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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올해 취약계층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가 입원 및 퇴원 후에도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타해 위험성이 높아 긴급 처치가 필요한 응급·행정입원의 경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에 대해서는 그간 중위소득 65% 이하 대상자에게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80% 이하까지 확대한다.
올해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 4인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 390만1000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발병 초기 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 대상 질환도 기존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에서 기분장애 일부까지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정신의료기관에 입원 및 외래치료를 받은 대상자로 1인당 연간 4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고통을 줄이고 꾸준한 치료지원으로 재활 및 사회복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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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돌산·화양지구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여수시는 최근 관광개발지역인 돌산·화양지구의 숙박시설 등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광철 등 성수기를 대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돌산·화양지구의 오수처리시설 관리 상태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가막만 등 해양수질 오염 방지에 나선다.
여수시 돌산·화양지구에 등록된 오수처리시설은 1,100여 개다.
시는 2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숙박시설과 카페 등 20㎥이상 오수처리시설에 대해 규모 순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관리 실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토록 지도하고 처리시설 미가동 및 방류수 수질기준 위반 등 법규 위반 사업장에 대해는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내부청소를 실시해야 하며 방류수 또한 시설규모에 따라 기간을 정해 수질 자가측정을 하는 등 소유자가 적정하게 관리·운영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지도 검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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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성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22억 투입
[한국Q뉴스] 여수시는 4일 율촌면 도성마을이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도성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포함, 22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 환경 등을 개선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2024년까지 폐축사 등 혐오시설을 정비하고 협소한 마을안길 정비와 집수리, 마을 공동시설 개보수, 방재시설 등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및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마을은 한센인 수용소의 완치 환자들이 1976년에 정착하며 형성된 한센인 정착촌이다.
마을 내 건축물 383동 중 278동이 슬레이트 건물이고 폐축사와 창고 254동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여수시는 도성마을 악취해결 등을 위해 2019년 10월부터 8개 관계 부서 TF팀을 구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수요일 TF팀 회의를 열어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뛰어들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성마을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 발굴해 행복한 농촌마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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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하도상가 빈 점포 입점자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가 소상공인의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지하도상가 빈 점포 9곳에 대한 입점자를 공개모집한다.
공개모집 대상점포는 일반점포 6곳, 뷰티힐링점포 1곳, 청년창업점포 2곳으로 일반점포는 가격제안서에 따라 최고가 낙찰자가 선정되는 일반경쟁입찰로 이루어지며 뷰티힐링점포와 청년창업점포의 경우 제안공모에 따른 평가로 선정된다.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위해 최초 사용허가 기간은 5년이며 1회에 한해 5년 이내에서 갱신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코로나19 대응 상생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용료 및 보증금을 50% 감면해 신규입점을 위한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입점희망자는 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8·19일 이틀간 씨내몰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3일 씨내몰 열린방에서 일반점포에 대한 경쟁입찰과 뷰티힐링·청년점포에 대한 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선정자는 4월 1일부터 점포를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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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주민 홍보 등 계도와 병행해 추진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월동하고 있는 소나무류 이동을 차단하는 등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는 데 집중한다.
시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보일러 이용농가 639곳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하고 비치해놓았는지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화목 보일러를 이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을 금지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불법 이동시키다 적발되면 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역에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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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우렁각시’ 사업 개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관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맞춤형 서비스 활동인 우렁각시 사업을 개시했다.
‘우렁각시’사업은 알콜성질환, 독거노인, 부자가정, 정신질환가구 등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발굴해 찾아가는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안부살피기, 위생지도, 말벗 등의 정서지원활동도 함께 병행한다.
시는 2인 2조 인력을 구성해 취약계층 47개 가구를 선정해, 지난 2일부터 구석구석 클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중증장애인 가구는 “이웃간의 소통이나 대화가 전혀 없었으나 이번 도움을 계기로 이웃간의 정도 나누고 서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가져 주신 이웃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렁각시 사업은 민관협력 사업으로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방역 및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더 따뜻한 복지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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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르신들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서면 마중물보장협의체의 주민자치형 특화사업으로 출간된 어르신들의 자서전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출판기념회를 지난 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자서전‘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은 순천시 서면 어르신 6명이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애환을 공유하고 개인의 역사 속에 스며있는 시대상과 생활상을 조명해보는 내용으로 쓰였다.
강길자, 김차순, 오점례, 조순덕, 이경엽, 이금희 6명의 어르신 작가는 “내가 쓴 글이 책으로 나오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작가의 꿈을 이루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서면 어르신들의 자서전을 통해 시민 누구든지 책을 쓸 수 있으며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다”며 “책을 내는 것이 순천에서는 일상이 되도록, 책 쓰기 문화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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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문제해결 ‘시민실험실’ 참여단체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실험실’을 운영하고자 지역문제에 관심 있는 공동체를 모집한다.
‘시민실험실’은 시민주도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고 지역기반의 모델화된 사업을 확산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기 위한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이다.
시는 주차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문제를 주민주도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실험실 참여 연구팀과 함께 협심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민실험실은 지역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마을 디자인단을 꾸려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과정을 거쳐 도출된 아이디어를 주민과 함께 실험해보는 사업으로 시설 개선 및 증설 등 단순 건의사항이나 민원사항은 제외된다.
시민실험실에서 선정된 과제는 해소방안 연구, 주민참여 홍보, 현장적용 과정을 거쳐 10월 중에 그 동안의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확산하는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동지역 주민자치회나 지역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공동체로 참가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순천시 자치혁신과로 전자우편이나 팩스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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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더욱더 빛난 김천스포츠
[한국Q뉴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스포츠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김천 스포츠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지자체부문 대상 수상,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30여개의 전국단위 대회와 50여개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
2021년에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고 또한 도쿄올림픽과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고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출범과 하이패스 배구단 운영으로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스포츠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서 모든 지자체가 체육시설을 폐쇄했으나, 김천시에서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방역 메뉴얼을 만들어 30개의 전국대회와 50여개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한 건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 없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8만여명이 시를 방문했으며 선수 및 임원들이 체류하면서 80여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며 침체된 스포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도 큰 보탬을 줬다.
올해에도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종합스포츠타운과 전국 어디에서도 2시간대에 올 수 있는 국토 중심의 지리적 여건과 편리한 교통의 강점을 살려 더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쳐, 서민경제에 희망을 주는 저비용·고효율 대회를 적극 유치해 김천의 문화와 관광을 연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포노믹스’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여름방학 시즌에 개최하는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는 8만여명의 선수·가족들이 참가하는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김천스포츠페스티벌’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며 지역대표 축제인 ‘국제가족연극제’, ‘자두·포도축제’, ‘가족워터파크’와 연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관광명소인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그리고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산내들 오토캠핑장, 레인보우 짚와이어 수도산 자연휴양림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함께 지역경제에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는 상무프로축구단을 유치해 완성형 스포츠 도시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천시를 비롯해 천안시, 고양시, 김해시, 평택시 등 7개시가 상무축구단 유치를 희망했으나, 국군체육부대와의 접근성과 완벽한 경기시설을 갖춘 김천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해 7월 국군체육부대와 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이전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역사적인 출범식을 가지고 첫 출항을 시작했다.
앞으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우리시를 연고지로 K리그2에 참가하게 되며 우리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축구를 통한 새로운 스포츠 관람문화 도입으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기 관람을 위한 많은 축구 마니아들과 관람객들이 김천을 방문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팀 선수 육성으로 지역 축구 꿈나무들의 육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소도시에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연고지로 하는 도시로서 사계절 내내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스포츠 메카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영대회는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는 효자종목이다.
지난해 우리시는 제11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시작으로 제16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차례로 개최했으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한국 신기록 6개와 세계주니어신기록 1개가 쏟아져 나왔다.
자유형 황선우 선수는 100m에서는 6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박태환의 기록을 0.17초 앞당겼으며 200m에서는 한국수영 최초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천실내수영장은 지난해 6개의 한국신기록을 포함 총 13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올 만큼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제대회가 가능한 공인 2급의 수영장으로 매년 10여개의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풍부한 대회경험,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 수영 지상훈련장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은 2015년 5월 김천시로 이전하고 세번째 시즌인 17/오후 6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을 이뤄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펼치고 있으나, 하이패스 배구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는 어느 경기보다 뜨겁다.
여자프로배구 열기가 갈수록 높아져 2019/2020 시즌 설 연휴에 4,944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남·여 배구경기를 통틀어 시즌 최다관중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경기당 평균 3,150명 이상의 홈 관중을 기록하면서 전국 최다 관중을 기록한 바 있다.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시민에게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2020/2021 시즌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는 도로공사 배구단에 대한 시민들과 팬들의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김천시는 하이패스배구단의 연고지 이전 과정에서부터 구단에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홍보 활동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으며 배구단과 연계한 지역 초중고 배구단 육성지원과 전국유소년배구대회 개최 등 탄탄한 대한민국 배구 저변 확대에도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시의 노력에 더해 여자 프로배구의 열기는 이제 김천시를 넘어 경상도 전역에서 관중이 몰려들고 있다.
홈경기가 있을 때는 KTX 고속전철과 관광버스를 이용해 인근 도시뿐만 아니라 멀리 부산, 울산, 창원, 밀양 등 멀리서 가족단위, 학생들이 김천실내체육관을 찾으면서 대전 이남의 유일한 프로배구단으로서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천시는 다양한 체육시설을 한데 모아 타운 형식으로 조성한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의 장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 충전을 위해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실내수영장은 일일 7개반 50여개의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500,000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시민들의 기초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헬스장을 운영해 60세이상 노령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에어로빅, 필라테스, 탁구, 프리테니스, 배드민턴등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미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테니스장, 스쿼시장은 동호회 형태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친목 도모에는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0년에 준공한 인공암벽장은 최신의 최고 시설을 자랑하며 전국의 암벽 등반 동호인들이 한 번씩은 꼭 찾을 정도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명실상부, 자타공인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는 연간 700,000명이 이용할 정도로 김천을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자부할 수 있으며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의 시설을 한번이라도 이용한 시민들은 전국 최고의 시설로 스포츠 중심도시의 시민으로서 높은 자긍심을 느낀다고 한목소리로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김천종합운동장에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해 학생, 직장인, 어르신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건강유지 및 질병예방을 위한 체력측정,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도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 통해 찾아가는 출장 측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체력을 측정하고 개인별 운동처방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천시는 올해도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스포츠시설 제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신음근린공원 내 야구장 2면, 복합운동장 1면 조성, 암벽장 관리동 등 부족한 경기시설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국비 10억5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54억원을 확보했으며 각종 전국단위 대회 개최도 가능할 최적의 시설을 조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원가심사 등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노후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및 유지보수를 위해 국비 12억6천만원, 도비 8억 8천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42억원을 확보했다.
시설이 노후되어 활용도가 낮은 실내사격장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을 위한 사격 체험장으로 조성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종합운동장 전광판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리모델링해 최상의 경기장 여건 조성으로 안정적인 대회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13개 체육시설이 모여 있는 약 32만㎡의 종합스포츠타운은 명실상부 한 대한민국 최대의 스포츠타운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체육활동 욕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스포츠시설 확충이 요구됨에 따라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2020년 12월 고시했다.
본 고시는 종합스포츠타운과 인접한 삼락동 문당동 일원 127,050㎡부지를 체육시설로 지정하고 향후 실내체육관, 축구장, 종합지원센터, 이용자편의시설 등의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을 건립할 계획으로 있다.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후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고 하반기 토지보상 시행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00세시대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는데 스포츠는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스포츠는 시민모두가 누려야할 복지이며 스포츠를 통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김천의 스포츠가 코로나로 힘겨웠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지역의 중소 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포스트코로나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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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지도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화상병에 대해 적극적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지도에 나서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검게 마르고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변하게 되는 증상이다.
초기증상으로는 물에 젖은 듯한 수침상을 보이며 심해지면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괴사하는 특징을 지닌다.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고 병든 나무를 제거해야 하는 병으로 식물방역법에 의거 국가에서 관리하는 금지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 약제를 뿌려야 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다.
석회유황합제와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해서는 안된다.
또한,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뿌려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 처리 시기를 앞당기고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을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대해 사전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전방제는 의무 방제로 미방제로 인한 병 발생 시 폐원 등의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해당 농가와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화상병 예방 적기 방제 살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므로 과수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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