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북도, 사회복지법인 특별 지도·점검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의 각종 비리를 척결하고자 특별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22일 전북도는 최근 도내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갑질 의혹 등 각종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특별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사회복지법인 1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전수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지도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법인의 조직 운영과 재무 회계 등에 중점을 두고 법인별 3년 주기로 매년 40여 개소씩 지도·점검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사회복지법인 내 인권침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전북도는 올해 3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특별 지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120여 개 사회복지법인에 대해 법인과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대우와 갑질, 직원 간 괴롭힘 등 인권침해 부분에 대해서까지도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는 점검결과 위반정도가 경미하거나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중대한 위불법 사례 등에 대해서는 정도에 따라 과태료 부과, 보조금 환수 등 행·재정적 조치뿐만 아니라 형사 고발, 관련기관 연계 등 엄정한 조치를 함으로써 사회복지법인의 비리를 척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 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인권침해 사례들에 대해 상담과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도내 사회복지법인의 인권침해 부분까지를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사회복지법인이 투명하게 운영이 되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2
-
우리 동네에 24시간‘스마트 슈퍼’가 뜬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온라인·비대면 등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 지원에 나선다.
전라북도가 22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공모에 전주, 군산, 익산, 김제, 고창 등 5개 시군이 선정되어 64개소의 동네슈퍼를 스마트 슈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슈퍼가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점포로 전환해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스마트슈퍼에는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무인운영 안내현판, 주류판매 잠금장치, 기타 보안장치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스마트슈퍼로 전환된 동네슈퍼에는 스마트기술·장비 도입을 위한 교육, 컨설팅도 함께 지원된다.
올해 처음 점포면적 165㎡ 이하 동네슈퍼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지속될 계획으로 올해 선정된 5개 시군에서는 관할지역 동네슈퍼 중에서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면 5월부터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온라인·비대면 유통·소비 환경변화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도 자체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250여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기획전·쇼핑몰, 라이브커머스 입점, 상품 홍보 영상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상권을 스마트 상가로 지정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스마트 상점가 육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전북대학교 상점가 62개소 점포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스마트 메뉴보드, 키오스크, 무인판매기 및 모바일 등을 활용한 주문·예약·결제 시스템인 스마트오더 기술 등을 지원받아 비대면·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대학가 이용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했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위기극복과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3-22
-
전북도, 제8회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선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청소년상의 정립을 위한 ‘제8회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4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발했다.
이번 청소년상 선발은 효행, 선행, 면학, 예·체능, 국제화, 장애 등 총 6개 부문에 각 1명씩으로 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오는 5월 전라북도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장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울림마당 행사 개최가 어려울 경우에는 전북도청에서 도지사가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청소년상의 자격요건은 만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상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로 3년 이내 기간동안 관련 공적이 있는 청소년이다.
수상 후보자는 시장·군수 및 각급 학교장, 대학 총장, 전라북도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의 추천을 받아 결정한다.
수상 후보자 신청접수는 4월 12일까지 전라북도 여성청소년과로 공문 및 이메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라북도를 빛낸 우수한 청소년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까지 총 30명의 도내 청소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1-03-22
-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한국Q뉴스]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여성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소하게 진행된 이·취임식은 제11대 한은숙 회장 이임식과, 제12대 박옥희 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2년 임기를 마친 한은숙 회장은 “함께 도와준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화합해 지역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옥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진안군의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로서 여성단체 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 8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기여는 물론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03-22
-
진안군, 생태텃밭정원 전문가 양성
[한국Q뉴스] 진안군은 22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생태텃밭정원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마을과 마을·관광지 등을 연계하는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에 생태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신규로 추가하기 위해 실시한 전문가 양성교육이다.
진안군은 가속화되는 기후 위기 속에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받고 있는 생태텃밭정원을 조성해 지구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생태·환경·농업교육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생태텃밭정원은 땅을 경운하지 않으며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가축 퇴비를 투입하지 않으며 씨를 받을 수 있는 작물을 심고 큰교목 작은 교목 관목, 초본, 지피식물, 덩굴식물, 뿌리식물을 7단계로 심어 식물끼리 서로 조화롭게 돌보며 자라게 하는 텃밭과 정원이 결합된 개념이다.
이를 위해 마을여행 참여마을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정천면 학동마을을 대상마을로 선정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학동마을에 대한 생태와 환경을 조사해 마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생태텃밭정원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주민들이 조성한 생태텃밭정원을 활용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을을 방문하는 학생들과 마을만들기 선진지 견학팀에게 생태·환경·농업교육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곽동원 농촌활력과장은 “생태텃밭정원 전문가 양성뿐만 아니라 정원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마을주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에게 쉼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2
-
“진안군민 모두 100% 용담호 물 마실 수 있도록 해달라”
[한국Q뉴스]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실천을 다짐하고 용담호 광역상수도 공급률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가 22일 용담댐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과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진안군 사회단체 일동이 주관한 주민궐기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물의 날 행사에는 진안군주민협의회원 및 사회단체 일동, 전춘성 진안군수 및 진안군의회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실천 결의를 고취하고 지속적인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실천의지를 널리 전파하고자 추진됐다.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주민협의회는 전북의 생명수인 용담호를 2005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없이도 전라북도-진안군-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자율적이며 민간주도형식의 수질관리를 현재까지 이어나가고 있다.
그 결과 용담댐은 호소 및 5개 유입 하천 수질이 담수전에 비해 전반적인 개선 상태를 보여 ‘매우좋음’ 1급수로 평가받아 전국 상수원댐 중 우수한 수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민협의회장은 “용담호 자원을 미래가치로 활용키 위해서는 깨끗이 지켜가면서 상수원관리에 따른 우리의 정당한 권리도 지속적으로 찾자”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물을 무한한 자원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물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용담댐 담수 이후 20여년 동안 진안군민의 희생과 노력으로 전북의 생명수인 용담호 수질이 꾸준히 개선됐다며 진안군의 희생이 이제는 광역상수원 공급 확대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기념식과 더불어 행사장에는 친환경 비누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린 진안군 광역상수도 확대 촉구 건의문 낭독식이 열렸다.
건의문에는 진안군 모든 군민이 용담호의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광역 상수도 100% 공급과 용담댐 상류지역 주민지원 사업비 인상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진안군행정동우회, 바르게살기운동진안군협의회, 자연보호진안군협의회,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진안군지회, 진안군주민자치협의회, 진안군애향운동본부 등 7개 사회단체는 용담호에 대한 군민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며 진안군 내 광역상수도 100% 공급과 용담댐 상류지역 주민 지원 사업비 인상이 담긴 건의문 낭독과 주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 사회단체는 추후 주민 서명부와 함께 건의문을 환경부, 수자원공사,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태만 진안군애향운동본부장은 “우리 사회단체들이 앞장 서 용담호 물에 대한 정당한 진안의 권리를 찾고자 한다” 며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 군민 100%가 용담댐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전 참석자들이 섬바위 어둔리 하천일대 정화활동을 펼치며 용담호 수질 보전활동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진안군은 2011년 건설된 용담댐으로 36.24㎢ 면적이 물에 잠겨 12,616명의 실향민이 발생했으며 지금도 진안군 전체 면적 789㎢ 중 112㎢가 수변구역으로 지정되어 재산권 행사 및 개발에 제한을 받고 있지만, 전체 군민의 49%정도만 용담호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다.
2021-03-22
-
이재준 고양시장, 서울시장 후보자에 기피시설 해결방안 등 공개 질의
[한국Q뉴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8~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등록한 후보자에게 서한을 보내 서울시 기피시설과 개발사업 등에 따른 고양시 피해와 그 해법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
이는 서울시가 최근 수색차량기지 고양시 이전, 은평 공영차고지 개발, 광역철도 직결불가 정책 등 고양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개발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대규모 주택공급 공약’까지 들고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시와 사실상 공동생활권인 만큼, 고양시민들은 서울시가 만든 정책에 서울시민 이상의 영향을 받는다”며 “정책 고려대상에 인접한 경기도 시·군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질의에서 요구한 내용은 고양시 내 기피시설 대책 수색차량기지 고양시 이전 대신 상암지구-고양시 연계 개발 및 은평차고지 도심숲 조성 대규모 주택개발 시 기피시설 자체 해결 단기간 주택개발에 따른 인접도시 주거난·난개발 등 악영향 검토 서울과 경기도를 단절하는 직결 불가·평면 환승정책 재검토 인접 도시와의 상생방안 마련 등 총 6가지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고양시 내 운영되는 기피시설 4곳에 대한 조속한 현대화 및 해결방안을 요구했다.
현재 고양시에 소재한 서울시 기피시설은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시립벽제묘지, 난지물재생센터, 서대문구 음식물폐기물처리시설까지 4곳이며 고양시 안쪽으로 파고든 땅에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까지 추진 중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40년 넘게 악취, 소음, 교통체증 등 불편을 감내해 왔으나 서울시는 이렇다 할만 한 보상은커녕 관리조차 소홀한 상황으로 이 시장은 기피시설의 지하화·공원화 등 조속한 현대화를 위한 협약과 근본적 해법 마련을 요구했다.
수색지구 통합개발 시 수색차량기지를 고양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과 관련해서도 “차고지 이전을 전면 취소하는 것은 물론, 상생 차원에서 수색역세권과 고양시를 연계 개발하는 방안, 은평 공영차고지에 숲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재준 시장은 단기간의 대규모 주택개발이 인접 도시에 불러올 악영향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자가 30만 호에서 최대 74.6만 호의 대규모 주택공급을 단기간에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인근 도시에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주택 신축을 위한 재개발 시 인접도시에 이주민이 몰려들어 전·월세난과 난개발이 일어나고 주택 완공 후에는 반대로 이들이 빠져나가며 공동화가 발생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가 그동안 개발과정에서 서울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폐기물 처리시설, 장사·요양시설 등 기피시설을 인근 도시에 떠넘겨 온 사례를 볼 때 과연 앞으로도 서울시가 이 시설들을 자체 해결할지 의문이다“며 향후 기피시설을 인접 도시에 절대 신설·증설하지 않겠다는 공개 확약을 요구했다.
끝으로 경기도·인천과 서울시 간 지하철을 환승할 경우 무조건 서울 밖에서 환승하도록 하는 서울시 ‘평면환승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연결을 기본으로 하는 교통을 단절하고 경기·인천 주민의 불편을 가중하는 독단적 행정의 정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고양시와 서울시는 갈등을 빚어 온 기피시설 문제에 대해 2012년 상생발전 공동합의, 2019년 공동협의체 구성 등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2020년 서울시장 부재 이후 추진 동력을 잃고 지지부진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문제는 고양시-서울시 간 갈등을 넘어 서울시와 인접한 모든 경기도 시·군의 문제로 광역 차원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2021-03-22
-
화성시, 2021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한국Q뉴스] 화성시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영농폐기물인 농촌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를 집중수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는 지난 겨울철 수거되지 못해 경작지 등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기물이 불법 소각⸱매립되지 않도록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비닐은 상태에 따라 등급별로 kg당 70원~150원, 폐농약용기는 개당 100원, 폐농약봉지는 개당 8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화성시는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및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공동집하장 207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을 마을별로 운영 중인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한다.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폐기물을 적기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영농폐기물의 분리 배출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
화성시 한반천, 새소리 들리는 생태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한국Q뉴스]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경작 등으로 외면 받았던 화성시 기산동 한반천이 주민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화성시는 22일 환경부 주관 ‘2021년 생태계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이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자연환경 및 생태계 훼손을 유발한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는 사업이다.
시는 확보된 협력금으로 오는 10월까지 한반천을 따라 조성된 기산교 340m 구간에 자연형 하천과 주민생태휴식공간을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한반천의 생태기능 회복을 위해 갈대, 억새, 부처꽃 등 식물을 활용한 자연 여과대를 조성하고 자연형 여울 및 낙차보, 소생물 서식공간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에 인접한 유휴부지에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도시숲과 생태학습장 그늘막, 새들이 쉴 수 있는 횃대도 설치된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심 곳곳에 방치된 소하천을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
화성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접종 준비 이상무
[한국Q뉴스] 화성시는 나래울 ‘동탄실내배드민턴장’에 설치된 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4월 개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화성시는 2분기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짐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설치 및 점검을 3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3월 초부터 바닥 보호용 매트와 책상, 의자, 파티션 등 사무 집기의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 15일 예방접종센터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모집하는 한편 행정안정부와 소방청, 경찰청 등과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화성시는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정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자가발전시설과 무정전전원장치를 갖췄다.
또한 초저온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 화이자 백신의 입고에 대비해 지난 18일 초저온 냉장고의 설치 및 시험가동도 완료한 상태다.
시는 특히 오는 25일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신원확인-문진-예진-접종-전산확인-이상반응 대기-이상반응 모니터링-응급상황대처 등 백신접종의 전 과정에 대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 될 때까지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접종센터는 나래울 외에 향남읍에도 설치될 예정이며 화성시는 인구수 대비 원활한 접종을 위해 병점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에 건의한 상태다.
2021-03-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