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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문화누리카드로 즐거운 문화생활 함께해요”
[한국Q뉴스] 논산시가 문화활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주민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을 접수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음반·문화상품 구입과 더불어 국내여행 및 공연·영화·스포츠 관람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전국 2만 5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올해 연간 지원액은 종전 9만원에서 1만원 인상된 1인당 10만원으로 총 6771명에게 6억 77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발급홍보와 이용안내에 만전을 기해, 누구나 즐겁게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제도가 시작되어 2020년에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했으며 카드발급 자격을 유지 중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2021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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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프로그램‘강진에서 일주일 살기’큰 호응
[한국Q뉴스] 강진군에서 추진하는 생활관광 사업인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호응을 받으며 예약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15일 예약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현재까지 총 164팀, 419명이 예약을 완료하는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강진군의 농촌민박 브랜드인 푸소를 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 공모사업에 적용한 것으로 참가자가 6박 7일간 농가에서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며 강진의 문화, 관광,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비는 1인당 20만원이다.
최소 2명, 최대 4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2인 1실 숙박과 조식 6회, 석식 2회가 제공된다.
필수 체험인 청자 컵만들기와 나만의 음악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며 강진군의 각종 관광시설 이장료와 체험료 할인 혜택 또한 제공된다.
군은 참가자가 안심하고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발열 체크는 물론 손소독제, 마스크 등이 포함된 방역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푸소농가에도 체온계와 손소독제 지원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통한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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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월 1일 1.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한국Q뉴스] 장흥군은 2021월 1일 1.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올해 공시 주택 수는 12,991호이며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4월 7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한다.
최종 결정 가격은 오는 4월 29일 공시한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에 대해서도 4월 5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되며 기초연금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가격을 열람해 적정한지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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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증언자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가 한국전쟁 때 군인과 경찰에게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 유해 매장지를 발굴하기 위해 구술조사에 착수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증언자를 다음 달 말까지 모집한다.
시와 전주대학교 박물관은 지난달 26일부터 황방산 일대와 소리개재 일대, 건지산 일대 등 유해 매장 추정지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으나, 광범위한 매장 추정지와 증언 부족 등으로 유해발굴 대상지 특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우선 다양한 증언자를 찾아 구술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구술조사에서 나온 매장 추정지에 대해서는 지표분석을 추진하고 지표분석을 통해 발굴이 필요한 매장 추정지가 제시되면 실제 발굴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전주대학교 박물관은 구술조사 증언자를 찾기 위해 현수막을 게첩하고 방송, 전주시정 홍보지, 자생단체, 민간단체 등을 통해 홍보에 힘쓰고 있다.
전주형무소사건 및 유해매장추정지에 관해 알고 있는 시민은 전주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전주대학교 박물관에 연락하면 된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대적 홍보를 하겠지만 한국전쟁 세대의 고령화, 지역주민 이주 등으로 증언자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전주대학교 박물관과 구술조사 외에도 기술적인 조사기법을 함께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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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유관기관 합동 2분기 백신접종 모의훈련
[한국Q뉴스] 전주시가 안전하고 원활한 2분기 백신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22일 전주지역 예방접종센터인 화산체육관에서 정부·유관기관과 함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이날 화산예방접종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질병관리청, 경찰청, 소방서 전주대대, 전북도, 인근 시·군 보건소 등과 함께 2분기 코로나19 백신접종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접종준비 시연 백신 수령 및 인계 예방접종 실시 이상반응 대응훈련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화이자 백신접종에 대비한 백신의 해동, 희석 등 접종 준비 시연과 함께 백신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 이상반응 호소 환자를 초기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이송하는 훈련까지 점검했다.
시는 이날 훈련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해 다음 달 초부터 화산예방접종센터에서 2분기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4월 첫째 주부터 화산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노인,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루 최소 600명이 넘는 인원에 2분기 백신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외출 및 이동이 곤란할 정도로 거동이 어렵거나 외부 이동 시 기저질환 악화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센터 접종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또 이외 65~74세 노인과 학교 및 돌봄공간 종사자,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자체기관 등에서 2분기 접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신선 소장은 “화산예방접종센터가 전북 제1호 접종센터인 만큼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특히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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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촌 빈 업소 ‘팝업스토어’ 단체 모집
[한국Q뉴스] 성매매집결지였던 선미촌 내 빈 업소가 팝업스토어로 되살아난다.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는 올 연말까지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선미촌 빈 업소를 활용해 여행길을 조성하기 위한 선미촌리빙랩 사업을 추진한다.
리빙랩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문제에 해법을 찾고자 시도하는 생활실험실을 말한다.
선미촌리빙랩 사업은 선미촌 내 40여 개의 빈 업소를 활용해 창업, 팝업스토어, 문화 창작 활동을 진행하는 게 핵심이다.
지원대상은 사회적 경제조직 또는 비영리단체 여성 인권과 성 평등 활동 조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목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조직 등으로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전주시를 기반으로 활동해야 한다.
시는 리빙랩 활동 지원을 위해 1개 팀당 3000만원 한도로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 블로그에서 내려 받은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다음 달 8일과 9일 성평등전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성평등전주 커뮤니티홀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팀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과 수행 능력, 혁신성 등을 평가한 뒤 오는 16일 전주시사회혁신센터 블로그에 선정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정상택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여성 인권 침해 공간이었던 성매매 집결지가 시민주도의 선미촌리빙랩 사업을 통해 친시민적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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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외국인 노동자 정착 돕는 교육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학당 온라인 한국어교육 한식조리사 취득반 등이 개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어학당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의 업무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수준별로 1~4단계로 구분해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열린다.
참여자들은 한국어 교육은 물론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온라인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첫걸음반과 토픽읽기반, 토픽쓰기반, 취업한국어반 등 총 4개 과정으로 펼쳐진다.
화상회의 앱 줌을 활용한 이 교육은 한국어 첫걸음반이 총 43회차, 그 외 3개 과정이 13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취업한국어반에서는 한국의 취업 시스템과 면접에 필요한 어휘들을 배울 수 있다.
한식조리사 취득반의 경우 결혼이민자 8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 과정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에서 총 23회차 교육을 받게 된다.
센터는 이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조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센터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토픽 급수를 취득할 수 있도록 5월과 10월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 과정을 열고 하반기에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자녀학습지도반도 개강할 예정이다.
자녀학습지도반에서는 초등학교의 학사 일정과 안내문, 학부모 상담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하는 내용을 배우게 된다.
한식조리사 취득반에 참여한 쑨런 씨는 “한식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해 가족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열심히 배워서 자격증도 꼭 합격해 취업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지훈 센터장은 “실생활에 밀접하고 유용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사업장과 지역사회에서 소통이 좀더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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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한도 변경
[한국Q뉴스] 지역경제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춘천사랑상품권의 할인 판매 한도가 조정된다.
이는 춘천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유통 수급 조정을 위한 조치다.
시정부에 따르면 춘천사랑상품권은 3월 현재 발행액의 51%를 판매고를 달성했다.
현재 판매 추세를 고려할 때 연말까지 10% 할인을 지속하기 위해 구매한도 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먼저 개인별 월 구매 한도가 바뀐다.
현재 춘천사랑상품권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다.
이를 시정부는 4월 1일부터 1인당 월 50만원으로 변경한다.
월 총 판매금액도 제한을 뒀다.
현재는 월 판매금액 제한이 없지만, 다음달부터는 월 판매금액을 23억원으로 설정했다.
월 판매금액을 소진할 경우 해당 월 할인 판매는 종료한다.
한편 춘천사랑상품권은 만 14세 이상 개인은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종이의 경우 춘천 소재 농협과 축협, 모바일은 춘천사랑상품권 전용 앱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출연사 결제 앱을 통해 하면 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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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금액 조정
[한국Q뉴스]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금액이 조정될 예정이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25일 ‘춘천권역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행정협의회’가 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2021년도 통행료 지원 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통행료 지원 금액 조정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에 따른 조치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는 지난 2020년 12월 24일부터 승용차의 경우 5,700원에서 4,100원, 대형화물차는 9,500원에서 7,000원으로 인하됐다.
이에 현재 5개 시군 주민들에게 지원되는 통행료 지원금액도 조정할 방침이다.
이날 통행료 지원금액 조정과 함께 2020년도 지역발전기부금 결산과 2021년도 자금운용 계획도 의결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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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안전한 숲길 정비사업 지속 추진
[한국Q뉴스] 장수군은 등산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을 돕기 위해 총사업비 15억원 예산을 투입해 만행산을 시작으로 관내 숲길을 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정비는 장안산, 덕산계곡, 만행산, 신무산 등 총 4km구간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숲길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안산은 2020년에 이어 연차적으로 연주마을, 밀목재, 삼거 구간 등에 노후 테크 보수, 방향표지판 교체 및 편익시설 설치로 산행의 사고예방과 재해방지를 도모한다.
덕산계곡은 기존 노후 데크를 교체하는 등 무장애 숲길로 재정비해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편리하게 덕산계곡의 수려한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민섭 산림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아진 만큼 이용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익도모를 위해 지속적 숲길 관리로 건강한 숲길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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