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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도 봄의 전령 매화가 가득”
[한국Q뉴스] 구미시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16호인 매학정 일원을 구미시를 대표하는 홍매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고아읍 예강리에 위치한 매학정은 조선 중기의 명필로 유명한 고산 황기로가 지은 정자로 이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서예를 즐겼으며 주변에 매화나무를 심고 학을 길렀다 해 ‘매학정’이라고 부르게 됐다.
이처럼 매학정 일원은 예로부터 지켜온 우리시의 매화나무 소재지이고 더군다나 구례의 화엄사나 양산 통도사처럼 흔치 않은 홍매화가 있는 유적지임에도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이번에 탁트인 낙동강과 넓은 강을 가로지르는 숭선대교, 매화나무로 둘러싸인 매학정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화나무 산책길로 명소화하고자 했다.
매학정 주변의 기존 경작물과 각종 폐기물을 모두 철거하고 문화재 현상변경을 거쳐 매학정과 어울리는 전통담장과 육각정자를 설치해 매학정과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쉼터로 조성했으며 노후된 문화재안내판을 교체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흰매화, 홍매화, 황매화를 비롯한 수목을 추가로 식재하고 잔디를 심어 주변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단장했다.
현장에서 한 시민은 “국토종주 낙동강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도 매학정은 꼭 들러야 하는 장소로 이야기할 만하다“고 추천했다.
이제 매년 봄이면 고즈넉한 매학정 주변으로 매화가 만발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홍매화가 흐드러지게 핀 매학정을 보며 걷는 발길 닿는 곳마다 은은한 매화향이 코끝으로 전해지면 환상적일 듯하다.
앞으로 점차 매학정 일원이 구미의 홍매화 명소로 알려져, 문화재와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낙동강을 따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가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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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회장 취임
[한국Q뉴스] 제15대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에 김영기 회장이 취임했다.
10일 완주 봉동게이트볼장에서 대한노인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외부 초청인사 없이 각 읍면 임원 등 4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열렸다.
제13·14대 지회장으로 재임한 이상태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노인회 지회장으로 8년 동안 재임하면서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15대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한 김영기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롭게 다가오는 환경과 기회를 맞이해 편가르기 없고 서로 배려하며 젊은 세대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한 공경 받는 노인문화를 정립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의 큰 발전과 어르신들의 권익을 위해 힘써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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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간, 2035년에 ‘1중심-3부심-3지역’으로 바뀐다
[한국Q뉴스] 완주군의 도시 공간구조가 오는 2035년에 ‘1중심-3부심-3지역중심’으로 바뀌는 등 도시기능과 교통체계, 녹지네트워크를 고려한 구조로 재편된다.
완주군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5년 완주 군기본계획’이 최근 최종 보고돼 올 4월부터 공청회 개최와 공고 군의회 의견청취 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35년의 완주군의 공간구조를 구상한 결과 삼례와 봉동, 용진을 하나로 묶어 ‘1중심’으로 하고 이서와 소양·고산 등을 ‘3부심’으로 구이와 상관·운주 등을 ‘3지역중심’으로 각각 설정했다.
1중심은 중심도시 기능을 강화하게 되며 3부심은 특화거점 기능을, 3지역중심은 균형발전 기능을 각각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와 같은 2035년 공간구조는 지난 2015년에 세운 1중심과 2부심, 3지역중심의 ‘2025년 장기종합발전계획’과 비교할 때 1중심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소양면이 종전의 3지역중심에서 2035년에는 2부심에서 바뀌고 균형발전 기능을 강화할 3부심에 운주면이 추가됐다.
완주군 발전 축과 관련해서는 삼례와 봉동·용진의 이른바 ‘삼-봉-용’ 중심도시와 이서면과 고산면으로 확장하는 완주의 ‘혁신성장 주발전축’과 휴양레저와 생태체험의 ‘균형발전축’으로 양분돼 설정됐다.
이 중에서 균형발전축으로는 휴양레저 발전축의 소양~상관~구이와 생태체험 발전축의 소양~고산~운주 등이 설정돼 전원휴양 레저 관광과 생태관광 등이 육성될 전망이다.
대둔산 도립공원과 모악산 도립공원, 소양천과 고산천, 만경강~새만금 수계 등 주요 산과 하천은 생태보전축으로 연계해 보전된다.
또 완주군의 향후 여건변화를 고려한 2035년의 생활권은 1대-3중-13소 생활권으로 설정돼 권별 특화발전을 유도하게 된다.
1대 생활권은 완주군 행정구역 전체로 설정됐으며 중생활권은 중앙과 북부, 남부 등으로 13대 소생활권은 13개 읍면으로 설정됐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완주군 공간구조의 변화 추이를 보면 삼례읍과 봉동읍 중심의 공간구조는 유지되고 용진읍의 육성과 이서면의 특성화에 따라 변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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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권리교육강사모집
[한국Q뉴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주제로 한 아동권리교육강사를 공개모집한다.
10일 완주군은 2021년 아동권리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군민에게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겸용해 아동권리 인식확산을 추진한다.
세부내용은 권리강사가 제안한 사업계획서를 통해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는 아동권리교육 계획의 적절성, 구체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선발된 강사는 4월부터 워크숍을 통해 교육안을 체계화한 후, 하반기에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권리 교육강사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동안 완주군청 교육아동복지과에서 신청받는다.
신청자격은 봉사정신을 가지고 아동권리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할 의사를 가진 대학생, 군민, 교육전문가, 관련단체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아동친화도시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권리를 아동·군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아동·청소년이 편견이나 차별,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어떠한 환경으로부터도 권리가 보장되도록 아동권리교육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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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코로나19 백신 접종관리 ‘꼼꼼히’
[한국Q뉴스] 완주군이 코로나 백신 현장점검을 강화하며 차질 없는 접종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완주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중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관리에 관한 지침 준수 여부 등에 대해 현장방문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달 26일 첫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1차 백신 수급 및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번 주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 정신의료기관,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집중 접종을 진행한다.
이에 완주군은 자체 접종기관과 위탁의료기관 등 백신을 보관·관리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공급일부터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 종료 시까지 전 기간 동안 수시로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완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내 백신수급관리팀이 관내 요양병원 등 자체 접종기관과 위탁으료기관을 방문해 백신 보관, 관리상태 적정 여부 백신 온도 기록지, 관리대장 등 서식 작성 여부 백신 실물과 시스템 상 공급, 사용, 회수량 일치 여부 폐기대상 백신 보관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을 하고 있다.
백신 온도 오전 오후 일 2회 점검, 휴일 점검 등 백신 보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걱정 없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전 군민의 염원인 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백신 수급부터 보관, 관리, 접종에 이르는 전 과정동안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 접종과 더불어 방역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도 적극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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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농촌지역 폐기물 불법소각 합동점검
[한국Q뉴스] 화성시가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을 맞아 오는 3월 말까지 농촌지역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한다.
벼, 보리,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과 과수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은 생활폐기물로 밭과 논두렁, 하천 등에서 소각 시 불법행위로 간주된다.
이에 시는 농정, 환경, 산림 등 3개 부서 3인 1팀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리고 집중 단속에 나섰다.
주요 점검항목은 영농부산물,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 불법 소각 행위이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상율 농업정책과장은 “불법소각은 미세먼지와 산불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주의해야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은 파쇄기를 이용해 잘게 부순 다음 경작지에 살포, 풋거름과 같이 퇴비로 이용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처리해야 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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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역자활센터, 화성종합경기타운 종합안내소 운영 시작
[한국Q뉴스] 화성지역자활센터는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화성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윤인기 화성도시공사 시설관리처장과 남윤수 화성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이연옥 복지사업과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이날 협약으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및 백신 접종센터와 48개 행정기관 600여명의 직원이 근무 하고 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종합안내소를 운영하게 됨으로써 차량이용 방문객들의 부서 및 업무안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윤인기 화성도시공사 시설관리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방문하는 차량이용 방문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저소득층 자활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수 화성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형 자활사업을 발굴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공헌 활동에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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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양봉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밀원수 식목행사
[한국Q뉴스] 화성시는 10일 양봉농가의 소득향상과 양봉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밀원수 식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성시 비봉면 청요리 46-1번지에서 열린 식목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의장, 산림조합 조합장,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을 비롯해 화성시 양봉협회 회장 및 회원들을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용된 밀원수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에서 기부한 헛개나무 1,700주로 이 가운데 500주는 현장에서 식재됐고 1200주는 양봉협회 회원농가에 배부 됐다.
헛개나무는 기존 밀원수 보다 꿀 생산량이 10배 이상 높고 열매 등 부산물 수확이 가능해 양봉농가의 추가 수입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밀원수 식재를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이 증가되고 2050탄소중림선언에 따른 탄소저감 및 생태계 유지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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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공동체 삼보사, 부천시에 백미 2톤 기탁
[한국Q뉴스] 지난 9일 성곡동 권역에 소재한 삼보사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0포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진우스님은 “어려운 시기지만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신도들과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삼보사는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는 “건강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천희망재단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삼보사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삼보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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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진행
[한국Q뉴스] 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3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3명, 가정위탁아동 1명에게 사전에 유선 연락 후 가정을 방문해 협의체 기금으로 준비한 건강보조식품 및 케이크를 전달했다.
김인환 공동위원장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셨던 어르신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대원동에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 및 가정위탁아동이 한 명도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은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이 도래하는 가정에 방문해 생일잔치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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