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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발 미취업청년 1만 5천명에게 취업응원카드 지원
[한국Q뉴스]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취업시장과 구직준비 기회 감소 등으로 취업한파를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의 취업준비 등 사회진입활동을 응원하는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를 지원한다.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는 2021년 제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 대책 중 정부지원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자금의 하나로 최악의 취업한파를 겪고 있는 지역 미취업청년에게 취업준비 등 사회진입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대구행복페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에 주소를 둔 2020년~2021년 고등학교·대학 졸업자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미취업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지원규모를 초과하는 경우는 최근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경우, 구직활동 기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년층 고용비중이 높았던 숙박, 음식점 등 대면서비스 분야의 침체는 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미취업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켰고 직업훈련, 자격증 시험과 같은 구직준비 기회조차 줄어들면서 청년들의 취업의욕도 낮아져 현재 청년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2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코로나19와 청년노동실태 연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청년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020년 말 대구의 20~30대 청년 취업자는 36만 8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5천명이 감소했다.
대구는 코로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청년희망공동체 차원에서 청년은 지역사회주체로 나섰고 지역사회는 따뜻한 공감의 마음을 담아 청년을 응원해왔다.
지난해 3월 청년과 시민이 함께한 ‘1339국민성금모금캠페인’은 나도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청년의 소속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며 5만 5천명이 모금에 참여했다.
6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취업활동에 직격탄을 맞은 미취업청년을 지원한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은 청년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격려하는 청년희망공동체의 좋은 사례가 됐다.
아울러 대구시는 취업응원카드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순조로운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탐색’ 특강을 준비 중이다.
4월 온라인으로 지역기업 정보 등 취업,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콘텐츠 제공으로 청년들이 본인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업응원카드가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동행과 사회진입을 위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의 청년정책을 더 발전시켜 청년이 꿈을 키우는 도시,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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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한국Q뉴스] 고양문화재단은 기술-예술 융복합 공연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14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위한 1차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미 개발되었거나 완성 단계에 있는 융복합 작품을 선발해 공연장 무대에 적합하게 변형하는 자문과 코디네이션을 거쳐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프UP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무대화에 취약한 기술-예술 융복합 장르의 지원 프로그램에서 핵심은 단체들에게 각자 작품이 지닌 확장성을 모색하고 시장성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디지털-씨어터’는 VR, AR, AI,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파사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공연예술이 접목된 융복합 창작예술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4차 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기존 공연예술의 장점이 접목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차세대 공연 시리즈로 기획했다.
신청대상은 장르 제한 없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양식으로 개발되었거나 개발예정인 작품으로 6월에 공연이 가능한 모든 콘텐츠이다.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공연예술로서의 심미적 가치 역시 심사의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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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청기업 모집
[한국Q뉴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2일까지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신청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혁신 제품의 기술개발과, 국내외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며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ICT기업과 제조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단 제조기업의 경우 ICT 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자체 제품·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여야 한다.
총 사업비는 1억 8천만원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 당 최대 6천만원 한도 내에서 시제품 제작비, 국내외 지식재산권 및 인증 획득비, 디자인 개발비, 홍보 마케팅비 등의 직접비 지원을 받게 된다.
2020년 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기업 3개사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했으며 2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특허 및 인증 등록 5건 성과를 낸 바 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삼성티엔지는 개발된 영상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를 성석초등학교와 능곡어린이집 앞 횡단보도에 설치해 지역사회 내 교통약자들의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우편으로만 진행되며 4월 2일까지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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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몸도 마음도 크게 자라는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삶에 대한 시각을 틔워줄 청소년 인문학 강의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진행한다.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은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앞으로 공부하거나 몸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생각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삶의 멘토’가 되어줄 청소년 인문학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에 첫 시작해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2시마다 총 8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강 3월 20일- 이명석 선생님의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 나는 어떻게 이런 멋진 감정들을 득템했는가’ 2강 4월 17일- 서의동 선생님의 ‘모두에게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통일을 토론하자’ 3강 5월 15일- 권용선 선생님의 ‘책을 펼치면 변신이 시작된다는 책읽기 이야기’ 4강 6월 19일- 오창익 선생님의 ‘나를 지켜주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인권이야기’ 5강 7월 17일- 김현식 선생님의 ‘고전이 건네는 말, 참된 공부의 의미를 찾는 다섯 가지 물음’ 6강 8월 21일 - 박사 선생님의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가꾸는 손길이 세계를 좀 더 좋게 만든다’7강 9월 18일- 김성호 선생님의 ‘관찰, 나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힘’ 8강 10월 16일- 고병원 선생님의 ‘철학은 공부이자 자유이자 친구이자 행복한 삶이다’ 등의 주제로 총 8번의 강의가 청소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양시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멘토 선생님들의 강연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폭을 키우고 이 넓은 세상에서 자신만의 길을 잘 찾아 꿈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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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활기금 성적 우수자 장학금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 자활기금 장학금’을 대학 성적 우수자 10명에게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양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자활기금으로 발생된 이자수입으로 마련됐으며 성적이 우수한 대학교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고양시는 2010년부터 매년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자활기금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자활기금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련이 있을지라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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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만의 틈새시장 발굴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는 ‘신나는 발걸음, 언제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210억원의 예산으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인 6,07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층의 경우, 독립적이고 적극적이며 주도적인 존재로 활동하기 위해서 경제적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노인의 권리보장, 삶의 질 향상과 맞물려 돌아간다.
그러나 지난 1월 고양시가 발표한 ‘2020년 고양시 노인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노인인구의 38.1%가 월평균 100만원 미만, 25.2%가 월 100~200만원 미만의 소득수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전체 노인가구의 63.3% 이상이 소득보전이 필요하다는 결과다.
이에 시는 올해 고양시니어클럽 등 관내 12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전년 대비 15.7% 늘어난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마련,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희망노인들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사전 상담으로 확인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네 가지 유형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다.
99개 사업단을 통해 전년 대비 1,135명이 많아진 5,285명의 노인들이 현재 일하고 있다.
독거노인·치매노인 안부확인 등 노노케어 아동 대상의 인형극 등 경륜전수활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케어 등 취약계층지원 공공기관 민원안내 및 지역 환경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회서비스형에서는 보육시설 도우미, 시니어 컨설턴트 등 총 16개 사업단에서 450명의 노인들이 활동 중이다.
이 유형은 기존 노인 일자리사업 중 사회적 수요가 있고 기여도가 높은 일을 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이 가운데, 독거노인·장애인 등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냉장고 청소, 수납정리·정돈 등을 돕는 ‘식품안전 도우미’ 사업과, 맞벌이 학부모들의 큰 부담이었던 학교 앞 교통봉사 활동 일부를 노인일자리로 시범운영하는 ‘학교 앞 녹색활동 지원사업’은 고양시가 올해 신설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시장형에는 할머니와 재봉틀 참기름·들기름·볶음참깨를 생산 판매하는 행주농가 고춧가루 등 가루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가루푸드 사업 실버커페 5개소 GS25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편의점 2개소 등 7개 기관 19개 사업단에서 259명이 참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취업알선형은 기업 요청에 따라 수시로 채용하는 유형으로 올 한해 80명의 노인들이 취업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추고 있지만, 지역의 기업, 학교, 병원 등과 연계해 노인들의 소득 창출과 소일거리 제공에 기여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을 활용한 지역기업 공동 작업장 3개소 마련 학교 화단텃밭관리지원사업과 급식도우미사업 병원도우미 사업 등을 추진해 노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고양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근로와 복지를 연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단순 소득증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활동으로 건강, 고용, 삶의 질 향상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최근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일자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안타깝다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틈새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건강증진 등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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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첫 번째‘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성공적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첫 진행된 이번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일자리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열린 설명회가 현장면접까지 이어져 취업을 원하는 고양시민들의 절실한 ‘일자리 찾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첫 번째 채용설명회에는 2월 19일 사회적협동조합인 인성소통협회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3월 4일 일산차병원 3월 5일 보아스 골든케어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된 채용설명회였지만 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재취업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구직자들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켜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채용설명회를 다소 어색해 하면서도 진지하게 참여했다.
기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취합한 질문 외에도, 실시간으로 구직자들이 궁금한 점을 채팅창에 직접 올려 바로 답을 듣는 리얼한 진행방식이 설명회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줬다.
이번 첫 번째 설명회에서 얻은 성과를 토대로 시는, 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주제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안전하고 쉽게 구직자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찾도록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취업 및 구직활동의 기회조차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안전한’ 일자리 탐색의 자리다”고 강조하며 “구직자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를 찾는 ‘취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 탄탄한 우수 강소기업들의 채용설명회로 꾸려질 두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오는 5월중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신설된 ‘더 잡JOB 고양일자리발굴단’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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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올해 50만건 정비 목표
[한국Q뉴스] 동작구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구민이 직접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2015년 첫 시행해 올해로 7년차를 맞는 수거보상제는 125여명의 단속원과 함께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1,579,785건의 실적을 올려 도시미관 개선과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는 올해 5,500여만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달 30명의 참여자 모집을 마쳤다.
선정된 단속원은 소정의 교육 이수 후, 실적에 따라 1인당 월 300만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보상금 기준은 현수막 1매당 1,000~2,000원, 벽보는 크기에 따라 장당 20원~50원이다.
단 동작구 이외의 지역에서 수거한 불법광고물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영삼 가로행정과장은 “이번 구민참여 수거보상제를 통해 올바른 광고문화 인식 확산과 효율적인 정비를 통한 쾌적한 도시 및 거리환경 조성 효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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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돌봄 공백 해결사 역할 톡톡
[한국Q뉴스] 동대문구 돌봄SOS센터가 신속한 문제 해결로 위기가정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화제다.
지난 달 동대문구 돌봄SOS센터에 다급한 도움 요청이 들어왔다.
중증 뇌병변 장애인이면서 말기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돌보는 딸과 어머니의 요청이었다.
딸이 급성 A형간염으로 쇼크 가능성이 높아 간병인인 어머니와 함께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 처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돌봄 매니저는 돌봄 위기가 심각하다고 판단, 돌봄SOS 서비스 제공을 신속하게 결정했다.
주 6회 민간 협력업체의 요양보호사가 방문해 식사, 투약 등의 일시재가 서비스를 지원했고 딸은 어머니의 간호 속에 돌봄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 빠르게 회복해 퇴원할 수 있었다.
딸은 “집에 혼자 남을 아버지가 매우 걱정됐는데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놀랐고 꼭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았다”며 밝은 목소리로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제때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전했다.
지난 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만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정보제공 식사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해 8월부터 현재까지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는 일시재가 280건, 단기시설 제공 6건, 정보상담 471건, 식사지원 311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위기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과 중위소득 85%까지는 서비스 비용 전액이 지원되고 그 외 주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돌봄을 위해 중위소득 100%까지 한시적으로 비용 지원이 확대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가족 기능이 줄어들면서 발생한 가정 내 돌봄 부담을 줄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공공이 돌봄을 책임져야 하는 시기가 왔다”며 “돌봄SOS센터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피부에 와닿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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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회 예산군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 농어촌지역 특례인정, 어린이집 신규인가 및 제4차 예산군 보육발전 5개년 계획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제4차 예산군 보육발전 5개년 계획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예산’을 비전으로 보육의 질적 향상과 양육에 대한 책임을 비롯해 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예산형 보육을 목표로 5대 정책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아울러 농어촌 특례적용 및 어린이집 신규인가 제한 심의를 통해 교사 대 아동비율 및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이 인정됐으며 올해 어린이집 신규 인가는 지난해와 같이 전면 제한하기로 결정됐다.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이용붕 부군수는 “보육정책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예산을 위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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