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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온라인 시민대학으로 접속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 밀양시민대학을 경남도내 최초 온라인 강연 콘텐츠 제공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강사를 초청해 실시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식과 현장 강연을 병행하는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경우 현장참여로 인한 전염병 발생위험과 강사료에 영상 촬영비까지 더해져 기존 운영비보다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밀양시민대학을 그동안 해왔던 위탁운영 방식의 틀을 깨고 직접 동영상 강의 서비스 전문 업체의 우수 강연 콘텐츠만 구입해 밀양시 평생학습포털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
또한, 동시접속에 따른 과부하와 불법유출 및 무단배포 등 추진과정 중에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기존 시민대학 위탁운영 예산의 10분의 1의 비용으로 예산절감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강연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2개의 강연을 1일부터 20일까지 게재하며 밀양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첫 게시일은 3월 1일로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코로나19와 관련한 주제로 김경일 최재붕 교수의 강연을 선정해 팬데믹 시대의 상황을 고민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갑수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온라인 강연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대학의 명맥을 잇고 밀양시민들이 교양을 충족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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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탄력
[한국Q뉴스] 김해시는 26일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기본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는 가운데 허성곤 시장이 참석해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 안전성을 직접 점검하고 챙길 예정이다.
시가 용역 내용 중 가장 오랜 시간,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이다.
이에 따라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해 기존의 선택적 촉매 환원설비에 선택적 무촉매 환원설비를 추가하고 황산화물 제거를 위해 기존 반건식 반응설비에 건식 반응설비를 추가해 이중화한다.
또 다이옥신과 먼지 제거를 위해 여과집진설비의 용량을 크게 해 여과포 개수를 증대하는 동시에 여과속도도 20% 더 천천히 통과하게 해 오염물질 배출을 보다 촘촘하게 방어한다.
시는 기본설계 완료에 따라 오는 4월 실시설계와 시공을 담당할 시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공고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 시는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서 재협의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현황 조사항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따라서 장유소각장 증설반대 및 이전촉구 주민공동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근 발표한 행정소송 제기 계획과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자료의 각종 유해물질 검출 주장에 대해 시는 “해당 농도는 기준치의 1000분의 1 이하 단위로 표시된 수치로서 자료에 대한 정확한 설명도 없이 일방적인 주장만 하고 있어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막연한 불안감만 조성하고 있으며 행정처분의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행정소송의 제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의 1일 가연성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200t 정도인데 우리시 자원순환시설에서 130t 정도가 처리되고 부산시에서 20t을 광역처리하는데 처리하지 못하는 50t은 매립장에 적치 중”이라며 “이로 인해 2015년 이후 72억원의 위탁처리비가 지출됐고 매립장 적치량도 1만3,000t에 육박해 시설 확충까지 장기 적치 방안 마련을 고심 중에 있어 현대화 사업의 시급성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시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주변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해 30억원을 지원해 아파트 도색, 엘리베이터 교체, 태양광 설치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 완료 예정이며 주변영향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2,700여 세대에 대해 연간 25만원의 난방비 지원, 주민건강 영향조사 등 협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340억원을 투입해 도서관과 실내체육센터, 주거지주차장, 근린공원 등을 갖춘 생활SOC 복합화사업과 친환경에너지타운 건립사업도 현대화사업 준공 이전인‘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준 시 환경국장은“기본설계가 완료된 만큼 현대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현대화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식하고 주민들의 부정적 인식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많이 고민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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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도심 3개동 통합 추진 본격화
[한국Q뉴스] 김해시는 원도심인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의 행정동 통합 추진을 위해 원도심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첫 대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곤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김진기 도의원, 김해시의회 김희성 행정자치위원장과 조종현, 김창수 의원, 각 동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했다.
교통, 통신의 발달로 소규모 행정동 운영의 필요성은 낮아지고 행정조직의 효율성과 예산절감을 위한 행정동 통합의 필요성은 높아지는 상황인 만큼 각기 인구수 1만명 안팎의 동일 생활권인 동상, 회현, 부원동의 행정동 통합 필요성이 높아져왔다.
그동안 시는 원도심 통합을 위해 ′07년 1차, ′13년 2차, ′18년 3차 순으로 총 3차례의 여론수렴을 실시했으나 통합청사 위치 선정과 주민의견 불일치 등 통합에 부정적인 여론이 다수여서 통합 추진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작년 9월 실시한 여론수렴에서 원도심 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통합을 추진하자는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원도심 통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통합 논의를 위해 11월 동별 주민대표들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통합 논의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대면식은 코로나19로 인해 2 차례 연기된 끝에 열렸다.
허성곤 시장은 “주민 화합과 원도심 전체의 발전을 위해 통합추진위원들의 많은 조언을 바라며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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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삼방 스마트도시재생 성공 추진 MOU
[한국Q뉴스] 김해시는 25일 시장실에서 허성곤 시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 남택주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방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방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어울림 캠퍼스타운 조성과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와 인제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2018년 8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이며 시민참여단 리빙랩 워크숍을 통해 도출한 도시문제를 체감형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스마트도시재생 플랫폼 기반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알림 서비스, 독거노인 헬스케어 서비스, 안심귀가 서비스 등 빅데이터 기반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삼방 스마트타운을 조성해 스마트 오픈랩, 스마트 공부방, 스마트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인제대와 협력해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허성곤 시장은 “삼방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은 대학과 연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스마트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제대가 보유하고 있는 드림팩토리센터, 인제지역공헌뉴딜센터, 백인제 기념도서관 등 교육자원을 개방, 공유해 삼방 스마트타운 활성화를 지원하고 스마트공부방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택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삼방 스마트타운이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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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 예방접종 1호 윤종술씨 선정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26일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로 김해강남요양병원 윤종술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인 올 11월까지 전 시민의 70%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이 조기 형성되도록 하기 위해 이날부터 32개 요양병원과 12개 요양원 내 65세 미만 환자와 종사자 중 접종에 동의한 4,553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우선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 해 시는 이날부터 1차 접종을 시작해 병원 자체접종과 보건소 방문접종으로 4월 말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한다.
다음달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 1차 대응요원 접종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4일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접종 전까지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접종 후에는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또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37.5도 이상 발열 등 급성병증이 있을 때는 접종을 연기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는 접종부위 통증, 부기, 발적 등의 국소반응이나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이상반응은 접종 후 대부분 3일 내 사라진다.
김해지역 1호 접종자인 윤종술 이사장은 “김해시민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백신 접종 밖에 없는 것 같다 시민 모두 두려움 없이 접종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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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교육분야 지속투자 성과 가시화
[한국Q뉴스] 김해시의 지속적인 교육분야 투자가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1년 김해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 5,184명의 87%인 4,523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수도권 소재 대학 진학률은 11%이며 서울대 진학 학생은 총 17명으로 예년의 약 2배에 달한다.
허성곤 시장은 2016년 취임 후 ‘교육도시 김해’를 천명하고 학력향상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와 취임년도 관내 고교생 수도권 대학 진학률을 2020년까지 11%로 끌어올리겠다며 수립한 목표를 이번에 달성했다.
시는 지난 2005년 지역 우수 인재 외부 유출을 막고자 김해외고를 유치해 그동안 수많은 인재를 양성했고 특히 2020학년도 수능에서 경남지역 유일한 만점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일반회계 1조5,428억원 중 교육분야 예산이 161억이며 학교급식과 학교체육 지원 등에도 218억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공교육 강화를 지원한다.
시의 교육분야 지원은 공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학생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지원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먼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전 고등학교에 교과심화과정, 통합논술, 특별수업,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는 ‘고교 맞춤형 학습’,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 정보화기기 현대화 등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 강습비 부담이 큰 음악·악기분야 수업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한 30학급 미만 학교에 대한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수학·과학 분야에 흥미를 갖고 더욱 심화된 교육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영재교육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는 정책도 확대한다.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인해 각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 큰 만큼 올해부터는 전 고등학생의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중학생뿐 아니라 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또 서민자녀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계층 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시는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년 경남 최초로 행복교육지구에 선정된 이래 김해행복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동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대안적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상담 및 진로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교육체험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지역인재 양성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지방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와 협력해 지역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해 취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여건을 조성하고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중소기업 상생의 일환으로 ‘지역대학입학 장학금’과 ‘기업연계취업 장학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곤 시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은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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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고성형 재난지원금 지원 사업, 26일 종료
[한국Q뉴스] 고성군은 2월 1일부터 26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제2차 고성형 재난지원금이 96%의 지급률로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1억 8천만원의 예산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했으며 지급가구는 지원 대상의 약 96%인 49,500명이다.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1,662개소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의 노점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24일 기준 58.2%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특히 미신청자에 대한 우편, 전화 등 개별 홍보를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거동불편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나섰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제2차 고성형 재난지원금이 지역 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져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해 왔듯이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 및 경제회복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관계자는 제2차 고성형 재난지원금 사용 기한이 2021년 6월 30일까지이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한 내에 상품권을 꼭 소비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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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교육 통해 젊은 세대 떠나지 않는 고성군 꿈꾼다
[한국Q뉴스] “지역교육 혁신지구의 핵심은 젊은이들이 우리 고성군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경남 고성군이 지난 2월 17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지역계고-지역 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교육 혁신지구란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고 지역의 직업계고 기업, 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2021년도 사업 공모에는 총 12개 지구가 각 지역의 전략 산업 분야에 대한 지정을 신청해 이 중 5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경남 사천·진주·고성 지구는 국내 항공 산업의 70% 이상이 집적된 우수한 여건을 보유한 곳으로 지자체와 연계한 혁신지구 교육과정 참여기업의 채용장려금, 금융우대, 고용우수기업 선정 가점부여 등 다양한 혜택 마련을 특장점으로 선정됐다.
해당 지자체의 관련 중요기관으로는 고성군, 진주시, 사천시 등이 있다.
고성군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23일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경상남도 교육청과 각 지자체 핵심 위원 14명 등이 참석한 핵심 실무자 협의회를 통해 향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핵심 실무자 협의회에서는 지역협업 기반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 직업계고-지역기업-대학 지역인재 성장경로 구축 등이 주요 사항으로 논의됐다.
경남 사천·진주·고성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이번 핵심 실무자 협의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 공식적인 출범식을 갖고 MOU 체결, 위원회 발족 등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과 본격적인 사업 기반 조성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은 도 교육청과의 협력과 진주·사천시와의 연대로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지역 자원·역량 확대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교육 혁신지구의 핵심은 젊은이들이 우리 고성군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이번 사업에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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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왕도 복원 신호탄 “고성 만림산 토성”, 경남도 문화재 된다
[한국Q뉴스] 고성군은 고성읍 대독리 산101-1번지 일원에 자리잡은 고성 만림산토성이 경남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성 만림산 토성은 1530년 간행된 조선 전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불암산에 토성의 옛터가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고대 성곽일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이를 밝힐 기회는 좀처럼 없었다.
지난 2019년, 국정과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일환인 ‘비지정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학술조사가 시작됐으며 월 지표조사와 시굴조사 토성 확인 후, 2020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만림산 토성은 5세기 소가야 중심세력이 독특한 토목기술로 축성한 토축성곽임이 밝혀졌으며 이 밖에 문지와 집수지 등도 확인됐다.
만림산 토성은 테뫼식 산성으로 보존 상태가 탁월하다.
전체 둘레 720m, 성벽 아랫너비 20~22m, 최고 높이 6m 정도로 내황[內隍, 성벽 안을 따라 돌려놓은 구덩이]까지 더하면 토성 시설의 너비가 30여 m에 이르는 대규모 성곽이다.
성군은 지난 해 12월 24일 학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해 만림산토성의 구조와 성격 규명으로 소가야의 중요유적으로서의 의의를 확인했으며 올해 1월 14일 군민 공개회를 통해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함께 소가야왕도 복원의 시작인 고성 만림산토성의 실체를 군민과 함께 재확인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경남도에서 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고성 만림산토성에 대해 국정과제 가야사 복원을 위해 소가야 복원사업의 최종목표인 소가야왕도 복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이와 함께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성공은 물론 고성 내산리고분군의 복원정비, 중요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과 연계해 국방유적 고성 만림산토성의 조사를 면밀히 실시해 국가사적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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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쓰레기 불법소각 강력 대처
[한국Q뉴스] 백두현 고성군수는 2월 25일) 오후 4시경 쓰레기 불법소각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고 처벌하겠다고 고성군 밴드를 통해 밝혔다.
백 군수는 “지난 2월 23일 하이면에서 하천변 쓰레기 불법소각으로 인해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의 불법소각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불법소각은 화재위험도 있지만 환경오염도 유발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의 적극적인 홍보·계도·단속에도 불법소각이 근절되지 않는 것은 ‘온정주의’, 즉 주민에 대한 정감으로 적발하더라도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고주의·경고에만 그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군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문제 발생 시 사전예방활동과 사후대처활동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해 해당 읍·면장에게도 책임소재를 묻는 등 연대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합동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는 취약시간인 야간에도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불법소각 당사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 산림보호법에 근거해 법이 정한 최고의 과태료를 무관용의 원칙으로 부과할 것이며 산불로 이어질 경우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사법조치도 강구할 것이다.
백 군수는 마지막으로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발생 시 철저한 조사를 거쳐 안전 고성 구현에 걸림돌인 온정주의, 안일한 사전예방 활동, 미흡한 사후대처활동이 있다면 해당 읍·면장에게 강력한 책임소재를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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