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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환경부 차관, 장흥군 수열 그린도시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장흥군은 ‘군민이 행복한 장흥’ 실현을 위해 4메카·4시티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4시티 중 ‘수열 그린도시’는 장흥댐·탐진강 등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수열에너지를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절감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추진 전략이다.
수열에너지란,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대기보다 높은 특성을 활용해 물을 열원으로 냉난방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장흥 수열 그린도시’의 일환으로 지자체 주도의 지역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 사업에 응모해 지난해 12월 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2년간 총 사업비 100억원을 지원 받아 추진하게 된다.
‘장흥형 스마트 그린도시’는 장흥읍 일원에 1.7km의 수열 원수라인 구축, 토요시장 내 수열 체험존 설치, 공공기관 제로에너지 건축, 수열 실증 시범하우스 구축, 정남진 물과학관 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수열홍보관 등을 조성한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온실가스 45% 감축, 미세먼지 42% 저감, 에너지 사용량 36% 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홍정기 환경부차관은 장흥군 사업 현장에 방문해 사업 설명과 협조 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성수 부군수와 정은해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장, 양진식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홍정기 차관은 “이번 현장 방문으로 물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장흥군의 입지 조건과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공공주도의 수열에너지 도입에 크게 주목했다”며 “향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중앙정부의 2050 탄소 중립 정책에 발맞춰 탐진강 향기숲 공원 조성과 수열에너지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소도시형 그린뉴딜 모델 개발로 장흥군을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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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5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규칙안 1건,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청원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5일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가결했다.
8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을 원안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으며 용인시 가축분뇨의 관리·이용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과 서울3호선 연장 현실화를 위한 '차량기지 후보지 제시 및 연구용역 기간 단축' 요청 청원에 대해 의견을 채택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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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적 돌봄 강화 힘 쏟아
[한국Q뉴스] 구미시는 2019년 도량마을돌봄터 설치를 시작으로 2020년 구평영무, 옥계세영, 공단파라디아마을돌봄터 3개를 개소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상모사곡동, 도개면에 각 1개소 설치 장소를 확정하고 3월 12일부터 14일간 위탁운영법인을 공개모집 한다.
또한, 하반기 10개소를 추가로 확충해 공적 돌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돌봄터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구의 육아 경감을 위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공적 돌봄기관으로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출결 확인, 급·간식 지원 등 기본프로그램과 숙제지도, 독서지도, 신체놀이 등 공통 프로그램, 외국어, 체험활동, 지역 내 기관을 연계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량은 치어리딩, 구평영무는 원예수업, 옥계세영은 코딩, 공단파라디아는 미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아동도 밝고 건강하게 보살핌을 받고 있다.
지난해 도량마을돌봄터는 아동과 노인세대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국 다함께돌봄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을 만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돌봄주체를 마을돌봄 영역으로 확장 시켜 나가고 있다.
마을돌봄터 설치장소는 최소 5년 동안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용면적이 최소 66㎡ 이상, 돌봄서비스에 필요한 놀이공간·활동실·사무공간·화장실·조리공간 등을 갖춰야 한다.
부대시설 공간을 포함한 적정면적은 100~180㎡이다.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 시설, 사회복지시설, 동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에 설치할 수 있다.
이용 아동의 학부모는 “마을돌봄터에서 제공하는 교과 관련 학습지도와 지역사회와 연계된 안전교육,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무엇보다 감사한 건 아이들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하교·귀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 주는 부분을 보고 아이를 믿고 맡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세용 시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마을돌봄터를 통해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을 수 있는 다양한 가정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을돌봄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돌봄의 공공성을 강조했다.
구미시는 저출산 문제,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촘촘한 돌봄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돌봄터를 2022년까지 지역 균형에 맞춰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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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강의와 손태교로 건강한 임신·출산 준비해요.
[한국Q뉴스] 통영시는 ′21년 임신·육아 건강교실을 등록 임산부 및 가족 대상으로 3월~11월까지 총 8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신·육아 건강교실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베이비마사지와 산후모유수유 태교법 및 임산부의 모든 것 신생아 관리법 및 산후조리법 산전·산후 우울증 및 대처법 손태교[신생아 패드, 치발기&쪽쪽이 홀더, 라탄스탠드, 원목 배냇함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1차시는 임산부 건강교육 전문강사인 박해연 강사님의 ‘베이비마사지와 산후모유수유’라는 내용으로 아이와 산모의 애착형성을 도와주고 성공적인 모유수유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줌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며 참여 임산부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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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연극협회 진주지부 임원진과 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진주시는 9일 오전 11시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이 한국연극협회진주지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연극예술 발전과 예술인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임 이금철 지부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박범주 前 지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조규일 시장은 연극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은 박범주 前 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진주시가 문화예술도시로 평가받을 수 있는 것은 연극인들의 노고가 컸기 때문”이며 “예술의 심장과 같은 연극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창작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신임 이금철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진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실험 형식의 창작활동으로 향토 연극예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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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사업 신청·접수 … 4월 30일까지
[한국Q뉴스] 함안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고 농업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제고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서 친환경농산물 직접지불제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본 사업의 지원대상은 2021년도 사업기간 중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통보받은 농지로 농가당 0.1~5.0ha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대상자는 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서와 친환경농산물인증서 사본 등 첨부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단, 본인 소유 토지가 아닌 경우에는 임대차 계약서 농지 사용료 납부증빙 등 실제경작사실을 입증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논은 ㏊당 유기농 70만원, 무농약 50만원, 유기지속 35만원이 채소·특작·기타작물은 유기농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 유기지속 65만원이 과수는 유기농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유기지속 7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기한은 유기농의 경우 필지 당 5년, 무농약은 3년이나, 유기농업을 지속하면 유기직불금의 50%를 기한 없이 계속 지급한다.
군 농축산과 황해진 친환경농업담당은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사업이 친환경 농업인들의 소득안정과 농업환경을 보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공익적 기능을 가진 사업인 만큼 해당 군민들께서는 신청기간에 맞춰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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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민체육센터 새단장에 따른 조근제 군수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9일 오전, 최근 시설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한 칠원읍 용산리 소재 함안군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군수는 리모델링이 완료된 내부시설의 미비점 및 보완점 유무를 확인하고 수영장, 헬스장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며 재개장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조 군수는 “준공 이후에도 시설이용에 대한 주민만족도와 운영의 완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꼼꼼하게 살펴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2004년 8월 문을 연 함안군 국민체육센터는 그동안 노후된 시설물로 군민들의 불편이 제기되는 등 시설 보강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센터의 노후된 기계 설비를 교체하고 수영장, 헬스장 등 시설을 리모델링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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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한국Q뉴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참여하고자 제천 시민사회단체와 공직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제천시는 8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적십자제천봉사회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확산으로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상황에 필요한 혈액이 턱없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를 돕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9일은 제천시청에서 열린 추가 헌혈에 공직자들이 동참해 현장에 온기를 더 했다.
코로나19 예방과 헌혈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측정 등을 실시하고 헌혈가능 여부에 대한 문진을 통해 적격여부를 철저히 확인한 후 실시된다.
대한적십자봉사회제천지구협의회는 “작년 헌혈에 동참해 주신 3,219명의 제천 시민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드시겠지만 혈액이 부족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헌혈운동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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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사업 설계공모 마감…8개사 신청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진행한 ‘구리시 노인복지관 설치사업 설계 공모’에 8개사의 설계사무소가 응모 신청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는 안승남 구리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자 구리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내 노인복지관이 부재해 여성노인회관과 사회복지관 등에서 산발적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함으로 인해 다양해진 노인복지욕구 해소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 구리시여성회관 준공 이전 계획에 맞춰 현 구리시여성노인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전면 리모델링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설계비 3억1천7백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7억4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시 자체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승인, 11월 공공건축사전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4월 23일 신청업체들의 설계 공모안을 접수받아 심사한 후 5월 4일 최종 공모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를 통해 노인복지관의 내실있는 운영은 물론이고 친환경 에너지 적용과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보건 복지 서비스와 평생 교육을 책임질 최고의 즐김터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종 공모안이 선정되면 6개월간의 실시설계용역 실시 후, 2021년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2022년 5월 노인복지관을 개소할 예정이다.
노인복지관은 식당과 강당, 강의실 외에도 어르신 전용 영화 관람실, 무도관, 도서관, 헬스장, 물리치료실 등의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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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그린뉴딜, 구리’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 선정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구리’와 관련해 모바일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시민 설문조사는 ‘그린뉴딜, 구리’에 대한 시민 인식도 시민이 요구하는 그린뉴딜 사업에 대한 찬성 여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는 설문으로 구성되어 구리시민 70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구리시 민선 7기 하반기 주요 정책인 ‘그린뉴딜, 구리’를 알고 있냐는 질문엔 “알거나 들어본 적 있다”가 84%로 나타나 시민들의 많은 관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린뉴딜, 구리’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는 총 27개 선택지 항목 중 1명당 최대 5개씩 선택해 1~10위 득표순으로 선정됐다.
실천과제 1번은 455표를 얻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됐고 이어 2번은 ‘음식물 잔반 안 남기기 ’272표, 3번 ‘근거리 생활자전거 이용’ 269표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가 선정됐다.
유형별로는 5번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빼기’ 6번 ‘LED조명으로 바꾸기’ 9번 ‘녹색에너지 제품 사용하기’ 10번 ‘탄소포인트제 가입하기’ 처럼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실천과제 유형을 많이 선택했다.
특히 시는 시민 주도의 태양광발전소 사업인 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 시민들의 의견이 "참여하거나 고려하고 싶다"가 71% 나온 것을 바탕으로 구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적극 협업해 구리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 확대 설치 찬성율, 수소차 충전소 설치 찬성율 등 시민들의 그린모빌리티 충전소의 설치 요구도 반영해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이 요구하는 그린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구리 시민의 손으로 선정한 ‘그린뉴딜, 구리’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를 450개 협약 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20만 구리 시민이 하나되어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선도 도시의 좋은 모델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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