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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0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활동 우수팀 선정
[한국Q뉴스] 동해시는 지난해 10월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3개월간 운영한 멘토링 활동에 대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공직가치, 관광문화, 직무분야, 역량개발을 내용으로 한 멘토링 활동 평가 결과 최우수 팀에는 행정과가 선정됐으며 우수팀은 민원과, 장려상에는 안전과, 부곡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멘토 54명, 멘티 38명의 26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멘토는 같은 부서 내 과장·팀장급 1명과 7~8급 실무자 1명을 선정해 신규직원의 업무 조기 적응과 동료와의 인간관계 등 정서적인 유대관계 형성 및 활기찬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멘토링 평가는 활동보고서 3회 이상 제출 팀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위원 3명이 심사·선정했으며 선정된 팀에는 부상으로 강원상품권을 시상했다.
동해시는 지난 2015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제도를 도입·운영해 신규공직자는 조직문화의 조기적응, 선배공무원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습득을 통한 상호 발전의 계기로 삼고 있다.
고석민 행정과장은 “이번 멘토링 활동을 평가해 우수팀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보완사항 등은 2021년 멘토링 운영에 반영해 앞으로도 신규직원의 공직생활 조기 적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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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하수처리시설 유충구제약품 무료 배부
[한국Q뉴스] 동해시는 하절기 성충 활동기를 대비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개인주택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약품 배부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와 산업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환경변화로 인해 모기, 날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서식지가 다양해지면서 여러 감염병 매개 해충의 서식 기간이 해마다 길어지고 개체 수 증가로 인한 불편을 느끼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 유충구제는 유충 1마리의 구제로 성충 700여 마리 구제와 비교할 정도로 효과가 있다는 조사가 있을 만큼 방역 효과가 뛰어나며 유충의 서식 장소는 웅덩이, 늪, 저지대 등 서식지에 제한이 있는 반면, 성충은 활동 범위가 약 72배로 늘어난다.
이에 동해시는 해마다 방역기동반이 대형건물 및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하는 것을 비롯해, 각 가정마다 유충구제 약품을 배부해 방역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충구제 약품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되며 유충 구제 약품의 사용 방법, 사용 시기, 효과 및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해당 물품을 받을 수 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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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성보박물관 특별전, ‘옥천사 근현대 역사사진전’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옥천사성보박물관 특별전 ‘옥천사 근현대 역사사진전’이 3월 3일 온라인 개막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옥천사성보박물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암흑과 희망이 교차하던 근현대기 옥천사가 걸어온 지난 100년의 기록들을 사진으로 만나보고자 마련된 특별 전시로 항일독립운동과 교육 사업에 앞장섰던 옥천사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고 그 중심에 섰던 근현대 큰스님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근현대 옥천사 스님 사진과 유품, 옥천사 근현대 자료 등 1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근현대의 시련 속에서도 천년고찰로서 맥을 이어온 옥천사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별도의 개막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개막식으로 진행되며 개막 영상은 옥천사 홈페이지, 고성군 공식밴드, 고성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옥천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교수 황상준 교수의 “옥천사의 근현대역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개막 영상에서 소개된다.
옥천사 주지 종성스님은 ”옥천사 근현대 역사사진전을 관람하면서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천년고찰 옥천사를 지켜 오신 선사들의 행적을 되짚어보며 코로나19로 지친 고성군민의 마음에 용기와 위안을 얻어가는 전시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전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성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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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에 동해면 좌부천·대천항, 삼산면 포교항 선정
[한국Q뉴스]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 공모에 동해면 좌부천·대천항, 삼산면 포교항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은 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에서 미선정된 어촌의 상실감을 해소하고 2022년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작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도내 총 8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지구당 2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고성군은 대상지로 2개소가 선정돼 도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좌부천·대천항은 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교류활동을 위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상생공간으로 활용하고 포교항은 마을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는 마중물사업을 시행하며 주민역량강화교육과 마을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2022년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을 통해 공모사업에 긍정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마중물 사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2022년 어촌뉴딜300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고성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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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 명절 전후 모바일상품권 판매액 42배 껑충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설 명절 전후 한 달간 진행한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 이벤트 결과 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배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월21일부터 2월21일까지 설 맞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400만원 수준이던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판매액은 올해 1억7000만원으로 42배나 증가했다.
군은 올해 모바일 상품권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한 이유로 경품 이벤트 진행, 가맹점 증가 등을 비롯해 행정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민들의 동참을 손꼽았다.
군은 경품 이벤트 당첨자 선정을 위해 3일 오전 공정추첨 인증코드를 이용하는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1등 1명, 2등 4명, 3등 270명 등 모두 275명의 당첨자를 추첨했다.
당첨자에게는 1등 10만원, 2등 5만원, 3등 1만원의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경품은 오는 5일까지 당첨자 휴대폰 메시지로 발송되며 메시지로 발송된 PIN번호를 제로페이 앱에 선물등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및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은 연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류는 산청군 내 모든 농협과 축협에서 월 40만원까지 할인구매 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사용할 수 있다.
지류상품권은 산청 지역 내 871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특히 전통시장의 노점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모바일상품권은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은 물론 가맹점에서 사용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체감 할인폭이 더 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이벤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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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 안심식당 91개소 신규 지정해 3백 곳으로 확대.
[한국Q뉴스] 안양시가 올해‘안심식당’91개소를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글자그대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업소 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및 위생에 보다 철저를 기함에 있어 선제적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업소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덜어먹기 도구를 비치하고 수저관리가 위생적이며 식사문화 개선에 동참하는 업소가 대상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손소독제, 수저통합집 등 업소당 1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209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가운데 올해 91개소를 추가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시청 또는 관할 구청에서 하면 된다.
안양시외식업지부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벌여 매달 안심식당을 지정, 이를 인증하는 스티커를 배부해 부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지정되는 안심식당 업주는 안심식당 요건 뿐 아니라 방역수칙도 잘 준수해야 한다.
시의 지도점검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음이 적발될 경우 1차 경고에 이어 2차 에서는 안심식당 지정이 취소된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청결과 위생이 기본이 됐다며 음식점이 그 첫 사례로서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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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 당뇨합병증 예방검사 14개 의료기관과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문경시보건소는 당뇨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안과 의원, 당뇨처방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안저 검사, 소변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문경시민 중 당뇨환자 또는 당뇨 고위험군으로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 후 지원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협력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단, 비협약 검진기관에서 당뇨처방을 받는 대상자가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엔 보건소에서 간이 소변검사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당뇨합병증 예방검진은 안저 검사, 소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항목으로 구성돼있으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소변검사와 당화혈색소 검사가 추가되어 진행된다.
기존사업인 안저 검사의 경우 격년 검사로 변경되어 작년에 안저 검사를 받은 대상자는 소변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사비 지원 쿠폰을 받은 대상자들은 당뇨합병증 예방관리의 중요성과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 인식개선을 위해 대면 및 비대면교육을 검사 전·후 선택해 필수 이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합병증으로 가장 위험한 당뇨병성 망막병증 및 신장기능 조기검진을 통해 사전예방 및 당뇨합병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가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사회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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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 20년 연장 폐특법 개정안 국회 통과
[한국Q뉴스] 문경시는 시효 20년 연장과 폐광기금 산정기준 변경을 담은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2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폐특법 소멸시효는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45년 12월 31일로 변경됐다.
아울러 폐광기금 산정방식도 새롭게 바뀌게 됐다.
기존 강원랜드 법인세 차감전 당기순이익의 25%였던 기준이 앞으로 카지노업 총 매출액의 13%로 변경된다.
문경시의 경우 2020년 기준으로 폐광기금 교부액이 169억원에서 230억원으로 61억원, 약 36%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코로나 19로 인한 운영중단 등 경기 상황에 따라 기복이 큰 당기순이익에서 보다 안정적인 총매출로 산정 기준이 변경되면 매년 230억원, 향후 25년간 총 5천억원 내외의 안정적인 폐광기금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문경시는 내다봤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폐광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시에 이번 폐특법 개정안 국회통과는 가뭄에 단비 같은 매우 기쁜 소식이며 이번 법 개정으로 향후 25년간 추가 확보가 기대되는 5천억원의 폐광기금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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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1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한국Q뉴스] 문경시는 지난 3월 2일 “2021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식”을 갖고 컴퓨터 기초 교육을 시작했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어르신, 주부 등 관내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무료 컴퓨터 교육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이용능력을 향상시켜 정보에 대한 접근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설치해 개강하게 됐고 안전 가림막이 설치돼 있으며 교육 인원도 15명으로 제한했다.
교육신청은 교육 시작 4주 전 문경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강좌별 교육일정 확인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 쓰기 및 손소독을 철저히 해 안전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인구증가시책 및 재활용쓰레기분리수거에 적극 동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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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천가구 인구증가를 위한 총력전 펼쳐
[한국Q뉴스] 문경시가 지속적인 인구감소 추세에 대응해 1천가구 인구증가 목표 달성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문경시 인구는 2020년 말 71,406명으로 전년 대비 836명이 감소했으며 1월 말 기준으로도 70,919명을 기록해 전년말 대비 487명이 감소하는 등 자칫 7만명 선이 붕괴될 위기상황에 처했다.
그간 문경시는 출산장려금 확대 지급 및 다자녀장학금 지급,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확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등을 비롯해 전입이사비용 지급 및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지원까지 시정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인구증가시책을 발굴·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20년 총 1,164세대 1,399명이 문경으로 귀농·귀촌했으며 출생아수 또한 전국적인 감소세 속에서도 전년대비 14명이 증가해 경북도 내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문경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해 인구감소 위기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문경愛 살면 문경 주민등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유관기관 · 기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시 실거주 인구에 대한 전입 홍보, 전 직원 1인 이상 주소갖기 지속 추진 등 전 공직자가 절박한 심정으로 인구증가를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문경시는 각 부서별로 담당 기관 · 기업체를 지정, 집중적으로 전입을 독려함으로써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주소갖기 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문경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농협 등 금융기관, 기업체 등 전담 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해 더욱 높은 효율성을 도모했다.
시는 현수막, 전단지, 영상 제작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시민이 주소갖기에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전입자를 위한 혜택 또한 더욱 확대해‘문경시 전입장학금’을 신설, 관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전입한 타 지역 학생들에게 학기당 30만원씩 1인 60만원의 기숙사 비용을 지원해 명품교육도시 문경을 찾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에만 우체국, 소방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신규 인사이동 직원 및 교사, 신입생 등 700명 이상이 문경으로 전입했으며 감소세를 이어가던 인구수도 2월말까지 2주 연속으로 증가해 71,000명 선을 회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의 인구증가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3월 11일과 12일에는 3회에 걸쳐 ‘미래 문경 1천가구 인구증가 시책사업 발굴 보고회’가 개최된다.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 귀농·귀촌·귀향 촉진, 저출생·고령화 대응, 일자리 창출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시책사업 및 아이디어를 발굴해 보다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인구증가 방안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문경시의 1단계 목표는 실거주 미전입자 대상‘문경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3월말까지 인구 1,000명 증가로 전년 수준을 회복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연말까지 1천가구의 인구증가를 통해 전년 대비 인구수 증가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아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구증가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시책사업 및 아이디어를 발굴·접목해 1천가구 2,000명의 인구증가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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