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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경찰대 김용희 자문위원장, 컵라면 53박스 · 마스크 1100장 기부
[한국Q뉴스] 양주시민경찰대 김용희 자문위원장은 8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컵라면 53박스, 마스크 1,100장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희 자문위원장, 김상희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받은 현물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희 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원 면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취약계층들과 사랑의 온정을 나누려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정성 가득한 현물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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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한국Q뉴스] 양주시는 8일 양주시청 부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내수부진, 기부 감소 등 위축된 나눔 문화에 따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학수 양주 부시장, 강성욱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장을 비롯해 박주수 적십자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장, 여화선 수석부회장, 남연옥 총무부장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시는 대한적십자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총 누적 기부금은 1,200만원에 달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지원, 이재민 구호활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십자 회비모금에 적극 동참해 더불어 잘사는 감동 양주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모금은 국내외 재난 구호와 재해 이주민 지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봉사사업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재원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2차 집중모금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중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금대상은 만 25세 이상 75세 이하의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이며 모금 금액은 세대주 1만원, 개인사업자 3만원 이상, 법인·단체 10만원 이상으로 연말정산 시 법정기부금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십자 회비를 납부하고자 하는 시민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하거나 전용가상계좌, 스마트폰 납부, 인터넷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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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열대작물, 스마트농업 전문가 되어볼까?”
[한국Q뉴스] 장성미래농업대학이 제14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아열대학과’를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한 장성군은 아열대과수 재배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아열대학과를 신설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가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이론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이 목표다.
아열대 작물 재배 동향 분석, 유망품종 관련 정보 공유, 현장 교육 등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참여 농가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함께 개설되는 ‘스마트농업학과’도 이목을 끈다.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스마트팜’과 ‘친환경농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팜 시설, 친환경 주력 품종에 대한 실용적인 교육과 농가별 컨설팅 기회를 함께 제공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한다.
장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으며 이달 19일까지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학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4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지며 모집인원은 아열대학과 25명, 스마트농업학과 30명이다.
수업은 총 20회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관계없이 일정대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며 “내실있는 운영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30개 과정 15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장성미래농업대학은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와 선도 농가들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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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저소득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에 나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정책으로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인연금을 지급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연금은 소득과 재산 등의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으로 지원하는 사회보장제도로 근로능력 상실로 인한 소득보전 성격의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한 추가 지출비용 보전을 위한 부가급여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1월 기준 무안군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750여명으로 군은 전년 대비 사업비를 14% 증액해 총 24억원을 투입해 그 동안 계층 구간별로 차등 지원하였던 기초급여액을 2021년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상위초과자 구분없이 최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연금 증액으로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장애인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대상자 관리, 급여 지급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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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7기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공약자문평가단 위원과 국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복지·소통, 농업 4개 분과 2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민선7기 밀양시가 추진한 7개 분야 58개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평가단은 이날 회의에서 민선7기 출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추진된 공약사업들이 대부분 당초 계획한대로 차질 없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26건의 완료사업과 29건의 정상추진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차질 없는 운영과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과 일부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 다각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박일호 시장은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공약평가에 참여한 평가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의 행복과 밀양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2017년부터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을 운영하며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율과 사업추진 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연 2회 공약사항 이행실적을 평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평가 결과는 밀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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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264회 임시회부터 상임위원회 심의 생방송 시작
[한국Q뉴스] 안양시의 조례, 예산안 등을 심의하는 안양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안양시의회는 오는 3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제264회 임시회부터 각 상임위원회 인터넷 생방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안양시의회는 본회의만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상임위원회는 회의록만 공개해 왔다.
그러나 요즘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의회의 투명성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이번 제264회 임시회부터는 상임위원회도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한다.
인터넷 생방송은 컴퓨터 또는 모바일을 통해 ‘안양시의회 홈페이지 - 의회 인터넷 생방송’에 접속해 볼 수 있다.
최병일 부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 안양시민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조례, 예산안 등 안건이 어떻게 확정되는지 시민이 알 권리가 있다”, “심의과정 생방송으로 안양시의회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안양시의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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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일구는 백년거제“2021 청년시책”추진
[한국Q뉴스] 거제시가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청년정책 실현을 위해 ‘청년과 함께 일구는 백년거제’ 비전을 제시하고 청년 순유출 ZERO와 청년 삶의 만족도 UP을 목표로‘2021년 거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참여실에서 거제시 청년정책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분야 39개 사업, 9,641백만원의 세부추진과제를 포함하는 2021년 거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1년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청년 자립 지원 소통하는 청년문화 활성화 안정적 생활 기반 구축 청년 역량 강화 4개 분야 39개 사업에 대한 점검과 청년정책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박환기 부시장은 “올해 부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청년과 함께 일구는 백년 거제의 시금석이 될 시책들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어 청년친화도시 거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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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부모 힐링 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6일 거제시 청년창업사업장 빌라플레트에서 사례관리 아동 부모 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부모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다양한 활동 참여가 어려운 부모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준수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한 동영상 시청과 꽃을 활용한 공예체험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부모님은 “코로나로 집콕 생활만 했는데, 오랜만에 나를 위한 즐거운 시간이었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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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 K4리그 출전
[한국Q뉴스] 거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13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막전을 가지면서 2021년 K4리그를 시작한다.
거제시민축구단의 창단은 지역 축구의 역량을 강화시켜 거제시를 스포츠 산업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거제시와 거제시 축구협회의 의지가 만나 시작됐다.
지난해 2월 창단 준비위원회 회의를 가진 이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으로 6월 30일 정식으로 창단했다.
초대감독은 전 거제고등학교 축구부 송재규 감독을 선임했다.
송감독은 2009년부터 지난 해 2월까지 거제고를 이끌며 2016년 추계고교연맹전 고학년부 우승, 2019년에는 저학년부를 우승시키는 등 20여년간 유소년 선수를 이끌며 지도력을 검증받았으며 이번에 거제시민축구단의 선수 중에도 유소년 시절 직접 지도했던 선수들이 많아 선수들의 개인특성에 맞는 전술을 운용할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선수단 구성은 영입과 선발테스트를 통해 현재 30명의 선수 정원 중 29명의 선수를 선발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주장은 태현찬 선수가 맡게 됐다.
태현찬은 미드필더로 경남FC, 창원시청 축구단 등에 소속되어 K2~K4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 노련함을 가지고 있어 신생팀의 주장으로 조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의식을 담은 ‘TOGETHER, WE MAKE HISTORY’를 슬로건으로 정했으며 엠블럼에는 조선업이 발달한 항구도시인 거제시를 상징하는 배와 파도, 갈매기 문양이 들어가 있고 거제시의 캐치프레이즈인 ‘Blue City Geoje’를 붉은 리본에 흰 글씨로 넣었다.
거제시민축구단이 출전하는 K4리그는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4부 축구리그이자 세미프로 축구리그이다.
2021년 K4리그에 출전하는 팀은 총 16팀으로 이번 시즌 첫 출전하는 팀은 거제시민축구단 외에도 당진시민축구단, 강원FC B팀이 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2020년 10월 비영리 사단법인의 형태로 설립한 축구단이고 강원FC B팀은 프로구단의 B팀을 K4리그에 참가시키는 방안이 2020년12월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의결된 이후 강원FC 프로축구구단이 창단한 팀이다.
K4리그는 16팀이 서로 두 차례씩 맞붙어 팀 당 30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위와 2위는 다음해 K3리그로 승격되며 3위와 4위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승격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승강 플레이오프 승자는 K3리그 14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승격이나 잔류냐를 결정하게 된다.
K3리그 어드밴스/베이직과 내셔널리그까지 총 3개의 리그가 통합한 뒤 K3리그와 K4리그로 나뉘어졌는데 리그가 개편된 뒤 첫 해였던 2020년 K4리그의 첫 우승팀은 파주시민축구단, 준우승팀은 울산시민축구단으로 두 팀 다 K3리그로 승격했다.
지난 해 K3리그였다가 강등되어 올 해 K4리그로 출전하는 팀으로는 춘천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이 있다.
한편 거제시민축구단의 첫 상대는 시흥시민축구단이다.
지난 K4리그 8위를 차지한 팀으로 중간 정도의 전력이나 한국인으로서는 네 번째로 스페인 축구 1부 리그 프리메라리가에 출전한 적이 있는 김영규 선수가 사회복무요원선수의 자격으로 뛰고 있는 등 첫 경기부터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거제시민축구단도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K3 우승팀인 김해시민축구단을 2-1로 역전승 하는 등 최근 연습경기에서 3승3무의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어 개막전부터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스포츠 산업 도시와 거제시 축구의 활성화라는 커다란 과제를 안고 출범하는 거제시민축구단에 거는 지역 체육인과 시민의 기대는 개막전을 앞두고 계속 커지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민축구단이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창단과 선수구성을 마치고 개막전까지 가지게 된 것은 거제 축구인의 노력과 25만 거제시민의 염원이 모여진 결과”며 “우수한 성적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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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거제시는 지난 5일 거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분야별 노동관계자 20여명의 제한된 인원이 참석해 거제시에서 제시한 기본계획에 반영할 세부과제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거제시는 실질적인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해 2019년 12월 노동자 권리보호 및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 시행하도록 했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에는 노동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실태 분석을 통해 발굴한 분야별 세부과제를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전 이번 공청회를 개최해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개진 받았다.
앞으로 공청회를 통해 나온 의견 등을 종합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최종안은 공개 의견수렴을 거친 후 노동자 권익보호 위원회를 구성해 심의하고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노동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 자치단체는 몇 군데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며 “거제시의 노동자를 위한 적극정책 실행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수립된 정책을 충실히 실행해 노동권익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 조선산업일자리과 관계자는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권익보호와 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세부과제를 반영해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계획에 의해 연차적으로 꾸준히 실행함으로서 체계적인 노동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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