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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8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에 따른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중앙과 지자체에 초점을 맞춘 단체 자치 중심이 ‘지방자치 1.0’ 시대였다면, 이제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경찰조직 발족 75년 만의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대내외에 전파하고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온라인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등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이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소망 등 핵심 메시지를 작성해 사진으로 촬영, 이를 SNS에 게재 후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 전라북도에서 앞장서겠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전라북도에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가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의 지목으로 동참한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는 다음 참여자로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를 지명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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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에서 동서 화합 교류의 만남
[한국Q뉴스] 지난 3월 5일 전남 곡성군에 황보승희 국회의원, 부산시 최진봉 중구청장이 방문해 상호 화합과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 중구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황보승희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황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이 발족한 호남 동행 의원단에 소속돼있다.
호남 22개 시군에서도 곡성군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 황보승희 의원은 “개인적인 관광으로 곡성을 방문했을 때 포근하고 정겨운 인상을 받았었다”고 회상했다.
이 자리에서 곡성군 측은 지역 일반현황 안내와 함께 내년도 국고지원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곡성군과 부산 중구은 이번 만남이 서로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안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에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은 압록상상스쿨, 아트빌리지 등 새롭게 준비 중인 관광시설들을 안내했다.
이어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기차마을 내 미니기차를 소개했다.
황 의원은 “오늘 방문으로 곡성군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알게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생각해보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시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를 문화예술 도시로 재도약시킨다는 계획을 소개하며 곡성군과 문화와 특산물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유근기 군수는 “진정한 동서화합을 위해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만남을 이어가면서 서로 협력했으면 한다”며 방문을 환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규모를 최소화해 진행됐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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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동차 관리사업체 지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영천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자동차 관리사업체 13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각종 불법 영업 행위 예방과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단속반은 민간 전문기관인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구성된다.
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등이다.
아울러 검사 항목 일부 생략 등 부정 검사 침수 전손차량 등 폐차 대상 전손차량 폐차 이행 여부 등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업체의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및 자율적 시정을 유도하고 불법·위법행위를 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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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돕는‘착한 소비 운동’펼쳐
[한국Q뉴스] 진주시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해 진주형‘행복도시락’배달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
행복도시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직장근로자의 착한 소비 운동이다.
소상공인 영업장 중 특히 음식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됨에 따라 직장인들의 음식점 이용 기피 현상이 나타나면서 시름이 더욱 깊어졌다.
이같이 직격탄을 맞은 지역 내 음식점들을 돕기 위해 진주시청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우선 8일 부터 진주시청 주변 매출이 급감하고 배달 가능한 식당을 대상으로 본청 직원들이 부서별로 매주 1~2회 행복도시락을 이용하기로 했다.
향후 행복도시락 배달이 가능한 음식점을 추가로 발굴해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코로나19의 피해가 적은 직장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에 직접 동참하게 함으로써 역경을 함께 극복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진주시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피해가 큰 지역 식당에 행복도시락을 배달 주문하는 착한 소비운동이 매출 증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직장근로자들도 적극 도와 지역경제가 조기에 안정화되는데 동참하였으면 좋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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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요양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89.5%. ‘접종 초기 단계 순조’
[한국Q뉴스] 경주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요양병원 접종률이 89.5%를 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가 밝힌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은 89.5%, 요양시설은 37.8%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경주시는 요양병원은 이번 주 안에, 요양시설은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대상자 1445명의 접종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백신 접종 이상반응은 총 3건으로 모두 발열이나 접종 부위 근육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모두 호전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일부터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당초 8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백신 수급이 빨라지면서 일정을 나흘 가량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역 고위험 의료기관은 8개소이며 정신의료기관은 2개소로 전체 접종 대상자는 710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큰마디큰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당초 5월부터 운영 예정이던 접종센터가 4월 개소 예정에 있고 백신 접종 또한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경주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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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 비대면 개최
[한국Q뉴스] 하남시는 8일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하남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비롯해 센터 이용자, 후원자 등 100여명이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영상과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수강생 모두가 마지막까지 교육을 잘 수료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는 개강식에 이어 시설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포토존과 프로그램 홍보관,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을 받아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상호 시장은 1970년대 미국에 이민 간 한국인 1세대의 삶을 담아 최근 화제가 된 영화 ‘미나리’를 소개하며 “다른 문화와 다른 말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실 것”이라며 “센터가 여러분의 벗이 되어야 하는 이유”고 말했다.
이어 “좋은 마을은 어울려 사는 곳이며 국적에 상관없이 서로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시가 좋은 도시”며 “각 나라의 말과 문화로 하남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행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육은 언어가 서툴러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입문반과 심화반, 실용 한국어반 등 7개 과정으로 10개월 동안 운영된다.
한편 시는 가족 형태 다양화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이 요구됨에 따라 올해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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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평생학습의 꽃 칠곡평생학습대학 개강
[한국Q뉴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점은행제가 8일 개강했다.
칠곡군 평생학습대학은 코로나 상황에도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등 발빠른 대응과 효율적 운영방식으로 수강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05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학사 226명, 전문학사 389명으로 615명의 학위수여자를 배출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방과후 교사 등 취업과 연계한 교과과정 운영으로 40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 상반기에는 자격증과 연계된 사회복지학, 아동학과 상담학 관련 3개 전공과목을 중심으로 25여개 과목을 개설해 3월 8일에 개강해 6월 18일까지 15주간 진행된다.
또 학습자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학습공동체 형성을 위해 학생회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명사초청 특강,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 한다박연휘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생회장은 “코로나로 학생들 간의 교류가 줄어들어 안타까웠는데 칠곡평생학습대학에서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칠곡평생학습대학에 감사를 전했다.
백선기 군수는“칠곡평생학습대학은 일반 대학과는 다른 곳이다 지역에서 사람을 키워내고 그 사람들이 지역을 키워가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중심”고 강조하며 주민이 함께 잘살고 새로운 생활공동체를 일구어 가는 칠곡평생학습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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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위한 ‘마음자리 카페’개소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8일 용인시민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돕기 위해 ‘마음자리 카페’를 개소했다.
고매보건진료소 1층에 자리한 마음자리 카페는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다.
카페는 차 한잔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이 설치돼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측정 및 관리법에 대해 상담하는 등 정신건강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용인시민이라면 언제든 찾아와 차 한잔의 여유와 전문 상담으로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을 덜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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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예결특위는 채명기 위원장과 이병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의원들이 2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제1소위원회는 김미경 위원장·송은자·문병근·조문경·박명규·강영우·이병숙·박태원 의원으로 구성되어 기획경제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제2소위원회는 이희승 위원장·유준숙·이재선·이철승·최영옥·김영택·이재식·채인상 의원이 문화체육교육위원회와 복지안전위원회 소관 부서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번에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7,072억원으로 본예산액 6,627억원 대비 445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그 중 일반회계는 443억원, 특별회계는 2억원이 증액됐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국고·도비 보조금 등이 반영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지원하는 사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채명기 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추경 예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에 대한 세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며 “재원 배분의 합리성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결특위의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1일에 열리는 제358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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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주력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 모두 16건의 사업에 선정돼 약 2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양평군에서 선정된 모든 공모사업 중 약 31%를 차치한다.
‘양평물맑은시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 ‘용문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로 현안사업을 더 원활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양평물맑은시장 일원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상권르네상스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표 ‘관광형 상권’을 실현할 방침이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연계해 상권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상점가 거리정비·기반공사, 거리 디자인, 환경안전관리 등의 ‘환경개선 하드웨어 사업’과 빈점포 활성화, 핵심점포 유치,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활성화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5년간 80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이밖에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이전 결정은 양평군 최초의 공공기관 본청 이전이다.
양평군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원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2021년 개원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은 그간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 소외지역으로 낙후됐던 양평군의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전에 이어 양평군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과 관련해 또 한번의 유치 도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책수당을 추가 발굴하기로 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유통환경 변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많은 해였다.
이러한 소비패턴 변화에 발맞춰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를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단위 내수경제와 소상공인 부흥책인 ‘양평통보’는 2019년에는 85억원, 지난해엔 515억원 발행돼 대폭 증가했다.
더불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본격시행하는 등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양평군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우선 적용 지자체로 3월 3일 정식 오픈한다.
기존 민간영역의 배달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 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3.5%의 저율 수수료로 운영된다.
월 매출 2500만원 규모의 배달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민간배달앱 대신 ‘배달특급’을 이용하면 월 200~300만원의 실소득이 증가된다.
배달특급의 도입은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증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배달특급의 원활한 정착과 시행을 위해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양평군 희망일자리사업·지역일자리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양평군민은 모두 840명으로 양평군청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에 배치됐다.
양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 직접일자리 예산인 ‘양평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7억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양평군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5개 유형별로 관내 기업을 모집하며 일 경험의 질, 사업장 여건, 정규직 채용계획 등을 고려해 30개의 기관을 공개모집해 선발한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취창업공간 조성도 이루어진다.
지난 6월 양평지역최초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을 개소한 데 이어 올해 5월 중 동부권에도 청년공간을 개소할 예정이다.
청년공간에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3개소, 청년 취·창업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양평군은 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양평군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은 공장내외 경영관련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인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을 통해 근로자 생산성 고취와 작업능률 제고 등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도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생행복 일자리사업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포용적 일자리 구축으로 지역주민의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평군은 코로나19에 따른 저성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도모를 위한 지원강화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양평군 소상공인 7,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따른 이차보전금 지원 등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양평군은 각종 정책을 통해 시장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해소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이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양평군도 촉각을 곤두세워 다각도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화와 위기 극복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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