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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독립야구단‘스코어본 하이에나들’창단
[한국Q뉴스] 광주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독립야구단 연고지 사용 승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승인식에는 신동헌 광주시장과 임일혁 시의회 의장, 이은희 독립야구단 구단주, 송진우 감독이 참석했다.
광주시를 연고지로 하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독립야구단은 프로진출이 좌절된 선수들에게 부활의 기회를 주는 리그로서 경기도와 경기도 야구소프트볼 협회의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독립야구단은 광주시의 연고지와 시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경기도 내 6개 팀 중 하나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하이에나는 사회성과 협동심이 강하고 지능이 높은 동물로 서로간의 상생의 발전을 이루고자 팀명으로 정했으며 경기도 내 5개 팀과 달리 회비를 받지 않고 숙소, 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트라이아웃에서도 선수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팀이다.
2020년에는 우수선수 5명이 독립야구단에서 프로리그에 재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신 시장은 “청년들이 부활의 재도전과 ‘다시’ 할 수 있게 기회의 사다리를 열어주신 이은희 구단주님과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로서 광주팀의 감독으로 취임하신 송진우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해서 프로리그에 다시 진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독립야구리그는 경기도내 6개 시·군이 광주시에 위치한 팀업캠퍼스에서 4월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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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고 고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김종천 과천시장이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에서 시작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하지 말아야 할 1가지를 거부하GO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 실천하GO’라는 문구에 맞춰 탈플라스틱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실천’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최근 1회용품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 재앙으로 다가오는 있는 실정이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1회용 봉투 거부하고 에코백 실천하고”를 약속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정하영 김포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지목하고 탈 플라스틱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천 시장은 “생활속에서 하는 작은 실천들이 지구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천시청 직원들, 나아가 시민들까지 모두 함께 탈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참여를 부탁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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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중 홀로 반찬을 마련하기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냠냠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으로 단절되기 쉬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에 월 1회 밑반찬을 배달함으로써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석2동에 소재한 반찬 제조업체 ‘굿모닝찬방’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인석 백석2동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어 나눔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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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폐해 예방을 위한 무료‘온라인 회복강좌’개설
[한국Q뉴스]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한국중독연구재단 산하기관인 카프성모병원·카프이용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주민들의 중독폐해 예방을 위한 무료 ‘온라인 회복강좌’를 오는 15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회복강좌’는 알콜올 중독 위험에 노출된 지역사회 주민과 중독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앱을 활용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주모임 12단계 촉진프로그램 북리딩 회복세미나 등의 중독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단주 및 절주 의지를 강화해 건강한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든 강좌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회복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고양시가 한국중독연구재단에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2020년 8월 개소해 중독예방을 위한 무료상담과 프로그램, 중독예방교육,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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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온라인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 ‘나눌수록 커지는 생각 보따리’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 ‘나눌수록 커지는 생각 보따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클럽 시즌1 ‘나눌수록 커지는 생각 보따리’는 한국독서로연구소의 이선민 독서토론 강사의 진행으로 오는 4월 6일부터 6월 9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열린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우리 사회를 위해 내가 고민해볼 가치들’이며 총 8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4월7일 ‘오리엔테이션’ 4월14일 ‘자존감’ 4월21일 ‘상처 치료’ 4월28일 ‘마음 표현’ 5월12일 ‘권력·자유’ 5월26일 ‘규칙·권리’ 6월2일 ‘차이 수용’ 6월9일 ‘인권·연대’ 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함께 토론하며 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독서클럽 시즌1이 6월 중 끝나면 이어서 시즌2를 올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덕양구도서관과 관계자는“이번 어린이 독서클럽은 일시적, 단발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독서클럽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꾸준한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토론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논리력, 판단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의 신청은 3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을 모집하며 기준 연령에 맞지 않을 경우 신청이 취소될 수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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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진딧물 방제용 진디벌 2종 혼용 천적유지식물 국내 최초 대량증식 개발 성공
[한국Q뉴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국내 최초로 진딧물 방제용 천적인 진디벌 2종 혼용 천적유지식물 대량증식에 성공해, 3월 10일부터 관내 친환경 농산물 재배농가에 보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2017년부터 뿌리이리응애 및 진디벌 생산 연구 및 자가사육 기술을 보급해 친환경 농산물 농가로부터 호응을 받아왔다.
영농현장에서 천적의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고 농가의 호응도가 높아지자 이번에는 진딧물 방제용 천적인 콜레마니진디벌과 어빅진디벌 등 진디벌 2종을 혼용한 천적유지식물 증식방법을 연구해, 국내 최초로 대량증식 개발에 성공했다.
콜레마니진디벌은 주로 복숭아혹진딧물 및 목화진딧물에 기생해 진딧물을 치사시키고 어빅진디벌은 몸집이 큰 진디물인 수염진딧물 등에 기생해 진딧물을 치사시키는 기생성 천적들이다.
이번에 2종의 진디벌을 혼용한 천적유지식물을 대량 생산하게 되면서 엽채류 등 수염진딧물 등이 발생하는 작목에 대해 좀 더 효율적으로 진딧물을 방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구는 천적유지식물인 보리를 화분에 키워 기장테두리진딧물을 접종해 일정량 증식시키고 거기에 콜레마니진디벌과 어빅진디벌을 접종해 진디벌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도록 했다.
따라서 진딧물과 진디벌이 공존하는 보리 뱅커플랜트를 농가에 보급하면 재배작물 사이에 식재하게 되는데 콜레마니진디벌과 어빅진디벌이 약 50m 이상 이동하며 작물에 피해를 주는 목화, 복숭아 및 수염 진딧물 등에 기생해 진딧물이 죽게 된다.
이번에 증식한 천적유지식물인 보리 뱅커플랜트는 직경 15cm 화분 300개이며 시는 3월 10일부터 딸기, 엽채류, 파프리카, 식용꽃 등 친환경재배 15농가에 농가당 10~30개 정도씩 보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앞으로 보급농가를 대상으로 방제효과도 연구해 해충방제용 천적의 종류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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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근린공원 미조성부지 유채꽃 파종
[한국Q뉴스] 고양시가 장기 미집행공원인 탄현근린공원 내 일부구역에 대해 시민들을 위한 활용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지난 9일 유채꽃 파종을 시행했다.
부지 면적 59,457㎡의 탄현근린공원은 토지 및 지장물 보상과 사업비 확보에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어 쉽사리 진행되지 못하는 장기 미집행공원으로 현재 부지의 66%정도 보상이 진행됐다.
하지만 아직 잔여보상이 남아있어 공원조성사업이 즉시 진행되기엔 어려움이 있고 시에서 매입한 토지는 잡목·잡초와 무단 폐기물 등으로 폐허화되고 있어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고양시는 토지매입이 완료된 일부 구역만이라도 부지를 정리해 폐허화를 막는 한편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일 봄맞이 사업으로 부지 6,200㎡ 구역을 깨끗이 정리하고 유채 꽃씨를 뿌렸다.
유채꽃은 5월에 개화하는 꽃으로 4월의 벚꽃과 개화 시기가 겹치지 않고 명시성이 좋은 노란색 꽃잎이 시각적으로 화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녹지과 관계자는 “이번에 간소하게 공원부지에 진행하는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화사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아직 보상 중인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도 조속히 마무리해 탄현근린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녹색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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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유경제 한 줄 아이디어 공모 접수
[한국Q뉴스] 고양시는 시민들이 주도하는 고양시만의 공유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공유경제 한 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만의, 고양시민을 위한 공유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고양시민 누구나 한 줄로 간단하게 작성해서 접수할 수 있는 ‘한 줄 아이디어’ 형식이 특징이다.
공모 주제는 공유를 통한 사회, 경제,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공 및 민간자원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공유경제 촉진을 위해 시민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기타, 고양시가 활용할 수 있는 공유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등이다.
공모 참여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진행하는데,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도 바로 접속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담당 부서의 예비검토를 거친 후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실무심사위원회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심사 점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600만원까지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심사점수를 충족하는 아이디어가 없을 경우에는 포상금은 지급하지 않으며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해 고양페이 또는 문화상품권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발표는 5월 중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표창장 수여를 위한 시상식은 추후 열린다.
고양시 기획정책관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유경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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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COP28유치 추진전략 점검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지난 9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COP28 유치 추진전략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정책기획, 도시브랜드, 환경정책, 킨텍스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유치 추진전략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본격적인 유치 활동의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킨텍스에서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함께 COP28 유치를 통한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선언하고 COP28 유치 추진 TF팀 조직,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구성, 탄소중립 시민실천 연대 발족, 기후위기 대도시 포럼 개최 등 기반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일에는 이를 이행하기 위한 COP28 유치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단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번 점검보고회는 한국능률협회 김병삼 본부장의 COP28 유치 도시의 특징을 비교 분석한 추진전략 용역 발표와 의견 제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시의 인프라, 제도적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주변 도시와의 행사 추진 연계 시민교육과 참여방안 제고 고양시만의 정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스마트도시 조성 분산형 에너지 개발 장항습지의 보전과정을 통한 전 세계 도시환경 파괴에 대한 방향제시 등을 주요 전략으로 COP28 유치의 당위성을 제시한다는 실행 계획을 세웠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량이 많은 대도시의 탄소저감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정책을 시정 목표로 시행 중인 특례시 고양시에서 COP28 유치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2019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는 환경정책을 수립해 2017년 배출량 대비 15.6%를 감축한 463.2만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목표량을 수립했고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해 92개 세부사업별 탄소저감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국의 지자체보다 2년 이상 앞서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정책기반을 바탕으로 COP28 고양시 유치를 통한 2050 탄소중립 도시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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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관내 고용 허가된 외국인 근로자 소재 사업장 46개소 업체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12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경기도 일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선제적 대응조치 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제적 진단 검사는 회사명, 국적, 이름, 연락처, 생년월일 및 성별 이외의 정보는 수집하지 않으며 검사로 인한 추방 등의 불이익이 없으니 외국인 근로자는 신변안전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본인과 가족,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인 진단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가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사기간은 10일 부터 오는 16일까지며 주중에 검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는 주말에도 운영 중인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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