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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 5일시장 운영방안 의견수렴 간담회 열어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3일 진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상 5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시장 운영방안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진상면 이장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대화사업 공사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특화시장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와 시장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점포 업종 및 입점자 선정방법과 점포 사용료 결정방법을 논의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화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진상 5일시장은 총면적 3,162㎡에 1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점포 6개, 관리실, 노점상,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광양 매화마을, 느랭이골휴양림, 진상계곡 등 주요 관광지 이동의 길목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휴게소 개념의 ‘상설 + 5일시장’형태로 운영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가변형으로 설계된 6개 점포에 대해 점포 개수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다양한 품목 입점을 위해 점포 수를 일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특색있는 공방이나 체험 가능한 점포가 최소 1개 이상 필요하다는 의견과 SNS 홍보 및 온라인판매를 겨냥한 청년층 인센티브 등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시장 입점 점포선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입점 신청을 받고 시와 추진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한 후 ‘광양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도록 결론을 모았다.
노점상 31개는 추진위원회와 진상면에서 신청받아 자리를 배정하기로 했다.
시는 노점상 구역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추경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점포 사용료 결정방법과 관련해 진상면 중심지 상가 임차료와 균형을 유지하는 감정평가 안과 다른 공설시장 수준의 공시가격에 따른 사용료 적용 안이 검토됐다.
낮은 점포사용료로 인한 휴업 등 입점상인의 제재 불가능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공시가격 적용안에 동의함에 따라, 개장 초기는 공시가격 기준으로 사용료를 적용한 후 시장활성화 상황을 보고 추후 감정평가 적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간담회 의견을 설계에 반영한 후 4월까지 점포 입점자를 공개 모집해 결정하고 7월 개장할 예정이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진상 5일시장은 주변 외곽도로 신설, 식자재마트 개설과 온라인판매 등 어려운 현실에도 경쟁력 있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진상 주민들이 시장 홍보에 힘써주시고 장사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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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능형 교통체계 기본계획·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문병한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은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교통시스템 운영을 자동화해, 교통 흐름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 9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70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부터 2년간 지역 내 주요 도로에 ‘교통정보 수집용 CCTV’, ‘도로 전광판’, ‘스마트 교차로’ 등을 설치하고 ‘교통정보센터’를 커뮤니티센터에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병한 안전도시국장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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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림분야사업 확정하고 농업경쟁력 강화 나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사업 등 88건 140억원의 농림사업을 심의·확정하고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정현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 등 3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농림사업 대상자를 심의해 선정하고 내년 농림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번 심의회는 4개 분과위원회에서 농정분과 25개 사업 33억원 농산물마케팅·기술보급분과 24개 사업 11억원 매실원예분과 22개 사업 21억원 산림분과 3개 사업 1억원 총 74개 사업 66억원에 대해 심의를 거쳐 올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전체심의회에서는 공공사업 3개 사업 53억원 자율사업 11개 사업 21억원 등 14건 74억원의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예산을 심의해 확정했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심의 결과 선정된 대상자가 사업을 적기에 마치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각종 농림축산식품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광양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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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2021년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4일 김종대 협의회장을 비롯한 4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통일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정기회의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과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제19기 자문위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방안’이라는 주제로 민주평통의 역할 모색·정립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태호 자문위원이 1분기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참여형 통일기구로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김종대 협의회장은 “작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나 사업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올해는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지역의 리더이신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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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역 내 영세소상공인의 생활 안정 및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공적 공제제도로써, 5만원부터 1백만원까지 소상공인이 스스로 퇴직금을 적립해 폐업·노령 등에 따른 생계위험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노령, 퇴임 등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공제금을 수령하며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 복리이자,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체가 광양시에 소재한 연 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매월 가입자가 내는 부금과 함께 시에서 1만원을 적립해 주며 전라남도가 지급하는 2만원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2천 7백만원의 예산으로 지원에 나서고 사업비가 부족할 경우 추경예산을 확보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노란우산공제 신청 방법은 지역 내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직면했을 때 노란우산공제와 같은 안전장치가 있다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더 많은 지역 내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도록 광양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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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년 정보화 평가‘우수기관 4관왕’ 달성
[한국Q뉴스] 광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광역·기초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 정보화 평가에서 지역정보화 수준진단 등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매년 실시하는 정보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 ‘우수’, 개인정보 관리수준 ‘양호’,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우수’로 전년 대비 6~20점 상승했다.
특히 지역정보화 수준진단 평가에서는 최고등급인 ‘3단계’로 전라남도 내 1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6위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정보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분야별 평가지표 점검, 평가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작년 성과는 광양시가 시정에 다양한 정보화 기술을 접목한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에 지능정보화 기술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 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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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주전남연구원과 ‘인구활력증진 협력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4일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 세미나실에서 ‘인구활력증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양시, 광주전남연구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인구영향검토제 및 인구정책 분야 자문·학술연구 등을 추진하면서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광양시 인구영향검토제 대상사업 자문 및 정책 제안 인구 유입·유지 활성화를 위한 인구정책 분야 공동연구 및 발굴 고령화, 지역인구 감소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최적의 정책방향 및 대응방안 제시 인구정책 토론회, 세미나 개최 지원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인구영향검토제 대상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개선되도록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며 정부·지자체 정책 공유로 인구활력 증대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광양시 인구증진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며 ‘살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인구영향검토제의 원활한 추진과 제도적 마련을 위해 입법예고를 거쳐 운영규정을 제정 중이며 인구영향검토제 대표사업으로 13건을 선정하고 광주전남연구원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실현되도록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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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정신질환 증상완화를 위한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복지센터 회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정신건강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일상생활, 의사소통,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약물·증상관리교육, 일상생활훈련, 사회기술훈련, 사회적응훈련, 자조모임, 신체활동, 음악, 공예, 원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수현 울진군보건소장은“정신질환자가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과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고 치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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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련관에서 놀면서 배우자
[한국Q뉴스]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은 2021년도 봄학기 특기·적성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청소년수련관의 봄학기 프로그램은 3월 20일에 시작해 6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4회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10개 강좌로 청소년들에게 인기 많은 요리체험교실 오감만족요리수업을 비롯해 교양한문, 미니어처 세상 만들기, 오조봇, 어린이중국어, 창의사고력수학, 캐리커처&팝아트, 클레이공예, 코딩, 한국사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울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이며 신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청소년들의 활동공간인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봄학기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들이 주말을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력 향상, 사회성 발달을 조화롭게 이룰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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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형 뉴딜’종합계획 수립 첫단추
[한국Q뉴스] 울진군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울진형 뉴딜’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3대 정책방향인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과 안전망 강화 분야의 투자계획을 분석하고 군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 개발여건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울진형 뉴딜 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 구조적 변화와 4차산업 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가속화, 그린 경제,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등에 맞는 신산업 발굴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전전략을 담아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 및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라온피앤씨가참석 해, 한국판 뉴딜 정책과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분석,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울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그린뉴딜을 중심으로 한 기본 구상안에 의견을 모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울진형 뉴딜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원전의존형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지역에 특화된 신성장 산업 발굴 및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코로나로 힘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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