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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하남시에 5520만원 상당 화장품 기탁
[한국Q뉴스] 하남시는 지난 17일 화장품 전문기업 ㈜파우에서 5,520만원 상당 자사 제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최미화 대표, 하남백년 로타리클럽 김형곤 회장,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병용 센터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최 대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과 함께 “이번 기탁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 뷰티산업을 이끌며 따스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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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아가랑’ 앱으로 임신부터 육아까지 행복하게
[한국Q뉴스] 하남시가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협업을 이뤄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모든 정보를 담은 모바일 앱 ‘하남아가랑’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젠더혁신센터와 모자보건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임신·출산·육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시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앱 형태의 정보제공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수요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지원하는 모바일 앱을 젠더혁신센터가 개발해 하남시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하남아가랑’앱은 임신기부터 출산 후 1년까지의 부모들이 새로운 경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의료·정서적 지원과 함께 풍부한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임신·출산·육아 생애주기별 각종 지원 영양관리 서비스 임신기 정보 월령별 아기의 성장발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해 정책 변화를 반영할 예정이다.
구성수 시 보건소장은 “하남아가랑 앱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임신과 출산·육아기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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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라이브 커머스’로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 ‘활짝’
[한국Q뉴스]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사회적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22일 네이버에서 하남시 사회적경제 ‘가치온’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방송과 쇼핑을 결합한 새로운 판매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하남시 사회적기업 16개사가 참여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비건 핫도그 5종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방송에 참여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필터 교체형 마스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86794로 접속하거나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하남사회적경제’로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상시 기획전도 진행한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네이버 쇼핑과 적극 협력해 지역 사회적기업 제품과 서비스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 경제 전반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사회적 기업에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하남시 사회적경제 통합브랜드 ‘가치온’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아 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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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개발지역 공직자 투기 의혹 없다”
[한국Q뉴스] 현재까지 시흥시 개발지구 내 시흥시 공직자 투기 의심 거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흥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V-city, 하중·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공직자 총 2,096명의 토지 취득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의심할만한 투기 행위는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결과는 공직자 자진신고와 시 자체조사로 파악됐다.
특히 자체 조사에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1,512필지, V-city 1,218필지, 하중 공공주택지구 422필지, 거모 공공주택지구 839필지에 대한 5년간의 직원 토지 거래를 확인했으며 토지조서 취득세 납부 자료, 부동산거래정보시스템 정보를 교차 검증했다.
더불어 정부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해서도 자진 신고를 통해 확인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
다만, 공직자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등에 대한 자체 조사는 개인정보 동의서 취합의 어려움으로 시가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향후 정부 방침에 따라 공직자 가족 조사 여부를 결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활용한 공익제보 접수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공직자 절대다수의 높은 청렴도를 믿고 있지만, 일부 부동산으로 사익을 추구한 이들이 있다면 위법성 여부에 따라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엄정한 조치를 재차 강조했다.
이어 “시민 눈높이와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고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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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드림스타트, 비대면 사례관리 따숨-e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례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례관리 ‘창원 따숨-e’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원 따숨-e’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 상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온라인 활동을 강화시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온라인 콘텐츠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의 실내활동 수요를 반영해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교육용 체험 키트를 제공하고 영상제공 및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며 디지털 전문 강사가 방문해 아동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도록 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복지서비스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가 필요해 ‘온라인 따숨-e’을 운영하게 됐으며 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백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다양한 콘텐츠와 비대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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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이행복센터’ 건립 추진 .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창원시는 어린이집과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 시설을 복합화한 아이행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행복센터는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1985년 건립된 시립봉화어린이집 이전 신축과 마산회원구 영유아의 다양한 보육 수요 충족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및 놀이체험 시설을 복합화한 시설로 마산회원구 석전북18길 8에 건립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설계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2월 26일 총 6개의 응모작품을 접수받아 3월 11일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총 8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공모 응모자의 작품 설명과 질의 답변을 실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으로 서울시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소 사월의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마을의 공동체적 의미를 건축적으로 구현하고 인근 어린이공원 등 외부와의 연계성이 우수하며 복합시설로서 시설 간 독립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창원시가 요구하는 설계요건을 골고루 갖췄다고 심사위원회는 평가했다.
설계공모 심사결과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응모작품에 대한 자세한 심사평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행복센터는 6개월의 실시설계를 거쳐 연말에 공사를 착공해 2023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공공건축물로서의 상징성과 우수성, 주변 마을과의 조화를 이루며 환경친화적이고 사용자 중심의 내부 구성으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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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합동 방역 활동 나서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6일 군 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자원봉사 단체들과 합동 방역 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봉사 활동에는 남도사랑봉사단, 여성소비자연합, 여성의용소방대 등 16개 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버스터미널·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 지역아동센터·놀이터 등 어린이 이용 시설 등 47개소를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오는 6월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감염병 확산을 막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얼른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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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과거와 현재 잇는 전통자수 배워요”
[한국Q뉴스] 화순군은 18일 전통 문화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초 전통자수반’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통자수는 가는 바늘, 비단, 명주실을 이용해 동양적으로 표현한 수젓집, 바늘꽂이 등 생활용품을 우아하고 화려하게 수놓아 장식품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교육은 이달 30일 시작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다.
총 10회 동안 수틀 꾸미기, 기초 자수 기법, 자수 놓기 등 초·중급 수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내에 거주하는 성인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재료비 일부는 교육생이 부담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자수를 통해 화순군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이 나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준비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촌에 생활예술이 보급되고 소득 자원으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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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귀농 시행착오 줄이는 현장 실습교육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이 이주 초기 농업·농촌 경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을 지원하는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귀농 연수 기회를 제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현장 중심의 영농 기술, 품질 관리, 경영 마케팅 등 단계별 실습교육과 체험 활동을 위해 멘토-멘티이 일대일 약정을 맺고 연수를 진행한다.
군은 지난 12일 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설명회와 귀농 연수 약정 체결식을 열었다.
귀농 연수생은 1개월에 20일 5개월 동안 희망 작목의 재배 기술을 익히고 자가 영농 적용 실습을 하게 된다.
귀농 연수생에게 월 최대 80만원의 교육 훈련비가, 선도 농가에게는 월 40만원의 교수 수당이 지급된다.
귀농 연수생의 주요 연수 작목은 완숙토마토, 방울토마토, 블루베리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현장 실습교육을 수료한 귀농 연수생 52명 중 90%가 화순에 정착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귀농귀촌 교육 이외에도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포장재 개선 사업, 농가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 소규모 농장 실증재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 중이니 귀농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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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깨끗한 축산농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로부터”
[한국Q뉴스] 화순군이 지난해 시행한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지역 내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 자원화와 적정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과 악취 발생을 막고 퇴비 품질을 높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오는 3월 24일이면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가축분 퇴비를 생산해 직접 배출하는 농가 중 허가 농가는 6개월마다, 신고 농가는 1년마다 한 번씩 농업기술센터에 부숙도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배출시설 면적 1500㎡ 이상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완료 시에, 1500㎡ 이하 농가는 부숙 중기 이상 돼야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다.
부숙도 검사를 하지 않거나 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비를 살포해 수계 오염과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내 축산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퇴비 시료 500g을 밀봉 봉투에 담아 제출하면 2주 내 검사 결과를 받게 된다.
깨끗한 축산농장의 가축분뇨 자원화와 적정관리는 축사 바닥의 깔짚 관리에서 시작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악취 저감 미생물 제제와 비엠활성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 둘을 주기적으로 살포하면서 깔짚을 추가해 휘저어 섞으면 수분 증발과 부숙을 촉진하고 깔짚 사용기간도 연장된다.
또한, 병원균 증식을 억제해 가축의 질병 발생 감소, 생산성 향상 등 효과가 있고 호기성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 암모니아 농도가 낮아지고 악취가 줄어든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악취 저감과 퇴비의 토양 개선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부숙도 검사를 하고 반드시 부숙이 완료된 퇴비만 살포해야 한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부숙도 검사 뿐 아니라 퇴비 성분 분석 등도 강화해 깨끗한 축산농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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