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드림스타트, 비대면 사례관리 따숨-e 운영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온라인 상담 및 콘텐츠 제공으로 사례관리 추진

이재근
2021-03-18 11:13:07




창원시 드림스타트, 비대면 사례관리 따숨-e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례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례관리 ‘창원 따숨-e’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원 따숨-e’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 상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온라인 활동을 강화시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온라인 콘텐츠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의 실내활동 수요를 반영해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교육용 체험 키트를 제공하고 영상제공 및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며 디지털 전문 강사가 방문해 아동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도록 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복지서비스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가 필요해 ‘온라인 따숨-e’을 운영하게 됐으며 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백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다양한 콘텐츠와 비대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