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독거노인 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 운영
[한국Q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상대적으로 자살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사회적 관계 및 안전 확인을 지원하는 독거노인 멘토링 활동을 실시한다.
서천군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노인인구의 자살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활동이 위축되어 노인 우울지수는 더욱 증가한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보건소는 독거노인 450명을 대상으로 월 10회 이상의 방문 및 전화 멘토링을 추진하며 단순한 안부 확인이 아닌 건강, 수면, 우울감 등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함께 심리적 지원을 포함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인 자살 예방 1:1 멘토링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추진하며 서천군 내 민간단체의 지원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독거노인과 멘토 간 형성되는 유대와 지속적인 사회관계망 형성이 독거노인의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의 자살 예방 안전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5
-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교육지원청 시군역량강화 지역연계협력사업 업무협약
[한국Q뉴스]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서천군교육지원청과 이달 5일 2021년 시군역량강화 지역연계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두 기관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지역연계협력사업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의 인적역량, 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마을 배움터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연계협력사업은 “아이들은 마을이 기른다”는 명제하에 학교안의 학생들이 마을로 들어가 마을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마을이 처해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마을의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만나 세대 간 벽을 허무는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 한상일 사무처장은 “재단의 지역 내 역할의 본질은 지역의 다양한 조직과 함께 거버넌스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다”며 “이번 협약은 민관 거버넌스의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청과 학교, 마을이 어우러져 침체되어있는 마을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으로 서천군의 경우 2017년 사업 시작이후 30여개 마을의 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에 있다.
올해는 한산면 지현1리 등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
서천군 불필요한 위원회 과감한 정비 추진
[한국Q뉴스] 서천군은 군의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각종 위원회 중 불필요한 위원회를 정비해 운영의 투명성, 공정성,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에서 법령 등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는 90여개로 이중에는 사회적·정책적 행정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사라지거나 형식적으로만 운영되는 위원회도 일부 있어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우선, 위원회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위원회의 설치 근거, 위임 범위, 존속기간, 구성 인원 및 성별 비율, 회의개최 실적, 운영 예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후에는 정비 계획을 수립·추진해 존속기간 경과 위원회 폐지 , 기능 중복 위원회 통·폐합, 2년 이상 미운영 위원회 정비, 5개 위원회 이상 중복 위촉직 위원 정비, 특정 성별 60% 초과 위원회 정비, 불필요한 예산 절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불필요한 위원회는 과감하게 정비해 예산낭비 요인을 줄이고 꼭 필요한 위원회는 지원 확대를 통해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노박래 서천군수,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현장방문
[한국Q뉴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4일 한산면 토양개량제 살포 현장을 방문해 한 해 농사 준비가 한창인 농민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함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천군에서는 12억여 원을 투입해 3427ha 농지에 토양개량제 6761톤을 공급하며 그중 규산질 5742톤은 기산, 한산, 마산, 시초 , 문산 5개 면 2890ha 농지에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일괄적으로 살포한다.
올해부터는 작년 사업진행 시 건의사항을 반영해 톤백으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영농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살포에 대한 피로도를 줄여 적기·적시 살포로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땅심이 유지되고 향상되어 농산물 생산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우리군 고품질 농산물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와 인력부족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한 해 농사 준비로 애쓰는 농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서천 농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5
-
‘봄愛취愛’ 인증, 다음 주인공은 어디?
[한국Q뉴스] 외식업 로컬푸드 사용 인증 브랜드인 ‘봄愛취愛’를 받을 네 번째 주인공이 어느 곳이 될지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지난해 외식업체의 로컬푸드 사용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사용 인증 업체 명칭과 브랜드인 ‘봄愛취愛’를 만들었다.
‘봄愛취愛’는 외식업 로컬푸드 사용 인증제도로 춘천시 소재지에 사업자등록을 한 외식 업소 중 로컬푸드 사용량이 50% 이상인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외식업체 로컬푸드 사용업체로 지정받으면 환경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3호 업체까지 지정됐다.
올해도 춘천시 소재지에 사업자 등록을 한 외식업소 중 로컬푸드 사용량이 50% 이상인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봄愛취愛’를 모집한다.
접수는 제출 서류를 준비해 춘천농업기술센터 안심농식품과 식품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시정부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용해중 안심농식품과장은 “로컬푸드를 사용하는 우수 외식업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외식업체의 로컬푸드 사용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
첨단기술 접목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한다
[한국Q뉴스]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구축된다.
단순한 정류장의 개념을 넘어선 미세먼지, 버스매연 등 오염된 공기 정화, 버스 운영 정보 제공 등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친환경 버스쉘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서 시정부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신청,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비 등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춘천 내 20곳에 설치할 방침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이 아닌 버스쉘터의 개념이다.
버스쉘터란 냉난방기는 물론 공기정화장치, 에어 커튼 등을 설치해 폭염과 한파 등 모든 기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에 더해 스마트 버스정류장에는 공공 와이파이 및 휴대전화 충전기, 미세먼지 측정 및 저감을 위한 공기 정화 장치, CCTV 등이 설치된다.
적용 지역은 운영 중인 공공무선인터넷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은 춘천시 서울사무소와 지역 국회의원, 강원도의 긴밀한 공조 및 적극적인 정부대응 노력이 뒷받침된 것 인만큼 앞으로도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통해 다양한 국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첨단 버스정류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05
-
남춘천 산단 준공 임박…현장 찾는다
[한국Q뉴스]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준공 임박에 따라 이재수 춘천시장이 직접 건설 현장을 찾는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이재수 춘천시장은 오는 3월 8일 동춘천 일반산업단지 및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둘러본다.
이날 이재수 춘천시장은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대응을 살펴보고 건설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동춘천 일반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분양현황등을 점검하고 이동해 종량제 봉투를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인 크린산업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남춘천 일반산업단지로 이동해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현장을 둘러본 후 닭갈비 제조업체인 ㈜순수로 이동해 공장을 견학 할 예정이다.
남춘천 일반산업단지는 사업비 511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규모는 26만7,818㎥다.
현재 공정률은 96%로 이르면 오는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를 위한 폐수처리장 구축도 8월 완료된다.
폐수처리장은 일일 325톤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춘천 내 기업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정부는 올해 기업 유치 촉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동춘천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분양률 66%로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상반기에 관련 기업 유치가 예정되어 있고 올해 분양률 목표는 100%다.
바이오특화단지로 선분양하고 있는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현재 분양률은 61.5%다.
준공전에 이미 12개 기업이 입주하기로 했으며 남춘천IC와의 유리한 수도권 접근성으로 많은 기업이 분양을 문의하고 있다.
홍문숙 경제재정국장은 “남춘천산업단지의 차질없는 준공을 위해 꼼꼼히 공사 현장을 챙길것이며 수도권 접근성과 정부의 바이오 분야 투자 확대 등 많은 장점을 살려 미래 성장동력인 산업 유치와 산업 단지 분양 촉진을 통해 주민과 함께 활력있는 기업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
-
거창군, 자녀와 함께하는 ‘흡연 NO, 금연 YES 다짐 행사’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금연을 결심하고도 시작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비대면 금연 행사를 오는 8일부터 쿠폰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흡연은 흡연자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자의 건강에도 똑같은 영향을 끼치므로 흡연자 중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금연다짐을 하게 함으로써 부모에게는 금연의지 강화로 금연성공을, 자녀에게는 조기생활습관 형성으로 교육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비대면 금연 행사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 부모들을 위해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밴드에서 ‘ 금연, 자녀와 함께해요’ 밴드에 흡연자 본인이 가입한 후, 자녀와 함께 거창군 내 설치돼 있는 금연표지판 옆에서 금연다짐 인증사진을 찍은 후 밴드에 올리고 보건소 비대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자녀와 부모 각각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사 기간 중 추가적인 미션을 제공해, 성공한 참여자들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녀와 함께함으로써 금연의지를 확고히 해 금연을 성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대면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며 금연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 평가 후 니코틴 패치·금연캔디·은단, 금연보조제 택배 무료발송, 전화 및 SMS로 관리하고 6개월간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하는 금연지원프로그램이다.
2021-03-05
-
양주시, 올해도‘생활안전보험·자전거보험’은 계속된다 … 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
[한국Q뉴스]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의 혜택이 올해도 계속된다.
양주시는 시민이 예기치 않은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비는 2억2천만원으로 보장기간은 2021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양주시민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별로 가입한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3년 이내에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보장범위는 폭발, 화재, 붕괴, 자연재해, 자전거사고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의료사고 법률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익사사고 가스사고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교통사고 처리지원금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보상한도는 생활안전보험의 경우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사고 자연재해 등으로 사망한 경우 2,000만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사고로 상해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2,000만원이며 자전거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1,000만원,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최고 1,000만원 등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해로 화상을 입고 병원이나 의원 등에서 수술할 경우 화상 수술 1회당 50만원을 지원하는 화상 수술비 지원을 추가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보험금청구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등 증빙서류를 가지고 보험사로 청구하면 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시민 안전보험은 재난재해와 안전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우선인 안전한 감동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
익산 시청사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장비 점검
[한국Q뉴스] 익산시가 성범죄 사전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최근 스마트폰 등의 소형 촬영 장비를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가 급증해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불법 촬영 상시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월 1회 다중이용시설인 시청사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 장비 설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 문틈·칸막이·휴지걸이 등 불법 카메라가 설치되기 쉬운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달 점검에서는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 실시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