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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도서관, 2021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마산합포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2021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강좌는 성인 9개 강좌와 어린이 2개 강좌이며 운영기간은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11주 과정이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1인 1강좌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특히 이번 문화강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해 운영되거나 일부 강좌는 취소될 수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모집 인원을 축소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증상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수강참여가 제한된다.
박경란 마산합포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가지길 바라며 안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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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 대표 특산품 판로촉진 상생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구례군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매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전남생산자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장대교 광주·전남중기청장, 윤준웅 전남생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온라인 매출 증대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해 판로 확보, 홍보·마케팅 지원 등 구례지역 대표 특산품 판매에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유통지원 등으로 판매촉진은 물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광주·전남중기청과 전남생협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판로·유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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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 경북도립교향악단 초청 2021 신춘음악회
[한국Q뉴스] 구미시는 경북도립교향악단 초청 문화교류 2021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과 공동기획해 개최하는 2021 신춘음악회는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공립예술단체인 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코로나19 여파로 문화경기 침체 등 힘들었던 시기를 위로하는 희망의 클래식 음악회로 올려진다.
이번 연주 협연으로는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원지혜와 함께 백진현 지휘자가 이끄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구미시립합창단이 특별출연으로 참여하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마단조 작품번호 64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본 공연에 앞서 합창곡 연주로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로비음악회도 계획되어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경상북도와 함께 문화교류 상생음악회를 추진해 많은 시민과 도민들이 문화로 코로나 블루도 극복하고 다시 활기를 얻는 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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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9일 LH강원지역본부, 춘천소방서와 함께‘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춘천에 거주하는 돌봄지원이 필요한 노인분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안전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이 자기가 거주하는 곳에서 보건의료, 장기요양서비스, 주거지원, 생활지원 욕구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시정부는 노인돌봄대상자 선정 등 행정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LH강원지역본부는 노인 가정의 낙상 예방 등을 위한 안전주택개조 및 고령자 맞춤형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춘천소방서는 대상가구의 정기소방점검 및 소방용품지원을 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주택에서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노인돌봄대상자에 대한 안전주택개조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주택을 안전하게 개조한다.
대상 가구는 약100가구며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다.
4월부터 매월 20여가구의 주택을 선정할 방침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2월 먹거리지원센터와도 ‘식생활지원서비스’ 협약을 맺었다.
손덕종 복지정책과장은 ‘현재 읍면동 및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협력기관과도 차질없이 협약을 진행되고 있어, 4월부터는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것으로 본다’ 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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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물 샐 틈 없는 자가 격리자 관리 추진
[한국Q뉴스] 영월군이 백신 접종의 시작과 4차 대유행의 갈림길인 현시점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를 한 층 더 강화한다 영월군은 코로나19 방역 태세를 다잡고 조직을 정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중 자가격리자 관리를 한 층 더 강화 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자가격리 관리 수칙을 보다 강화 적용해, 1:1 전담공무원은 매일 2회 이상 자가격리자와 통화해 증상유무를 확인하고 휴대폰 통신 상태 오류나 이탈 알람 시 격리자와 즉각 영상 통화를 시행하고 격리자가 통화를 받지 않거나 격리지 이탈이 의심될 시, 인근 근무지의 공무원이 출동해 즉시 격리지 이탈여부를 확인하는 등 수칙 위반에 대한 발빠르고 실효성 있는 방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격리자 불시점검반을 수시로 운영하고 불시 점검 결과 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경 영월군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최대 7명 발생, 전체 23명까지 확진자가 발생되어 자가격리자가 일 최대 255명까지 발생한 바 있다.
기존 20여명 안팎으로 관리되던 자가격리자가 12배 이상 급증한 셈이다.
당시 영월군은 자가격리 전담공무원 수를 기존 50명에서 270여명 까지 확대하고 , 전담공무원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해 ,자가격리 앱 설치율 99%로 자가격리자를 관리한 전력이 있다.
또한 영월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자가 격리자 방역준수 불시점검을 10여 차례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입국한 350명의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중 공항에서 바로 격리지로 이동함에 따른 휴대전화를 개통 못해 소지할 수 없는 경우와 앱설치가 불가한 해외폰으로 사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격리앱 설치를 위한 휴대폰을 무상 대여 해주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여폰은 군청 직원들이 기부한 휴대폰 10기를 개통해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년여 동안 무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입국자 18명이 이용 했다.
또한, 격리지가 적정하지 않을 경우 관내 주천면에 소재한 코이카 글로벌 인재 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영월군 임시 생활 시설에 입소, 자가격리자 관리를 하고 있으며 실제 입소 후 확진된 해외 입국자는 현재까지 총6명이 있었으며 이는 지역내 유입차단으로 2차 감염을 막는 효과가 컸다.
코이카 글로벌 인재교육원은 강원도 내 운영중인 지자체 임시생활시설 3개소 중 가장 많은 입소자를 수용 했다.
현재까지 총130여명이 이용 했다 강릉 40, 태백 20 영월군수는 3월 3일 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으나, 가족간 접촉, 사업장 및 종교단체 감염등 집단 감염이 지속되어 자칫 4차 대유행으로 이어질 우려가 큰 지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우리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철저한 자가격리자 관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를 관리하는 전담공무원의 임무는 자가격리자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만이 아니고 격리자의 불편을 해결하고 격리 기간 동안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다시 한번 부탁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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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위해 68억 투입
[한국Q뉴스] 영월군은 교통안전 개선과 교통사고의 획기적 감소를 위해 68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영월군에서는 교통사고 154건, 사망자수는 7명으로 이는 2019년 대비발생건수는 2건 감소했으나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3명이 증가했다.
이에 영월군은 21년을 교통사고 사망자의 획기적 감소를 목표로 모든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우선 교통 시설개선으로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실시하고 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
교통약자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설치, 무인단속장비 설치 및 보도블럭 정비 사업 등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농어촌버스 이용자가 고령자와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버스승강장 설치 및 유지관리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주민들의 의식개선을 위해 각종 행사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재개하고 교통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교통안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국 도시교통과장은 금년은 교통안전시설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통해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물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감소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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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소갖기 운동 동참 포항시한동대 상생발전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포항시는 8일 한동대학교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안병국 포항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와 한동대학교의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동참 대학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구수가 지역발전의 초석이자 미래 설계의 출발점임을 절실히 인식하고 출산, 보육, 취업 등의 인구활력 증진사업에 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한다.
특히 내 고장내 직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교에서 먼저 대학생교직원의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범시민 동참에 협력하기로 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흥해읍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학 내 3일간 ‘찾아가는 현장 전입창구’를 설치해, 기숙사원룸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중점으로 전입과 전입신청금 신청을 동시에 받을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통 관심사인 인구문제에 대해 대학에서 큰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월부터 본격적인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진행해 인구감소의 반전을 꾀하고 있으고 이 기세를 살려 51만 인구 회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신송우 한동대 총학생회장은 “주소전입에 대한 필요성과 50만 인구의 유지가 중요한 이유를 알지 못했으나,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당장 지역의 기업 및 투자유치 문제로 직결되어 우리 학생들의 지역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대학차원에서 직접 나서서 51만 인구회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현재 한동대학교 교직원 포함 미전입자는 대학 내 작년 말 기준 1,876명으로 파악되며 총 대학 인원의 50%에 가까운 인원이 주소등록을 포항으로 하고 있지 않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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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동학대 신고 콜센터 본격 운영
[한국Q뉴스] 포항시는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8일부터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업무수행을 위한 24시간 포항시 아동학대 신고 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월 25일부터 시스템 설치 후 약 2주간에 걸쳐 테스트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했고 8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그 동안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행했으나, 공공화가 추진되면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대신해 경찰과 함께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에 설치된 포항시 아동학대 신고 콜센터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 건에 대해 24시간 신고접수와 함께 현장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즉각적인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단 한명의 아동도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아동학대의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책임을 다하고 아동이 존중받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및 보호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의 공적책임이 강화됐고 이어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응급보호조치 등의 업무가 시군구로 이관됨에 따라 현재 아동보호체계의 공공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9일 교육청소년과 내 아동보호팀 신설을 시작으로 9월 29일에는 포항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같은 해 12월 18일에는 전국 최초로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기 위한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을 지정했으며 올해 1월 정기인사에서 아동보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학대조사 대응인력에 대한 이론 및 전산교육을 통해 실무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아동보호체계 공공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아동학대 업무를 수행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노하우 전수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아동학대 초기대응 및 현장조사를 위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인력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체계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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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실질적 성평등 확산 정책 추진”
[한국Q뉴스] 김정섭 공주시장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여성친화 시책 실현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 시장은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우리나라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 권익이 침해되고 경제적으로도 약자의 처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따라서 지역사회가 보다 성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양성평등 시책을 개발하고 제대로 펼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올해 여성친화도시 2차 년도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며 여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여성이 행복한 공주’라는 비전 아래 성 평등 정책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시장은 특히 여성 시민 중 가장 약자가 바로 6백 명이 넘는 결혼이주여성이라며 이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신관동에 결혼이주여성들의 소통 공간을 마련한 것은 물론 지난주 제1기 입학식을 치른 ‘다문화 엄마학교’ 등 결혼이주여성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성 취업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고용 불안에도 시달리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시대 여성들이 힘을 잃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성시민운동, 여성단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방안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여성을 억압, 차별하고 희생하는 위에서 더 이상 지역의 성장과 행복을 말할 수 없다”며 “여성 관련 정책을 펼치면서 사각지대는 없는지 형식적으로 치우치는 일들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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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 농업인 포함 촉구
[한국Q뉴스] 장수군의회는 ‘정부의 제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포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제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19조 5천억원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확정하고 국회에 제출했다.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계층을‘더 넓게, 더 두텁게’지원해 코로나19 피해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4차 재난지원금의 원칙을 세웠지만 정작 정부가 마련한 지원 대상자에 코로나19로 외식소비 부진 및 지역축제 취소로 농산물 판매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이 제외 된 것에 우리는 깊은 유감을 표현한다.
정부는 농가 소득 감소분을 명확히 산출하기 어렵고 통계상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지난해 긴 장마 등 각종 재해와 코로나19 상황이 겹치면서 쌀과 같은 농작물들의 생산량이 급감하는 등 농업인들의 피해는 막대한 실정이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농업·농촌에 직·간접적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고 또한 친환경 농업, 화훼와 같은 시설 농가들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과 입학식·졸업식 등으로 직격탄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한 번도 직접적인 지원을 받지 못한 농업인이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도 배제 된 것에 농촌 현장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장수군은 전체 인구 11,554세대 중 농가가 6,050호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소득 중 농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46%로 농업분야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농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제외에 많은 군민들이 허탈감에 빠져 있다.
이에 장수군의회는 정부와 국회가 코로나19 확산 및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 심각성을 인정하고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농업인을 포함해 줄 것을 전 군민과 함께 다시 한 번 촉구하는 성명서를 의원 전원명의로 채택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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