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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개관 8년 만에 새단장 시동
[한국Q뉴스] 거창군은 노후 과학관의 전시물 개선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연말까지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을 미래 우주시대에 걸맞은 첨단 전시 콘텐츠로 보강해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2014년 3월 개관한 공립과학관으로 월성계곡으로 익히 알려진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에 자리 잡고 있다.
월성리는 달과 별이 한데 어우러진 지명답게 보석처럼 수놓은 밤하늘의 별들을 관찰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 서북부권에서 유일한 우주천문 과학관인 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인접한 월성청소년수련원과 국민여가캠핑장의 연계를 통해 매년 약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우주 가변중력체험, 월면걷기, 평행감각체험, 4D영상관, 태양망원경 등 우주 체험시설이 있어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전시시설은 벽면에 붙은 단순한 사진 패널 위주여서 체험형 전시시설로 변화가 요구됐다.
이에 군은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 3차 현장실사를 거쳐 과기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해왔으며 그 결과 경남 양산, 강원 양구, 전남도와 함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우주시대에 대응하는 전시물 개선을 통해 월성우주창의과학관을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며 “앞으로 우주 체험을 주제로 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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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제 어디까지 왔나?
[한국Q뉴스] 부산시는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 및 관계기관 정책공유 등을 위한주요 준비상황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형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 제·개정’,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기구 구성’,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 마련’ 관련 추진상황, 향후 추진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중간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➊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는 자치경찰 사무의 범위, 자치경찰 위원의 임명 방법 등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입법예고를 완료했으며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조례을 시 법제심사와 조례규칙심의회, 시의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4.7.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➋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은 지난 3월 8일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해 관계 법령에 따라 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할 위원 후보자에 대한 추천심사 방안을 논의했으며 4월초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이 확정되면 전체 자치경찰 위원 선발을 위한 추천 심사, 검증을 거쳐 4월 중순경 선정 방식 등이 포함된 ‘자치경찰위원회 구성계획’을 수립·시행해 부산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시장은 위원 중에서 위원장과 상임위원을 각각 임명해 4월 말에 인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기구’는 행안부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요 생활범죄에 대한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범죄예방 환경조성 및 예방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정책기능 전담팀을 신설한 사무기구를 구성해 다양한 지역 치안 수요에 대비하고 부산만의 특화된 치안 서비스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5월 시와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준비단 합동 근무, 사무국 직원 배치 등을 거쳐 7월부터는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전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기구 구성이 완료된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은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시청 주변, 원도심, 서부산권 등 여러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후보지별 교통 여건 및 접근성 등 장단점 분석과 시행 초기 관계기관 업무효율, 지역 균형발전, 임차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월 중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추진하되 5월 시범운영 시기에 늦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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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부가가치 창출 고랭지 명품사과 가공센터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정선군과 임계농협에서는 대한민국 명품사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선 고랭지사과를 안정적인 생산 및 유통을 위해 건립한 고랭지 명품사과 가공센터을 18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군은 임계농협에서는 임계면 봉산리에 위치한 정선사과 산지유통센터 부지 일원에 지난 2019년부터 7억5천만원을 투입해 사과 제조가공 및 가공제품 연구개발 시설, 체험시설 등이 가능한 고랭지 명품사과 가공센터를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군에서는 고랭지 명품사과 가공센터 본격 가동으로 정선사과 6차산업화를 위한 착즙주스를 비롯한 퓨레, 잼 등 1일 3.2톤의 가공제품을 생산하며 사과 저장기간을 감안하면 5개월간 약 480톤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 물량은 지난해 관내 전체 비상품 사과량의 3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관내 사과재배 농가에서 판매하고 남은 사과를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생산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정선사과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사과 재배 농가당 약 10%의 또 다른 소득상승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랭지 명품사과 가공센터 내에 소비자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이 조성·운영으로 맛과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선 고랭지 사과 홍보·마케팅에 기여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지난 2013년 11월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에 사과 선과장·세척실·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의 임계농협 고랭지사과 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하고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5,000톤의 사과를 출하하는 등 대한민국 명품사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매년 정선사과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다.
정선 고랭지 명품사과는 산간지의 특징인 밤과 낮의 온도차에 의해 높은 당도와 좋은 빛깔, 식감,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현재 관내 319농가의 250ha 규모로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2022년까지 300ha 이상으로 면적을 확대해 연간 9,300톤 이상을 생산해 약 280억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고랭지채소 작목전환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맛과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선 고랭지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및 유통을 위한 사과산지 유통센터 및 가공센터 운영으로 6차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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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경주시는 17일 제2금장교 착공식 현장에서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었다.
경주시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캠페인을 열고 있다.
이번달은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2금장교 착공식 현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도 함께 병행 실시됐다.
시는 건설현장에서의 추락사고 방지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동자와 시공사의 안전의식을 고양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제2금장교는 현곡면 지역의 신규 아파트 건설과 7번 국도 연결, 나원역 신설 등에 따른 현곡면-황성동 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건설된다.
경주시는 국·도비 포함 4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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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봄철 조림사업 본격 추진에 나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올해 봄철 조림사업으로 93㏊의 산림에 낙엽송과 편백을 비롯해 8종, 20만본의 나무를 심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수종을 확충하기 위해 이번달 하순부터 다음달까지 안강읍 강교리 산256번지 일대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수 조림사업 70㏊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 조림 12㏊ 미세먼지 저감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지역특화 조림 11㏊ 등 총 93㏊ 산림에 5억 4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수종은 경제성이 높은 낙엽송과 편백나무, 그리고 산주 소득 향상을 위한 헛개나무와 고로쇠나무 등이다.
조림사업은 지속가능한 목재자원의 공급뿐만 아니라 산림 휴양 수요증대에 따른 치유공간 확충,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21조원으로 평가된다.
김진영 산림경영과장은 “성공적인 조림사업을 위해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건강하고 가치있는 산림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조림사업에 관심을 갖고 봄철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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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체납세 징수 우수시로 선정, 특별조정교부금 받다
[한국Q뉴스] 경주시는 경북도로부터 2020년 체납액 징수 인센티브 4천만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징수과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의 결과이다.
경북도는 지방세 체납 징수 제고를 위해 2020년도 체납세 징수 우수 시·군을 선정해 특별조정교부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일등 경주시민의 납세의식과 TAX AVENGERS의 활동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경주시는 지난해 10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압류 공매·예금 압류 가택수색 등을 통한 8억8000만원의 체납세 징수 500만원 이상 체납자 45명에 대해 공공정보기록 등록을 통한 체납세 징수 폐차 차량 217대 폐차대금 압류 및 추심으로 2천700만원 징수 번호판 605대 영치 타지역 번호판 상호 영치를 통한 징수촉탁수수료 3000만원을 세외수입 조치하는 등 성과를 거둔바 있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성실한 분납자에 대해 행정제재를 유보하는 등 시민을 위한 따뜻한 징수행정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 향상과 체납액 정리 성과에 따라 오는 2022년도 지방교부세 산정시에 56억원 가량의 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체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체납세를 줄이는데에 행정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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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도 4월부터 일반인 대상 백신접종 가능할 듯.‘예방접종센터’들어설 경주실내체육관 가보니
[한국Q뉴스] 경주에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7일 경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센터가 들어설 경주실내체육관을 찾아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경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과 함께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경상북도와 함께 예방접종센터 정식 개소에 앞서 면밀한 점검을 펼쳤다.
시는 초저온 냉동고 설치 등 제반사항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중순부터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와 경북도는 대규모 인원이 접종할 수 있는 공간과 교통접근성, 비상발전설비가 있는 경주실내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정한 바 있다.
이날 합동 점검에 나선 김호진 부시장은 예비 초저온 냉동고 추가 설치 장소와 전기 공급 중단 시 비상전기 공급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김 부시장이 유독 초저온 냉동고와 전기 공급을 챙긴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경주시의 접종계획을 살펴보면 1일 최대 백신 접종목표는 600명으로 닷새 치 백신 재고만 확보해도 3000명 분을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해야 하는 탓에, 자칫 설비에 이상이 생기면 백신을 모두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주를 포함한 전국 254곳의 예방접종센터가 받게 될 화이자 백신은 영하 78도∼75도로 보관해야 하는 만큼, 보관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김 부시장은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청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소방당국에서는 구급차 1대와 응급구조사 1명이 상시 대기할 예정이다.
김호진 부시장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와 관련한 예방접종센터를 단기간 내 구축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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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한국Q뉴스] 전북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우수 농업인을 선발해 정책자금 등을 지원하고 선도농업인으로 육성하는 2021년도‘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신청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주소지 시군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인에 대해서는 시군 후계농업경영인 심의위원회, 전문검증기관의 평가 후 5월 말 최종 확정한다.
사업 대상자는 시도 및 시군별로 배정하지 않고 전국 단위의 점수 순위에 따라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하고 전국적으로 300명이 선정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시설자금, 기타 자금 등 최대 2억원까지 연리 1%의 정책자금을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아울러 정책자금 지원 외에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의 영농경영 역량강화를 위해 경영교육 및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도 제공한다.
전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다인 62명의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해 총 121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미래 농업 전문인력을 육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정부 사업과의 별도로 농정협의체인 삼락농정 회의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에서 제외된 만 40~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해 매년 50명을 선발해 2년간 월 8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 청년후계농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 이자 2% 중 1%에 대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주고 영농기반 임차비를 연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이 겪는 소외감, 고립감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상호 간 소통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매년 65개 동아리에 연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는 경우 정책자금 및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되므로 전라북도 미래 농업을 책임지고 선도할 우수한 후계농업경영인들이 기한 내 많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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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다량발생사업장 특별단속 실시
[한국Q뉴스]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팀이 도내 비산먼지 다량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팀은 오는 22일부터 4월 23일까지 5주간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대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팀은 최근 봄철 황사 시즌 대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에 대한 억제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질 개선으로 도민의 건강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단속의 주요 점검대상은 관계 법령인 대기환경보전법 관련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및 변경신고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운영 기준 적정 여부, 조치이행 또는 개선명 불이행 여부, 기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준수사항 등이다.
이번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등을 통해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시 사법처리 및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전북도 최용대 민생특별사법경찰팀장은 “식품위생 등 민생 7대 분야 및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병행 실시해, 도민 생활 안전과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차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팀장은 “도민들께서도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가 발견될 시, 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으로 제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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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 협업‘지역 통합방위태세’확립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18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1년 제1차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며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방위회의 주요내용은 북한정세 및 新안보위협, 2020년 안보상황 평가 및 2021년 대비방향, 완벽한 해상작전태세 확립에 대한 보고 등이다.
또, 현재 가장 큰 위협요인인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추진단에서 도내 코로나19 백신접종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익산시가 전라북도지사 기관표창을, 35사단 이재진 군무사무관을 비롯한 20여명이 통합방위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테러, 사이버 공격,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의 위협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통합방위협의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상황 관리와 극복을 위해 다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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