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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조직 신입단원 면접 진행
[한국Q뉴스] 평택시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6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자치조직 신입단원 선발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면접은 모니터링, 간담회 등을 통해 문화의집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의집을 만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 청소년 축제인 서부지역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기획동아리 ‘늘봄’, 매년 주제를 정해 주제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는 자원봉사동아리 ‘한빛’, 책을 중심으로 청소년 추천도서 선정 및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북큐레이터동아리 ‘B.M.W.’, 관내 초등 청소년 대상으로 1:1 학습코칭 및 관계형성을 도와주는 멘토멘티동아리 ‘T.T’ 등 5개 자치조직 단원 선발 면접을 진행했으며 총 51명이 지원해 면접을 봤다.
면접에 참여한 청소년은 긴장되지만 본인들의 생각을 차분하게 대답했고 자치조직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 이현섭 위원장은 “면접을 받는 입장으로는 많이 해봤지만 면접관을 해보니까 새로운 기분이였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영상을 찍어서 면접을 봤었는데 올해는 줌으로 얼굴을 직접 마주보며 면접을 진행하니 좋았다.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고 내년 자치조직 단원 면접은 직접 만나서 하고 싶다”며 “새로운 경험이어서 너무 좋고 재밌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강찬미 청소년지도사는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해주고 떨리지만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자신의 생각을 답변해주는 모습을 보며 고마웠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청소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며 “청소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일 년 동안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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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박물관 건립 본격 행보… 유물 수집 나서
[한국Q뉴스] 경기 평택시가 평택박물관 설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 중앙공원에 박물관 건립을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대상은 평택과 관련한 고대부터 근·현대 역사·문화·생활사와 관련한 모든 유형의 자료로서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급격한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평택의 모든 것들을 기억하기 위한 영상과 사진까지도 수집대상이다.
매도를 원하는 개인 소장가나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등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기재된 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유물은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평택시 최초 공립박물관을 지을 계획이며 오는 7월에 있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준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시의회, 전문가, 평택시민 등이 참여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의견수렴과 정책자문을 받으면서 거버넌스 체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수집될 귀중한 자료들을 안전하게 보관, 보존할 수 있는 수장고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 한 관계자는 “평택의 역사가 될 박물관 자료 수집에 시민과 소장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매도뿐 아니라 자료 기증, 기탁과 관련한 어떤 문의도 항상 환영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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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전년보다 각각 3.9%, 4.2% 증가
[한국Q뉴스] 평택시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가 최근 1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에 따르면 평택시 내 사업체수는 37,539개, 종사자수는 234,439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보다 사업체수는 1,406개, 종사자수는 9,362명% 증가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경기도 평균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증가율 2.8%, 2.5% 보다 평택시는 1.1%, 1.7% 더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체조사 결과의 주요내용을 보면, 전년 대비 산업별로 사업체 수 증가한 사업은 운수업이 가장 크게 증가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협회, 단체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는 1~4인 규모에서 1,027개, 5~99인 규모에서 352개, 100~299인 규모에서 234개, 300인 이상 규모에서 4개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종사상 지위별 종사자 수는 임시 및 일용근로자, 상용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 등이 증가했으며 기타종사자는 348명 감소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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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기간제 근로자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깨끗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한 ‘바다환경 지킴이 지원사업’ 기간제 근로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양쓰레기 심각 지역 등에 대한 상시관리 전담인력으로 환경미화원과 함께 해안가에 배치되어 대국민 계도, 투기행위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군은 해양쓰레기 유입이 많은 지역에 바다환경지킴이를 투입해 해안변 107Km에 대한 예찰 활동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372t을 수거했으며 민원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통해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군은 올해 사업비 3억 2000만원을 투입해 해안선 길이, 해양쓰레기 유입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적절한 인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5개 면에 바다환경지킴이 2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인 자로 군 기간제 근로자 취업규정 결격 사유가 없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5개 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 선정 후 4월부터 군내 전 해안변을 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 쓰레기 수거사업을 비롯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 참여이다”며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해 섬, 어촌, 항구 등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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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책 사망률 급감 효과
[한국Q뉴스] 밀양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이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큰 효과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1.5배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밀양시의 경우에도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44명 중 9명이 고령운전자 관련 사망으로 전체 사망자 수의 20%가 넘는 수치다.
밀양시는 고령운전자와 관련한 교통사고와 사망자를 낮추기 위해 2020년 155명의 고령운전자 면허증을 반납 받은데 이어 올해도 현재 57명의 면허증을 반납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19년 22명에서 2020년 8명으로 크게 감소한 것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는 이외에도 사고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전 경로당에 배부하는 등 홍보계도와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미만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으로 경남에서 1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선진교통 문화 도시로 한걸음 더 발돋움했다.
박일호 시장은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적극적인 참여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자에게 감사를 드리며 반납 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아리랑버스, 아리랑 택시 등 다양한 밀양형 교통수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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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도 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 20개소 선정
[한국Q뉴스] 2021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해남군 마을공동체 20개소가 선정됐다.
단계별로는 씨앗 7개소, 새싹 12개소, 열매 1개소이다.
특히 지난 2017년 5개소의 씨앗으로 시작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황산면 연호마을 공동체가 열매단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은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참여한 마을공동체는 씨앗, 새싹, 열매단계로 성장해 나가며 씨앗 동아리는 250만원, 씨앗 마을 500만원, 새싹 800만원, 열매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가 증가함에 따라 군 자체적으로도‘해남형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제2회 추경예산을 확보해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즐거움을 찾고 더욱 활기가 넘치는 마을이 되는 것이 목표이며 많은 마을이 씨앗으로 새싹을 틔우고 열매를 수확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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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5일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농업을 통한 치유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대감영농조합법인 및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도의 시범사업 후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재활·치유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정신장애인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사회적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3월~12월의 기간 동안 직업재활 이론과정 6회기 및 현장체험과정 14회기로 주 2회 진행 할 예정이며 각 회기별로 자연과 더불어 심리치유 프로그램, 현장체험 및 전문적 농업기술습득, 제품 홍보 및 판매를 기획한다.
작년, 시범사업에 참여한 회원대상으로 시행한 사전·후 평가에서 자아존중감은 소폭 높아지고 우울감은 현저히 낮아졌으며 참여자의 90%가 사회복귀를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들이 농업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일상생활을 관리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나아가 많은 회원들이 사회에 잘 적응해 사회의 일원으로써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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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19 인터넷 방역단‘ 운영 실적 공개
[한국Q뉴스] 김해시는 공개기간이 지난 확진자 동선정보를 삭제해 사생활 보호 및 방문업소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인터넷 방역단’을 운영하고 두달간의 활동 실적을 공개했다.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나면 이동경로 등의 정보를 비공개해야 하나 공개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인터넷상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인터넷 방역단이 네이버, 구글, 다음 등에서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 노출 내용을 파악해 삭제를 유도하는 활동을 펼쳤다.
확인 건수는 시민제보 4건을 포함해 총 207건으로 유형별로 개인블로그 101건, 커뮤니티 70건, 언론보도 36건 순으로 집계됐다.
조사된 내용은 댓글, 쪽지, 이메일 등 전달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운영자 및 게시자에 삭제 요청해, 114건이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됐다.
연락이 불가능하거나 수차례 요청에도 삭제되지 않은 93건에 대해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협조 후 이행 상황을 계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위해 “확진자 동선정보 삭제 캠페인”으로 온라인 현수막 게시 운동도 펼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시홈페이지 내 인터넷방역 신고센터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들 덕분에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우리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됐으며 공개기간 지난 동선정보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개인 SNS, 커뮤니티 운영에서도 보다 신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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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가야뜰’ 쌀의 경쟁력 확보와 명품화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70ha의 생산단지를 조성해 종자대, 비료 등 농자재와 포장재 개발, 제작에 5600만원을 지원하고 생산단지와 농협RPC간 계약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는다.
가야뜰과 가야뜰 골드는 영호진미 품종이며 가야뜰 골드의 완전미 비율이 더 높다.
가야뜰 골드는 2019년 11월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사용됐다.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지역 대표 쌀 품종인 영호진미 계약재배가 가능한 고품질 쌀 생산단지와 농협RPC가 연계해 생산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협조체제를 구축해 명품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고품질 쌀 생산단지 확대를 통해 김해시 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여 지역 농가들의 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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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내친구서울’어린이기자 모집…초등 3~6학년 누구나
[한국Q뉴스]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1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기자가 되어 첫 번째로 쓰고 싶은 서울 기사는?’, ‘북극곰도 살고 나도 살고 동물과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600자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다양한 탐방취재 및 인터뷰, 서울시 주관 행사 등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매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탐방취재 및 인터뷰 등의 취재 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0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목동재난체험관 탐방취재,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을 비대면 인터뷰 형식으로 만났고 기사 작성 방법 동영상 참여,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편에 질문자로 함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지난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로 활동한 어린이기자들에게 활동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은별 어린이기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서울 곳곳을 취재하며 힐링이 됐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고 했다.
정윤호 어린이기자는 “서울에 관심을 갖다보니 관심 분야가 넓어져 지식이 풍부해졌고 학교생활도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해볼 수 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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