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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 사업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5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부모 모니터링 선발 인원은 보육·보건전문가,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부모 총 6명으로 2인 1조로 관내 어린이집에 방문해 급식·위생·건강·안전 4개 분야를 모니터링하고 현장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모니터링 결과는 해당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보고 재원 아동 부모에게 공지해,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복희 아동보육과 과장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위해 부모 참여 활동을 지원해 어린이집과 부모 간에 신뢰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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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0년 5월 1일부터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내용을 담은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의 성능보강 지원을 위한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민간건축물을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대상은 피난약자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업소 중 화재취약요인을 갖추고 3층 이상이면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건축물이다.
다만, 다중이용업소는 1층 필로티 주차장 구조의 연면적 1,000㎡ 미만 건축물에 한한다.
강릉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현재 대상 건축물 45동으로 파악했고 현재까지 소유자에게 성능보강 대상 통지 및 지원사업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보조금 소진 시까지 한 동당 최고 4,0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건축물 소유자가 성능보강 신청서를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제출, LH에서 보강공법, 추정 공사비용 산출 등 보강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해, 이후 강릉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대상을 확정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국가와 시가 나서서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만큼 건축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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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어려운 이웃 향한 따뜻한 손길 줄이어
[한국Q뉴스] 진천군에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청호배관상사는 23일 진천군청을 찾아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밝힐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호배관상사는 1959년 청일기업사를 시작으로 현재 청호배관상사에 이르기까지 60여 년간 충북지역의 상하수도 배관자재전문 유통업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같은 날 진천서점과 진명서림도 각각 장학금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두 대표는 “진천군의 지역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에 함께 하고 싶었다”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현 진천읍에 위치한 진천서점과 진명서림은 서점, 문구 등을 판매하는 지역의 오랜 대표 서점으로 자리매김하고 하고 있다.
이날 당골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도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당골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당골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이월면 소재 10여 가구가 신선초, 케일 미나리, 비트 등을 생산·반가공 형태로 판매해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산물의 공동 출하, 가공·수출 등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설립된 법인 경영체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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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진천군은 23일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와 함께 노인세대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에서는 영농급수와 수로시설관리 등과 관련해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와 진천군 통합일자리지원단은 필요한 노인인력에 대한 취업알선과 지역 내 저수지와 하천의 환경정화를 위해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영농급수와 수로시설관리를 위해 약 35명의 노인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소득증진과 사회활동 참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진천군은 만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6.5%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 세대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져주고 있는 진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덕희 진천군통합일자리지원단 소장은 “앞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도 발굴하는 등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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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공동건의문 국토부 전달
[한국Q뉴스] 송기섭 진천군수가 2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혁신도시 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거점에 자리한 혁신도시의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촉구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으며 지난 18일 비대면 서명식을 통해 결의됐다.
서명식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완주군, 서귀포시, 원주시, 전주시, 나주시, 김천시, 진주시, 음성군, 울산 중구, 대구 동구 등 11개 시·군·구 단체장 모두가 참여해 전국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혁신도시 시즌2의 조속한 시행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용도변경 허용 혁신도시 인계 도로 및 도시철도망 개설사업 국비 지원 혁신도시를 스마트시트 특화단지로 우선 선정 수도권이 향유하는 개발이익을 지방 혁신도시에 재투자 등 5개 사항이다.
전국 9개 혁신도시 11개 시·군·구 단체장으로 구성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국토부를 방문한 송 군수는 이 날 건의문을 전달하며 전국 혁신도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송 군수는 “수도권 중심, 정부 주도의 발전에서 벗어나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도시의 성장을 돕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백년대계의 시작” 이라며 “혁신도시가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김현미 당시 국토부 장관을 만나 전국혁신도시협의회 공동결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중앙정부의 문을 계속해서 두드리고 있는 송 군수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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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고수를 찾습니다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 신규모집
[한국Q뉴스] 송파구는 오는 4월 9일까지 송파의 문화, 정책사업 등을 반짝이게 홍보하는 도우미로 활약할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송파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구의 정책·사업 등에 대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해 구정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35세 이하의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 소재 대학생, 직장인이며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송파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4월 16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문자로 안내하며 합격자는 4월29일 발대식후 정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은 매월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홍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송파둘레길, 송파쌤 등 역점사업 취재, 문화예술 현장 탐방 취재, 주요 정책에 대한 네이밍 제안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구 대표축제 및 전시·박람회 등 현장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 미션 수행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현장홍보 시 자원봉사시간 인정, 활동키트 제공, 우수제안자 원고료 지급, 활동우수자 구청장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청년 특유의 재기발랄한 시각으로 송파구의 매력에 반짝임을 더해 줄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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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보조사업자 공모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최초로 개최된 해양안전 엑스포는 세월호 사고 이후 높아진 해양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해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해양안전 정책·기술 등을 소개하며 관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11월 중 3일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개최’ 보조사업자 공모는 총사업비 9억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공모자격은 해양안전분야 관련 공익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부산시 소재 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다.
공모 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정해진 신청서류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사업자는 4~5월 중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공모에 참여하는 보조사업자의 적격성, 사업의 타당성, 전문성, 사업비 자부담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를 가장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는 부산시민을 비롯한 범국민적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해양안전 관련 정책, 최신기술, 첨단 기자재 등을 널리 알리는 행사”며 “본 행사의 목적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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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옷장’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3월 19일부터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한 ‘드림옷장’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면접을 앞두고 있는 만 18세~34세 이하 취업 준비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정장세트는 기본이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모든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어, 구직 청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청년 일자리 지원 시책 중 하나다.
청년 취업준비 비용부담을 덜어주는 면접 정장대여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최근 분위기와 지난해 5,702명의 이용실적에 맞춰, 부산시에서는 올해 6,6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원을 확대했고 대여업체도 지난해 코칭, 리앤테일러 2개소에서 파크랜드 부곡점, 광복점, 덕천점 3개소를 추가해 총 5개소로 확대해, 이용하는 지역 청년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용 방법은 면접 1~2일 전에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필수로 하며 드림옷장 전용사이트’ 또는 부산시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부산일자리정보망’ 메인 화면에서 ‘드림옷장’을 클릭해 희망하는 대여업체, 방문일자, 시간을 예약한 후 정해진 날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용 횟수는 1인당 연 5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1회 이용 시 3박 4일 내 대여한 지점으로 반납하면 된다.
대여업체에서는 방문한 이용자의 신체 사이즈 측정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 색상, 사이즈, 디자인 추천 등 코디 컨설팅을 지원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지 길이 등의 수선 서비스도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청년실업난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면접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드림옷장’ 서비스를 통해 취업 성공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구직활동을 강화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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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혁신조달 생태계 구축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은 관내 혁신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해 지난 10일 ‘2021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혁신조달’이란 공공이 혁신제품의 초기 구매자가 되어 기술혁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으로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혁신기업의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지역 혁신기업 간담회 개최 및 전국 최초 부산혁신조달기업협회 발족 지원, 혁신 우수사례 발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부산형 혁신조달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려온 바 있다.
올해는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관내 혁신기업들에 대한 1:1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1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시제품 지정을 위한 1:1 컨설팅을 지원하는 예비트랙 혁신시제품 지정 이후, 사업화를 지원하는 활성화트랙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 흔쾌히 협업의 첫걸음을 내딛어준 한국남부발전에 감사하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조달시장 진입률 제고와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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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로 14억원 세수 확보
[한국Q뉴스] 부산시가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총 30억원 상당의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라 지난해 할당받은 136만 6천 톤 대비 15만 4천 톤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기업·지자체에 계획기간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부여해 남거나 부족한 배출량을 사거나 팔 수 있는 제도이다.
현재 부산시를 포함 전국 685개 업체에 배출권 거래제가 적용되고 있다.
부산시는 매립장·소각장·하수처리장·정수장·집단에너지공급시설 등 28곳에 폐열을 이용하거나 연료를 LNG에서 스팀으로 전환하고 태양광발전 시설과 음식물 소화가스 발전시설, 고효율 조명기기를 설치하는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앞으로 공유재산심의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정부의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 중에 7만2천t을 문현금융단지 내 위치한 한국거래소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소를 통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3월 현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평균 가격은 1t당 1만9천 원 수준으로 14억원의 수입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선 2020년에도 잉여배출권 6만5천t을 판매해 13억원의 세수를 확보한 바 있다.
나머지 16억원에 상당하는 8만2천t은 2021년도 배출권으로 이월해 배출권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잉여배출권을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환경공단 등 배출권거래 해당 사업장과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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