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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북내면 금당천 억새풀’과 어우러진 자전거 길 발굴
[한국Q뉴스] 여주시는 19.2억원의 예산을 투입, 북내면 당우리 · 석우리 · 주암리· 서원리 지역의 금당천 제방에 걷는 길 및 자전거 길을 발굴해 자연친화적 하천과 친수시설 설치로 명품 하천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금당천은 마을과 마을, 길과 길, 마을과 수계를 연결한 모세혈관과 같은 곳으로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수변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위한 역할이 요구되고 있어, 양평군 일신역에서 여주시 북내면 금당천 자연생태길 18Km 구간에 억새풀과 어우러진 걷는 길 및 자건거 길 조성과 지역자원 등에 대한 안내판 설치, 자연석을 활용한 휴식용 의자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공사를 금년 2월 착공해 2021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오는 2021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 하천과 친수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층 높아지고 금당천 억새풀과 어우러진 자전거 길 조성으로 우리시를 찾는 자전거 이용객 및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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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밑그림 나왔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호남 8대 명산이자 나주의 진산인 ‘금성산’ 시민공원조성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및 군부대·시설 이전추진 등 ‘금성산 시민공원 조성’ 선도정책과제 추진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금성산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민관공동위원회 상임위원장인 강인규 나주시장과 공동위원장인 채정기 전남대 산림자원학과 명예교수, 서재철 녹색연합 상근전문위원을 비롯해 권용석 한국수목평가연구소장, 김영선 한백생태연구소 부소장, 김태완 전)광주전남녹색연합 공동대표, 김휘중 춘천시 반환군사시설 민관검증위원회 위원, 김희승 동신대 관광학과 교수, 박용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오찬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장, 이규현 담양슬로시티마을 선정심사위원, 이성각 동신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등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박규견 민관공동위원회 정책위원장, 선도정책과제 추진단장인 김용옥 나주시총무국장과 나상인 미래전략산업국장, 정권수 안전도시건설국장 등 소관부서 실·과장 등 10여명도 논의에 함께했다.
금성산 시민공원 조성 과제는 금성산의 생태·역사·문화 등 유·무형 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정비를 통해 금성산을 온전히 시민을 위한 ‘시민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에 따른 글로벌 슬로시티 인증을 비롯해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군부대 이전, 매설 지뢰 완전 제거, 산포비상활주로 지정 해지, 광주전파관리소 이전 검토 등 중장기 현안 과제들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추진 상황과 더불어 현안 과제별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 등을 종합 검토했다.
타당성 조사는 금성산이 갖춘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큰 틀에서 ‘자연보존지구’, ‘자연환경지구’, ‘공원마을지구’, ‘공원유산지구’ 등으로 분류하고 개발여건을 분석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노력의 첫 단추로 육군 공병 부대와의 공조를 통해 금성산 정상에 매설된 대인지뢰 제거 작전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산 정상에 매설된 지뢰 제거는 산악 지형의 특성상 지대가 험난할 뿐만 아니라 화재나 폭우 등 자연적 요인으로 소실되거나 모래, 토사에 휩쓸려 지뢰가 묻힐 가능성이 높아 안전성을 요하는 고난이 작전으로 분류된다.
금성산 작전에 투입된 육군 공병부대는 현재까지 총 8발의 지뢰 제거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작전 범위로 치자면 전체 81%에 대한 탐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연내 마무리를 목표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 특강을 진행한 서재철 공동위원장은 금성산 지뢰제거 현안과 관련해 국내·외 대인지뢰 제거 현황과 정책·기술적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국제적으로 가장 활발한 대인지뢰 제거 활동을 펼치는 캄보디아 사례를 들어 “정부조직 내 총리실 직속의 지뢰제거 전담기구와 제거 공공기관을 통해 전국에 걸쳐 체계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본 오키나와 및 본토 카나가와현의 주요 군사시설에 대한 지방정부의 대응에 대해 소개하며 산포면비상활주로 전파관리소 검토 이전 등에 대한 나주시 차원의 대응 방안과 해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지뢰 제거와 더불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군부대 및 관련 시설 이전 논의도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시는 올 상반기 금성산 군부대 이전 기초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군부대 이전을 위한 서명운동과 민간단체 활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위원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금성산 시민공원 조성 윤곽이 서서히 그려지고 있는 것 같다”며 “금성산의 자연경관 자원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 특색에 맞는 인문, 문화,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도립공원 계획을 수립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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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 자원봉사 일일학당’ 개강
[한국Q뉴스] 광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과 일반시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3월 2일~4월 30일 2개월간 ‘2021 자원봉사 일일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활동 방식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교육기간 동안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일일학당’을 검색해 교육영상 ‘자원봉사 소양과 지역사회 문제’를 시청한 후 결과보고서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의당 1인 1회만 신청 가능하며 교육 이수 후 결과보고서를 반드시 이메일로 제출해야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된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 일일학당’을 통해 자원봉사의 참뜻을 배우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올해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자원봉사 나눔터를 리모델링해 자원봉사 접근성을 높여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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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모·시상사업 발굴 및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가져
[한국Q뉴스] 광양시가 김경호 부시장 주재로 2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의존재원 확보를 위한 공모·시상사업 발굴과 제2차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외부기관에서 추진하는 공모·시상사업의 미응모 사유를 점검하고 응모 중 문제점을 분석한 뒤 그에 대한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재정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한 실적 점검을 통해 예산 집행률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그밖에 미발굴된 사업과 공모내용·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우수한 사업들에 대해서 정보를 취득하고 지속적으로 협업 체계를 유지해, 신청 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함으로써 다수 사업이 선정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거나 응모할 사업은 2,715억원 규모의 172개 사업이며 앞으로 응모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소비와 지역경제에 대한 어려움을 조기 극복하기 위해 6월 말까지 4,090억원을 집행하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김경호 부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활성화, 뉴딜 사업의 신속추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의존재원 확보와 신속집행이 강조되고 있다”며 “의존재원 확보와 신속집행은 경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발로 열심히 뛰어야 한다”며 “치밀하고 철저하게 공모를 준비해 많은 사업이 선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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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 간 감염 3명 등 6명 코로나19 확진
[한국Q뉴스] 고양시는 25일 오후 4시 기준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그 외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5명, 타지역 거주자 1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김포시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2월 25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14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062명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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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해상경계 인정” 헌법재판소, 전남도 손 들어줘
[한국Q뉴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해상경계를 두고 6년여 간 법적 다툼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헌법재판소가 전라남도의 손을 들어줬다.
헌재는 25일 경상남도와 남해군이 전라남도와 여수시를 상대로 2015년 12월에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 청구 사건을 기각했다.
헌재의 결정에 대해 권오봉 여수시장은 “당연한 결과가 나왔다”며 “그동안 속앓이하며 지내온 우리시 모든 어업인들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행 해상경계를 바탕으로 경상남도 남해군 어업인들과의 그 동안의 갈등을 봉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019년 10월 18일 헌재의 현장검증 시 주심 재판관을 현장 면담하고 작년 7월 9일 공개변론을 앞두고는 헌재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어업인들을 찾아 격려하며 1인 시위에도 동참한 바 있다.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담당과장과 실무진을 재판기간 동안 고정 배치하는 등 재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전남도와 경남도 간 해상경계 분쟁은 지난 2011년 경남의 기선권현망 어선들이 전남해역으로 넘어와 불법조업을 하면서 촉발됐다.
이 사건은 2015년 대법원에서 월선 조업한 경남 어선 선주에게 유죄가 선고되며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경남도가 같은 해 12월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면서 갈등이 지속되어 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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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 용인시-사천시 자매결연 협정식 참석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은 25일 사천시청에서 열린 용인시-사천시 자매결연 협정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정식에서는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백군기 용인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용인시-사천시 자매결연 추진에 따른 행정 및 자치, 지역경제, 관광진흥, 문화교류 등의 협력과 의정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했다.
이번 협정으로 용인시와 사천시는 지역 농·수산 특산품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대표 관광지 홍보와 사천 바다 케이블카, 캠핑장과 같은 관광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인구 11만 5000명의 청정해양도시로 한국항공우주산업가 위치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핵심도시이다.
또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으로써 유명한 삼천포 대교와 사천바다 케이블카를 자랑하는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협정식에 이어 26일에는 용인시의회-사천시의회 상호협력 간담회가 열려 의회 간의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기준 의장은 “용인시와 사천시 간의 농수산물 구매, 홍보, 판로 지원 및 주요 행사의 상호협력,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주도로 읍·면·동 별 특화된 교류를 통해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의회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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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남 사천시와 자매결연 체결
[한국Q뉴스] 용인시가 25일 경상남도 사천시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사천시청에서 열린 ‘용인시-사천시 자매결연 협정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송도근 사천시장,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사천시가 용인시에 행정 및 자치, 지역경제, 관광진흥, 문화교류 등 4대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제안하면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지역 특산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대표 관광지 홍보와 사천바다 케이블카, 캠핑장과 같은 관광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도시 간 발전과 번영을 위해 서로 돕기로 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제중심도시인 용인시와 깊은 우정을 맺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사천과 용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도 “농·수산물의 판로개척은 물론 문화와 관광 등 시민이 직접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교류가 체결돼 기쁘다”며 “사천시의 항공우주산업과 용인시의 4차 산업 간의 기업교류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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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285건 64.5억 투입
[한국Q뉴스] 용인시는 25일 올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285건이 환경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승인을 받아 기금 64억5795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환경규제기준 강화 및 각종 개발행위 제한 등으로 불이익을 받는 상수원관리지역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경안천과 팔당호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56억6700만원보다 약 14% 늘어난 64억5795만원을 확보하고 이와 별도로 모현읍 초부리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이 우수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선정돼 12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지원 대상 지역은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과 수변 구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포곡읍, 모현읍, 양지면,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 등 7곳이다.
세부사업은 복지증진, 소득증대, 오염물질정화 등 3개 분야 285건으로 고림동 작은도서관 및 마을회관 신축공사, 처인구 관내 오수관 신설, 경안천변 외래식물 제거 등이다.
이들 사업은 대상 지역 읍·면·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목적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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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기도 용인시와 상생 발전 손 맞잡다
[한국Q뉴스] 경남 사천시와 경기도 용인시가 2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생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식은 양 도시의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축사, 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자매도시 현판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은 사천시가 고향인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이 지난해 사천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양 도시 간 상호협력과 교류 필요성이 제기돼 협정 체결로 이어졌다.
협정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사천시와 용인시는 문화·관광·체육·교육과 지역 특산물 판로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향후 용인시에서 이번 자매결연을 기념한‘드라이브 스루 마켓’을 개최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천시의 국내 자매결연 도시로는 전라북도 정읍시, 경상남도 의령군, 경기도 남양주시가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는 네 번째 자매결연도시다.
송도근 시장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 사천시가 경기도 유수의 관광도시인 용인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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