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입학준비금 지원
[한국Q뉴스] 함양군은 저소득층 가구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청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 대상자 가정에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연중 신청 가능하나,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집중신청기간에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등이 지원되며 교육비는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 정보화지원, 고교 학비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저소득층 자녀 학업증진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초중고 신입생에게 운동화와 책가방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내 실비지원으로 개인별 신청계좌로 3월 중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입학준비금 지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기초생활담당이나 읍·면 주민생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각지대 없이 대상 가구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신청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교육비용 부담 감소 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8
-
동물위생시험소, 생물안전3등급 시설 재인증 획득
[한국Q뉴스]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한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에 대해 지난 5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L3 등급 실험실은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고위험성병원체를 취급하는 실험으로부터 사람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생물안전 장비와 물리적 밀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음압 실험실을 말한다.
이처럼 엄격한 조건이 필요한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은 ‘유전자 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주기로 시설의 안전관리 및 운영상태를 확인·점검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이로써 지난 2011년 12월 26일 최초 인증 후 3번째 재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재인증을 위해 설치·운영 기준에 적합하도록 1억 4백만원을 투자해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및 자동제어시스템을 보완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연구시설 관리·운영기록 및 검증보고서로 1차 서면 심사 후, 2차 질병관리청 현장실사 검증을 통해 재인증 절차를 이행했다.
시험소는 이번 생물안전3등급 재인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신속한 진단체계를 유지 관리해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해 11월 2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도내 발생농장 16호의 신속한 바이러스 검출 및 예찰 검사를 추진하며 밤낮없는 방역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성재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시험소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노력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고위험성병원체로부터 실험자를 보호하고 병원체의 외부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을 철저히 운영해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
초광역협력 프로젝트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8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초광역협력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광역협력프로젝트는 복수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또는 협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광역적 경제·생활권역의 형성·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부서와 세부사업별 담당 부서 프로젝트별 주관 연구기관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의 13개 초광역협력프로젝트 사업을 확정했다.
프로젝트당 5천만원의 기획 비용을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전북은 총 3건이 선정됐으며 이 중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은 전북도의 주도 아래 추진되고 있으며 웰에이징휴먼헬스케어 밸리 조성사업, 천연자원 식의약소재 개발사업은 참여 형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초광역협력프로젝트사업 공모 결과 총 53개 사업이 접수됐다.
1차와 2차 심사에 걸쳐 34개가 추려졌으며 지난해 12월 최종 13개가 추진대상으로 확정된 바 있다.
전북도가 주도하는 동서내륙벨트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남북축 중심의 국토발전에서 동서 간 연계를 통해 자원의 공동이용 및 상호보완적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토내륙에서 저 발전된 영호남 지역의 발전축을 강화하는 복안이다.
지난 2월 24일 각 세부사업별 실무자와 기획 회의를 통해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날 논의된 내용은 3월 중 개최될 경상북도와 kick-off회의 에서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 등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선정되어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5월 말까지 최종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프로젝트는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전북도는 균형발전위원회 공모시 초광역협력프로젝트로 발굴된 사업 중 선정되지 않은 지·덕 웰니스산업 플랫폼 구축사업, 초광역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육성사업은 지역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각 지자체합동 kick-off회의 개최와 포럼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승구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국토면적의 12%인 수도권은 과밀화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데 반해, 지방은 소멸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 균형발전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하면서 “초광역협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전라북도가 보다 높은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
제4기 삼락농정위원회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위한, 제4기 삼락농정위원회를 정책발굴 전문단 위주의 운영협의회 및 분과 172명으로 구성하고 3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삼락농정위원회는 지난 2015년 민선6기에 처음 출범한 농어업인이 직접 주도하고 행정이 협력하는 지방농정 거버넌스로써 농업 경쟁력 중심의 농정에서 현장 농민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을 발굴하는 등 농정정책 패러다임을 바꾼 사례로 전국적으로 성공한 거버넌스 표준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삼락농정위원회는 지난 6년 동안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여성 농업인 생생카드, 농민공익수당 등 차별화된 전북만의 삼락농정 정책을 성공적으로 발굴 정착·발전시켰다.
특히 농민공익수당의 경우 2018년 7월 삼락농정위원회 차원에서 농업인·전문가·행정이 참여한 별도 논의기구를 구성한 이후 2년간 TF운영, 운영소위, 도민 설명회 등을 추진했으며 관련 조례를 제정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농민공익수당을 10만7천여 농가에 60만원씩 643억원을 지급했다.
또한, 지난해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조례’를 제정하고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보이지 않게 묵묵히 일해온 농어업인 등을 발굴하고 삼락농정대상을 시상해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이번 삼락농정위원회는 농민정책, 농촌활력, 식량 등 10개 분과와 운영협의회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0회 이상 회의 및 포럼 등을 통해 지난 6년간 신규 시책 96건을 발굴하고 예산을 반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4기 위원회 172명의 위원은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와 협의해 단체별 임원진 참여 확대, 여성농업인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여성을 57명로 대폭 증원, 농촌진흥청 등 도내 국가기관 전문가 대폭 참여해 전문성 강화했다.
또한, 위촉직 위원 133명 중 신규 위원을 69명 구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정책화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6년간 추진한 삼락농정위원회는 도민과 함께 하는 협치 농정 실현에 성공적인 궤도에 진입해 상당히 기반을 튼튼히 다졌으며 이번에 구성된 제4기 위원회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 대응과 첨단 농생명산업의 핵심기지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1-03-08
-
도내 생산 식육가공품 유럽 첫 수출 길 열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8일 도내에서 생산한 식육가공품으로 첫 유럽시장 진출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읍에 소재한 축산물 가공업체인 ㈜우리비엔비가 천연돈장케이싱 16톤을 유럽연합 미가입국가인 알바니아에 수출하게 된 것이다.
천연돈장케이싱은 돼지 소장을 이용한 천연소시지케이싱으로 식감이 좋아 고급 소시지 가공 원료로 사용된다.
이날 유럽시장의 첫 수출길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북도, 정읍시, 대학, 실용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수출분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을 마친 뒤 오는 14일 부산항을 출발해 4월 17일경 알바니아에 도착할 예정으로 현지검사를 마친 후 고급 소시지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국산 천연돈장케이싱 수출을 위해 정부는 지난해 7월에 알바니아 정부와 수출검역조건을 협의했다.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천연돈장케이싱 제조기술에 대한 우수기술 인증을 획득한 ㈜우리비앤비는 “국산 천연돈장케이싱 수출을 위한 다년간의 노력 끝에 이번 수출을 이루어 냈다”며 “매년 500톤 이상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출이 도내 식육가공품의 유럽 첫 수출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의미가 있다”며 “도내에서 생산되는 식육가공품의 우수한 상품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되어 향후 더 많은 국가로 수출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
전북도, 2021년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중‘2021년도 전라북도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 육성사업’신규 참여기업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는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스타기업→글로벌강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돋움기업 육성사업·도약기업 육성사업·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전액 순도비 지원사업이다.
전라북도는 ‘기업성장사다리’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정책들은 연계해 기술력, 혁신역량 및 성장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기업지원 프로그램인‘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첫 단계 지원사업으로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 발돋움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기업으로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인력·부서를 운영하며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농공단지입주기업은 직전년도 매출액 1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사업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고 경영역량, 혁신인증활동, 경영성과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기업환경, 기술·경영상태 등을 확인하는 2차 현장심사를 거쳐 CEO 인터뷰를 통한 경영진의 사업 이해도, 기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3차 인터뷰 심사를 진행해 최종 20개사를 선정한다.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제품·기술사업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R&D기획 컨설팅 지원, 역량강화 교육 지원, 경영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도약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성장촉진 지원으로 선도기업 후보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2단계 지원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기업으로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이다.
접수는 ‘전북 R&D종합정보시스템’으로 하면 되고 경영역량, 연구역량, 기업 혁신활동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기업환경, 기술역량, 수출역량, 참여의지 등을 확인하는 2차 현장심사, 신청기업 CEO의 경영전략 발표를 통한 경영혁신 의지, 기업 성장전략 등을 평가하는 3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한다.
도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지원, 기술·경영혁신 바우처 지원,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투자 IR 역량강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허리 역할을 하는 전북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3단계 지원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인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운영하는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이다.
선정방식은 온라인 접수를 통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기업 환경과 경영상태 등을 심사하는 2차 현장평가, 신청기업 CEO의 경영전략 발표 및 인터뷰로 혁신기반, 혁신활동, 기술경영 등을 확인하는 3차 인터뷰 심사까지 마치게 되며 마지막으로‘운영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선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2025년까지 5년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기술 해결, 마케팅과 맞춤형 컨설팅 뿐만 아니라 인력채용 플랫폼, 사내창업, 리더 혁신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 돋움·도약·선도기업 육성사업 모집공고 기간은 3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서 접수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북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내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8
-
송하진 도지사,‘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8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에 따른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중앙과 지자체에 초점을 맞춘 단체 자치 중심이 ‘지방자치 1.0’ 시대였다면, 이제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경찰조직 발족 75년 만의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대내외에 전파하고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온라인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등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이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소망 등 핵심 메시지를 작성해 사진으로 촬영, 이를 SNS에 게재 후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 전라북도에서 앞장서겠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전라북도에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가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의 지목으로 동참한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는 다음 참여자로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를 지명했다.
2021-03-08
-
전남 곡성군에서 동서 화합 교류의 만남
[한국Q뉴스] 지난 3월 5일 전남 곡성군에 황보승희 국회의원, 부산시 최진봉 중구청장이 방문해 상호 화합과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 중구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황보승희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황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이 발족한 호남 동행 의원단에 소속돼있다.
호남 22개 시군에서도 곡성군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 황보승희 의원은 “개인적인 관광으로 곡성을 방문했을 때 포근하고 정겨운 인상을 받았었다”고 회상했다.
이 자리에서 곡성군 측은 지역 일반현황 안내와 함께 내년도 국고지원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곡성군과 부산 중구은 이번 만남이 서로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안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에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은 압록상상스쿨, 아트빌리지 등 새롭게 준비 중인 관광시설들을 안내했다.
이어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기차마을 내 미니기차를 소개했다.
황 의원은 “오늘 방문으로 곡성군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실히 알게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생각해보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시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를 문화예술 도시로 재도약시킨다는 계획을 소개하며 곡성군과 문화와 특산물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유근기 군수는 “진정한 동서화합을 위해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만남을 이어가면서 서로 협력했으면 한다”며 방문을 환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규모를 최소화해 진행됐다.
2021-03-08
-
영천시 자동차 관리사업체 지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영천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자동차 관리사업체 13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 관리사업체의 각종 불법 영업 행위 예방과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단속반은 민간 전문기관인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구성된다.
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등이다.
아울러 검사 항목 일부 생략 등 부정 검사 침수 전손차량 등 폐차 대상 전손차량 폐차 이행 여부 등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업체의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및 자율적 시정을 유도하고 불법·위법행위를 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
진주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돕는‘착한 소비 운동’펼쳐
[한국Q뉴스] 진주시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해 진주형‘행복도시락’배달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
행복도시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직장근로자의 착한 소비 운동이다.
소상공인 영업장 중 특히 음식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됨에 따라 직장인들의 음식점 이용 기피 현상이 나타나면서 시름이 더욱 깊어졌다.
이같이 직격탄을 맞은 지역 내 음식점들을 돕기 위해 진주시청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우선 8일 부터 진주시청 주변 매출이 급감하고 배달 가능한 식당을 대상으로 본청 직원들이 부서별로 매주 1~2회 행복도시락을 이용하기로 했다.
향후 행복도시락 배달이 가능한 음식점을 추가로 발굴해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코로나19의 피해가 적은 직장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에 직접 동참하게 함으로써 역경을 함께 극복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진주시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피해가 큰 지역 식당에 행복도시락을 배달 주문하는 착한 소비운동이 매출 증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직장근로자들도 적극 도와 지역경제가 조기에 안정화되는데 동참하였으면 좋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