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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공동체지원센터, 지역 공동체·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맞손
[한국Q뉴스]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가 24일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고창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민역량강화·주민참여사업, 공동체지원센터의 공동체·사회적경제사업을 연계해 고창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창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이영근 센터장은 “고창군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두 센터가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고창의 사회적 재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황지욱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고창군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도시재생, 고창군 지역 재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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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 확대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지역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에 20억원을 투입해 활동보조·방문목욕 등 각종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 대한 신규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발달장애인 낮시간 자조모임, 건강증진활동, 문화활동 등을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18~65세 미만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에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 군은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후 활동서비스도 진행한다.
발달 장애 학생들이 고창군내 다양한 장소와 기관에서 자신이 원하는 활동참여로 방과후 돌봄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12~18세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지적 및 자폐 장애인이 이용 대상자다.
음악, 체육을 비롯한 취미여가활동, 직업탐구활동, 관계형성, 자기표현활동 등 장애를 가진 청소년의 자립을 키우는 활동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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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창 한 책’ 대상도서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아몬드’ 선정
[한국Q뉴스] 올해 고창 한 책으로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과 ‘아몬드’가 결정됐다.
고창군립도서관은 올해 고창 한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결과 최다 득표를 얻은 2권을 한 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민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난 2~15일까지 진행됐고 총 2407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은 555표를, 일반도서로 선정된 ‘아몬드’ 682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은 조선시대 여섯마당의 판소리 사설 정리와 이론을 정립한 고창의 인물 동리 신재효와 시대의 한계를 극복한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일반도서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가 감정이 너무 격렬한 아이의 성장이야기로 비록 극과 극의 아픔을 갖고 있지만 결국은 ‘사랑’으로 치유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작가초청 강연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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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사업 선정.“수준급 문화향유 기회 확대”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단체 우수공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등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민간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문예회관에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도록 공연비를 일부 지원해 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공연 4개 작품은 新 뺑파전판소리 다섯 마당 중 심청가의 일부분으로 통쾌한 풍자와 질펀한 해학으로 서민들의 울분을 달래주고 신명을 풀어내는 마당놀이 사랑은 비를 타고26주년을 맞이한 국민 뮤지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형제애와 전 세대를 관통하는 성장 스토리. 나의 어린 왕자 이야기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의 감동과 여운을 발레공연으로 풀어낸 발레컬 오늘 하루끊임없이 찾아오는 불행을 이겨내게 하고 다시 살게 하는 사랑의 가치, 가족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하는 따뜻한 뮤지컬 등이다.
고창문화의전당 서영길 공연기획담당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하고 기획하면서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든 문화소외 계층을 30% 초청해 문화 나눔의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청소년 예술감상 교육 프로그램인 ‘노는 토요일 꿈꾸는 토요일’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수준급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군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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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소금·염전, 6차 산업화 최고의 모델로 키울 것”
[한국Q뉴스] 청정한 햇빛과 바람, 갯벌이 있는 곳에서만 탄생하는 명품 소금. 전북 고창군이 천일염과 염전을 활용한 6차 산업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근 고창군 바닷가 마을인 심원면과 해리면을 찾아 ‘천일염 가공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점검했다.
고창갯벌 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자연 그대로의 살아 숨쉬는 청정 갯벌염전에서 만들어낸 명품 소금이다.
유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고창 천일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고창군 해리농협은 자체브랜드인 ‘천만금’ 천일염으로 국내 양념류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미국 수출도 성공했다.
군도 고창소금전시장 민간위탁을 통해 고창소금알리기와 관광객 판촉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군은 방대한 심원 염전부지를 활용한 6차 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해 주목받고 있다.
밀대나 수차 등을 활용해 천일염의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든 소금으로 음식이나 공예품 만들기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향후 해수 풀장, 찜질방, 소금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관광시설을 마련해 갯벌과 연계된 국내 최고의 해양생태체험 학습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염전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생명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며 “자연에 거스리지 않고 오직 땀의 노력만으로 천일염을 거두는 소금장인의 열정에 지역의 생태문화 관광 자원이 결합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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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 교육으로 전통가락 익히는 동대문 아이들
[한국Q뉴스] 올해부터 동대문구 학생들은 전통악기로 우리 가락을 익힐 수 있게 됐다.
동대문구는 초·중학교 음악교육 활동 활성화 지원책의 일환으로 2021년 국악기 특성화 학교 지원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음악교육에서 우리나라 전통악기 비중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원을 투입해 전통악기 6종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2018년부터 초등학생 대상으로 1인 1악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악기 종류가 필수 교과과정 일부 악기로 한정돼 있어 새롭게 개선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악기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북 등 6종이다.
국악기 지원을 신청할 학교는 6종 악기 중 특성화할 악기 1~2개를 선택, 교육계획서를 작성해 이달 31일까지 동대문구청 교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 학교 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 표현 능력을 익히고 주변 환경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예술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행복한 삶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기초 소양 분야”며 “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배운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큰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성숙한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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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유상으로부터 저소득가정 위한 라면선물세트 80박스 기탁 받아
[한국Q뉴스] 안산시는 24일 ㈜유상으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라면선물세트 80박스를 기탁 받았다.
1976년 설립된 ㈜유상은 식품용 연포장지, 산업용 필름 및 고기능성 첨단 필름을 생산하는 포장전문업체로 2017년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동욱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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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비대면 문화활동 진행
[한국Q뉴스] 안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다음달부터 비대면 문화활동으로 ‘네온사인만들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 꿈드림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부 및 문화활동에 제한받고 있는 청소년에게 문화활동 키트를 지원해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순화할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다음달에는 ‘네온사인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온사인 만들기’는 이달 24~31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
관내 9~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재료키트와 영상을 제공받아 집에서 체험할 수 있다.
초콜릿 만들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밸런타인데이 같은 기념일을 챙긴 적인 거의 없는데 꿈드림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니 재밌기도 하고 보람도 느꼈다”며 “선물 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만드니 더 열심히 만들게 됐고 선물 받는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체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도전이 좌절되지 않도록 성공적인 학업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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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안산시는 50~60대 퇴직자 또는 퇴직예정자 등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을 위한 ‘안산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원구 원시동 동산로 63에 위치한 안산 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에 마련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일 재무 건강 사회적 관계 가족관계 여가생활 사회공헌 등 생애전반에 걸친 인생 재설계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삶에 대한 흥미와 재능을 찾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동아리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까지 연결한다.
윤화섭 시장은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통해 중장년 시민께서 행복한 노후 준비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들이 멋진 인생 2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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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광사업체 일제정리 추진
[한국Q뉴스] 안산시는 관내 여행업과 유원시설업 136개소에 대한 폐업 여부 및 보험가입 유무 등을 전수조사하는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관광업계 질서유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관광사업체 일제정리를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1차 사전조사와 2차 현장조사를 실시한 이후 오는 6월까지 시정명령, 등록취소 등 최종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경영이 어려워 세무서 폐업신고를 하거나 사실상 폐업을 했음에도, 관할 관청에 폐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1차로 시정명령하고 시정되지 않으면 2차 등록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관광사업자는 사업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하거나 관광객에게 손해를 끼치는 경우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해야 하나, 이를 위반하면 1차 시정명령, 2차 사업정지, 3차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관광사업의 어려움이 크지만 최소한의 법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올바른 관광사업 문화정립은 물론, 장기적으로 관광업계 발전을 높이는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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