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2021년 상반기 행복지기 일반사업 시행
[한국Q뉴스] 창녕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행복지기 일반사업을 3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4개월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35개 사업장 170명으로 우포늪 생태체험장, 국민체육센터 및 스포츠파크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26시간,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오후 3시간 근로하며 임금은 시간당 8,720원으로 실근무 일에 한해 간식비 등이 별도 지급된다.
또한 본 선발에는 선발되지 못했지만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 실시되는 추가모집 시 신분증, 의료보험증 등 해당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행복지기 일반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에서는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약 2주간 해당 사업장별로 심폐소생술, 응급조치사항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다양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보다 많은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세심한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통합행복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일자리 맞춤 구인·구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3-08
-
당진시 코로나 19 #243~245 환자 발생
[한국Q뉴스] 당진에서 지난 7일과 8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243번 확진자는 60대 내국인으로 타 지역에 거주 중인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8일 가족모임 시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당진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다 환자는 서산의료원으로 3월 7일 이송됐고 환자 이송 후 자택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244번 확진자는 70대 내국인으로 3월 7일 아산시 소재 목욕탕 안에서 쓰러져 119구급차로 당진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7일 발열 증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진 내 이동 동선은 없고 자택에 머물렀으며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245번 확진자는 70대 내국인이며 244번의 배우자로 7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8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은 없으며 당진 내 자택 주변 외에 특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에서는 확진자의 자택을 방문하거나 모임을 가진 마을주민을 접촉자로 분류했고 추가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 조사 중이다.
2021-03-08
-
원희룡 지사 “여성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만들 것”
[한국Q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안전이 보장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여성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의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여성 안심 3종 세트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를 방문해 사업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여성 안심 3종 세트 지원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으로 제주도내 여성 가구주 200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3종세트를 지원한 사업이다.
원희룡 지사는 “여성이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체계를 통해 여성 안전에 대한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는 여성 안심 3종세트 지원사업을 발전시켜 시스템으로 체계화해야 한다”며 “여성지원 사업들이 시스템으로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여성지원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원희룡 지사는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된 중앙로 지하상가를 찾아 관리기관인 ‘중앙지하상점가 진흥사업 협동조합’ 관계자와 함께 보관함 운영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은 택배 배달원을 가장한 범죄를 예방하고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공용 무인 택배함을 조성한 사업이다.
원희룡 지사는 “상가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더 많은 도민들이 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과 같은 여성친화정책을 적극 발굴해 제주 여성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여성안심 지킴이 세트’를 기존 3종에서 가정용 CCTV를 추가해 총 4종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성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현재 8개소에서 10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사업’ 공모를 통해 다양한 여성정책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1-03-08
-
원희룡 지사 “여성 리더들이 제주 성평등문화 개선의 리더돼야”
[한국Q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8일 제113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들이 관리자와 지도자의 업무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써 성평등문화를 함께 주도하고 성평등에 대한 문제인식을 늘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4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15명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도정 각 분야에서 정책결정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는 4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들을 만나 여성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청 소속 기간 내 4급 이상 관리자는 총 126명이며 이 중 여성공직자는 21명으로 전체의 16.7%를 차지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제주사회에 뿌리박힌 성평등에 대한 인식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여성친화정책이 아직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여성 리더들이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고순심 특별자치법무담당관은 “조직사회 내에서 여성공무원은 물론 남성공무원에 대한 육아휴직 제도를 적극 장려하면 민간 기업에도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육아휴직 제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아직까지는 아빠들이 육아휴직을 쓴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못 따라가는 면이 있지만 이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육아휴직 제도를 사용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성평등은 인간의 존엄이라는 입장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며 “성평등에 대한 인식 변화와 성평등정책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통해 성평등의식을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말 기준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을 집계한 결과, 총 22.3%로 전국 9개 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에는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비율이 23.5%를 차지하면서 올해 임용목표 대비 2.5%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7일에는 인사혁신처 주관 ‘균형인사 지자체 우수기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여성공직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여성정책에 대한 변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
제주지역 주말 새 7명 확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96명
[한국Q뉴스] 주말 사이 제주에서는 총 7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4명이 확진된데 이어 7일에는 3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셈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하루 동안 총 767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오후 5시 이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총 596명으로 늘었다.
이달 들어 제주에서는 총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해에는 17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71명꼴로 전일 3.28명보다 더 늘어났다.
특히 이날 검사에는 제주시 소재 탐라중학교와 제주오현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171명의 검사가 포함됐다.
제주도는 지난 6일 탐라중학교 교사와 제주오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확진됨에 따라 해당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탐라중학교 확진자와 관련해서는 총 2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진단검사는 현재까지 총 39명이 받았으며 이들 중 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9명의 검사결과는 오늘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오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관련해서는 79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를 하고 있다.
학생 및 교직원 등 13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나머지 1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이들은 모두 고3 학생으로 1명은 같은 반 학생, 또 다른 1명은 옆반 학생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이들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오현고 재학생과 대부분의 일정을 함께하며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탐라중학교 관련으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들 중에서는 주말인 6일과 7일 동안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탐라중학교 전 학년, 오현고등학교 3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8일부터 19일까지 등교중지와 함께 온라인 원격 수업 전환을 발표한 바 있다.
594번과 596번은 제주 593번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594번과 596번은 593번이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됐다.
594번은 지난 6일 오후 2시 2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7일 오후 1시 45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596번인 경우에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경 최종 확진됐다.
594번은 지난 5일부터 가벼운 기침 증상이 나타났으며 596번은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들 2명은 모두 제주의료원 격리입원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595번은 집단 생활시설 교육을 앞두고 업무상 필요에 의해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595번은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7일 오후 2시경 확진 통보를 받았다.
595번은 현재 무증상 상태이며 제주의료원 격리입원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595번과 접촉한 가족 등 1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순차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자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도는 3월 들어 도내 볼링장과 관련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들과 접촉한 가족, 학교, 지인 등으로 추가 전파가 이어지고 있음을 감안해 볼링장 방문 후 유증상자 전원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이후 확진된 26명 중 볼링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이다.
이들은 모두 10대 후반에서 20대로 한사람이 여러 볼링장을 다녔던 특징이 있다.
도내 볼링장은 모두 15곳로 이중 확진자들이 방문한 볼링장은 총 5곳으로 조사됐다.
이미 볼링장 2개소의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 355명에 대한 검사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역학조사 과정 중 또 다른 확진자가 볼링장 방문 사실이 잇달아 확인됨에 따라 볼링장 방문자에 대한 추가 일제 검사를 결정하게 됐다.
검사는 제주시 지역 볼링장 12개소의 방문자 및 종사자 중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2월 21일 이후 제주시내 볼링장 12개소를 방문한 후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3월 10일까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아라캐슬웨딩홀 결혼식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6일 오전 10시 38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방문자들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지난 6일 확진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하던 중 2명의 확진자가 해당 예식장을 방문했던 사실을 파악했다.
제주도는 확진자 노출시간에 결혼식이 진행됐고 이후 식사시간 동안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동선을 공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6일 10시 38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해당 예식장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1.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단계가 전국적으로 조금 하향되면서 움츠렸던 관계의 소원함을 고려해 가족들 간, 지인간 접촉 빈도가 전보다 늘어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다시 한 번 마스크 착용 및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3월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40명, 격리 해제자는 556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498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총 697명이다.
2021-03-08
-
도, 아동학대 방지 위해 ‘사전예방’ 강력 추진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종전 ‘학대아동 보호 중심’의 정책 시행으로는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함에 따라 ‘사전예방+보호조치’를 병행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내 아동학대 건수는 연간 300여건 수준이었으나 2019년 647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30일부터 아동학대가 명확히 의심되는 등의 경우 보호자로부터 즉각 분리하는 ‘즉각분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아동학대 건수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부터 역점을 두고 시행하는 사전예방 조치를 통해 학대아동 건수에 대한 저감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일반 도민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기존 3개소의 학대피해아동쉼터를 4개소로 확대한다.
이어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협의해 일시보호시설을 새롭게 마련하고 피해아동의 가정보호를 위해 ‘전문위탁가정’을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3월 중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행정시가 참여하는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를 열어 학대피해아동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주특별자치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종합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아동학대는 반인권적 범죄라는 것을 도민사회에 적극 알려 근본적으로 아동학대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대아동에 대한 회복지원을 위해 사후 보호조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8
-
제주도, 제주로온코딩 인공지능 e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과 정보 공유를 통해 제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의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주로온코딩 인공지능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MBC와 함께‘AI시대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주로온코딩 인공지능 e페스티벌은 ‘제주로온코딩 미래교육 온라인 토크콘서트’와 ‘글로벌 IT 기업 연사특강’의 두 분야로 나눠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방송은 오는 9일과 12일 오후 6시 10분부터 제주MBC에서 1·2부 특집 방송으로 편성돼 방영될 예정이다.
3월 9일 방송되는 미래교육 온라인 토크콘서트에는 원희룡 지사, 장동선 궁금한 뇌 연구소 대표, 고봉익 티엠디교육그룹 대표와 30여명의 온라인 참가자가 참여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디지털시대 제주 미래 청소년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제주도의 고민과 함께 미래 교육의 흐름, 급변하는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자세,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글로벌 IT기업 연사 특강에는 장동선 대표의 ‘타고난 한계를 뛰어넘은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김태원 구글 전무의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인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로온코딩 인공지능 e페스티벌을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로온코딩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16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코딩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 등 도내 코딩교육 운영 11개 기관으로 거버넌스를 구성해 SW수요기관 발굴, 맞춤형 교육 개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강사 양성 등 제주도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코딩 전문 강사를 해당 학교에 파견해 직접 코딩수업을 진행하는 ‘미래역량 창의진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보다 많은 학생에게 코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
2021 제주국제감귤박람회 만감류 품평회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1 제주국제감귤박람회 만감류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레드향, 한라봉, 천혜향 3개 품목의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만감류품평회는 제주의 고품질 만감류를 홍보하고 만감류 재배농가에 대한 자긍심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내 지역 농협과 감협의 추천을 받은 우수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2월 21일 레드향을 시작으로 2월 19일까지 한라봉, 천혜향 출품감귤을 접수하고 별도 구성된 전문심사위원회에서 당도와 산도 1차 품질심사와 외관, 색택, 식미 등 2차 심사 후 최종 과원 현장 심사 과정을 거쳐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수상자 선정 심의회에서 품목별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영예의 금상은 윤진현, 은상은 현춘여, 강창민, 양인호, 동상은 양영호, 김영희, 김수일 고승일 고석호 농가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으로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을 각각 시상했다.
한편 품목별 수상자들의 수상감귤은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홍보관 내 2021 만감류품평회 수상감귤 전시관에 전시되어 누구나 관람을 할 수 있다.
양병식 조직위 위원장은 “만감류품평회가 단순히 최고의 만감류를 선발하는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제주 만감류를 공급하고 수상농가들에게는 더 좋은 조건으로 출하를 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
노지감귤 · 만감류 정지전정, 동영상으로 따라하기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 만감류 정지전정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면교육 인원 제한으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농업인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제작됐다.
교육 영상은 노지감귤 정지전정 교육, 만감류 정지전정 교육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영상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e-러닝 제주도학습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러닝 제주도학습시스템에서는 수료증 발급이 가능하며 정지전정 영상 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 영상 19편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인력교육팀에서 안내해 드리고 있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올바른 정지전정으로 수세안정 기술을 습득해 고품질 감귤 생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8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고고 챌린지’참여
[한국Q뉴스] 8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은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1월 4일 환경부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자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실천 1가지와 해야 할 실천 1가지를 약속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다음 캠페인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법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 비닐봉투는 거절하고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작은 실천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유 구청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추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깨끗한 지구 환경을 위한 의미있는 챌린지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시작이 후세대에게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선사할 수 있다 모든 구민들이 일회용품 줄이기와 탈플라스틱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2021-03-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