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아토피 환아 보습제 지원

이재근
2021-03-10 08:41:46




남해군청



[한국Q뉴스]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피부 민감성이 높아지고 환절기에 특히 심해지는 아토피를 예방하기 위해 남해군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군내 아동에게 보습제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반기별 1회 보습제 및 클렌저가 제공되며 대상자는 보습제 지원신청서와 남해군 거주 증명서 1부, 아토피 진단 확인서류 1부 를 발급해 보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아토피질환은 추운 계절에 피부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아토피 예방수칙으로는 일 1회 목욕, 목욕 후 3분 이내, 하루 3번 이상 보습제 바르기 등 1.3.3 법칙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예방사업 담당자 이경수 주무관은 “코로나19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아토피로부터 안전한 남해군이 되도록 예방관리 사업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