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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 어르신 마음 따듯한 밥상사업 추진
[한국Q뉴스] 풍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속 끼니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셋째 주부터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마음 따듯한 밥상사업’은 반찬전문점과 연계해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월 2회 각 가정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배송한다.
식단은 국 1종, 메인요리 1종, 밑반찬 3종으로 당일 새벽 조리해 신선한 상태로 문 앞까지 배달하는 ‘비대면 새벽배송’으로 이루어져 코로나19 속 소외된 이웃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8일 첫 반찬배송을 지원 받게 된 김모 할머니는 “아픈 몸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쉽지 않아 끼니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먼저 찾아와 손을 내밀어 주니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금미 풍무동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서비스의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이웃들의 안정적인 기초생활 유지를 위해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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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기도서관 진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청소년 진로산책 운영
[한국Q뉴스]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오는 4월 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청소년 진로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기도서관은 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서 김포 미래의 리더인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산책’ 프로그램은 고전탐독과 글쓰기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과 진로에 대해 소통하며 ZOOM을 통한 비대면 강좌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및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한 이권우 작가가 진행한다.
이권우 작가는 ‘고전 한 책 깊이 읽기’, ‘배우면 나와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 ‘죽도록 책만 읽는’,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등의 다양한 책으로 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에 진행되는 ‘청소년 진로산책’을 통해 김포 청소년들과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주제는 1주차 인공지능시대의 똑똑한 책읽기, 2주차 진로 글쓰기의 기초: 단락중심 글쓰기, 3주차 진로 글쓰기의 기초: 유형별 글쓰기, 4주차 청소년이 읽을 만한 고전: 소크라테스의 변명, 5주차 청소년이 읽을 만한 고전: 논어, 6주차 청소년이 읽을 만한 고전: 중용, 7주차 청소년이 읽을 만한 고전: 윤동주와 맹자, 8주차 청소년이 읽을 만한 고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으로 구성됐다.
강좌의 접수는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로 진행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다양한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김포시,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장기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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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형산불 공동 대응을 위한 새로운 도약
[한국Q뉴스] 김포시는 대형 산불 진화 및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진화장비 및 진화인력 등의 상호지원과 협조 등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인접 4개시간의 체결로 3월 17일 고양시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김포시장, 고양시장, 파주시장, 양주부시장 외 각 시군 산불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여했다.
본 협약체결로 인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비해 4개 시는 서로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와 업무협력 체계도에 따라 산불진화 장비와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로 인해 대형재난 발생 시 각 시군 간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신속한 진화작업 및 대응태세 강화 등 효율적인 체계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승수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4개 시군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및 인력지원을 통해 서로 협력대응하게 된다면 기존과는 더 나아진 산불방지 및 예방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며 4월 20일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피해최소화를 위해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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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건과, ‘토닥토닥 건강한 발 관리’
[한국Q뉴스] 김포시 보건소는 북부지역 재가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발 관리 프로그램은 혈액순환에 영향을 끼치는 질환을 예방하고 발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강화해 자가 관리 능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2주차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60분간 진행한다.
1주차에는 발 관리의 중요성, 부위별 지압점 이해, 2주차에는 발 지압,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 발마사지 실습 등으로 진행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우울감 호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끝나도 자가관리 피드백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프로그램 인원을 소수인원으로 진행을 하며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거리두기 배치 등 감염관리 대응에 철저를 기해 진행을 한다.
북부보건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건강에 취약한 방문대상자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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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글꽃학교 어르신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김포시는 지난 16일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글꽃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글꽃학교는 김포교육지원청 으로 부터 학력인정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곳으로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만18세이상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금년도 입학식은 학습자 수준 별 평가에 따라 선정한 62세부터 81세까지의 어르신으로 총 71명이며 5개반으로 분산하고 8명이하 소그룹으로 시간차를 두고 진행했다.
진행내용은 우수교사 및 학습자 표창장 전수 반별 교재배부 학사일정 안내 학습코디 배치를 통한 스마트폰 교육 등이다.
이번 표창은 글꽃학교 강연미 교사가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최금자 수강생이 열정을 갖고 수업에 참여해 모범교사 및 졸업생에게 주는 교육감 표창을 수상해 뜻깊은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재학생 한필순 학습자는 “특히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학교에 나올 수 없어 선생님과 친구들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배움에 있어 소외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비대면대면 수업을 병행해 맞춤형 문해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희 교육청소년 과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히 한글을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 그 자체이며 앞으로도 학습의 지속성 보장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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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고등학교 1992년 3학년 5반 졸업생 일동,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통진고등학교 1992년 3학년 5반 졸업생들이 지난 17일 김포시청을 방문해 김포시민장학회[명예이사장 정하영]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이주열 전 통진고 선생님과 1992년 3학년 5반 졸업생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올 2월 퇴직한 이주열 선생님의 공로를 기리고자 모인 통진고 졸업생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졸업생 중엔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도 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장학금을 기탁해 다양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이러한 기탁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장학금 기탁 의미를 말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기탁해주신 이주열 선생님과 의장님을 포함한 졸업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장학사업이 활성화되어 관내 모든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해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하영 시장은 지난 2월 6일자로 김포시민장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한 구기도[아하정보통신 대표] 신임 이사장과 정담회를 가졌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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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가평군보건소는 난임으로 진단받아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2021년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지원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난임부부로 부부 중에 한 명만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해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되는 사업대상자 수는 여성 236명, 남성 200명으로 총 436명이며 난임진단을 받은 여성을 1차 선정하고 그 배우자의 정액검사결과 WHO 정액검사 4가지 기준 중 1가지 이상 기준치 미달인 경우 2차로 남성을 선정한다.
선정된 여성과 남성 공통으로 3개월간 6회 한약을 무료로 지원하며 침구 치료 시 건강보험이 적용된 본인부담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2021년 2월 1일부터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대상자 치료 서약서 사업 사전설문지, 주민등록등본, 난임진단서 남성 정액검사 결과지이며 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확인 할 수 있다.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준은 양방 검사 상 불임을 유발 할 수 있는 기질적 질환이 있는 경우, 경구용 호르몬제제 복용 후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전신적 질환으로 1년 이상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정신분열증, 우울증, 기분장애 등의 질환으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는 경우, 혈액 검사 상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남성이 무정자증 혹은 정관 폐색증인 경우, 기타 본 사업에 부적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등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다방면의 정보를 제공해 난임부부의 임신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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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가평군은 새 봄을 맞이해 가평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해 주요도로 및 골목길을 대청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과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이번 대청소는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관련 지침을 준수하며 시행 됐으며 군부대 및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
소형 노면진공청소차에 탑승한 김성기 군수는 “이번 봄맞이 대청소로 코로나19로 위축 되었던 군민의 마음을 전환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가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미세먼지 총력대응방안에 따라 도로에서 재비산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면진공청소차량은 3월말까지 확대 운영 된다.
지역 내 공한지, 공원, 하천, 도로 등을 중심으로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과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를 병행한 봄맞이 대청소가 청정 가평 이미지에 맞는 생활공간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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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열어
[한국Q뉴스] 가평군은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1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에 대한 평가를 통해 군민과의 약속 실현과 군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6월 공모를 통해 각계각층 16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민선7기 임기가 끝날 때까지 공약 이행에 대한 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희망복지, 살맛나는 농촌, 문화체육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인재육성 등 6개 분야 56개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당초 공약과는 달리 변경된 14개 공약사업별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 결과를 토대로 공약추진에 대해 심의했다.
평가단은 민선7기 출범이후 지난해 말 기준, 완료사업의 이행률은 28.6%지만 정상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포함하면 추진율은 94.6%로 매우 높아 약속다수는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56개 공약사업 중, 완료사업은 16건, 정상추진 33건, 일부추진 4건, 폐기 3건으로 나타났으며 이행률은 작년 상반기 대비 7.2% 상승했다.
이날 회의에서 평가단은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운영과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일부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 다각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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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공동 성명서 발표
[한국Q뉴스] 가평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의회와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른 유치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배영식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은 성명서를 통해 경기 동북부지역의 균형발전과 공정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가평군에 공공기관이 이전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공기관 이전계획은 그동안 경기도지사가 주장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가치의 실현이자 경기도의 진정한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해 군사안보나 수자원관리 등 중첩규제로 피해를 보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이나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온 이번 조치는 경기도의 균형발전 실현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도내에서 지방소멸 위험지수가 가장높고 경기도 공공기관이 유일하게 없는 지자체로써 동북부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이전 명분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수도권 식수원이 북한강을 품고 있고 경기도 전체 온실가스 흡수 기여가 가장 큰 지역으로써 희생만을 강요받고 있는 가평군민들에 대한 입장을 고려한다면 경기도의 정책적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군은 이번 공공기관 유치가 가평을 살리는 길이라며 한대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7개 공공기관 이전유치 관련부서 팀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전략회의 상시 개최를 통한 대응전략을 세워 나가고 있다.
추진단은 이달 중,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공고안 발표에 따라 7개 공공기관 중 유치대상 기관 선정, 유치시설에 대한 논의 및 대응전략도 구상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금년 2월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3차로 주요 공공기관 7곳의 추가 이전을 추진키로 발표했다.
이전대상은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지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으로 7개 기관의 근무자수는 총 1100여명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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