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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선결제’코로나로 힘든 골목상권에 단비
[한국Q뉴스] 하동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자 추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골목상권에 단비가 되고 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가게·카페 등의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먼저 결제를 하고 재방문 약속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업체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자발적 착한소비자 운동의 하나이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지역상권의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으로 인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지난 1월 초부터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 시행 1달여 만에 72개 업체 2400만원을 선결제했으며 선결제액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군은 관내 유관기관에도 동참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결제 캠페인은 지역상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코로나19로 메말라가는 골목상권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역의 유관기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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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새 랜드마크 다목적광장 막바지 공사 한창
[한국Q뉴스]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읍내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이 준공을 3개월여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하동군은 군민의 여가활동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5월 하동읍 저지대 침수지역 개선을 위해 완료된 하동읍 우수저류지 상부에 주변과 어우러진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에 들어가,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다목적광장은 옛 읍민관 자리 총면적 2696㎡ 부지에 상부시설로는 317㎡의 우드정글짐과 바닥분수를 포함한 인공개울, 대나무정원, 야간경관조명 등으로 조성된다.
우드 정글짐은 가로·세로·높이 각 400㎜ 크기의 목조입방체 적층으로 주변 유흥시설로의 시선을 차단하고 광장에 통일감을 형성하면서 1970관 2층 테라스까지 연결됨에 따라 인근 시설물과 조화를 이루는 이동 동선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야간경관조명을 활용해 주·야간을 아우르는 벽, 통로 휴식처, 차양, 계단, 목재, 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의 조합체로 다목적광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경계가 없는 바닥분수는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물놀이 장소로 활용되고 대나무정원과 함께 조성된 인공개울은 방문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정 하동의 대나무를 사용함으로써 광장에 하동의 정체성을 부여한 것은 물론 하동공원의 대나무숲, 송림공원, 하동시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관광루트 역할도 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와 시설 방문객들의 이해증진을 위해 지역 색깔을 가미한 스토리텔링을 중점으로 한 안내판도 함께 설치돼 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다목적광장은 쇠락한 도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의 생활편익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중심공간 역할은 물론 슬로시티에 적합한 자연친화적 도시를 지향하는 랜드마크로서 군민의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는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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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팔걷고 나서
[한국Q뉴스] 구례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이월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초점을 맞추고 코로나19 피해자는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3월에서 5월까지 2개월간을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현재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9억원에 이른다.
일제정리 기간에는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초점을 맞추고 재산압류 및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는 납세상담을 통해 체납액을 분할 납부하도록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보해 경제 회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사전 영치예고증 부착으로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코로나19와 수해피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세심하게 배려할 것이다”며도 “비양심 고질·상습체납자는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체납안내문과 SMS 문자메시지 발송과 같은 비대면 징수활동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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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빈집 철거 최대 150만원 지원
[한국Q뉴스] 구례군이 빈집으로 인한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해소를 위해 2021년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에 대해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자체재원 3천만원을 확보해 총 20동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1동당 15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중에서 각종 범죄 및 환경오염, 화재 발생,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빈집 공익상 유해하거나 주거환경 및 미관을 현저히 해치는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19일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2월 25일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 20동을 선정했다.
3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11월까지 정비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빈집정비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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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읍 봉동 4구 경로당 개관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함께 사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26일 봉동 4구 경로당을 개관했다.
이번 봉동 4구 경로당은 구례군 구례읍에 위치하며 956㎡의 대지에 연면적 143.88㎡의 단층 건물이다.
2021년 1월 19일에 준공되어 지난해 수해를 입은 봉동 4구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아늑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봉동 4구 경로당은 구례군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5일 시장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구례군은 이번 경로당 개관이 이로부터 파생되는 인구유입과 시장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봉동 4구 경로당의 개관이 지난 수해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5일 시장 관계자들에게 자그마나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란다”며 “함께 사는 구례군을 위해서는 주민들 간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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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8일부터 축산농가에 보조사료 확대 보급
[한국Q뉴스] 남해군이 고품질 친환경 농·축·수산물 생산을 위해 추진한 유용미생물 공급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농업에 미생물 사용효과를 체험한 농업인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어 이에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비료 2종, 축산농가의 생균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료 3종을 생산 등록 완료 했다.
보조사료용으로 쓸 수 있는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는 가축사료 효율 증대와 소화율 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가축의 질병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가축의 면역력을 끌어올려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기여한다.
또한, 고초균은 축사에 뿌릴 경우 퇴비부숙과 축사 내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고 해충 발생을 감소시키는 등 축사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
축산농가의 높은 보조사료 수요를 충족하고 균일한 유용미생물 생산하고자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는 3월 11일까지 장비 수선공사를 마치고 3월 18일부터 보조사료인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균 공급을 재개한다 유용미생물 중 비료인 복합균과 광합성균은 농가에서 가져오는 말통으로 공급되며 사료인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는 파우치형태로 소포장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3월 12일까지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 18일 방문수령 할 수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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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아토피 환아 보습제 지원
[한국Q뉴스]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피부 민감성이 높아지고 환절기에 특히 심해지는 아토피를 예방하기 위해 남해군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군내 아동에게 보습제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반기별 1회 보습제 및 클렌저가 제공되며 대상자는 보습제 지원신청서와 남해군 거주 증명서 1부, 아토피 진단 확인서류 1부 를 발급해 보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아토피질환은 추운 계절에 피부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아토피 예방수칙으로는 일 1회 목욕, 목욕 후 3분 이내, 하루 3번 이상 보습제 바르기 등 1.3.3 법칙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예방사업 담당자 이경수 주무관은 “코로나19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아토피로부터 안전한 남해군이 되도록 예방관리 사업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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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화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남해군이 경남농업기술원 도비 사업비 1500만원을 확보해 관내 화훼농가 1개소에 대한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화훼 재배농가는 7농가이며 노후화된 화훼 생산시설을 현대화·자동화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화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2월에 사업신청을 받아 3월에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12일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고 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비는 행정 50%, 농가 자부담은 50%로 책정됐으며 연질강화 필름·양액재배시설·자동개폐시설·보온커튼 중에서 농가가 원하는 시설을 지원한다.
단, 단동형 및 이동형 온실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며 농기계, 저온유통차량, 소모성 자재 등 사업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시설 및 장비, 예냉·저장·선별시설, 골조, 피복필름 등도 제외된다.
또 국비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등 유사사업 중복지원은 제외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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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한국Q뉴스] 남해군이 지난 8일 공유재산관리법 등 상위법령 및 관련지침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남해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공유재산심의회의 구성을 명확화 하고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의 감액 범위를 확대해 군민의 편익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개정안은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의 감액 범위 확대 대부료 분납 횟수를 연 4회의 범위에서 6회의 범위로 확대 청사 부지는 ‘건축법’ 상의 건폐율 이상으로 할 수 있다는 특례 소지의 내용 삭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제출 기간은 3월 28일까지이며 입법예고사항에 대한 의견,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 기타 참고사항 등을 기재한 의견서를 남해군청 홈페이지, 팩스, 직접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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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1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남해군은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31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연세액 중 신고 및 납부기한의 다음 날부터 12월 31일까지에 해당하는 세액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군청 재무과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특히 자동차세 연납의 경우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고지서 및 가상계좌 등으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김성근 재무과장은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으며 미납 시에는 정기분으로 정상 부과된다”며 “1월에 연납을 놓친 많은 군민들이 신청해 할인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경우 연내 다른 시·군·구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또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게 되면 사용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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