업 관련 업무 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사업별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시민으로 총 5개 분야 19명이다.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에 작년보다 110명이 늘어난 총 1,800명을 모집한다.
양주시는 경기침체로 가장 큰 고용 타격을 입은 청년의 구직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주시청년센터와 연계한 취·창업 역량개발 프로그램, 청년활동 지원, 대관·물품 공유 등을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예비·초기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사무실 운영 및 청년창업가 성장지원사업,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아카데미, 청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자 초기창업자금 지원,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 특강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와 자신감 향상을 위해 NCS 취업전략 특강, 서류·면접 컨설팅, 직장 적응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 각종 취업 지원사업과 함께 면접용 정장을 대여하는 청년옷장,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청춘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분야별 청년 소모임을 활용한 자체 역량개발을 위한 청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남다른 청춘클래스’와 청년의 흥미와 트랜드에 맞는 창작·문화 강좌인 ‘슬기로운 취미생활’, 심리진단과 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설정을 돕는 ‘슬기로운 나 탐구생활’ 등 다양한 직업 가치관을 고려해 청년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 활동 거점 형성을 위해 1인 미디어실, 공동작업실,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오픈라운지 등 청년활동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도서 3D프린터, 컬러프린터, 생활공구 등 물품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대면, 디지털 전환 등 채용방식의 변화에 대응해 구인·구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지난해 언택트 일자리박람회,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일자리서비스 등 맞춤형 일자리 알선을 통해 1,169명의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문자발송을 통한 사업 종료 전 일자리센터 이용을 안내하고 구직상담, 취업알선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선도적 일자리정보를 제공한다.
비대면·디지털 채용방식에 따른 인공지능을 활용한 면접체험 프로그램과 실시간 화상면접 지원서비스 등 언택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또, 고용안정정보망 실시간 정보를 활용한 일자리 연계와 상담알선 강화, 취업자 사후관리 등 취업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양주고용센터를 비롯해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 일자리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의 이용 편의성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신속·정확한 일자리소식 전달을 위해 매주 금요일 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공식 채널, 워크넷, 양주시 SNS주간뉴스 ‘와이제이 PICK’ 등을 활용,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
양주고용센터 참여기관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한 번의 방문으로 일자리와 복지상담 지원서비스를 제공, 시민 중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 1회 채용박람회 개최, 월 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에도 노력한다.
특히 관내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수요를 고려해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계층별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는 등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률 증대 기반을 마련한다.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는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과정, 일반경비원 양성과정,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전산사무원 양성과정, 취업특강, 찾아가는 청년 아카데미 등 6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대상은 총 183명이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동행면접·상설면접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한편 올해 본격 시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 1월 양주고용센터, 양주시일자리센터,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관별 연계·협업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사회적경제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등 사회적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신규 고용인원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연차별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이 취약한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력직 등 전문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최대 월 250만원까지 보조하는 등 전문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증 사회적기업 연 최대 1억원, 예비 사회적기업 연 최대 5천만원 등 기술·상품개발, 마케팅 등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 수익구조를 마련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의 경우 최장 4년, 최대 50명 규모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마을기업 공모 지원사업 등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달 취업자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고 실업자 수도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위기에 빠진 고용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며 “촘촘하고 알찬 고용 지원대책을 추진해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정적인 일자리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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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가구당 50만원 상당 현물 지원
[한국Q뉴스] 속초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리 주변에 생계가 곤란하거나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심화될 우려가 있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사례관리 대상가구에는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현물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지난 1월 4개동 맞춤형복지팀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전달체계를 강화해 초기상담, 욕구조사, 서비스 연계·제공, 위기상황 재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최적의 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업은 국비 26백만원, 시비 12백만원으로 총 38백만원의 사업비로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의료비, 생활지원비, 교육훈련비, 기타 지원비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생계 곤란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생활실태 파악과 복지 욕구조사를 토대로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및 개입기간을 결정해 맞춤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사례관리 대상으로는 일반적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나 복지욕구 및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빈곤계층의 탈빈곤, 빈곤예방을 목표로 설정하고 중점관리 대상가구에는 청·중장년 1인가구, 돌봄 위기가구, 저소득 한부모 및 청소년가구, 휴·폐업자, 실직자, 자살고위험군 등이다.
지원내용은 장애인진단을 위한 진료비, 정신과 심리 진단 및 심리치료비, 알코올중독·자살 시도자 등에 대한 진단을 위한 검사비와 치료비, 병원 입원시 간병비 등 진료비 지원과 단전·단수, 도시가스 체납액 및 월세, 건강보험료 체납액, 복지용도로 필요한 물품 지원 등 생활지원비 지원, 이·미용, 피부미용, 조리, 제과 제빵, 전자정보 처리,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기타 자활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응급 이송을 위한 구급차 사용 경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소독 비용 등 사례관리 대상자 지원을 위해 예산집행이 필요한 경우 사례회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에 대해 사업비 집행계획을 사전 수립, 내부 결재 절차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김익환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또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사각지대 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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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호동 아바이나눔 기금 모금‘사랑의 온도탑’개시식
[한국Q뉴스] 청호동주민센터는 23일 청호동 아바이나눔 기금 모금을 위한‘사랑의 온도탑’개시식을 시작으로 올해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된 청호동 아바이나눔 기금은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주도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17년 2월부터 모금운동을 추진해 매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지원을 통해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했다.
이번 행사는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의 사랑의 온도탑 개시식 선언을 시작으로 행사 종료 후 후원신청서 접수를 통해 모금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청호동주민센터는 더불어 개시식을 통해 아바이나눔 기금에 대한 주민홍보는 물론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나누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청호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후원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통해 기탁서 작성 후 청호동 아바이나눔 기금 조성에 동참 할 수 있다.
한편 청호동 아바이나눔 기금사업은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주민, 단체 및 기관, 후원·독지가분들이 십시일반 후원금·후원품을 모금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도권 밖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복지 사업으로 청호동 주민들만을 위한 기금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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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밝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 집중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농촌취약지역 보안등 설치공사를 집중 추진하며 지역 곳곳을 환히 밝힌다.
군에 따르면 군은 야간 보안 취약지구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예산 확보후 군 전지역을 대상으로 가로보안등 설치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1억5천여만원을 들여 11개 읍·면 곳곳에 가로 보안등 200여개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탄소 배출 저감, 주거환경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고효율 저비용의 가로보안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각 읍면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사건사고 등이 자주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지역, 청소년의 보호가 요구되는 학교 및 공원 주면, 저소득 주민 밀집지역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가로 보안등 설치 장소를 사전 조사했다.
사전 접수된 각 읍면 보안등 설치 대상지에 대한 필요성과 적합성을 현장 확인 후 꼼꼼히 검토해, 설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보안등은 제외했다.
1월까지 수요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으며 2월 중 설계와 발주를 진행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가로보안등 설치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군민의 야간 사고 위험도 한층 줄어들 것”이라며 “군민들의 안전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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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건설지원단 가동,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차질없는 추진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최대 성장동력원이 될 영동 양수발전소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영동군은 지난 1월 10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신설했다.
5만군민의 하나된 염원으로 유치에 성공한 양수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이다.
행정지원팀과 건설지원팀의 2개 팀으로 구성돼, 시행청인 한수원과 사업 준비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그린에너지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양수발전소 건설 지원을 위해 범군민 지원협의회를 설립하고 전담지원 TF팀을 구성하는 등 민과 관 차원의 꼼꼼한 지원 기반을 다져왔지만,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이 신설되면서 보다 확고한 추진체계가 갖춰졌다.
군은 양수발전 건설사업을 위한 기반이 새로이 정비된 만큼 이 지원단을 중심으로 보다 꼼꼼하고 구체화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7월에는 영동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일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다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에는 사전대비공사 인허가를 위해 하부댐 이설도로 관련부서와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기간 발전사업 허가와 건설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산자부를 통해 전원개발예정구역 지정고시가 확정되면 영동군과 한수원은 개발행위제한구역 수립 등의 건설예정지 토지보상 절차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원만하고 합리적인 양수발전건설 예정지역의 토지보상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그간 형성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이주대책주민협의체와 토지보상협의체를 설립하고 주거지를 옮기게 되는 수몰민을 위한 이주대책 종합계획 및 이주단지 조성계획도 동시에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주민-지자체-한수원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원단은 군민의 새로운 희망 아래 지역 미래발전 토대를 다지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탄생된 조직이니만큼 남다른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최길호 단장은 “건설 예정지 주변지역 맞춤형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창출로 이어지도록 꼼꼼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상부댐은 상촌면 고자리 일원, 하부댐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1조 3천 5백여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와 6,780여명에 이르는 고용유발효과, 2,460여억원의 소득효과, 4,360여억원의 부가가치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19년 11월부터 한수원 직원 5명이 상주해 건설준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본공사를 착수해, 2030년 완공할 예정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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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코로나19에 즉각적 대응 ‘확산 방지에 최선 다할 것’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7일 방문보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장흥군은 코로나19의 연속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87명의 코로나19 대응 인원을 신속하게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대책반을 구성해 대대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나섰다.
감염병신속대응팀을 시작으로 역학조사팀, 선별진료소팀, 자가격리팀, 민원대응팀, 소독팀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방역 대책반은 군민의 안전을 사수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방법인 ‘PCR’ 검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PCR’은 환자의 침, 가래 등 가검물에서 RNA를 채취해 비교해 일정 비율 이상 일치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는 검사법이다.
소요 시간은 약 6시간이며 평상시에는 1~2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아울러 장흥군은 코로나19에 대한 즉각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이어 나갔다.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직후인 2월 17일 실과소별 대책 보고를 실시하면서 18일부터 문화예술회관, 정남진도서관, 정남진전망대, 읍·면 복지회관 등 공공시설의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토요시장 상인회의 자율 결의적인 협조로 장흥 토요시장을 임시 휴장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장흥군 공직자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일념 하에 20일 직장 일제 소독을 위해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한 임성수 장흥부군수, 실과소장이 솔선수범해 사무실 방역을 실시했다.
21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 군수와 부군수, 실과소장이 합심해 토요시장 방역 및 탐진강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방역 현장을 둘러본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군민들이 느끼는 불안함도 커졌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군민이 심기일전해 힘을 합쳐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해 소중한 가족과 친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 의무 착용 외부인 접촉 자제 소모임·식사 자제 코로나19 의심 증상 즉시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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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래농업 스마트온실 현장 교육장 조성
[한국Q뉴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2억6백만원을 투입해 스마트농업 현장교육장을 조성, 스마트팜 확산의 기반을 다진다고 밝혔다.
이상기후와 인력부족으로 농촌에서 고민을 겪는 상황에서 생산성를 높일 수 있는 미래 스마트농업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농업은 자동화설비와 ICT기술을 활용해 시설 내 온도, 습도, 일조량 등 내·외부 환경조건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 작물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증대시키는 기술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시설이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문제점들을 파악한 결과, 내·외부 환경조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재배작물의 알맞은 제어환경을 조성하는 운영기술의 두려움과 초기 설비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군산형 스마트온실 표준모델을 구축해 교육장으로 활용, 시설투자비 절감 및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연중 실습형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스마트농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전문지도사를 육성해 현장컨설팅과 오는 2023년까지 고도화를 통해 관내 스마트팜 농장과 연계시스템을 구축, 원격지원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교육장을 기반으로 한 농업인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면 작물재배환경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물재배시 최적의 환경조건을 농업인들에게 제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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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교육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가 농업기술 전문교육까지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누적 조회수 1,400건 이상을 기록하며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네이버 밴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고품질 쌀, 고추 재배기술 교육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기타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 동영상을 게시해 농업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업전문기술교육도 지난 5일부터 농식품 소비트렌트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 16일 ~ 19일까지 농업세무 기초과정, 소득작목 입문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네이버밴드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녹화본을 1주일간 게시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강의실 접속 방법, 카드뉴스 제작 배포, 교육 전 강의실 입장 방법 등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교육생들에게 사전 강의 접속 리허설을 실시하는 등 교육생들이 온라인 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대학, 강소농, 작목기술교육 등 “농업인이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장소와 무관하게 교육을 수강하고 복습해 기술습득과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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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 제3대 회장에 최태인 선출
[한국Q뉴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군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 제3대 회장에 한국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최태인 회장이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부회장에 석명욱 품목별농업인연합회 회장, 감사에는 라영심 한국생활개선 군산시연합회 회장, 집행위원장에는 박순서 한국여성농업인군산시연합회 회장이 각각 입명됐다.
군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4,500여명의 회원으로 회원 단체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군산시 농업인의 날 개최 등 각종 지역 행사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최태인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군산시농업인단체 회원 간의 단합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군산시와 농업정책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으로 군산시농업인단체를 대변하고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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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지원부 일제정비 총력
[한국Q뉴스] 군산시는 지난해부터 2개년 시행계획에 의해 추진해 온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연말까지 최종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농업인 주소지와 농지소재지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원부 및 농업인 주소지와 농지소재지의 행정구역이 동일한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를 정비한 바 있다.
올해 중점 정비 대상은 농업인 주소지와 농지소재지가 동일한 80세 미만 농업인의 농지원부로서 관내 정비건수는 38,469건에 달한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지의 소유 및 경작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토지대장, 경영체 등록정보 등 공공자료와 비교 분석해, 불일치하는 정보의 경우 현장확인 등을 거칠 예정이다.
확인 과정 중 필요시에는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활용 안내 및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각 읍면동 담당자 및 업무보조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3월 말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지원부 일제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이학천 농업축산과장은“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농지원부의 공적장부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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