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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긴 문경사과, 문경 거점산지유통센터 수익 쏠쏠
[한국Q뉴스] 문경시는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의 전년도 매출실적이 2019년 227억원보다 58억원이 증가한 285억원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순수익은 3억5백만원이지만 이윤창출보다는 당초 설립취지인 문경사과의 유통망 확대와 과수농가의 소득향상에 실절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마성면 외어리에 위치한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09년 완공된 이레 12년 연속 흑자 경영을 해 전국거점산지유통센터 경영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등급을 받고 있다.
문경시는 2020년 기준 2,304농가가 2,071ha의 사과를 재배해 연간 4만 5천톤의 사과를 생산중인데 그중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가 전체 생산량의 4분의 1인 1만톤을 처리하고 있어 문경사과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오랫동안 사용해 노후 된 선별기 교체와 저온저장고 리모델링 등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새 단장을 마치는 7월이 되면 문경사과는 최신식 선별시설로 처리되어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
새로이 설치되는 선별기는 당도와 크기 색깔이 일정하게 선별되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 수 있으며 일일 처리 물량도 43톤에서 71톤으로 늘어나 사과 성수기 수급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는 시에서 설립한 유통시설인 만큼 영리 목적보다는 사과농가의 소득 보전에 크게 중점을 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유통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굳건한 사과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의 역할을 힘주어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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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우리 어르신들~ 코로나 블루 굿바이
[한국Q뉴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오랜 시간 계속되는 활동제약 및 실내 활동으로 느끼게 되는 답답함과 무력감 등,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우울증을 뜻하는 신조어다.
정서적·심리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코로나 블루 관련 사안은 또 다른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문경시에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취약어르신 5,000여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응급안전안심서비스, 경로당행복도우미지원을 지속 제공하는 한편 수행인력 196명이 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이용시설 휴관으로 인해 무료함에 지치고 답답함에 우울해진 취약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지원과 상황별 특성에 맞는 마음방역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김 모 어르신은 “코로나19가 심각상태가 되고 장기화되면서 집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많지 않아 우울하다는 이야기를 자주했는데, 생활지원사 덕택에 인지놀이키트, 식료품 키트 등을 꾸준히 지원 받아 우울증으로 인한 건강악화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경로당행복도우미가 처음 방문했을 당시 말씀하실 기력조차 없으시고 심한 불안증세로 대화 한마디조차 불가능했던 박 모 어르신에게 헌신적이고 꾸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죽 한 그릇을 다 드실 정도로 식욕이 돌아오고 대화도 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되는 등 어르신의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기도 했다.
문경시는 계속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제고하기 위한 마음방역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한편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 어르신 돌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윤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 일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경시는 앞으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두루 돌보는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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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민세‘납세자 중심’으로 개편
[한국Q뉴스] 문경시에서는 올해부터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 과세 체계가 개인분과 사업소분, 종업원분으로 대폭 단순화 된다고 밝혔다.
기존 개인균등분, 개인사업자균등분, 법인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던 주민세 과세체계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3개로 간소화하고‘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로 인식할 수 있도록 8월로 납부기한을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제도로 개편됐다.
또한 매년 7월 사업소 면적에 따라 신고·납부하던 주민세와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가 주민세으로 통합됐으며 높아진 납세의식에 맞춰 신고 세목으로 변경 됐다.
이로 인해 기존 균등분과 재산분을 각각 납부하던 납세의무자의 경우 8월 말까지 두 가지 금액을 합산해 주민세로 신고·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김수암 세무과장은“개편된 제도로 인한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홍보 등 철저한 준비를 다해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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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자회 읍면 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개최됐다.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는 1957년에 조직되어 ‘창조·우애·봉사’의 슬로건을 걸고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가 연결된 네트워크로 선진 농업 기술의 실천 및 조기 보급에 기여하는 학습단체이다.
26대 군회장으로 취임한 강평원 신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농촌지도자회원의 소득 향상을 위한 과제활동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신규 회원 영입을 통한 조직 활동 강화 농촌지도자회 역량 강화 품목교육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 활동 추진 힐링 마을 조성을 위한 꽃동산 및 꽃길 가꾸기 추진 등의 포부를 밝혔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격려사에서 “올해 26대 임원 구성 및 신임 회장 취임을 시작으로 장흥군농촌지도자회가 더욱 발전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64년의 역사와 전통만큼 오늘날에도 장흥을 위해 공익적 기능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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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까지 청년정책위원 13명 공개 모집
[한국Q뉴스] 용인시는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할 청년정책위원 13명을 4월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변경, 사업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등 시 청년 정책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며 공무원, 시의원, 전문가, 청년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위원들은 5월2일부터 오는 2023년 5월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만18세~39세 청년으로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거나 청년 정책에 대한 학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사람이다.
청년 위원 9명과 전문가 4명을 선정하는데 전문가는 나이 제한이 없다.
시는 응모자 가운데 청년단체 활동 경력, 전문성, 청년문제 인식·해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위원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용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의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 등을 첨부해 4월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19일 이후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경험을 보태줄 청년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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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개발행위허가 기간 만료 사전 안내 서비스 도입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는 오는 4월부터 개발행위허가 기간 만료 3개월 전 허가자에게 사전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발행위허가 신청자들이 허가 기간 내 제때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취소 절차나 새로 허가를 받기 위해 발생하는 시간이나 비용 등의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다.
이에 구는 대상자들에게 개발행위 허가기간 만료 3개월 이전에 분기별로 사전 안내 문자 문자를 발송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개발행위허가 기간 만료로 청문을 진행한 건수는 115건에 달한다.
구는 이 서비스 도입으로 허가 현장에 대한 관리 강화는 물론 취소절차 이행 등으로 인한 행정력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민원인들의 불편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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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 맞춤상담 프로그램‘가온 톡’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다양한 사회적 고민과 갈등 속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나주시청년센터에서 맞춤형 심리 상담 프로그램인 ‘청년심리상담 가온 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19세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리검사는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성격 테스트, 진로검사 이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개인 상담은 대인관계·감정코치분야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이 진행된다.
대면 상담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년센터에서 비대면 유선·화상 상담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여기에 또래집단의 고민 공유 및 청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 토론이 진행되는 집단상담은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명 이내 참석자들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취업난, 고용 불안, 대인관계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 불확실한 미래와 무한 경쟁 속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또래집단과의 상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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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선착순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에게 다채로운 정보화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오는 4월 5일부터 ‘2021년 시민정보화교육’을 개강한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교육은 창원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5개 구청별 각 17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기수별 수업 3주 전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활용 컴퓨터기초 엑셀 파워포인트 인터넷활용 블로그만들기 포토샵 동영상제작 등 18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과정부터 문서활용 및 실생활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중고급 과정까지 수준별 과정을 개설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수강생의 안전한 수강을 위해 사전 방역 실시, 수강생 좌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수강생 모집 안내를 참고하거나,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와 코로나19 등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추진을 통해 시민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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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소년자살예방교육‘높이 날아올라 새롭게’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오는 4월부터 중·고등학생 청소년 대상으로 청소년자살예방교육 ‘높이 날아올라 새롭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부터 사전신청을 받아 선정된 창원 관내 20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36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2020년 청소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8년의 청소년 사망자 수는 2,017명으로 사망원인은 고의적 살해, 안전사고 악성신생물 순으로 나타났다.
학업, 교유관계, 학교폭력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로 자살을 생각하고 시도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자살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게 하고 심리적 위기 대면 시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청소년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은 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자살예방 전문지도자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실시되는 맞춤형 교육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높이 날아올라 새롭게’를 활용해 1교시 문제 제기 : 청소년 자살현황 및 동영상 자료 시청과 느낌 나누기를 통해 청소년자살이 유일한 해결책이 아니다 2교시 대처 훈련 : 합리적 사고 훈련과 자살을 물리칠 수 있는 나의 힘, 도움 요청하기로 구성되어 2교시로 진행된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든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마음 근육이 튼튼해져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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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함께 희망을 담은 생명존중협의체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23일 고마 아트센터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자살예방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주시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관내 20개 유관기관·단체 36명의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1년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지원 사업과 자살 고위험군이 늘어날 것을 대비한 민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및 대응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공주시생명존중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회의를 거쳐 분야별 폭넓은 의견과 예방활동을 통한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 자살률 감소와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신바람 공주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근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지원 방안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건강한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증진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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