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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 대구기업 비수도권 최대 선정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에 수도권을 제외하고 대구의 SW기업이 최대로 많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성장기업과 예비 고성장기업을 발굴해 예산지원,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88개사가 신규로 고성장기업에 선정됐으며 지역기업은 ㈜우경정보기술, 다이브주식회사, ㈜인솔엠앤티, ㈜무지개연구소, ㈜제이솔루션이 선정됐다.
특히 ㈜우경정보기술은 고성장기업 14개사 중 유일하게 수도권이 아닌 지역기업이다.
올해 3년차를 맞는 이 사업은 2019년 53개사, 2020년 61개사, 2021년 88개사를 고성장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전국 총 202개 고성장기업 중 대구기업은 13개사로 서울 128개사, 경기/인천 37개사 다음으로 가장 많은 기업이 선정됐다.
2021년 고성장기업에 지역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우경정보기술은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영상보안, 영상인식 및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다이브 주식회사는 ‘DGB 금융 피움랩’ 스타트업으로 DGB대구은행과 탈중앙화 신원증명 기반 모바일 사원증 발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인솔엠앤티는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반의 가상스포츠 플랫폼 및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무지개연구소는 인공지능기반의 드론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제이솔루션은 QR코드 기반 지능형 물류관리 플랫폼 개발업체로 코로나19 확산 시 보유한 QR코드 및 출입관리 엔진을 활용해 비대면 전자 출입시스템을 개발·공급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에 더 빛을 발한 스타트업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소프트웨어 고성장기업은 성장가능성, 혁신역량, 글로벌 지향성이 높은 기업들로 대구시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경제를 주도할 수 있는 핵심기업을 발굴 및 적극 육성해 매출 증대, 투자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코스닥 상장 등을 통해 대구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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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특별대책 마련 캠퍼스 지키기에 나선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 증가 추세와 신학기 개강에 따른 캠퍼스 내·외부 높은 학생 밀집도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학가 안팎으로 선제적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지역 내 대표 대학가인 경북대, 계명대 캠퍼스 인근 일반음식점 종사자에 대해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PCR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권고사항으로 희망자에 한해 실시되며 검사대상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예약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대상 업소에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둘째, 신학기 개강으로 밀집도가 높은 대학 주변 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시와 구청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검검반은 3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북대와 계명대 주변 309개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관리, 종사자 증상확인, 주기적 환기소독,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셋째, 대학생이 직접 캠퍼스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는 ‘캠퍼스 지킴이’를 3월 말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300명을 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캠퍼스 지킴이’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대학 캠퍼스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올해는 활동영역을 대학 주변 학생 밀집시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대구 소재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강의실, 도서관, 식당, 기숙사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10일 대학 코로나19 대응 총괄처장과 함께 대학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신학기 개강에 따른 대학별 코로나19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대학생 지인모임에서의 확산사례와 관련해 캠퍼스 외부에서의 학생 생활지도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학기를 맞아 그동안 가지지 못했던 모임이나 활동이 재개되면서 대학과 그 주변 지역의 밀집도가 높아져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며 “대학과 대학가 주변 업소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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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20대 회장 이·취임
[한국Q뉴스]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9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지난 2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끈 제19대 서점복 前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0대 신정옥대한어머니회 대구광역시연합회장)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앞으로 2년간 대구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나갈 신임 회장단을 축하하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교육감,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이·취임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소규모 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이·취임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 사랑의 쌀전달·장학금 기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신정옥회장이 평소 후원하고 있는 대구성보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맑은소리 하모니카앙상블의 합주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의 홍보대사인 지트리아트컴퍼니의 축가로 꾸며져 공연과 함께 하는 풍성한 취임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행사도 진행되는데 신정옥 신임회장은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사랑의 쌀’은 불자의 집에 기부하고 성보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앙상블에는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39개 단체 11만 3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1982년 7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왔다.
서점복 전임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대구·광주 여성단체 달빛동맹’을 통한 상호 방역물품 보내기, 광주 소외계층 후원 등으로 영·호남의 화합을 더욱 견고히 했고 이웃돕기 성금과 코로나19 극복 후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실천하는 여성단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줬다.
이날 취임하는 신정옥 신임회장은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이자 화훼장식 분야 달구벌 명인으로서 대구를 이끄는 여성 리더다.
다년간 대한어머니회 대구연합회장으로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여성단체의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 주리라 기대된다.
신정옥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옹호를 위해 앞장서고 여성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발휘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여성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며 “오로지 여성단체의 발전을 위해 소처럼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일상회복과 경제도약 실현을 목표로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희망의 봄이 오는 그날까지 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구’를 만들겠다”며 “지금처럼 여성계에서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함께해 줄 것을 부탁”하면서 새로이 취임하는 신정옥 회장에게는 축하를, 이임하는 서점복 회장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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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한 미닝아웃
[한국Q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8일 지역 음식점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 챌린지 참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감염병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시대에 선한 정치적·사회적 신념을 소비로 실현시키고 대외적으로 인증하는 미닝아웃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일환으로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는 착한 소비 운동이 비단 공공기관의 주도로만 이뤄진다는 한계점을 보완한 시민 주도의 소비 진작 캠페인으로 이 챌린지에 동참하는 시민들은 코로나19로 시름 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 및 전통시장 등을 이용한 후 그 후기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고 릴레이식으로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위축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진작 캠페인 #Good소비Good대구의 1호 참여자로 평소 본인이 즐겨 찾던 지역음식점에서 선결제하고 그 후기와 캠페인 사진을 SNS에 올려 인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 등 10명을 지목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월 23일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장학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은행, 공군군수사령부 등의 11개 유관기관 및 지역업체와 함께 다양한 착한 소비 운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소비 권장 사업인 ‘대구제품으로 산 Day 대 소 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역 소비단체 등 관련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 한국장학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은행, 공군군수사령부,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대구경북지역본부권영진 대구시장은 “본인의 착한 소비 운동 실천과 이후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참여하는 많은 시민들의 선한 움직임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고 지역 소비진작과 내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의 ‘착한 소비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라며 이를 원동력으로 위드 코로나시대를 함께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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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철저한 방역 속 동계전지훈련 마무리
[한국Q뉴스] 구례군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철저한 방역과 통제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 5일까지 국가대표후보 선수가 포함된 태권도 등 3종목 22팀 5백여명, 연인원 3천6백여명의 선수들의 동계전지훈련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된 만큼 참가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한 PCR검사 결과지 제출을 의무화했다.
6개팀 16명으로 구성된 스포츠방역 팀을 운영해 매일 2회 이상 발열체크와 방역소독 등을 실시해 지역 내 코로나 전파차단에 철저를 기했다.
전지훈련 풍경도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훈련팀 최소화와 더불어 훈련을 마친 뒤 짧은 시간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는 과정도 생략됐다.
학부모 또한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선수단이 이용하는 시설은 일반 이용객과 분리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구에 코로나19 방역 배너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으로 소요된 숙박비와 식비 등으로 인한 직접 경제효과는 3억원을 웃돌 것으로 분석된다.
김순호 군수는 “전지훈련팀 유치 덕분에 잔뜩 움츠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체육회와 실시간 소통하며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대회 유치, 스포츠산업 육성, 스포츠 관광개발이라는 세 가지 틀을 바탕으로 스포츠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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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맞벌이 가정에 ‘가정용 홈카메라’ 지원
[한국Q뉴스] 용인시가 취약계층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용 홈카메라’를 지원했다.
가정용 홈카메라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주 양육자가 집에 없더라도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가정용 홈카메라는 설치가 간편하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스마트폰 앱으로 자녀들이 별일 없이 집 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 실내용 동작감지센서 기능도 있어 외출 시에 외부인의 집안 침입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취약계층 아동 중 맞벌이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 9세대에 지원했고 시범 운영을 거쳐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아이들만 남겨두고 일해야 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홈카메라를 지원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도록 안전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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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깨끗한 축산 환경 조성 10억원 투입
[한국Q뉴스] 진도군이 올해 예산 10억원을 투입,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축산 악취 저감을 통한 축산물 생산성 향상과 악취 민원을 방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가축분뇨 처리 지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지원 축산농장 악취개선 지원을 지원,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동물복지형 친환경 축산농장 육성과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실천 축산농가 지원 축사환경 시설개설 지원 친환경축산 기자재 지원 사업 등에 1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오는 3월 25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가축분뇨 개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 부속 촉진 지원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WTO, FTA 등 수입 개방과 사료값 상승에 따른 대응전략으로 대체작물 재배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3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동·하계 재배면적 220ha를 확보해 조사료 생산량 3,000톤을 목표로 사일리지 제조비, 기계장비·종자 구입비, 종자구입 사업비를 지원한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축산 악취 없는 환경 친화적 축산기반 구축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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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업재해 안전망 구축’ 노동안전지킴이 모집… 경기 북동부 권역 총 18명
[한국Q뉴스] 양주시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산업현장의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현장 등 안전수칙 미 준수 산업현장을 상시 점검·계도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한 제도이다.
경기 북동부 권역 거점 지자체로 지정된 양주시는 양주 6명, 의정부 2명, 포천 4명, 구리 2명, 남양주 2명, 가평 2명 등 권역별로 배정된 총 18명을 일괄 채용하고 각 시군에 배치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관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를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고용노동부 지정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건설안전 진단기관 등에서 6개월 이상 건설안전분야 경력자, 산업안전분야 업무 관련 6개월 이상 수행 경력자,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 등 1개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이다.
선정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소규모 건설현장, 50인 미만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9개월이며 참여자는 주 5일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기본급 월 260만원과 함께 명절상여금, 정액급식비, 연차수당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참여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자격·경력증명서 등 신청서류를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로 이메일이나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 마감 후 서류·면접 등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최종 선정결과를 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십분 활용할 것”이라며 “최종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 등을 통해 현장지도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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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0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심사결과 발표
[한국Q뉴스] 구례군이‘제20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우수작품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2020년 12월 28일부터 2월 25일까지 2개월간 9개국에서 476개 작품을 접수했다.
압화와 보존화 분야의 전문가 및 미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고 이 중 173개 작품이 선정됐다.
압화분야 국내전 종합대상은 최선희 작가의 ‘자연을 덮다 초충도 이불’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분야별 대상 4 작품, 최우수 7 작품, 우수, 장려, 특선 등 78개 작품이 선정됐다.
국외전에서는 대상으로 선정된 일본 미키코모다 작가의 ‘초점’을 비롯해 57개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보존화 분야에서는 민경주 작가의‘꼬까옷’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1 작품, 우수 3 작품, 장려 5 작품, 특선 15 작품이 선정됐다.
종합대상에 선정된 ‘자연을 덮다 초충도 이불’은 삼베 이불에 압화 소재를 부착해 만든 작품으로 실제 사용이 가능하다.
눈으로만 보는 압화 작품에서 벗어나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20주년 압화대전과 어울리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출품 작품들은 예전에 비해 세밀하게 표현된 작품들이 늘었으며 계절감에 따른 표현 능력이나 디자인의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고 색상을 통한 표현과 구성의 배치 능력이 우수하다고 심사위원들은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4월 21일에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품은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 연중 전시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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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영 멀티골‘ 천안시축구단, 인천남동구민축구단 4-1 완파 FA컵 2라운드 진출
[한국Q뉴스] 천안시축구단은 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인천남동구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조주영의 멀티골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
천안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종현이 골문을 지켰으며 오현교, 이용혁, 구대엽, 감한솔이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이민수와 최진수가 수비라인 앞을 지켰고 제리, 김종석, 이예찬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했다.
최전방 원톱으로는 조주영이 낙점됐다.
전반 초반 두 팀은 강하게 맞붙었다.
인천은 전반 5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천안의 골문을 위협했고 오른쪽 측면 공격을 활용한 천안은 전반 7분 최진수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2분 천안의 선제골이 터졌다.
최진수의 원터치 패스가 페널티박스 안쪽의 김종석에게 연결되며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그 기세로 천안은 계속해서 전방압박을 펼치며 골문을 거세게 휘몰아 쳤다.
선제골 이후 천안이 분위기를 압도했다.
전반 18분 감한솔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고 전반 26분 최진수의 중거리 슛이 수비벽에 막혔다.
인천은 천안의 높은 수비라인의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들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전반 후반까지 견고한 수비로 골문을 지킨 천안은 1-0으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교체없이 후반을 시작한 천안은 후반 6분 인천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종석의 걷어내기 실수로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정준하를 교체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동점 허용 후 강한 압박을 통해 주도권을 잡아가던 천안은 후반 12분 조주영의 골이 터졌다.
감한솔의 원터치 크로스를 가슴으로 침착하게 잡아놓고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계속해서 흐름을 이끌어가던 천안은 후반 23분에 세 번째 골을 신고했다.
감한솔의 크로스 이후 골문 앞 혼전 상황 속에서 조주영이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이후에도 천안은 안정적인 수비와 위협적인 공격으로 인천을 압도했다.
후반 80분 천안의 쐐기골까지 더해졌다.
이예찬의 쇄도 이후 흘러나온 볼을 정준하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천안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수비벽을 앞세워 인천의 공격을 막아 세웠다.
천안은 공수 모든 면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4-1 승리를 거둬 FA컵 2라운드에 진출했다.
FA컵 2라운드는 오는 2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맞대결을 갖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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