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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축수산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파주시는 FTA 등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경쟁력 있는 축산업 육성을 위한 2021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1년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축산업경쟁력 및 경영안정 도모와 청정·미래 축산업 구현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축산,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동물 복지 분야 등 83개 사업 115억원 규모다.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냄새 없는 청정축산 실현을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농장 가꾸기 지원, 축산환경개선제 지원 등 5개 사업 11억 4천만원, 축사악취저감 시설,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등 6개 사업 34억 3백만원을 지원한다.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종자구입 지원 등 3개 사업 6억 4천만원, 경기한우 명품화, 낙농산업경쟁력강화, 양돈 및 가금농가 경쟁력강화 사업 등 11개 사업 7억 6천만원, 재해대비 축산농가 지원 9억 6천만원, G마크 우수 축산물 및 학교유유급식지원 18억 6천만원, 신성장 산업인 승마 체험 및 승마장 육성사업에 8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개선 도모를 적극 추진한다.
또한 지역 특산어종인 참게·황복 방류 및 인공산란장 관리를 위한 3억 7천만원, 낚시터 환경개선 및 수산생물 질병 예방약품 공급에 5천2백만원을 지원해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어업여건 개선에 나선다.
주요 가축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예방백신 접종, 긴급가축 방역, 축산시설 출입차량 GPS 지원 등 10억 2천만원, 축산농가 소독약품 지원, 브루셀라병 사전 검진 및 폐사가축 랜더링 처리 1억 5천만원을 지원해 가축질병 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물보호 기반환경 개선을 위해 유기동물 등록 지원, 등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동물보호소 환경개선,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등 9개 사업 2억 9천만원을 지원해 생명존중이 기본이 되고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사랑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1년 축수산 사업 추진으로 모두가 잘살고 풍요롭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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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파주 DMZ 옛 장단지역 기록화사업 보고서
[한국Q뉴스] 파주시는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기획하고 한국민속학회가 수행한 파주 DMZ 옛 장단지역 기록화사업 보고서 ‘파주 DMZ의 오래된 미래, 장단’을 발간했다.
본래 파주의 북쪽에 위치해 있던 장단군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삼분의 일이 남한에 속하게 됐다.
이 중 장단면, 군내면, 진동면, 진서면 4개의 면이 파주에 편입되면서 파주는 장단지역의 역사를 흡수하게 됐다.
물리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파주의 특산물인 콩과 쌀, 인삼을 ‘파주 장단 삼백’으로 일컬으며 정서적으로도 장단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번 기록화사업은 한국 전쟁과 분단으로 인해 사라진 도시 ‘장단’의 생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시작했다.
오래된 기억을 가진 옛 장단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 DMZ 내 유일`한 마을 대성동 마을과 민통선 지역의 통일촌 및 해마루촌, 그리고 파주시와 다른 지역에서 실향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장단을 떠난 1세대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시점에서 실향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장단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DMZ 일원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소재를 확보해, 원천자료 수집과 스토리발굴을 통해 DMZ 및 접경지역의 냉전문화를 평화콘텐츠로 재조명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용역을 수행한 한국민속학회 회장 강정원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는 “파주 DMZ 민북지역의 기억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통해 이 지역이 새로운 미래로 들어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옛 것만이 아닌 현대적 의미도 다루는 학문으로서 민속학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 407쪽 분량의 본 도서는 일반 시민도 거부감 없이 책을 접하도록 딱딱한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을 많이 포함하고 글도 읽기 용이하도록 작성됐다.
또한 본 연구용역을 통해 수집한 모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했으며 향후 파주시 중앙도서관에서는 기록자료의 특성에 맞는 기술규칙을 적용해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한 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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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5년 연속 수상
[한국Q뉴스] 파주 대표축제인 파주장단콩축제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선정하는 2021년 제9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2021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이 심사해 우수한 축제를 선정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 비대면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축제를 대상으로 2021년 비대면 축제 대상 11선을 선정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2020년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온·오프라인 판매 및 지역예술인들의 공연 등으로 전환해 추진했고 이에 대한 성과로 2017년부터 2021년 올해까지 5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파주장단콩축제는 앞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임이 증명됐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올해 11월 26일~28, 임진각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향재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다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계획을 세워 내실 있게 축제를 준비할 것”이라며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해 방문객이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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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운동 홍보까지, 파주시 공공 와이파이 팔색조 매력
[한국Q뉴스] 파주시가 운영하는 무료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초기 접속 화면에 시정홍보 화면을 볼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1년 넘게 감염차단을 위해 해당지면을 할당했는데 이번에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홍보 및 시민의 참여를 위한 화면으로 변경했다.
시는 무료 와이파이 접속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시의 주요정책을 인지하고 통신비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aju_Free-WiFi를 선택하면 된다.
그밖의 Public_WiFi_Free 등은 무료사용은 가능하지만 홍보화면은 나오지 않는다.
이치선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와이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버스정류장, 관광지 등 공공장소에 AP를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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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이달 22일부터 6월까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허위신고 의심자와 중개행위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 금전거래 없이 허위 실거래신고 의심자 무등록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의심 건 등이다.
조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 및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신고사항에 대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해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기관에 통보하고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명자료를 거짓으로 제출한 자는 최고 3,000만원,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이내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무등록자의 중개행위나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이와 함께 부동산 불법거래를 신고한 자에게 신고 포상금을 최고 1,000만원 지급한다.
신고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와 금전거래 없는 허위신고 등이며 신고 시에는 거래계약서 사본이나 대금 지급내역 등 입증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불법거래에 대해 자진신고한 자는 과태료가 전액 면제되며 거짓신고로 의심 돼 소명자료를 요구받은 후 자진신고한 자에게는 과태료를 50% 감경한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거래 특별조사로 부동산 불법거래를 방지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 또한 불법사항 확인 시 적극적으로 파주시청 토지정보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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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세무조사 탄력운영제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해 탄력운영제를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1년 정기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희망일정 및 조사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는 세무조사 일정 및 방법을 결정해 조사개시 15일 전에 세무조사 사전통지를 한 뒤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초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세무조사 일정 및 조사방법을 최대한 법인의 요구에 맞춰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법인이 세무조사 유예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적극 수용할 예정이며 세무조사는 가급적 서면조사 중심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윤순 파주시 납세지원과장은 “코로나19 피해 법인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유예 및 탄력운영등을 적극 지원하되, 정당한 세원 또한 적극 발굴해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치고 법인과 상생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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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선도대학’ 치매서포터즈 양성
[한국Q뉴스] 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24일 치매극복 선도대학인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신입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운영 사업은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 및 치매 예방에 힘쓰는 사회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치매극복 선도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치매의 이해와 함께 관련 전문 지식 제공 및 치매서포터즈 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간호학과 학생들은 치매서포터즈 로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프로그램 지원 및 치매관련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서포터즈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치매어르신들의 쉼터 운영 및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옥희 보건소장은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 등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극복 선도대학과의 유기적 협력으로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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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긴 문경사과, 문경 거점산지유통센터 수익 쏠쏠
[한국Q뉴스] 문경시는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의 전년도 매출실적이 2019년 227억원보다 58억원이 증가한 285억원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순수익은 3억5백만원이지만 이윤창출보다는 당초 설립취지인 문경사과의 유통망 확대와 과수농가의 소득향상에 실절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마성면 외어리에 위치한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09년 완공된 이레 12년 연속 흑자 경영을 해 전국거점산지유통센터 경영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등급을 받고 있다.
문경시는 2020년 기준 2,304농가가 2,071ha의 사과를 재배해 연간 4만 5천톤의 사과를 생산중인데 그중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가 전체 생산량의 4분의 1인 1만톤을 처리하고 있어 문경사과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오랫동안 사용해 노후 된 선별기 교체와 저온저장고 리모델링 등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새 단장을 마치는 7월이 되면 문경사과는 최신식 선별시설로 처리되어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
새로이 설치되는 선별기는 당도와 크기 색깔이 일정하게 선별되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 수 있으며 일일 처리 물량도 43톤에서 71톤으로 늘어나 사과 성수기 수급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는 시에서 설립한 유통시설인 만큼 영리 목적보다는 사과농가의 소득 보전에 크게 중점을 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유통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굳건한 사과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의 역할을 힘주어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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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우리 어르신들~ 코로나 블루 굿바이
[한국Q뉴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오랜 시간 계속되는 활동제약 및 실내 활동으로 느끼게 되는 답답함과 무력감 등,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우울증을 뜻하는 신조어다.
정서적·심리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코로나 블루 관련 사안은 또 다른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문경시에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취약어르신 5,000여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응급안전안심서비스, 경로당행복도우미지원을 지속 제공하는 한편 수행인력 196명이 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이용시설 휴관으로 인해 무료함에 지치고 답답함에 우울해진 취약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지원과 상황별 특성에 맞는 마음방역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김 모 어르신은 “코로나19가 심각상태가 되고 장기화되면서 집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많지 않아 우울하다는 이야기를 자주했는데, 생활지원사 덕택에 인지놀이키트, 식료품 키트 등을 꾸준히 지원 받아 우울증으로 인한 건강악화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경로당행복도우미가 처음 방문했을 당시 말씀하실 기력조차 없으시고 심한 불안증세로 대화 한마디조차 불가능했던 박 모 어르신에게 헌신적이고 꾸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죽 한 그릇을 다 드실 정도로 식욕이 돌아오고 대화도 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되는 등 어르신의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기도 했다.
문경시는 계속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음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제고하기 위한 마음방역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한편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 어르신 돌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윤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 일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경시는 앞으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두루 돌보는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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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민세‘납세자 중심’으로 개편
[한국Q뉴스] 문경시에서는 올해부터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 과세 체계가 개인분과 사업소분, 종업원분으로 대폭 단순화 된다고 밝혔다.
기존 개인균등분, 개인사업자균등분, 법인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던 주민세 과세체계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3개로 간소화하고‘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로 인식할 수 있도록 8월로 납부기한을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제도로 개편됐다.
또한 매년 7월 사업소 면적에 따라 신고·납부하던 주민세와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가 주민세으로 통합됐으며 높아진 납세의식에 맞춰 신고 세목으로 변경 됐다.
이로 인해 기존 균등분과 재산분을 각각 납부하던 납세의무자의 경우 8월 말까지 두 가지 금액을 합산해 주민세로 신고·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김수암 세무과장은“개편된 제도로 인한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홍보 등 철저한 준비를 다해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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