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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초등 돌봄 강화 정책 개발 나서
[한국Q뉴스] 시흥시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초등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공적 돌봄 강화를 위해 본격 정책 개발에 나선다.
올해 시흥시는 ‘차일드-퍼스트 시흥’을 비전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원하는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정책에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자 시흥시의 역할과 정책 대안을 찾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이달부터 관계 부서 통합으로 ‘초등 돌봄 통합 및 특성화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초등 돌봄 통합 및 특성화 TF팀’은 초등 돌봄 수요를 충족할 다양한 공급 체계를 만들어 초등 돌봄의 양적 확대는 물론, 시흥시만의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초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 중인 시흥시의 초등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재구조화해,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초등 돌봄 정책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시흥시는 2021년 상반기까지 시흥시만의 특화된 초등돌봄 정책을 공표하고 시흥시 초등돌봄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동체가 함께 추진하는 초등 돌봄의 선도적 모델 찾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초등 돌봄에 사각지대는 없어야 한다”며 “학부모님들의 육아 고민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 아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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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EM 보급사업 힘찬 ‘출발’
[한국Q뉴스] 시흥시가 8일부터 2021년 EM 보급을 개시한다.
시는 유용한 미생물인 EM을 활용해 하천과 호소의 수질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EM 보급사업을 추진해왔다.
EM배양액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의 유용한 미생물의 발효액으로서 청소, 설거지, 빨래, 화장실, 음식물쓰레기 등에 사용할 경우 생활악취 저감효과는 물론 화학세제 사용량을 줄이는 다양한 효과가 있다.
하천과 호소의 수질을 개선하는데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EM보급 사업은 시흥맑은물관리센터내에 EM배양시설을 설치해 미생물을 배양한 후 동주민센터 등에 설치되어 있는 보급시설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12기의 배양시설과 40기의 보급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0년도의 경우 약 1,545톤의 EM배양액을 보급·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 만족도가 96.2%에 달해 대부분의 사용자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시 홍보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시흥에코센터 EM 환경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EM을 다양하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M보급 사업이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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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소공인에 집진기 지원… 최대 210만원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이달부터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 집적지에 집진기 설치를 지원하며 작업환경 개선에 나섰다.
집진기는 기계·금속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분진이나 오일미스트 등을 모아 제거해주는 장치를 말한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이번 집진기 지원은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하나로서 2019년부터 시작됐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구가 주거·문화 공간 조성 및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로 ’18년부터 현재까지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구는 올해도 문래동 소공인 지원을 위해 사업장별 최대 210만원의 집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 2년간 총 112곳의 사업장이 구로부터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받았다.
사업장은 필요한 집진기를 직접 선택, 지원금액 내에서 기계 종류 및 개수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다.
설치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10%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최대 21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에 소재한 기계·금속 제조 사업장으로서 중소기업 확인서에 기재된 주 업종이 제조업이어야 한다.
대표 포함 5인 이하 규모로 지난 2년간 집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받지 않은 사업장이 지원 대상이다.
집진기 설치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상시 접수한다.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게시된 신청 서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래동 일대 사업장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지역 이미지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는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자리잡아온 소공인들의 삶의 터전”이라며 “깨끗한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문래동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낙후된 시설 개선과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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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축하한다…영등포구, 혼인신고 포토존 운영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특별한 날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혼인신고 축하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혼인신고는 거주지와 출생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지만, 영등포에 터를 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혼부부들을 환영하고 그들에게 잊지 못할 새출발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포토존을 마련하게 됐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포토존은 영등포구청 1층 민원실 중앙에 설치되어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이 사전 예약 절차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촬영 할 수 있다.
사진은 민원안내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재 모습을 확인하며 촬영할 수 있으며 ‘결혼을 축하한다’, ‘우리 오늘 혼인신고 했어요’ 등의 문구가 담긴 4종의 포토액자를 배경으로 선택할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문자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품절남, 품절녀’, ‘영원히 함께하자 사랑해’ 등의 글귀가 담긴 웨딩토퍼도 비치되어 희망할 경우 가족관계등록 창구를 통해 대여할 수 있다.
키오스크와 포토존을 관리하고 있는 직원은 “일일 평균 약 15~6커플이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하고 있는데, 거의 모든 커플이 포토존을 이용한다”며 “사진을 찍고 행복해하는 분들을 보면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기분이 들어 무척 뿌듯하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에서의 새 출발을 다짐한 모든 신혼부부들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포토존을 마련했다”며 “모쪼록 신혼부부가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영등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아낌없이 펼쳐나가겠다”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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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도시 금천’ 주민과 함께 만들어요
[한국Q뉴스] 금천구가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청결도시 금천 주민참여단’을 구성한다.
구는 주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쓰레기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를 통해 쓰레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하고 청소행정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는 주민참여단 구성을 위해 쓰레기 문제해결에 관심이 많고 책임감 있는 주민 20명을 공개모집한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기관 또는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민참여단은 폐기물 관련 주요사업 모니터링, 폐기물 정책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쓰레기 문제 해결방향 제시 등 쓰레기 문제와 관련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활동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8일부터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11층 청소행정과로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
주민참여단은 ‘재활용 분과’, ‘쓰레기감량 분과’, ‘무단투기 분과’ 총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 청소 현안을 인식하고 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또, 쓰레기 없는 청결도시 금천 조성을 위한 ‘청결도 평가회’, ‘청결도시 금천 선포식’, ‘쓰레기 관련 시설 주민견학’, 쓰레기 감량을 위한 ‘주민설명회, 캠페인, 공모전, 교육’ 등 다양한 정책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직접 참여가 중요하다”며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통한 ‘청결도시 금천’ 조성에 함께할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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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녹색쉼표 단양군이 자동차의 주행거리 감축 수준에 맞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차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수는 16대이며 참여방법은 한국환경공단 자동차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 가입 후 자동차 정면 및 측면사진, 주행거리 계기판과 자동차등록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시 주의사항으로는 가입 시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가구당 1대 차량만 참여가능하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휘발유·경유·LPG차량이며 법인 또는 단체의 소유, 사업용, 친환경자동차는 제외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하는 운전자는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온실가스 감축 기여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며 “군민 실천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발굴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단양군에서는 20대의 차량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온실가스 1.114tCO2를 감축했으며 총 56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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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계절 아름다운 야경도시 조성 박차
[한국Q뉴스] 넘실대는 단양호반과 함께 꽃과 빛의 도시로 이름난 단양군이 올해도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야경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8일 단양군은 류한우 단양군수의 수상관광 시대 원년 선포에 발맞춰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 오는 4월말까지 거대 돛단배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빛 야간팔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군은 야간경관 관광자원화 적극 추진 방침에 따라 올 11월까지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별곡리 나루공연장과 치매안심센터, 도전리 어린이공원과 시계탑 조형물, 상진리 돛단배 파고라 등 쏘가리 특화거리부터 상진리 관문까지 수변을 따라 2.8km 구간에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밤이 더 아름다운 동화 속 빛의 도시를 조성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치 힘찬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형상의 돛단배 조형물에는 투광등 42개, LED바 12개, 고보조명 1개 등 55개의 갖가지 경관조명을 설치하며 단양호의 밤을 상징하는 야간 경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8억원을 들여 달빛 아래 단양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단양호 달맞이길1.1km 구간에 22주의 경관 가로등을 설치하며 매포읍 시가지 매화공원과 회전교차로 등 430m 구간에는 화려한 조명을 연출해 밋밋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단 구상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달빛 야간팔경 조성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해 36㎡ 면적의 미러미디어와 쏘가리조형물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야간 경관을 확충해 자연스럽게 단양 도심으로 관광객의 야행을 이끌어 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4월 ‘단양강잔도’와 ‘수양개빛터널’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와 함께 ‘2020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와 2020 SRT어워드 ‘올해 최고의 관광지’ 1위로 선정되는 값진 결실도 거뒀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유망한 관광 사업으로 ‘야간관광 100선’을 꼽았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관광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군은 청정하고 안전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함께 미래관광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인 꽃과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군이 야심차게 마련한 강변 코스모스길, 국화거리, 달빛 야간팔경 등은 지난해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아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한 야외·야간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단양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 부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국내 제일의 아름다운 빛의 도시 단양을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앞으로도 재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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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확대 속 교육현장 방역보조인력 배치
[한국Q뉴스] 송파구는 신학기 학사일정에 맞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방역보조인력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지원 방안’에 따르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 학교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매일등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는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기대감과 함께 학생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원을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기관당 1명씩 보조인력을 배치했다.
각 학교로 배치된 근무자들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126개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특히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보건교사인력이 부족한 유치원까지 포함해 인력을 지원한다.
관내 51개 유치원 중 신청한 40개소가 해당된다.
교육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은 교내 소독, 출입자 발열체크, 거리두기 및 안전생활 수칙 지도 등의 다양한 감염병 예방 활동을 돕는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일조하며 안정적인 학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약 100개교에 307명의 방역보조인력을 지원했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상황에서 방역보조인력 지원이 위기상황 대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방역인력지원으로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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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의존 고민, 무료 상담 받으세요
[한국Q뉴스] 부산시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2021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0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대응 전문상담 교육기관인 ‘부산스마트쉼센터’를 구축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기초교육인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과 심화 교육인 ‘WOW 건강한 멘토링’과정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해 생애주기별 맞춤 내용으로 과의존 예방교육을 495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의 과의존 위험군 85명을 대상으로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스마트폰 선용 교육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로·적성 탐색 등 활용중심 상담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이동 교육·상담도 6회 무료로 추진한다.
예방교육은 2021년 3월 한 달 동안 접수받아 12월까지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담프로그램은 연중 지속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방교육/과의존상담 온라인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스마트쉼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유아대상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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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규모 노후공동주택 구조안전 취약 부분 보수·보강 지원
[한국Q뉴스] 부산시는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취약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구조안전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력 정비나 전면적인 재건축이 어려운 소규모 노후공동주택의 기둥, 슬래브, 옹벽, 단지 내 도로 등에 발생한 안전취약 부분을 대상으로 보수·보강 사업을 지원해 주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10여 곳의 공동주택에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곳당 사업비는 2천만원 범위 안에서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부산시는 2월 말부터 구·군별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중순까지 주소지 관할 구청을 통해 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이후, 4월에 현장조사와 ‘부산광역시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사업지 최종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의 경우 자력 정도, 안전조치의 시급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중 15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으로 한정하고 ‘부산광역시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과 연계해 대상지를 선정함으로써 이전보다 적은 예산으로 큰 실효성을 거둘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소규모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16년도 이후 지속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건강 안전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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